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미대사관앞 내란수괴윤석열구속! 내란내각총탄핵! 내전책동분쇄! 반파쇼반제집회

4월 19일 광화문 집회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광화문에서 집회가 열렸어. 왜 모였냐면, 지금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안 좋다고 생각해서야.

주요 주장:

• 윤석열 대통령 구속: 대통령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
• 내각 총사퇴 및 거국중립내각 구성: 지금 내각도 다 물러나고,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중립적인 내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 국민의힘 해체: 지금 집권당인 국민의힘도 해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 민주주의 파괴, 전쟁 도발 중단: 민주주의를 해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비판하고 있어.
• 미군 철수: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왜 이렇게 주장하는 걸까?

• 과거 역사: 65년 전 4.19 혁명 때처럼, 독재 정권에 맞서 싸웠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해. 하지만 4.19 혁명 이후에도 박정희 군사정권이 들어서는 등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봐.
• 경제와 민생 파탄: 지금 경제가 너무 안 좋고, 서민들의 삶이 너무 힘들다고 지적해. 자영업자들은 문 닫고, 노동자들은 힘든 상황이라고 말해.
• 외세 간섭: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나 평화를 이루는 데 미국 같은 외세가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거야.
• 정치인들의 잘못: 대통령뿐만 아니라 내각 구성원들도 잘못을 저질렀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해.

집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하면:

• 시작: 먼저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어.
•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같은 노래를 부르며 의지를 다졌어.
• 발언: 여러 사람들이 나와서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이야기했어. 특히 과거 혁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점, 지금의 경제난, 외세 간섭 등을 강조했어.
• 구호 외치기: "윤석열 구속하라!", "내각 총탄핵하라!" 와 같은 구호를 힘차게 외쳤어.

결론적으로, 이 집회는 지금의 정치, 경제 상황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