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일째 아침긍정확언! 나만의 가치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법
어제 있었던 일 정리해 줄게!
오늘은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아침이고, 긍정 확언 224일째 되는 날이야.
어제 있었던 일 중에 너랑 나누고 싶은 게 두 가지 있어.
1. 국토종주 가는 친구 도와주기
최근에 내가 국토종주 다녀온 영상 편집해서 올렸잖아? 그걸 보고 친구 한 명이 국토종주에 관심을 갖게 됐대. 그래서 출발 전에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
나는 친구 만나서 국토종주 갈 때 꼭 필요한 것들을 다 줬어. 보조 배터리, 핸드폰 보면서 길 찾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 가방, 엉덩이에 패드 붙은 바지까지! 혹시 방해되면 다 버려도 된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내가 직접 다녀와 봤으니까 진짜 꿀팁들을 알려줬지. 자전거는 어떻게 빌리는 게 좋은지, 어디가 위험한지, 어떻게 타야 하는지 등등. 친구가 "진짜 좋다!"고 하더라. 주변에 국토종주 다녀온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된 조언을 못 구하고 있었던 거지.
내가 친구한테 동기 부여도 해주고,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해주고, 필요한 물건도 나눠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어.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
2. 러닝하면서 에너지 나눠주기
저녁에는 러닝을 했어. 한 10km 정도 뛰면서 거의 한 시간 동안 엄청 이야기를 많이 했지. 평소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듣는 입장인데, 어제는 내가 오히려 이야기를 많이 했어.
같이 뛰던 분이 내 이야기를 듣고 "진짜 좋다", "너무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는다"고 혼잣말로 말하는 걸 들었어. 내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해 줄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뻤지. 내 책도 꼭 보겠다고 하더라.
국토종주 가는 친구 도와주고, 러닝하면서 친구한테 에너지 나눠주고... 어제 하루는 내가 매일 외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는 말대로 살았던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너무 기뻤어.
내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놀랐고, 경험이 더 쌓이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용기도 얻었어.
어제는 좀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하루였어. 너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가치를 나눌 때, 그때 느끼는 행복을 꼭 느껴봤으면 좋겠어.
오늘도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보자!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친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 나는 한남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내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