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유동성 폭발!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생존 전략 공개

아무래도 이번 주에 가장 큰 이슈는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된 지니어스 법안이 상원을 통과한 건데 이게 통과가 되니까 신용카드 기업들 주가가 하라 그랬어요.

이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거기 때문에 그런가요? 어, 이게 그냥 이제 뭐 나는 코인 안 하니까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이게 엄청난 지금 금융 시장에 큰 판도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법안이에요.

 뭐냐면 그니까 스테이블 코인은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만약에 스테이블 코인을 사고 싶으면 내가 이제 갖고 있는 돈 예를 들면 1달러죠.

 1달러를 주면 이거를 이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가져가고 그 발행사가 거래소 통해서 나한테 이제 코인 하나를 주거든요.

 근데 스테이블은 말 그대로 고정돼 있는 거죠.

 고정 가치가 고정돼 달러에 무조건 연동되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 금하고 달러 이제 같이 예, 금본이 그거랑 똑같은 개념인데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은 그래 달러랑 연동되기 때문에 결제가 가능해요.

 이걸 디지털 달러라고 이제 하는데 근데 그동안 이제 법 규정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지니어스 액트는 이거를 규제를 만들어서 아예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만들자.

 그래서 아무나 발행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이제 선정해 주는 거죠.

 할 수 있는 업체들을 딱 규정을 매기게 되고 그래서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 이제 들어와서이 시장을 한번 키워 보자라고 보시면 되겠고 그래서 아마 이번에는 구글이나 이런 비테크는 못 하는 거 같아요.

 법안을 보니까 주로 하는게 이제 은행의 뭐 자회사라든가 금융 기관이라든가 이런 쪽 관련된 거 같긴 한데 정확하게 어디가 이제 발행할지 좀 지켜보셔야 되겠고 근데 여기서 이제 그 세 가지 측면에서 수혜를 받는 이제 부분이 있거든요.

 발행사 있죠? 발행사가 누가 될지 모르지만 예를 들면 월마트도 발행한 지금 계획이 있대요.

 월마트 같은 경우 이걸 발행을 하잖아요.

 그럼 스테이블 코인 월마트 스테이블 코인이 나오게 되겠죠.

 그럼 사람들이 그걸 사면 그걸로 월마트에서 결제하면 돼요.

 그 월마트 전용으로 쓰면 되거든요.

 근데 월마트는 그러면 그 비자나 이런데 주는 수료를 엄청나게 절감할 수 있어요.

 카드 수술가 안 나가.

 예.

 안 나가요.

 여기에 미국 전체 그 이런 그 유통사들이 1년에 비자나 마스터카드에 주는게 수조원이래요.

 그 다합치면 그 카드 수수료만 굉장히 많은 금액인데 이게 이제 없어져 버리거든요.

 그럼 당연히 발행사는 좋고 또 발행사는 뭐가 좋냐면요.

이 돈을 달러를 받잖아요.

 반드시 예치해 놔야 돼요.

 여기 예 뭐 국채가 됐건 달러가 됐건 자기가 쓰면 안 됩니다.

 임의로 쓸 순 없고 일단 이걸 예치를 해 놓거든요.

 그럼 여기 애치하면 국채사면 이자가 나와요.

 그럼 갑자기이자 있수 이렇게 생겨요.

 또 음.

 그러니까 이게 은행이 하는 거를 발행사가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특히 해외에서 환전 이제 환전해 가지고 어디다가 외국에 송 이제 송금할 때 기업들도 그러잖아요.

 뭐 이거 이거를 환전한 다음에 송금할 때 본국에 이게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사실은.

 근데 스테이블 코인 이용하면요.

 그냥 가요.

 그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 보내 주면 거기서 바로 그냥 그즉시 예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달러를 이제 대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근데 이거는 어쨌든 수요자 입장에서도 스테이블 코인을 쓰면 되게 간편하거든요.

 비트코인은 왜 못 썼냐면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해요.

 그렇죠? 그래서 자고 일어났더니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 있으면 그 가치 보전이 안 되는데 스테이블 코인은 그냥 달러로이 보존이 되니까 그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리고 국가도 좋죠.

 미국 입장에선 스테이블 코인은요.

 결국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계속 늘어나면 국체를 사게 돼 있어요.

 그렇죠? 요새 중국이나 러시아가 막 미국 국채 안 사고 막 판단 얘기 있잖아요.

 그러면 국채 수요가 없잖아요.

 근데 여기가 수요가 생겨 버리는 거예요.

 지금 바라고 있는게 그거잖아요.

 정부에서 맞.

 그래서 국가도 좋고 그래서이 세 가지가 좋은데 피해자가 생기죠.

 신용 카드에서 은행도 좀 은행도 약간 이제 좀 자기 기득권이 하나 좀 약간씩 지금 당장은 아닌데 뭔가 불편할 수가 있어요.

 예.

 그래서 이게 엄청난 지금 뭔가이 금융 시장에 그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미국은 이걸 법안을 통과를 시켰고 아직 이제 하원 통과를 해야 되고 트럼프 대통령 빨리 통과시키라고 지금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발휘가 됐어요.

 실제 민주당에서 넣어서 했는데 통과될지 모르지만 통과되면 한국에도 이게 열려 버리게 되거든요.

 그니까 굉장히 금융 시장에 뭔가가 지금 바뀔 수 있는 상황이 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머니 올라 하면서 배운 상식으로 이렇게 생각을 해 보면 그럼 국채를 많이 사게 되잖아요.

 스테이블 코인이 늘어나면 국채 가격이 올라가고 금리가 좀 떨어진 효과가 나오겠네.

 그걸 이제 노리는게 하나 있어요.

 그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원하지만 달러가 무너지면 또 안 되거든요.

 그럼 달러를 기본적으로 보유를 해야 돼요.

 그래서이 스테이블 코인의 도인 목표는 뭐 일단 미국 정부 입장에서선 달러 가치 포전 요게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자 한국의 그 MSCI 선진 지수 편입도 가능성이 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근데 이게 이번에 그 발표가 됐는데이 실제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오긴 하거든요.

 근데 시장 접근성은 뭐냐면 이제 외국인 투자들이 한국에 투자할 때 접근성이 얼마나 좋아졌냐 이걸 평가해요.

 근데 이번에도 봤더니 지난해 평가항목 18개 중에 일곱 개가 마이너스를 받았어요.

 근데 이번에도 여전히 마이너스는 있어요.

 근데 마이너스 항목이 하나 줄었어요.

 여섯 개로.

 그중에 그 그러니까 그 한 개가 뭐냐면 공매도.

 공매도 금지한 거 이제 해제시켜 버렸잖아요.

 그래서 거기는 이제 플러스로 바꿔줬습니다.

 근데 아직도 한 여섯 개 정도 있는데 다만 이게 그렇게 중요한 이슈는 아니라고 저는 보는게 외한 시장 자유화가 들어가 있는데 아직 부족하다 했는데 그래서 우리가 오후 3시 반까지 하던 외한 시장을 새벽 2시로 연장시켜 줬어요.

 그랬는데 여기는 이제 24시간 원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한 번에 24시간으로 바꿀 수 없거든요.

 제도라는게 있다 보니까.

 그래서 이것도 MSC하고 굳이 태클 걸 이유는 저는 없는 거 같고 외국인 투자자 등록할 때 되게 좀 불편하거든요.

 이것도 이제 여권만 있으면 할 수 있게 좀 바꿔 줬어요.

 그래서이 부분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고 그러니까이 나머지 여섯 개 항목이 그렇게 MSCI가 굳이 마이너스 줄 정도로 이렇게 나쁜 항목들은 아닌데 어쨌든 여섯 개는 아직 마이너스인데 이걸 가지고 24일 날 이제 시장을 분류합니다.

 근데이 선진 지수에 들어온 내년에 발표해요.

 선진 지수는.

 근데 그 내년에 발표할 때 올해 후보를 꼽거든요.

 거기에 들어가야만 내년에 선정이 될 수가 있어요.

 그게 관찰 대상국이라는 명칭인 거죠.

 네.

 그게 다음 주 25일 날 발표됩니다.

 우리 한국 시간으로.

 그래서 거기에 들어갈지 안 갈지는 요것만 보고는 명확하게 알 방법이 없어요.

 그 되게 모해요.

 지금 뭔가 발전은 했는데 뭐라고 했냐면 아직 좀 부족한 거 좀 남았다.

 그래서 결국에 후보로 뽑을지는 그건 모르겠고 근데 이번에 후보를 뽑히면 1년 안에 이제 이런 것들을 대폭적으로 더 개선해 주면 내년 6월에는 이제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블룸버그는 가능성이 좀 있는 걸로 보도록 아마 이번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나? 왜냐면 여기서 제일 항상 얘기 많이 했던게 그거예요.

 외한 시장 자유화랑 그 공매도.

 공매도는 해소해 줬고 외한 시장도 새벽 2시까지 해 줬거든요.

 그래서 굳이 그렇게 태클 갈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한번 기대해 봐도 되지 않겠냐? 그렇지만 다음 주에 한번 이제 결과물 다음 주에 아마 저희가 촬영하는 시간에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예.

 그때 한번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때도 박수 치면서 하면 좋겠네요.

 네.

 자, 추경 예산 20조 2,억 원으로 확정이 됐고 최소 1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소비 쿠폰이 지급되는 등 소비 부양 이제 추경의 핵심인데요.

 이렇게 대규모로 추경 집행하면 어차피 경기에도 좋움이 될 거고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겠죠.

 그니까 주식 투자든 어떤 자산 우리 이제 평생 다 투자하시잖아요.

 어떤 자산이든 뭐 금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산 투자할 때 제일 좋은게 돈을 잘 보셔야 돼.

 돈이 어디로 가는지.

 돈이 어디로 가는지 돈을 일단 푼다 그러면 좋은 거예요.

이 자산 시장에는.

 그래서 기본적으로가 우리 4, 5년 전에 코로나 때 여러분 두 번 받으셨잖아요.

 돈.

 돈 두 번 받.

 기억이 나네요.

 예.

 두 번 받았어요.

 현금을 이제 꽂아줬죠.

 실제로 꽂아줬는데 그때 무슨 일 발생했죠? 경기가 망가졌잖아요.

 그래서 근데 많은 분들이 그 얘기 공통하셨어.

 왜 주가 오르지? 다 망가지고 있는데 왜 울라? 되게 처음 이제 주식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그걸 이제 이해를 못 하신 거예요.

 아니 주가는 기업의 실인데 경기 망가지면 기업 망가지는데 주가 왜 우르지? 그게 왜냐면요.

 주식의 속성 중에 하나가 기업의 실적도 있는데 유동성이 있어요.

이 돈이 풀리면 이게 돈이 쫙 풀리잖아요.

 그러면 돈가 우리 아까 채권도 똑같잖아요.

 채권 가격이 그니까 채권 공급이 늘면 가격 떨어지죠.

 그럼 금리 오르는 거.

 그리고 아까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채권 수요가 늘죠.

 그럼 채권 수요가 늘면 채권 값이 이게 수요 공급의 법칙이죠.

 돈도 똑같아요.

 돈을 풀어 버리면 돈 가치가 떨어지죠.

 당연히 공급이 너무 많으니까 돈네.

 근데 돈과 자산은 정반대 상분이에요.

 이걸 반드시 기억하셔야 돼요.

 그래서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돈값이 흔히 뭐 돈이 막 휴지된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반대로 다른게 튀어 버립니다.

 돈에 반대되는.

 왜냐? 사람들은 돈값이가 떨어지면 다른 걸로 보존하고 싶어해요.

 그게 이제 뭐 예를 들면 금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은 주식 우리나라에서 최고 대표 상품이 서울 아파트입니다.

 부동산.

 그래서 지금 실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엄청 올라버렸어요.

 최근에.

 아, 그런게 다 같이 묶여서 올려가는구나.

 근데 그럼 언제 조심해야 되냐면 돈 푼 걸 줄일 때가 있어요.

 긴축한다 그랬대.

 이게 쫙 조일 때가 있거든요.

 경기가 너무 좋고 이래서 정부가 이제 돈 푼 거 좀 줄여 봅시다.

 우리 좀 긴축 제정합시다.

 뭐 이러거나 그 중앙은행이 막 돈을 너무 이제 금리를 막 올릴 때 실제 22년도에 금리 엄청 올릴 때 우리 한국 시장 완전히 곤두박 줄쳐버렸잖아요.

 뭐 전 세계가 다 그렇죠.

 그래서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정부가 이번이 이번에 추경하는게 4년 전하고 너무 비슷해요.

 4년 전이면 코로나 코로나 때 예.

 21년 제가 그래서 자료 찾아봤는데 2020년하고 2021년에 추경을 그때 얼마했냐면 20년에 66.

8조 21년에 51.

8조했거든요.

 그때 공통적으로 그때 있었던게 우리한테 돈 돈까지 꽂아줬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30.

5조 중에 13.

2조가 25조가 소비 쿠폰이에요.

 그니까 엄청나게 많은 금액을 정부가 국민한테 1인당 15에서 50만 원 지급합니다.

 그 너무나 지금 대자뷰처럼 똑같이 돈이 풀려 버리는 거죠.

 지금 금액은 그때보다 작더라도 그러니까 벌써 시장은 돈 냄새 맞고 그냥 올라버렸어요.

 벌써 실제 풀리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돈이 풀리면 이걸 우리가 잉여 유동성이란 표현도 많이 하긴 하는데 유동성이 그냥 주가를 올려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니까 지금이 좀 사실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이해를 하셔야 돼요.

이 투자할 때 무조건 기업 실적이 좋다고만 가는게 아니라요.

 돈이 일단 많이 풀렸다 시중에 그러면 주가 지수에 좋다.

 그래서 독일 증시가 사상 최고화 가가고 요새 중국 증시도 오르잖아요.

 그렇죠.

 독일이 기업 실적들이 뭐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주가는 막 올라상 최고.

 근데 올해 왜 미국이 상대적으로 안 좋냐면 미국은 돈 푸는 걸 좀 예전만큼 풀질 않아요.

 좀 줄이려고 하죠.

 사실은 지출 줄이고 싶어 하고 그다음에 미국 연주는 금리 인하를 지금 안 해하고 중단시켜 버렸어요.

 유럽이 열 번 할 동안 왜 너희는 한 번도 안 하냐라는 트럼프의 말이 그렇게 나오.

 돈이 그걸 냄새를 맞고 가거든요.

 그래서 항상 투자하실 때 그걸 잘 보시고 그래서 앞으로 또 그러니까 당분간 시장 좋을 수 있는데 만약에 뭐 내년이 될지 내년이 될지 모르지만 아 이제 좀 우리 좀 긴축 좀 합시다.

 이러면 이제 그땐 조금 또 조심할 필요는 있다.

 이걸 좀 한번 염두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시기 때 지원금 말씀을 하셔서 생각나는게 그때 자전거 엄청 팔렸잖아요.

 그래서 관련 주가도 올라가고 엄청 올랐어.

 야, 그럼 이것도 한번 예측을 잘해야겠네요.

이 소비 쿠폰이 대량으로 이렇게 지급됐을 때 근데 이번에이 소비 쿠폰이 소비 쿠폰 같은 거 이제 지역 경제 활성화니까 지역 화폐 쪽으로 이렇게 가는 것도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벌써 올랐어요.

 그쪽 관련주들은.

 네.

 알겠습니다.

 뭐가 있나요? 지역 화폐 관련주 코너이 같은 기업들 그 이제 뭐 인천이나 이런 데서 이제 지역 그거 담당하는 사업 기업들 사업을 담당하는 기업들.

 알겠습니다.

 자, 이번 주 외국인 기관 개인들 매수 종목과 상승한 업종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외국인들이 많이 매수한 주식 10개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음악] 이번에는 기관들이 이번 주 많이 담은 열 개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개인들이 이번 주에 가장 많이 산 주식 열개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이번에는 이번 주 상승한 열 개 업종을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자, 상승한 업종 가운데 계속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분야는 어디가 있을까요? 네.

 이번 주에는 아무래도 네카우라 그러죠.

 네이버 카카오가 정말 폭발했는데 이게 일시적인 지금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 저는 뭐 다음 주도 더 이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일단 보고 있어서 조금 더 주목을 해 보시면 좀 좋을 거 같고 그다음에 보안 회사들도 주가가 좀 괜찮았어요.

 근데 계속해서 보안 이슈가 좀 커지고 있어서 보완주들 그리고 이제 뭐 아까 스테이블 코인도 얘기해 드렸지만 그 핀테크 여기 이제 전자 결제나 뭐 이런 이제 관련된 기업들인데 여기도 이번 주에 좀 성과가 좀 상당히 좋았거든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인터넷 대표주 뭐 또 전자 결제 관련한 핀테크 보안 업체들 한번 주목을 좀 계속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연미사님이 선정한 이번 주에 보고서는 어떤 주제인가요? 삼성증권의 이종욱 연구원님이 그 반도체를 사고 있다.

 요런 좀 내용의 제목인데 최근 외국인들이 진짜 반도체 많이 사고 있거든요.

 근데 아직도 우리 반도체에 대해서 불신도 많아요.

 항상 좋다가 또 꺾이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거기다 삼성인자 워낙 부진했고 하이닉슨 되게 좋았지만 근데 지금 반도체를 지금 외국인들이 좀 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럼 어디에 주목을 해야 될까 요런 내용인데 HBM 내년 기대감 여전히 좀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HBM도 여러 이슈들은 있었어요.

 뭐 공급이 많이 들어와서 공급가인 갈 거다.

 이런 얘기도 있었지만 현재 상황 보면은 내년도 수요도 여전히 좀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확신을 좀 지금 강화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특히 AMD 아까 말씀드린 신제품이 이제 나오면서 또 루빈에 육박할 거 같은 그러니까 엔비디아랑 이제 경쟁할 수 있는 그런 성능까지 나올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지금 이제 증폭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도 삼성자 얘기가 좀 나와 있어요.

 AMD 기대감.

 예.

 그래서 우리는 20 2026년에 영업 이익 상향 조정이 주가에 더 긍정적으로 반영될 거 같다.

 그러니까 내년에 이익 전망치가 좀 올라갈 거를 좀 기대하고 있다라고 좀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2026년도로 이제 시선이 만약에 넘어가게 되면 지금 하이닉스 같은 경우 주가 좀 올랐지만 내년 실적 보면 또 주가가 비싼게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눈높이가 내년으로도 이제 이렇게 옮겨가기 시작하면 밸루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가 있다.

 이렇게 좀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삼성이 AI를 좀 경쟁력으로 떨어졌지만 범용 제품 뭐 스마트폰이나 이런데 들어가는 반도체 이걸 우리가 흔히 범용 제품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공급이 지금 늘질 않는데요.

 예.

 계속해서 공급이 좀 타이트한 상황이고 최근에 DDR4가 이제 단종돼 버렸거든요.

 그래서 DDR4 가격이 이제 올라가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가격이 실제로 최근에 역전돼 버렸어요.

 DDR 5보다 그러니까 신제품보다 옛날 제품이 더 공급을 안 해 버리니까.

 중국의 CXMT도 요거 이제 단종한다 그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DDR4가 이제 올라가는 모습 이런 것들도 사실 어쨌든 D가 올리는 거니까 상당히 긍정적이다.

 전반적인 반도체 접방에 그렇게 봐주시면 되겠고 그래서 그러면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 거냐 이런 좀 내용인데 핵심은 내년에 대한 믿음과 외국인 매수세 요건데 지금까지는 계속 논리가 그랬대요.

 아 좋은 건 알겠는데 이제 픽아웃 고점 찍은 거 아니냐? 이제 좀 꺾일 때 되지 않았냐? 이런 좀 내용이 나왔는데 그러지 않다.

 왜냐면 데이터 센터의 투자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요 내용이고 그다음에 우리나라도 지금 데이터 센터 이제 지으려고 하잖아요.

 국가주도로 이걸 써 버린 AI라 이제 용어를 쓰죠.

 아랍 에미리트.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국가가 나서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지켰다는 거예요.

이 수요가 붙어 버리면은 계속 이어진다 얘기죠.

 그래서 미래의 AI 성장에 대해서 아마 시장이 앞으로 낙관적인 관점으로 이제 변경되지 않겠냐 이렇게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AI 픽아웃 또 인프라는 2년 중으로 이렇게 업사이클이 반복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이제 그런 사이클로 본다면 이제는 좀 아 이제 반도체에서 조금 우리가 지금은 좋지만 좀 이제는 비중 줄이고 좀 보수적으로 봐야 되는 거 아니야.

 어차피 사이클이 꺾일 거니까.

 그 논리보다도 여기서 얘기하는 건 뭐냐면 이런 아까 쏘린 AI 그다음에 공급 보조 이런 걸 보면 우리가 지금 앞으로 AI 사이클 이제 시장이 계속 열릴 텐데 이런 흐름들을 봤을 때는 이제 AI 사이클의 이제 초 초입 아니냐 초입에 불과하다.

 그래서 굉장히 좀 낙관적으로 좀 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 제대로 AI가 시작도 안 했다는 거죠.

 이제 초입국면이니까.

 그래서 낙관적인 시설 시각을 계속 좀 유지를 해 보자라는 그런 내용이고 파티가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이 파티가 정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파티가 새벽까진 더 이어질 것 같다.

 그래서 굉장히 좀 긍정적인 내용을 얘기해 주셨으니까 사실 반도체 애널리스트 시선은 조금씩 다 달라요.

 이렇게 픽아웃이다.

 이제는 조금 줄여야 된다.

 이런 의견도 있는데이 삼성주권의 의견은 조금 더 낙간적인 시각을 가져보자.

 아직은 너무 픽아웃보다는 새벽까지 이어질 파티를 좀 더 우리가 좀 주목해 보자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게 만약에 맞으면 삼성자 주가에 좀 굉장히 좋겠죠.

 그래서이 내용이 좀 맞아 주기를 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니까 글로벌 AI 잘 나가고 있는 데들이 있지만이 소벌린 AI의 향후 이게 얼마나 잘 경쟁하고 성공하냐는 다른 문제지만 일단 여기에 많은 투자가 들어가는 거는 가시적이니까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연불레 비밀로트 토요일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장세가 2020년하고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그때 인터넷 관련주가 정말 뜨거웠죠.

 뭐 진짜 국민주였잖아요.

 비슷한 건 유동성 장세예요.

 그때 또 코로나다 보니까 언택트 시절이었죠.

 그러다 보니까 카카오 네이버 가치가 엄청 올라갔죠.

 어쨌든 네이버 카카오가 이제 최근에 유동성 장세에 또 수혜를 받고 있고 또 한 가지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