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로 6000억 대박! 진짜 장사 신화의 비밀 공개
김소희, 옷으로 떼돈 벌고 건물까지 산 능력자!
김소희라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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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건물 사기: 165억짜리 건물도 현금으로 사고, 집도 96억 현금으로 샀대. 부동산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큰 손'이라고 불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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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팔아서 시작: 대학생 때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샀는데, 친구들이 예쁘다고 난리가 난 거야. 그래서 그 옷을 여러 벌 더 사서 인터넷 쇼핑몰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8만 원에 다 팔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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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창업: 그때 '보세 옷'만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해서 22살에 창업을 시작했어. 그렇게 만든 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여성 의류 쇼핑몰인 스타일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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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2011년에는 매출은 300억 원이나 됐는데, 이익을 많이 못 남겨서 5억 원 손해를 봤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사업을 계속 키워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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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까지 성공: 스타일난다 쇼핑몰 모델들의 화장법이 인기가 많으니까, 그걸 보고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어. 그게 바로 3CE라는 화장품 브랜드인데, 이걸로 손해를 벗어나고 2015년에는 매출 1천억 원을 넘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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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 원에 회사 팔고 건물주 되다: 2016년에는 스타일난다를 로레알이라는 회사에 6천억 원을 받고 팔았어. 그리고 나서 김소희는 여러 건물들을 사기 시작했고, 지금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해도 500억 원이 넘는다고 해.
진짜 장사 수완이 엄청난 사람이지? 옷으로 시작해서 화장품, 그리고 부동산까지 성공시킨 대단한 능력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