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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10명과 100억 저녁식사! 은밀한 부자들의 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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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될 구독자 10명과 '100억 짜리 저녁식사'자리 마련했어요~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ㅣ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

장사건물주 강호동

조회수 조회수 2.2K 좋아요 좋아요 52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이멤버 리멤버! 오시지 못한 분들은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다음에 꼭 자리 마련할 테니 이벤트 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어려운 자리 마련해 준 우리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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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튼 오늘 좋은 시간 보낼 준비돼 있죠.

럭실이라 집을 지금 초대봤던 느낌 어때요? 너무 학물해요.

그죠? 자, 우리는 시골에 지금 상경해 가지고 이제 막 지금 고급 아파트 들어왔습니다.

왠지 왜 긴장되죠? 그죠? 너무 고맙다.

넌 넌 최고야.

넌 더 크게 될 놈이야.

오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너무 멋있어.

아 우리 얘 진짜 바쁘거든요.

바쁜데도 여러분들을 초대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수.

얘나 되니까 초대해 주는 거야.

딴 사람이면 굳이 이렇게 안 하거든.

네.

왜냐면 자기도 어렵고 힘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더 잘되시라고 좋은 시간 보내려고 자리 말을 해줬거든요.

여러분 그럼 다 같이 세팅 도와줄까요? 예.

다 같이 세팅하고 밥 먹을게요.

대박.

이야.

[음악] 얘다 버리.

어, 좋다.

사실 저는이 자리가 아무나올 수 있는 자리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떤 자리라고 생각하냐면 그럼 내가 움직인 사람들만 모인 자리라고 생각해요.

액션 없이 이런 것도 안 돼요.

로터도 사는 사람이 당첨되거든요.

맞아.

그런 것처럼 움직인 사람들이 됐기 때문에 저는이 멤버가 쭉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범사는 이멤버 하면 리멤버 가겠습니다.

이야.

야이 준비했네.

이 새끼 준비했어.

자겠습니다.

자 이멤버 멤버 오 리멤버 좋다.

지금 사람들 초대했잖아 그 열심히 지금 이제 음식 줘야 돼.

먹여야지.

막 팍팍 먹여야지.

지금 분위기가 좀 어떤 어떤 거 같아요? 졸라 좋아.

너무너무 이글이글 막 지금 초롱초롱한 눈으로 막 근데 이런 시간 자주 만들어야 될 것 같아.

다들 너무 좋아해.

이게 몰입의 힘인데 이런 몰입으로 인사이트 넣잖아.

그리고 그거를 관심을 가지고 생 그 생각을 실행할 수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지.

그니까 이런 시간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

여기 다들 어렵게 시간 냈잖아.

특히 제 치표 같은 경우는 되게 고맙잖아.

그래서 이제 궁금한 거 그래서 각자 이제 궁금한게 있을테니까 그거를 이벤트를 준비했어.

그래서 포스트이랑 써서 그 보드판에 딱 붙여 놓으면 그 뜯어서 이제 이제 치은 대표라든지 뭐 얘기해 주는 걸로 나는 오늘 겉절이야.

치은 대표를 좀 더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이지.

넌 대장내시경 하잖아.

먹지 마.

아버지가 봐봐.

장난 아니야.

이 집이 안은 어울려.

그죠? 우리 집은 막걸리가 어울리고.

[음악] 자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자 이제 질문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자 치은 대표님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어.

또 자절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또 그렇게 어떻게 또 극복했는지.

여러분들 페인트 혹시 칠해 보셨나요? 벽은 그냥 칠하면 돼.

천장 칠할 때 페인트가 진짜 다 떨어져요.

내가 해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천장에 막 이렇게 하는데 처음에 보니까 온몸에 페인트가 막 파란색 머리에 막 파란색 머리 머리에 막 브릿지하고 막 이런 식이었어요.

이제 다 끝나고 9시인가 그쯤 집에 가는데 택시 탈 돈은 없으니까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승차호을 당하.

아 진짜 너무 지적을 하니까 집까지 8km 정도 거리 근데 나갈 때도 싫을 것 같긴 해요.

큰만 먹고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도 다 승차업부하고 옷이 막 다 페인트에 머리 막 이러고 네다섯 시간 걸렸던 거 새벽 2시 갑자기 한 12시 지나니까 비가 오는 거야 아 영화처럼 영화 아 그 비를 맞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이기적인 사람들 되게 많거든요.

주변에 이기적인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어요.

인수인계라든지 뭐든 해 놓고 가야 될 거 아니야.

음 있는 사람라면 나는 오늘까지만 일을 했으니까 내일부턴 안 한다.

이런 마인드를 갖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많아요.

꼭 대표가 와 갖고 직원들 조지는 거를 직원들 야 그따주로 책임용하면 안 돼.

왜 그렇게 다 들리냐? 우리 타이탄의 도구이라는 책 있잖아요.

그게 그런 내용이거든요.

나만의 강인한 도구들을 만들어라.

전 제일 중요한게 습관이다.

응.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봐 왔잖아요.

저는 성공한 사람들 이게 틀리더라.

저는 성공은 운이라고 생각해요.

그 운을 만들어내는 비법이 있어요.

너무 궁금해요.

너무 궁금해.

감사한 마음가지.

음.

이걸로 모든게 귀결리해.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 태도가 좋아져요.

그리고 모두가 넓어져요.

내가 감사해야 하니까.

이 감사한 마음가짐을 갖고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다 보면 몰려들어요.

3대 7 게임으로 해라.

어.

3대 7 게임.

내가 3만 먹고 7을 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얘랑 같이 게임하면 내가 없는게 맞네라고 생각이 되겠죠.

그럼 많은 사람들이 나와 게임을 하고 싶어 해 줘요.

그럼 그게 어떻게 되냐면 경험이 생겨요.

음.

그 경험이 계속 지속되면 그 게임의 크기가 커집니다.

근데 내가 10자리 게임에서 칠을 먹으려 하러면 아무도 나랑 게임해 주지 않아요.

그럼 어떤 인생이냐면 난 칠 먹고 끝.

어떤 일이든 시도를 해야 되고이 시도가 경험이 되고이 경험이 지혜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대표님께서 24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으로 돌아가신다면 지금 이체에 다시 오기 위해 어떠한 로드맵을 그리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질문 퀄리티가 형님 너무 높은데요.

그러니까 약간 누가 와도 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여기 무늬 하나 더 있거든요.

이 소파는 이질적인 분위기보다는 일체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 일체감을 카페트에 모았거든요.

한물이 예쁜 것도 기능이 부족하면 그건 좋은 작품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이 공간을 어떻게 세팅을 했냐면 그러면은 제가 영화 모드로 세팅한 조명과 화장실은 진짜 뭐 너무 기본이라서 자고 [박수] 있는데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대표님이 저한테 이제 롤모델이십니다.

근데 진짜 유튜브에서 안 보이는 그런 내용들도 카메라 끄고도 정말 많이 말씀을 해 주셨고 너무 영광이고 제 강호동 대표님도 너무 좋으시고 피님도 좋으시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듣지 못했던 얘기들 들어서 일단 너무 좋았고요.

직접 듣는 거는 정말 좀 다 차원이 다른 얘기인 거 같아요.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 함께한이 기억이 진짜로 리멤버가 될 거 같고 어이 밤이 스치울 진짜 영원히 스치울 것 같습니다.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 셋 리멤버 리멤버 Yeah.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시골에서 고급 아파트로 상경한 자리였어요.

2. 초대받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3. 이 자리엔 움직인 사람들만 모인 특별한 자리라고 생각해요.

4. 멤버들과 함께 세팅하고 밥도 먹으며 분위기를 즐겼어요.

5. 몰입의 힘으로 인사이트를 얻고 성공을 꿈꾸는 시간이었어요.

6. 각자 궁금한 점을 이벤트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7. 대표님은 힘들었던 시절과 극복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8. 주변의 이기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9. 성공은 운이지만, 감사하는 마음과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10. 작은 감사가 태도를 좋아지게 하고, 경험과 지혜를 만든다고 했어요.

11. 24살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겠다고 했어요.

12. 공간 세팅과 분위기 조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어요.

13. 대표님은 진심으로 많은 조언과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14. 이번 만남은 정말 특별했고, 모두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어요.

15. 앞으로도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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