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모닝한투] 미 증시는 휴장, 글로벌 증시 흔들.. 국내증시 물량 압박 가능성에도 견고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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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한투🌞
미 증시는 노예 해방기념일로 휴장, 글로벌 증시 흔들
외부변수를 이겨낸 코스피의 3000P 도전기
주말 앞둔 시장, 물량 압박 가능성에도 견고함 기대
🔥오늘의 핫리포트🔥
#삼성중공업 러시아 계약해지와 수주 부진
#아모레퍼시픽 중국마저 반등, TP상향
#비올 비올을 떠나 보내며
해주탐구생활
중국 종목
#화홍반도체(1347 HK) 중국 2위 파운드리 기업
미국 종목
#애퍼지테라퓨틱스(APGE) 아토피 치료제 APG777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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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4-2071호(2025-01-01~2025-12-31)
국내 증시가 대선 이후에 헌물 랠리의 연료를 소진해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업종과 종목 선택의 난도 상승은 염두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곰장님 오셔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 새벽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어요.
맞아요.
어, 사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긴 했었는데 중부권 같은 경우는 지금 150m 가까이 또 내린다라고 해요.
어, 지금 이제 오, 오늘까지 그러니까 이제 저지대나 이런 쪽에 이제 침수 우려도 있을 거고.
네.
저희가 이제 또 최근 몇 년간 좀 뭐라고 할까요? 약간 동남아 스콜성, 국제성 이런 것들 많이 봤잖아요.
워낙 이제 단기간에 비를 막 쏟아내리는 이런 일들이 많다 보니까 뭐 지하차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는 좀 피해가지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까지 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그럼 바로 뉴스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뉴스는요.
미국이 한국의 GDP 5%를 국방미로 지출해라고 했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현판을 대변인은 현지 시간 19일 연합 뉴스의 지의 답변으로 보내온 성명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 장관이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와 아시아보대화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유럽 동맹들이 우리의 동맹 특히 아시아 동맹을 위한 글로벌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그것은 GDP의 5%를 국방에 지출하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작년 기준으로 GDP의 2.
8% 8% 추진인 약 66조원의 국방비를 제출했는데이를 GDP의 5% 추진까지 늘리라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요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결국은 이제 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제 자꾸 압박을 할까? 네.
이제 국방비 관련된 부분쪽에 대한 얘기를 건드렸습니다.
뭐 어느 정도 이제 충분히 방위비와 관련된 부분 그니까 국방비의 증가를 원한다라는 것은 이거 가지고 이제 뭐 당연히 자국에 대한 무기 확충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은 어 방위 분당금을 높여라 이런 부분 쪽으로도 해석을 할 수 있겠죠.
그때 어느정 이제 관세협상과 함께 우리가 예상했었던 카드를 어 저들이 이제 꺼내든 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다만 이제 문제는 뭐냐면은 우리나라의 이제 정부 지출 예산이 이제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경 같은 경우도 지금 뭐 2차 추경 20조 이상을 얘기를 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과 함께 또 뭐 물가에 대한 부분은 좀 제한적이다 하더라도 돈 쓸 때가 너무 많은 상황이거든요.
네.
그 부분 방비 혹은 국방비에 대한 증액을 어과연 이제 원활하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제 현 정권 하에서 과연 이제 이러한 카드를 미국과 협상을 할 때 미국의 말을 잘 들어 줄지 이런 것들도 좀 고민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좀 난항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네.
네.
다음 뉴스는 카카오뱅크 소식입니다.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인가를 획득하며 25년 만에 한국계 은행의 태국 시장 재진출이 성공했습니다.
태구 재무부는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 SCBK SCBX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가상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인가 획득은 지난 1990년대 말 아시아 외한위기 이후에 한국계 은행이 태국에서 철수한 일에 처음 있는 일로 국내 금융권에서는 상징적인 성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 해외 진출이라는게 사실 양날의 거미인 거 같아요.
왜요? 왜냐면은 진짜 나가서 의미 있게 돈을 버는 우리나라의 금융사들이 있을까? 음.
사실 돈을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요.
네.
어, 과거에 이제 초창기에 뭐 어, 진출했던 몇몇 은행들 같은 경우는 어, 어마어마한 손실을 떠안고 왔어요.
해외 쪽에서.
그리고 이제 겨우 정상화를 이제 시켰다라는 부분인데 네.
어, 태국을 지금까지 그 은행들 우리 시중 은행들이 안 나갔다라고 한다면 그 이유가 있을 거거든요.
두 번째는 결국 이제 카카오 뱅크라는 것은 카카오 플랫폼을 가지고 이제 활동을 해야 되는 기업입니다.
당연하죠.
카카오을 잘돼야지 사람들이 카카오뱅크를 알고 쓸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런데 모르겠어요.
제가 태국에서 카카오의 플랫폼에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음.
제가 알기로 동남아권이나 일본 이런 쪽은 라인은 많이 써도 카카오를 쓰진 않을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이제 뭐 카카오뱅크가 정말 그들의 이제 스마트한 영향이라든지 어떻게 보면 이제 제일 인터넷 뱅킹 은행으로서의 지금까지의 이제 뭐 운용 능력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뭔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은 어 과연 이제 성공을 거둘지 그리고 이거 가지고 뭐 주가 밸루에이션에 반영을 해야 된다 이러기에는 좀 과도한 이슈가 아닐까 이렇게 판단을 해 보고 있습니다.
네.
마지막 뉴스입니다.
미국의 신약 심사가 1, 2개월로 단축된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식품 의학국은 17일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다국어 미국이 혁신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년 가까이 걸리는 신약 심사 기간을 1, 2개월로 대폭 단축한다는 것인데요.
중국도 신약 임상 시험 검토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처럼 국가보건 위기를 부를 수 있는 질병에 선재 대응하는 한편 신약 상용화 기간을 줄여서 약도 인하한다는 추지입니다.
주유국이 신약 허가 문턱을 낮추는 움직임이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 제약 바이오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
어,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 우리나라 기업들 같은 경우는 이제 3상까지 진입하는 기업들도 많지 않다라는 거예요.
아, 안타깝네요.
어, 물론 이제 FDA의 뭐 패스트랙이라든지 아니면은 이러한 어, 가속 심사 관련된 여러 가지 이제 뭐라고 할까요? 지원책이나 아니면은 뭐 그들이 이제 필요로 하는 그러니까 우리가 어, 지금까지 약이 없었거나 아니면 더 좋은 약이 빨리 나와야 되는 약들 같은 경우는 그들이 알아서 제도로서 뒷받침을 해 주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네.
문제는 이제 어 우리나라의 제약 바이오 섹터들 같은 경우는 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 효능이나 이러한 부분 쪽에서 퍼스틴 클래스나 아니면은 뭐 3상까지의 정말 의미 있는 뭐 결과물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진짜 승인을 받은 약들이 거의 없다라는 거예요.
뭐 어 잘 아시다시피 이제 뇌전증 치료제인 어 뭐 SK 바이오팜 정도 말고는 딱히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뭐 어제 이제 위주 박사도 나오고 가셨지만은 알테라든 알테는 어제 언급은 안 하셨습니다.
하지만 알테라든지 DND, 파마텍 그리고 뭐 ABL 바이오도 어제 얘기를 하고 가시지만은 다 플랫폼 쪽에 집중이 되어 있는 거거든요.
어떤 좋은 약에 우리의 플랫폼을 결합해서 그 약의 효능을 높이거나 이런 쪽에 지금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이 정말 좋은 약을 개발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 좋은 내용이긴 하겠지만은 우리나라 바이오텍들을 진짜 이러한 부분들로 뭔가 이제 플러스를 얻기 위해서는 어 거기서 통과가 돼야죠.
네.
어, 그렇게 좀 말씀을드리고 싶어요.
네.
뉴스 봤고요.
다음은 다시 한번 전일 위증시를 봐야 되는데 오늘은 뭐 주가 지소 지수 위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아무래도 이제 해외 증시 미증시가 휴장이었잖아요.
노예 해방의 날로 휴장을 보였다 보니까 사실 이제 글로벌 증시와 유럽권 증시를 봐야 됩니다.
뭐 유럽은 어땠나요? 안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아시아권 증시도 안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만 올랐어요.
특히 중학권 같은 경우는 어 홍콩이라든지 이런 쪽들이 장 막판 낙폭을 오히려 확대했고이 영향을 받으면서 사실은 유럽권이 안 좋았던 거고요.
지금 제가 이제 뭐 나삭 선물이라든지 이런 쪽들 봤지만은 지금 다 안 좋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어제 어글로벌 증시에 대한 하락을 좀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을 해봐야 될 거 같고 보시다시피 유로스톡스가 1.
3%나 빠졌어요.
니케이도 어제 1.
1% 넘게 하락을 했거든요.
그래서 항생은 2% 하락을 했죠.
왜 그랬을까를 생각을 해 보면은 어 잘 아시다시피 이제 주초에 네.
중동과 중동 쪽에서 특히 이제 이란과 이스라엘이 빨리 끝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게 아니라 미국까지 끌려 들어오는듯한 느낌인 거고 뭐 미국이 정말 강대국이에요.
뭐 전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잖아요.
근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이들이 중동 쪽에서 뭔가 의미 있는 결론을 만들어 내고 그들이 원하는 정권을 앉혀서 미국이 원하는 대로 갔느냐.
네.
한 번도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
음.
근데 어 덩치가 이렇게 큰 이란이라는 국가는요.
사우디와 함께 중동의 맹주국이에요.
영터도 그렇고 그 물론 이제 이번에 굉장히 좀 개망신을 당했지만은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우려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 그러다 보니까 어제 이제 유럽권 내에서 뭐 이러한 부분들이 좀 주가의 영향으로 작용을 한 거 같고 석유 가스주 같은 경우는 강세흐름을 보였고요.
레저 관련 주식은 주가가 또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 다만 우리나라 증시 같은 경우는 어 사실은 어제도 뭐 눈여겨 봤지만은 그런 거 아고 타지 않고 올라왔거든요.
어 다만 이제 오늘 같은 경우는 또 주말을 앞둔 시장이고 어제 이제 유일하게 우리가 올랐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대한 부담감을 계장 초반 좀 내비치지 않을까라는 어 뭐 우려는 좀 가지고 시장 출발음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다음은 국내 증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는 어 강보합, 코스닥은 약보합을 보이고 있네요.
코스피는 0.
07% 올은 2,979.
83선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종목은 200여든 두 종목, 하락 종목은 539 종목이고요.
코스닥은 0.
16%에 빠지면서 781.
24선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종목은 500 종목, 하락 종목은 900은 일곱 종목입니다.
예.
네.
결국은 이제 뭐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 약간의 부담감을 좀 떠안고 갈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뭐 냉정하게서 기대할게 없잖아요.
네.
뭐 해외가 엄청 좋았어.
중동이 조용해졌어.
음.
어 이런게 하나도 없고 거기에 이제 FMC 이벤트는 마무리됐으니까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요인을 가져가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나마 이제 하나 믿을 만한게 뭐냐? 결국 이제 외국인들 그럼 사 줄까? 이거를 한번 봐야겠죠.
그런데 이제 오늘 수급을 보시면은 외국인들 같은 경우는 또 계장 초반 매도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환율 같은 경우는 1380원 근처까지 또 다시 올라왔네요.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이제 장중에 뭔가 어떠한 이벤트들이 벌어지면서 원화의 강세가 나타나면 외국인들의 수급을 자극할 수 있겠지만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는 돈을 써야 되는 국가고요.
이렇게 돈을 써야 되는 국가들은 아무래도 이제 환이 약세를 보일 수밖에는 없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해 봤을 때는 외국인들이 또 드라마틱한 수급의 반전 포인트를 가져가기에는 뭐 대회 뉴스를 살펴봐야 되겠지만은 만만치는 않다 이렇게 봐야 될 거 같고 다만 이제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많이 안 빠진다.
네.
걱정 마라고 말씀을 드렸던게 요거든요.
개인들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네.
어, 주가 지수가 이렇게 올라오고 일반적으로 이제 말씀드렸던 주가의 오버슈팅이라는 것은 개인들이 만들어 내게 되는데 네.
아직까지 다 못 들어왔어요.
아, 그러니까 좀 천천히 올라왔으면은 들어올 시간이 충분히 있었겠죠.
네.
근데 이번에 워낙 빠르게 올라오다 보니까 개인들이 들어올 시간이 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뭐 개인들의 강력한 매수 흡수력과 이러한 부분들에 따른 주가의 하단이 어 그리 멀지 않았다.
네.
조정이 그렇게 크지 않다라는 정도지.
밀어올릴 정도의 힘이 오늘 강하게 발생될지는 장중에 이제 수급 포인트를 조금 더 체크해 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네.
시가총의 상위 종목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삼성 바이로직스 모두 상승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SK 하이닉스는 오늘 1.
02% 오르면서 248,500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 전일 엄청 많은 상승을 보였던 네이버는 오늘은 소폭 빠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0.
6%에 6%에 빠지면서 25만500원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눈에 띄는 종목들은 카카오 뱅크가 아까 뉴스 소식도 말씀해 드렸는데 지금 신 신고 신고가를 보이고 있고요.
어 16.
5%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이 약간 어 뭔가 이제 뭐라고 할까요? 어, 좀 민망할 정도로 오늘 카카오뱅크 주가가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그런 부분들은 있는 거 같아요.
결국 이제 우리나라의 은행권이라는 것이 부분은 굉장히 이제 한정되어 있죠.
결국 이제 어 4대 시중은행이 대부분 다 이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카카오뱅크가 그 빈자리를 뚫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은 사실 성장성에 대한 한계라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지역적인 그러니까 이게 뭐 성공을 하든 말든 결국은 이제 대회적인 부분으로서의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하나의 시장을 더 연단하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이제 반영된 주가의 흐름이 아닐까라는 판단이 되고요.
그 외에 종목군들을 한번 좀 보도록 하죠.
오늘 이제 삼성전자와 SK닉스 그래도 반도체 투탑이 좀 힘을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분들과 함께 며칠 쉬었던 뭐 KB 금융이라든지 이런 기업들도 어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하나금융 지주와 같이 은행주들이 오늘 전반적으로 좀 경구한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네요.
반면 이제 최근에 주가가 가가 좋았었던 하나 시스템은 하락을 하고 있고 L넥o는 최근에 정말 강력합니다.
뭐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이제 중동 전쟁과 이에 따른 아이언돔 즉 MD 관련된 부분 미사일 디펜스죠.
이쪽과 관련된 부분 쪽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기업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던 거 같은데 어제이어서 오늘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요.
삼성 전기가 오늘 3% 가까이 오르는 것은 좀 눈겨 봐야 될 이벤트일 거 같고 오늘 제가 이제 리포트를 아레퍼시픽을 준비를 했는데 오늘 4.
8%나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전반적으로 이제 뭐 영향력이 적은 소비자 관련주 쪽으로 수급이 쏠리는게 아닌가 판단이 되고요.
코스닥 같은 경우는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M 시가 총액 1, 2위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레인보우 로보틱스 어제 이제 리포트 소개를 해 드렸는데 그래도 2%대 상승세입니다.
오늘은 이제 아까 코스피 쪽에서는 아모래 퍼시픽 코스닥 쪽에서는 실리콘 2라는 어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좋은 주가을 보여주고 있고요.
그 외에 전반적으로 뭐 상승 종목수가 조금 더 많게 느껴지는 코스닥 같은 경우는 상승에 부담이 좀 적다 보니까 오늘 반등세를 더욱더 보이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고요.
반면 이제 결제주 쪽과 지역 화폐 관련주죠.
이런 쪽들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이제 뉴스가 나오다 보니까 어 차익 매물에 시달리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 코나이의 7% 가까운 하락 이런 것들도 좀 눈여겨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그밖에도 상승하라 종목들 조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수소 에너지 관련된 종목들이 왜 이렇게 상승하는지 모르겠는데 두산 퓨열셀 20% S퓨셀 19% 범한 퓨열세이 12% 상승하고 있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어 결제 시스템 한국 정보 통신이 지금 22%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는 또 뭐 원전주도 오늘도 잘 가는 거 같고요.
오리비텍 9.
78% 78% 휴림로봇 5.
57% 비로테크 3.
5% 상승하는 것도 눈에 보이네요.
네.
결국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뭐 최근에 이제 친환경과 관련된 에너지원의 어 정책적인 요소를 다시 한번 좀 강화시켜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은 이러한 부분들과 함께 오늘 뭐 딱히 이제 내용 자체는 없는데요.
오늘 뭐 NH 투자 증권에서 두산피월셀이 미국 쪽의 전력 수요 증가 때문에 연료전지의 수주가 확대된다라는 리포트를 좀 써 냈고 우리가 이제 미국 쪽에 여러 가지 에너지 정책 그리고 유틸리티에 대한 변화와 함께 어 전력 기기라든지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한 확장이 나타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미국은 연료 전지까지 좀 확대할 수 있다.
근데이 연료 전지는요.
제일 많이 하는 쪽 중에 하나가 또 전 세계에서 중국이 제일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의 수혜가 다음 또 수소 연료전지 쪽에서 두산 표열셀로 그러니까 미국은 중국을 배척하니까 이런 것들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기대감들이 좀 반영된 오늘 주가의 흐름인 거 같고요.
그 외에 종목군들을 살펴보게 되면은 오늘 애경산업도 주가가 14% 가까이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CJB도 12%입니다.
뭐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소비자 관련주들이거든요.
어, 좀 낯선 주가의 상승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들기도 하고요.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었던 스튜디오 미르도 오늘 좋은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이제 뭐 다양한 영향력이 좀 적은 기업들 쪽으로 어 시세가 나고 있고 반면에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뭐 코나이라든지 아니면은 애드바이오텍 어 한국서구유 흥국석유 이런 기업들은 뭐 최근에 이제 테마 이벤트와 함께 주가가 세게 올라왔던 기업이다 보니까 주요 이벤트가 조용하면서 주가가 흔들리고 있는게 아닌가 판단이 되고요.
코스피 200 쪽에서는 카카오 뱅크 그리고 아모리 퍼시픽이 좀 눈에 띄고 코스맥스도 역시 좋습니다.
네.
3%넘급를 보여주고 있고요.
반면 하락 상위 쪽에서는 반도체가 올라오다 보니까 어 방산이라든지 두산 에너빌리티도 오늘 원어 현대 건설도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다음은 종목별 리포트 살펴보는 한 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 준비되어 있는 종목은요.
삼성준공업 아모의 퍼시픽 마지막으로 비올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삼성 중공업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삼성 중공업 어 뭘까요? 잠시만요.
아마 주가는 그렇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어 맞아요.
지금 3.
5% 빠지고 있고요.
현재가는 16,820원입니다.
네.
네.
저도 이제 뭐 시세는 보지 못했는데 뭐 예상했던 부분대로 주가가 좀 빠지고 있습니다.
네.
사실이 내용은요.
뭐 그저께 나왔던 내용이기 때문에 음 주가에 이제 크게 오늘 영향을 미친다라기보다는 오늘은 아무래도 이제 방산 원전 조선 이러한 뭐라고 할까요? 주도주들 이쪽에 차익 매물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이제 하락하고 있는 거다라고 봐야 될 거 같고 목표 주가는 상향을 했는데요.
현재가와 개율이 없습니다.
거의 네.
네.
투자견은 오히려 하향을 하는 리포트였어요.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은 4.
8조원 규모의 러시아베즈다 쪽 조선소에서 어 프로젝트 계약 해지를 요청을 한 거고요.
원래 이제 작년 6월에 관련 계약 해지 통보를 하면서 우리가 선수금으로 줬던 8억 달러 내놔 이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이제 완전 계약 해지를 요청을 하게 된 거고요.
실제적으로 이제이 4.
8조원 8조원 규모에 어 수주가 해제가 되게 된다라고 한다면은 동사의 수주 장고가 30.
1조에서 25.
3조로 감소를 하게 돼요.
네.
그러면이 회사가 지금 분기 기준자로 특히 이제 2분기 보면은 컨센을 아의 지금 예측을 2조 7천억 매출로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은 1형 기준으로 봤을 때는 대략 한 뭐 10 한 2조원 정도 되겠죠.
그런데 이게 올해는 12조원이지만은 내년에는 더 성장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어 회사의 매출액 대비이 수주 장고가 2.
3년치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네.
빨리 이제 수주를 해야 돼요.
문제는 뭐냐면은 회사가 올해 이제 6월 18일까지 신규 수주 액을 봤더니요.
LNG선 한 척, 탱커 13척, 컨테이너 두 척 등 총 18척에 26억 달러 정도밖에 수를 못 했어요.
음.
물론 아까 말씀드렸듯이 회사의 연간 매출액이 뭐 대략 한 12조원 정도 된다라고 한다면은 사실은 수주 목표를 한 100억 달러 가까이 가져가야지 연간매출력하면서 남는 것들을 계속 수주장고로 쌓아갈 거 아니에요.
그런데 상반기까지 26억 달러 하면서 작년 49억 달러 대비해서도 절반 정도밖에 안 되고 98억 달러 대비해서 진도율이 20한 6%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 정도였으면은요.
네.
어 사실 냉정하게 얘기해서 굴려 들어가야 됩니다.
혼나야 돼요.
네.
어디 진도율 26% 그니깐요.
어 왜 왜 이렇게 공감을이 큰일 날 진도율이죠? 그럼요.
예.
근데 이제 기대하고 있는 것은 하반기에 이제 미국의 LNG 프로젝트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타나면서 우리나라 3사들의 수주가 나올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라는 것.
그리고 2분기에 아까 말씀드렸던 2조 7천억의 매출과 영업 이익 1507억은 컨센서스 영업 이익 1772억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2분기 실적도 안 좋아요.
네.
2분기 실적이 안 좋은 이유는 뭐냐면은이 회사가 이제 어려울 때 수주했었던 저가 수주 물량인 에버그린 컨테이너선이 2분기에 모두 인도가 되다 보니까 어 선가 때문에 좀 빠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3분기부터는 고선가 물량들이 매출이 반영이 되면 실적은 다시 좋아질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삼성중업의 신규 수주가 이렇게 좀 부진하다라고 한다면은 어 뭔가 이제 한너우션과 HD 현대중공업 대비해서는 좀 모멘텀이 떨 떨어져 보이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 약간은 아쉬운 흐름이다 이렇게 정리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2분기가 이렇게 좀 컨센을 하위하는 거는 삼성준공원만의 일인 건지 조선주 전체 일일 거인가요? 전반적으로 조선주들의 실적은 제가 어 강경 테석하고이 방송했었던 때를 기억해 보면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으로 제가 들었었거든요.
왜냐면 삼성중공업은 저성가 물량이 2분기에 집중이 되는 거고 이미 하나오셔는 작년 4분기부터 현대 미포 같은 경우는 올해 1분기부터 현대중공업은 그런 것들 안 한 곳하지 않고 계속 괜찮았었습니다.
음 모두 다 그 위기 순간을 지나갔다라는 거죠.
네.
다른 기업들 같은 경우는 실정리스크는 커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될 거 같아요.
네.
이렇게 삼성 중공업 봤고요.
다음은 아모레 퍼시픽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6.
53% 상승하면서 현재가 14만2,000원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실적이 좀 잘 나왔나 봐요.
어, 실적 기대감이 좀 높은 거죠.
결국은 이제 아무래 퍼시픽이라는 회사는 예전부터 느끼는 것은 중국에 죽고 중국에 산다 뭐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중국의 로컬 채널 그리고 우리나라의 면세 채널이 면세 채널이라는 것은 결국은 중국인 관광입니다.
그래서이 두 개가 살아나야지 회사가 좋아지는데 작년도에 이제 중국의 로컬 채널 정리라든지 그리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면서 중국이 워낙 안 좋았었어요.
그런데 어 중국 쪽에서 더욱더 큰 모멘텀이 생길 것이다라는 NH 투자 증권의 리포트와 함께 목표 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상향을 했습니다.
네.
밸류에이션을 상향을 했어요.
실적 추정치를 많이 상향했다라기보다는.
그 왜 밸류에이션을 상향을 했느냐? 결국은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압박했었던 중국 쪽이 드디어 변화가 보이고 있다는 거죠.
네.
지금 이제 2분기 어 중국이 무려 21% 면세점은 10% 그러니까 동사의 주요 수출국과 주요 채널이 모두 다 성장 전환세를 보일 것이다라는 점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중국 내 뭐 강력한 소비 정책 그리고 어 우리나라와의 이제 관계 개선 기류 이런 것들을 고려해 봤을 때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부분이고요.
미국과 유럽 같은 경우는 하반기에 어 에스테라와 코스렉스 지금 이제 코스렉스를 왜 괜히 샀어요? 미국 쪽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한 거거든요.
이런 쪽의 정상화 회복과 함께 그리고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SKU 요건 이제 품목이에요.
요런 것들의 확대와 함께 서구권이 더욱더 성장할 것이다라는 전망입니다.
2분기 실적은 눈높이 수준이에요.
지금 컨센서스를 보면은 대략 어 뭐이 758억 지금 NH에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되는 수준이거든요.
네.
근데 작년도 2분기에 아무래 퍼시픽이 진짜 박산이 났었습니다.
음.
그래서 750억밖에 안 되는데 YOY 무려 1700%의 실적 성장이에요.
네.
그리고 이거를 이제 국내와 해외 쪽으로 쪼개 봤더니 국내 같은 경우는 매출 7% 하지만은 전 채널이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 쪽 같은 경우는 매출액이 20% 성장하는데 그 계속 중국이 문제였는데 중국이 21% 성장을 하면서 성장을 견인까지는 아니지만은 그래도 비딩을 하면서 올라가게 된다라는 부분이에요.
그리고이 회사가 가장 아쉬운게 뭐냐면은 코스렉스까지 좋았으면 진짜 괜찮았을 거예요.
네.
그런데 코스렉스가 아모리 퍼시픽에 인수되고 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약간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반기에는 분명히 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아모래 퍼시픽 조금 더 여력이 있는 구간이 아닐까 이렇게 판단이 드는 오늘 주가 흐름인 거 같아요.
네.
이제 마지막으로 비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0.
08% 08% 소폭 상승하면서 현재가 12,380원 보이고 있습니다.
네.
비오는요.
네.
제가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어, 요날 이제 주가를 한번 보여 주면은 요날 이제 공개 매수와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어차피 주가는 이제 12,500원이 공개 매수가예요.
그래서 12, 한 400원에서 계속 이제 왔다 갔다 할 거다.
네.
그런 말씀을 드렸고 실제적으로 주가가 이제 안 움직입니다.
계속 여기서 그냥 치구받고 하는 거예요.
왜냐면 공개 매수니까.
그런데 어 디비증권에서 이번이 비올 공개 매수에 대한 의미와 그리고 이제 비호를 떠나보낸다라는 리포트를 썼습니다.
음.
그래서요 내용을 한번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할게요.
네.
우선 아까 말씀드렸듯이이 회사는 이제 공개 매수와 상장 폐지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 주가는 공개 매수가인 12,500원으로 상향을 했어요.
근데 더 이상 의미는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이제 공개 매수에 실패를 하면은 매수를 안 하고요.
공개 매수를 하게 됐을 때 어 내가 원한만큼 수량을 못 가져가게 된다라고 한다면은 공개 매수가 상향 조정이 나오면 주가가 한 번 더 올라갈 가능성은 있고요.
어 결국은 이제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어 매수자는 비엔나 투자 목적 회사라는 곳인데요.
사모 펀드인 VI 파트너스가 5월 달에 비오를 인수하기 위해서 설립한 법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 최대 주주는 DMS라는 회사인데 약간 이제 뭐 피부 미용과 연관이 있는 기업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이제 시원하게 주식을 매도한게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고 어 DMS가 가진 34.
8%의 8%의 물량을 전량 인수하고 나머지 자녀 주식은 공개 매수를 통해서 가져간다라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이제 뭐 내용은음 나중에 이제 어 회사를 아예 상장 폐지를 시킬 때에 뭐 여러 가지 재무적인 목표를 보고 어 기존 제주대주에게 조금 더 인센티브를 주는 뭐 이런 방향이 있다.
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은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요.
이번 M&를 보면서 딱 느낀 점은 뭐냐? 다시 한번 증명된 EBD 요거는 이제 에너지 베이스 디바이스 어 그러니까 이제 피부 미용 기기 중에 뭐 몇 가지 이제 그 바운드리가 있어요.
그중에이 EBD 업종의 투자 매력도가 굉장히 높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반증하는 어 M&였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왜냐면은요.
잘 아시다시피 이제 어 우리나라의 최고 EBD 기업 중에 하나인 누트로닉이라는 회사가 2023년도 6월 달에 굉장히 유명한 사원 펀드죠.
한행 컴퍼니 쪽에 인수가 됐고 그리고 24년 6월 달에는 프랑스의 PF 아키메드라는 곳에서 제이시스 메디카를 인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 번째예요.
그 왜 이런 기업들을 자꾸 사갈까라고 생각해 보면은 기기를 팔고 끝이 아니라 그다음에 자꾸 소무성 부품을 팝니다.
네.
그래서 안정적으로 현금 창출이 계속되고요.
영업 이익률은 무려 40%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이런 매력도가 에너지 베이스드 디바이스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는 거고 지금 이제 그렇다라고 한다면은 뭐 클래시스라든지 이런 기업들 밖에 안 남았잖아요.
이런 쪽으로 더욱 더 눈높이가 쏠리지 않을까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인수에서 되게 아쉬웠던 건 뭐냐면은요.
공개 매수가가 12,500원이면은 12개월 선행 19배 수준이거든요.
음.
그런데 지금 이제 클래시스와 원택, 비올죠.
이 기업들의 피해 평균치가 24배예요.
네.
근데 19배밖에 안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보기에는 이번 공개 매수에 응하시는 분들이 과연 많을까? 왜 단가가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은 어 이러한 기업들의이 글로벌 기업들의 뭔가 이제 찔러보기네 사모 펀드들의 움직임 이런 것들은 계속 나타나지 않을까 그리고 기업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남아 있는 상장사에게 수급이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한번 기대 요인으로 좀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네.
비율 봤습니다.
어, 화장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제닉이라는 종목도 봐 주시면 안 돼요.
네.
제닉이요? 제닉.
제닉 알잖아요.
잘 몰라요.
아, 제닉 몰라요.
제닉이라는 기업은요.
우리나라에서 어 화장품 중국 화장품 열풍을 가장 먼저 이끌었던 기업 중에 하나예요.
물론 이제 아모래 퍼시픽이나 이런 기업들은 워낙 유명했고 제닉은 뭐 하는 기업이냐면은 네.
마스크팩 관련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들어올 때이 제닉의 마스크팩을 진짜 박스로 어마어마하게 사았었어요.
네.
근데 그걸 안 하다 보니까 어떻게 됐었냐? 예.
이렇게 2015년도 이때가 중국 사람들이 막 들어올 때 어마어마했었던 때였거든요.
그다음에 막 이렇게 빠졌다가 18890원까지 빠졌어요.
그리고 지금 4만 원을 다시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아마 제닉 한번 말씀을 드렸던 거 같은데 얘네 지금 뭐라고 할까요? 덥 마스크팩 쓰고 자는 마스크팩 아 슬리 그런 거 같은데네 그거가 지금 미국에서 엄청 인기를 끌어서 예전에 제가 한번 리포트로 소개를 해 드린 거 같거든요.
와 근데 주가가 거의 15레벨가 올랐네요.
그러니까 어 이거는 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건지는.
네.
아,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그 투자 포인트로 올라갔는지도 저도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근데 마스크팩, 슬립 마스크팩이라고 하나요? 뭐 이제 잘 덮자는 마스크팩이 되게 유행한다.
이 내용을 제가 들었는데 그게 아마 제닉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제가 나중에 한번 좀 찾아보도록 할게요.
바로 이렇게 답변을 드리기에는 저의 이제 또 뇌 용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계속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가지고 한번 여쭤봤습니다.
이렇게 국내 증시는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이제는 해외 주식 보러 가야겠죠? 저희는 해주 탐구 생활로 돌아오도록 할 텐데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요 [음악] [음악] [음악] 30만 원 소액 대출인데 아니 어떻게 이자가 이렇게 부러워? 과도한 불법 사체 이자의 덫에 빠져 괴로우신가요? 정말 가족들한테 날리지 말아 주세요.
가족 및 지인을 불모로 협박당하고 있나요? 불법 사체 피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경찰서죠.
금융 감독가 맞죠? 당신을 도와줄 준비가 돼 있습니다.
피해 신고는 경찰 112, 피해지원 상담은 금융 감독은 1332.
지금 바로 전화하시면 피해 대응 방법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음악] 해외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해주고 생활 시작합니다.
중국 종목, 미국 종목 하나씩 볼 텐데요.
먼저 중국은 화홍 반도체 준비되어 있고요.
미국은 에퍼지 테라피틱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중국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반도체 중국의 2위 파운드리 기업이라고 하네요.
네.
역시 이제 제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했는지 안 했는지 가물과물해요.
네.
SMIC는 제가 분명히 했는데 예.
1위 파운드리 기업으로 제가 분명히 했는데 화반도체를 했는지 안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고 사실 말씀드린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왜냐면은 SMIC하고 어떻게 보면 거의 똑같습니다.
아, 그래요? 어, 왜냐면 이제 파운드리 기업이라는게 결국은 이제 어, 반도체 OEM 산업이거든요.
네.
결국은 이제 공장을 많이 안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공장에 맡기는 거예요.
우리가 화장품도 똑같잖아요.
음.
요 원료,요 원료,요 원료에서 만들어 가지고 음 어 제품 딱지만 이제 우리 걸로 해서 붙여서 이제 갖다 줘.
우리가 팔게.
이렇게 하는 건데 어 반도체이 파운드리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업 영역이라는게 뭐 냉정하게 얘기해서 코스맥스와 한국 콜마 아니면은 뭐 다른 기업들이 다르지가 않아요.
고객사만 좀 다를 정도.
지역만 좀 다를 정도.
근데 화반도체와 SMIC는 특히 중국 파운드리 기업이다 보니까 내용이 그냥 똑같습니다.
네.
하지만은 화반도체라는 어 중국의 2위 파운드리 기업이 있다라는 것 정도는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했고요.
이 회사 같은 경우는 이제 상하이 쪽에 주력을 둔 어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그래서 8in 혹은 12in 웨이퍼의 위탁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고요.
이 회사의 주요 공정 노드는 뭐 90나노 100나노 이상 그러니까 이제 굉장히 뭐라고 할까요? 레거시 쪽에 집중되어 있는 제품군인데 자회사인 이제 HLMC라는 곳 쪽에서 28n 22n노 공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요.
요거는 이제 한 자리 수노 공정으로 좀 개선시키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쏟아붓고 있는 기업 중에 하나예요.
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이 HLMC라는 곳은 어 그리고 이제 지금 얘기하는 화우 반도체는 중국 파운드리 시장에서 SMIC의 2위로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이고 그 자회사가 HLMC다.
그리고 약간 첨단 공정 쪽에 어 집중되어 있는 자회사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 결국은 이제 중국의 지원책이이 회사의 강력한 모멘텀이 되겠죠.
지금 이제 화우 반도체는 글로벌 6위 그리고 중국 기준으로 봤을 때는 2위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한 중국의 반도체 기업이에요.
네.
그럼 뭐 SMIC가 잘해서 나중에 SMIC와 화홍이 합병을 저는 당연히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중국은 그렇게 가면서 규모를 키우고 회사를 성장시켰거든요.
근데 또 이제 이쪽은 아무래도 테크 기업이다 보니까 경쟁이 필요할 거 같아서요.
뭐 두 개를 계속 살려 놓을 그러니까 하나를 죽이지 않고 어 중국 정부의 지원이 계속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지원 재책이 유효하다라는 거고 이에 따라서 이제 회사는 1월부터 인텔 출신인 바이펑 전 인텔 글로벌 부사장을 어 사장으로 좀 영입을 해서 전력 반도체라든지 로직칩과 같은 첨단 반도체 쪽으로의 변화를 좀 가져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우시의 펩 두기를 추가적으로 건설하면서 최첨단 노드 개발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이 회사의 주력 노드는 90나노 이상이에요.
네.
그러니까 중국 아니면은 돈도 안 되는 아 그러한 쪽이다이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은요.
2022년도와 23년도에는 수익 타락이 아니라 탑라인 자체가 아예 꺾였어요.
음.
매출액이 2년 연속 어 꺾이는 모습을 보였고 적자도 크게 나타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25년 2월 달인가 3월 달에 얘네가 이제 또 실적 발표를 했는데 네 매출액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를 했고요.
영업 이익도 계속 적자예요.
그러니까이 회사는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목숨의 연명은 가능하지만은 아직까지 의미 있는 실적에 대한 보여 주지는 못하고 있다라는 거고 두 번째로는 중국 내 과잉 생산이라든지 아니면은 SMIC 등 경쟁 기업 대비해서 기술 경쟁이 여유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는 것도 굉장히 부담 요소입니다.
그래서 주가는 뭐 중국 정부의 지원과 함께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은 뭐 굉장히 매력적이지는 않아 보인다.
네.
오히려 제가 최근에 이제 몇몇 개 장비 업체들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 기업들 같은 경우는 실적이 그래도 훨씬 괜찮아요.
그래서 장비 업체 쪽이 미국 아니 중국은 조금 더 낮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화반도체 어 실적이었던 거 같아요.
네.
다음은 미국 기업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퍼지 테라피틱스라는 종목이고요.
아토피 치료제 전문 기업인 거 같습니다.
네.
에퍼지 테라피틱스는 뭐 주가름 보시면은요.
네.
요거는 이제 황옥 반도체고요.
최근에 주가가 그래도 바닥권에서 좀 반등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네.
이 막 조금 올라오고 있네요.
이쪽 우리가 이제 아토피라는 것은요.
염증 반응이에요.
네.
없으셨어요? 저는 아토피는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아토피는 없는데 이제 뭐 몸에 이제 엄증 반응은 저도 이제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 관전이나 이런 쪽에 좀 안 좋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들까지 좀 포함할 수 있는 어 파이프라인의 확장까지도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내용을 한번 좀 보도록 하죠.
에퍼지 테라퓨틱스라는 곳은요.
염증성 질환의 굉장히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어 기업이고요.
특히 이제 동급 최강 약물을 퍼스틴 클래스라고 얘기를 하죠.
요런 것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주력하는 생명과학 회사입니다.
동사의 주력 프로그램 중에는 이러한 개발 치료제뿐만이 아니라 반감기 연장 항체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한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은 장기 지속형.
음.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로 봤을 때는 장기 지속형 하는 회사가 뭐 있죠? 펩트론 이런 회사들이 장기지속형 하고 있죠.
요런 것들도 이제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이제 시장에서 가장 기대하는 파이프라인은 아토피부염 치료제 APG 777이라는 것에 대한 임상 데이터거든요.
그런데 목표 주가를 95달러로 제시했어요.
아까 주가가 어 그거보다 훨씬 아래쪽이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해요.
네.
근데 목표 주가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제신하고 계시고요.
지금 나오는 임상은 APG 777과 동사의 이제 또 다른 치료제인 APG 990의 병용료요법입니다.
지금 이제 아토피 중 아토피 같은 경우는요.
듀필루마비라는 약을 많이 써요.
이 이 약 같은 경우는 생물학적 제재인데 문제는 초기 투여를 했을 때 결망염이 높은 빈도로 좀 발생을 한다라고 해요.
저도 제가 먹는이 뉴마티스의 약이 네.
어, 결막이 안 좋아진대요.
음.
음.
그래서 이제 안과진을 해서 눈에 문제가 있는지 같이 이제 보거든요.
이 약도 비슷한가 봐요.
결의 문제가 초기에 아주 빈번하게 발생을 한다라고 합니다.
네.
그런데이 APG 777 같은 경우는 어 IL 13항체라는 것을 이제 어 사용하는 건데 관련 기전에 대한 위험성이 좀 완화가 됐다라고 해요.
그리고 두 번째는 회사가 이제 임상 시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특히 병용 쪽의 요건까지 개시를 한 상황입니다.
병용에 계시라는 것은 결국은 단독 임상 쪽에서도 어느 정도 확신을 좀 갖는 회사의 입장이다라는 것을 보여질 수 있고 어 결국이 얘기는 회사가 이번 파이프라인이 완전한 실패라든지 아니면은 안정성 문제, 투여량 문제 이런 것들이 적을 것이다라는 것을 대변하는 내용이 아닐까라는 판단이 들어요.
그래서 어 이번 이제 임상 최종적으로 좀 나오는 연구 결과가 사노피의 듀피젠트나 아니면은 릴리의 앱글리스와 최소 동일한 성능을 좀 보여 주게 된다라고 한다면은 아토피 피부염 시장 쪽에 상당한 여행력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고 있고 그 외에 이제 보조 티세포 질환 전반에 적응증 확장이 될 것이다라는 건데이 보조티세포 같은 경우도 건선이나 아토피 이러한 염증성 반응에 굉장히 이제 넓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확장시킬 수 있는 에퍼지 테라퓨틱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한번 눈여겨 봐야 될 것 같아요.
네.
이렇게 미국 기업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증시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 거 같으신가요? 사실 생각보다 주가가 좀 좋아서 뭐 항상 어렵습니다.
근데 말씀드렸듯이 생각보다 좋은 좋긴 한데 뭐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게 막 뚫고 올라갈 정도에 어마어마한 모멘텀이 있느냐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뭔가 이제 중간에 뉴스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배제할 수 없겠지만은 그래도 오늘은 매물 압박을 받으면서 큰 변동성보다는 약간의 이제 뭐 하락 압박을 받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