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사가 알려준! 부정적인 감정 싹 없애는 기분 관리법
내 마음을 괴롭히는 댓글들, 그리고 나를 위한 솔루션!
안녕! 지난번에 무기력, 불안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댓글을 받았어.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조언해주는 댓글들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 온라인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지. 정말 고마워!
그런데 댓글 중에 좀 날카롭거나 기분 나쁜 댓글들도 있었어. 하지 말라는 건 꼭 하고 싶잖아? 그래서 오늘은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내 생각을 좀 이야기해볼까 해.
"무기력 극복 영상 보러 왔는데, 변명만 늘어놓네?"
이런 댓글을 보고 '내가 변명을 너무 많이 했나?' 싶었어. 인정! 하지만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꿈꿨던 목표들을 이미 다 이뤘거든. 그래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방향성을 잃어서 무기력이 더 심해졌던 것 같아. 그래서 이건 '욕심만큼 결과가 좋지 않아서'는 아닌 것 같아. 이건 인정 못 해!
"번아웃 아니야? 특별한 사람인 줄 아는 거 아니야?"
맞아, 번아웃일 수 있지. 나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 오히려 평범한 내가 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해. 자기 암시 영상에서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했던 건, 어쩌면 내가 나를 더 믿고 싶어서 그랬던 걸지도 몰라.
"배부른 소리 하네!"
이것도 맞아. 내가 원하던 걸 많이 이루고 나서 오는 공허함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고, 그게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해.
댓글들을 보며 느낀 점
가끔 이런 댓글들을 보면, 마치 인간관계처럼 느껴져. 내 약점을 이용해서 비난하거나,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해서 단정 짓는 사람들 말이야. 예전에는 이런 댓글을 보면 화가 나서 반박 댓글을 달거나 싸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돼. 그 사람들도 힘든 일이 있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이야.
나를 위한 심리치료 앱, '디스턴싱'
최근에 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많이 들었어. 미술 심리치료도 듣고, 심리치료 워크샵도 갔지. 거기서 '적 이미지'라는 걸 배웠어. 누구나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잖아? 그런데 그게 꼭 상대방 잘못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결핍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대.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적대적으로 대할 때, 그 사람의 '적 이미지'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게 됐어.
그리고 내가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 '디스턴싱'이라는 앱을 소개하고 싶어. 이건 인지 행동 치료 이론을 기반으로 100일 동안 매일 배우고 연습하면서 내 생각과 감정을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앱이야.
특히 '경험 분리' 훈련이 좋았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그 생각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연습인데, 이게 생각, 감정, 신체 반응, 행동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쉽지 않거든.
예를 들어, 직장에서 큰 실수를 했을 때,
- 생각: "이번 프로젝트 나 때문에 망했어."
- 감정: 죄책감, 불안함
- 신체 반응: 가슴 답답함, 머리 아픔
- 행동/충동: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음
이렇게 네 가지로 분리해서 적어보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부정적인 감정이 줄어들더라고.
'디스턴싱' 앱은 마치 게임처럼 진행되는데, 수업을 듣고 퀴즈도 풀다 보면 생각 기록지나 명상 훈련 같은 세션이 활성화돼. 아직 나는 3주차라 다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
앱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치도 보여주는데, 그걸 보면서 내가 요즘 좋아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동기 부여도 돼.
혹시 대면 상담이 부담스럽다면, '디스턴싱' 앱으로 꾸준히 심리치료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구독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참고해줘!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