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에서 솟는 생명의 강, 그분이 치유하십니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250513_Official No. 572]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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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번 영상은 치유말씀으로 전합니다!
존재에서 출발하는 치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치유는 받아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나오는 결과입니다.
존재(신분)의 변화가 치유의 기초이고, 존재가 먼저이고, 경험은 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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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 센터 입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현장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 www.youtube.com/@htm0691/ (구독과 알림 설정을 추천!)
✅ [유튜브 구독]과 [알림설정]으로 은혜 가득한 영상을 가장 먼저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손기철 장로의 저서 보기: http://gpf.kr/J3JgD
구독 서비스 신청(HTM 홈페이지 참조, 하단 링크)을 통해서
✅ 구독 서비스 신청(유료): https://www.heavenlytouch.kr/2022-%ed%99%94%ec%9a%94%eb%a7%90%ec%94%80%ec%a7%91%ed%9a%8c-%eb%a9%94%ec%9d%bc-%ec%84%9c%eb%b9%84%ec%8a%a4-%ec%8b%a0%ec%b2%ad/
#손기철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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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00:00 - 북미주 8기 킹덤빌더스쿨
00:07 - 인트로
00:19 - 말씀
01:22:36 - 치유간증
01:25:50 - 마무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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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안내 ⚠️
말씀과 찬양을 통해 받은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타인의 글을 폄하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요청, 신앙에 관한 상담, HTM파트너 가입 및 기타 문의는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htm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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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말씀치유집회 안내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Youtube) 생중계와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장소 :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지하 1층 헤븐리터치센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헤븐리터치 http://www.heavenlytou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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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터치_HTM]의 모든 사역은 성도님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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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Heavenly Touch Ministry)는
- 말씀과 성령을 통한 치유사역의 회복
-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의 전파
- 교회를 통한 사회 변혁을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섬깁니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Heavenly Touch Ministry)는
2008년 손기철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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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 라이선스 안내#
단체명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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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 Streaming License #21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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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제가 여러분에게 함께 말씀을 나눌 때에 여러분들이 아멘이라는 것은이 말씀이 나에게 심겨졌습니다.
일뿐만 아니라 그 말씀 나도 동일하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선포하여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 그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아멘.
아멘.
그나이 땅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그분의 자녀를 통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고 그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도록 하셨습니다.
그 일이 예수님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자들에게 온 세상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 안에 오신 겁니다.
아멘.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그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그 말씀의 실체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그 본을 보여 주셨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도 그 본을 우리가 나타낼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이미 우리를 구원하셨고 이미 치유하셨기 때문에 온전케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오늘이 시간에 새롭게 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이 믿음을 가졌다면 이미 하나님이 치유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새롭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나는 구원을 얻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여러분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아멘.
따라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만큼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아멘.
여러분 오늘이 사실을 정말로 받아들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의 오늘 상태와 처지와 또 여러분의 상황이 어떠하든간에 하나님은 그것에 기준에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이 우리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된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세상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지금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멘.
근데 우리는 우리 생각과 감정으로 뭐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사랑할 수 없을 거야.
좀 더 잘할 수 있는데 아이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니 늘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그 생각이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온 몸에 흘러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이 순간에 내 생각이 내 감정이 내 몸이 어떻다 할지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지금도 예수님 as much as 예수님을 사랑과 동일하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모든 출발은 사랑으로부터 출발됩니다.
여러분이 그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면 그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또 그 사랑을 누리면 되는데 자기의 생각과 감정 즉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그 사랑이 어떤 거지? 어디에 있지? 나는 아무것도 못 느끼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바로 교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지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 시간에 그 우리의 제한된 정말 우리의 경험과 지식에 제한된 진리도 아닌 그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나도 사랑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그 사랑을 받아들일 때라야만이 그 사랑이 여러분의 심중에 임할 때라야만이 여러분 심중에서 올라오는 사랑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 안에 사랑이 만땅입니다.
내 안에 사랑이 만땅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렇습니다.
그 사랑 안에 오늘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의 기적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예수님의 지혜와 구원하심과 거룩함과 의로움을 누리는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입니다.
아멘.
아멘.
은혜로 구원을 얻었지만 여전히 죄인이다라고 여러분이 여긴다면 지금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상황 처지를 가지고 여러분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육체는 죄를 지울 수 있지만 여러분 죄를 지울 수 있는 의인입니다.
아멘.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내 육체의 죄를 없애고 새롭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지난주에 함께 나눈 것처럼 구원은 단순히 죄사함뿐만 아니라 육체의 치유도 악한 영으로부터의 해방도 모든 샬롬을 다 포함해서 구원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구원을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믿으면 그분이 우리를 치유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분께서는 법적으로 우리를 치유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치유를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더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은이 내 몸이 질병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부터 잘못된 겁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핍값 주고 우리 몸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따라서이 몸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성전이고 우리는이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몸이 내 것이면 내가 책임져야 해요.
그러나이 몸이 하나님의 몸이고 하나님의 성전이라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아멘.
정말 중요한 사실은 지금의 내 상황 처지 상태를 가지고 내 존재를 규정짓지 말라는 겁니다.
아멘.
여러분은 죽었다 깨놔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태생이 바뀌었다면 여러분의 국적도 바뀌고 국적이 바뀌었다면 신분도 바뀐 겁니다.
아멘.
아멘.
지금 여러분이 질병이 걸리고 고통이 있고 관계가 깨어지고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고 어떻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존재와 신부는 바뀔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상황 상태가 여러분이라고 믿는 거짓말에서 벗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는 지난주에 엄청난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여러분의이 사고의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적 사고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사고 방식으로 완전히 충격과 더불어서 성경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죄인의 입장이 아니라 의인의 입장으로 성경을 다시 읽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우리가 지난주에 정말 알고는 있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하는 일은 수백년 동안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지난주에 마가복음 5장에서 나오는 혈루증 여인의 이야기에 대해서 함께 나눴습니다.
우리는 수도 없이 사복음서를 읽으면서 그런 종류 예수님과 또 치유받으러 온 사람의 대화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걸 말은 하고 믿는다고 하지만 말씀을 읽을 때마다 의인의 관점이 아니라 죄인의 관점으로 주님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내고자 하는 믿음의 초점을 맞추는 신앙생활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한번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된다면 이제는 죄인의 입장이 아니라 의인의 입장 한걸음 더 나아가자면 바로 혈류적 여인의 입장이 아니라 예수님의 입장으로서 우리는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멘.
왜냐하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나음을 입을라는 그 믿음보다는 예수님이 내 안에서 능력이 나감을 내가 아노라 하는 아멘.
이 입장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번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 있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 생명이 나를 통해서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에.
아멘.
그때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이 사고방식을 킹덤멘탈리티 하나님 나라의 사고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은 했지만 우리가 실제 삶에 적용할 때는 늘 우리는 죄인의 입장에서 말씀을 보고 하나님과 분리된 채로 내가 어떻게 어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부터 뭔가를 얻어낼 수 있을까?이 사고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이 말씀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이제부터는 반대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고 예수님 우리 안에 계십니다.
아멘.
그분은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의로움과 지혜와 구원함과 거룩함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근데 내 생각과 내 감정, 지금 가지고 있는이 상황과 처지에 대한,이 질병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이 그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를 맡고 있다라는 겁니다.
생명의 흐름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내가 내 믿음으로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 그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생명이 여러분의 몸을 흘러가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치 기적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문제들이 새로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지금이 말씀을 듣고 여러분의 사고 방식을 바꾼다면 지금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고 있는 겁니다.
아멘.
왜 그리스도인들은 지금도이 사복음서에서 치유받은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치유자이신 예수님과는 동일시하지 않을까? 정말 안타깝지만이 일들이 근의이 전통 가운데서 우리가 알고 있는이 믿음 가운데서 지속되어 왔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깨뜨려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실체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우리의 존재와 암과 체험은 나눌 수가 없습니다.
근데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리와 우리의 체험을 나누어서 신앙생활한 겁니다.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까지 새로워져야 하고 그 지식에 대한 그 진리가 우리 안에 임했다면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면 말씀에 따른 체험이 나타나야 하고 그 체험에 의해서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정해야 되고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것은 분리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근데 우리는 다 분리시켜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왜 우리가 그런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었는가? 첫 번째로는 너무나 오랫동안 종교적인 전통과 세상적인 교훈에 붙들려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의 기적을 일으키시고 배에 오르셨을 때에 제자들과 나눈 대화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자들이 배 오른 다음에 생각해 보니까 떡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걸 보시고는 바리새인과 사두계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제자들은 그걸 못 깨닫고는 예수님이 누룩 이야기했으니까 떡 이야기하고 연관시켜서 그 말씀을 듣고는 우리가 떡을 안 갖고 와서 예수님이 누룩 이야기를 하신다고 그렇게 서로 이야기를 한 거예요.
마가복음 8장에 보면 17절에서 21절에 제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듣고는 화가 나셔 가지고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긍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둔하냐? 눈이 있어도 보지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도 못하느냐? 기억도 못 하느냐? 조금 전에 내가 떡 다섯 개로 5천명에 떼어줄 때 조각 몇 바울 거뒀더냐 했더니만 열두리입니다.
이렇게 대답했어.
또 일곱 개를 4,명에 떼어줄 때 조각 몇 광지를 거두었느냐? 그냥 조그만 소리를 일곱입니다.
아직도 못 깨닫겠네.
이렇게 말씀하셔요.
그까 여기에 사실 제자들한테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듣고 그렇게 마음이 둔나냐? 막 이렇게 하시는 건 대단한 거죠.
이 이 이야기는 마가복음 8장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6장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어요.
근데 결론은 뭔가 하면 마태복음 16장 11절 12절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의 핵심이 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어찌 내가 말한 것이 떡에 관한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이때 그제사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헤롯의 교훈을 삼가라 말씀하신 줄을 깨닫더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바로이 말씀은 종교적인 전통과 세상의 풍조 초등학문 거기에 묶기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바로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고 있지 않느냐? 그 창조주가 하신 말씀이 진리지.
왜 너희는 아직도 창조주가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세상 말을 듣고 그 전통을 듣고 거기에 묶여서 그런 생각을 하며 지낼 수밖에 없는가? 이제는 새로운 생각을 가져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고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근데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말씀은 말씀대로 믿지만 살아갈 때는 그 말씀보다는 지금의 상황과 처지가 훨씬 더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논리적이냐, 합리적이냐, 과학적이냐 이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요.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멘.
면에 봐서 종교적인 전통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기들도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자를 못 들어가게 막는게 바로 예수님께서 꾸중하셨던 그 일 아닙니까? 오늘날에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그 성령 안에서이 말씀을 다시 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두 번째로는 자신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이 상황 처지 여기에 우리는 늘 제가 말씀드린 문제 해결에 묶여 있기 때문에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못 보는 거예요.
사실이 문제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동일한 꾸준을 하셨어요.
마태복음 8장 26절에 보면 광풍이 불어서 배에 물이 들어가고 배가 가라앉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저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그니까 제자들이 너무 당혹스럽고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가서 예수님을 깨우신 겁니다.
그럴 때 마태복음 8장 2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었으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에요.
그러나이 말씀에 정말로 중요한 말씀은 누가복음 8장 25절에 다르게 말씀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면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며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에게 바람과 물을 명하여 순종하는가 하더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파도에 있는 거예요.
광풍에 있는 거예요.
그들은 왜냐하면 그 광풍과 바람 때문에 잎에가 갈라앉는다.
그걸 그걸 생각한다는 건 생각을 붙드는게 믿음이잖아요.
그들은 광풍에 있는 겁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그 광풍을 잠재우는 예수님이 바로 옆에 계시는데도 그들은 그 예수님을 보지 않고 광풍을 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렇게 말씀하셨을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누가복음에서는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을 하신 거예요.
오늘 우리도 똑같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을 바라봐야 되고 사실은 주님을 바라보는게 아니죠.
왜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직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에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라.
할렐루야.
내 혼이 몸의 종노릇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것 대신 우리 혼은 몸에 종노릇하며 일어난 상황 문제 여기 묶여 있다라는 이야기예요.
Where is your face? 내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사실 이제 우리가 한걸음부터 나가면 이것은 구약이잖아요.
그죠? 구약은 where is your face? 너 믿음이 어디 있느냐? 왜 예수님을 보지 않고 환경을 보느냐? 이렇게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분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잖아요.
아멘.
아멘.
그렇다면 오늘이 시간에 왜 너희 안에 있는 그분의 구원함과 거룩함과 지혜와 의로움을 왜 안 나타내고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란 말이야.
아멘.
너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왜 안 나타내느냐 말씀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왜 다시금 거짓자로 돌아가서 그 문제에 묶여서 주여라고 외치고 있느냐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지금 너의 안에 있는 능력이 무언지를 알지도 못하고 누리지도 못하는 거구나.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능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죠.
왜 하나님의 능력이 없다고 믿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금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 능력이 있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능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능력이 없다고 믿느냐? 다시금 여러분의 우리의 안량한 생각으로 그 능력을 지금 이해하려고 하고 판단하려고 하고 확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능력이 안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는 자지 우리 믿는 것을 확인하는 자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내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멘.
어디라고 하는 순간부터 그 능력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어떻게라는 순간부터 그 능력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하나님의 능력의 흐름의 통로를 막기 때문입니다.
뭘로? 당신의 생각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아멘.
당신이 그 생각을 붙든다는게 믿음이에요.
다른 말로 하나님 능력이 흘러가지 못하는 건 당신의 믿음으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흘러가고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도 그 능력을 못 흐르게 지금 틀어막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자유하십시오.
아멘.
그걸 꼭 알아야 누리나요? 여러분 지금 우리는이 전기를 지금 다 누리고 있지만 전기의 본질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아무도 없어요.
이 전기가 어떻다 분석은 할 수 있지만 전기의 본질은 아무도 몰라요.
그렇지만 우리가 누리잖아요.
세상에 그런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근데 유독히 하나님에 대해서만은 내가 꼭 확인해야만이 내가 받아들이겠다.
그게 바로 마귀의 속임이라는 걸 알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유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가도록 허용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은 바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가는 거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죠.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님이 살았던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아멘.
아멘.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시잖아요.
본체의 형상이시잖아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때 그분께서이 땅에 오셔서 인자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사는지 그분의 형상을 나타내는 삶을 사셨잖아요.
아멘.
아멘.
그리고 놀라운 사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속하시고 그분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따라서 우리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신 것 부활하심에 연합함으로써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지금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우편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잖아요.
아멘.
에베소서 2장 6절은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게 우리의 지금의 좌표예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하나님의 영은 무서부제하시고 시공간을 초월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몸으로 있는이 안에도 하나님 영이 계시지만 그리스도 영이 계시지만 하나님 우편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도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우리가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즉 예수님께서이 땅에 인자로 오셔서 그 하나님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거룩함과 의로움과 구원함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건 다른 말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멘.
아멘.
그래서 로마서 8장 29절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통치하고 나타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죠.
아멘.
그분이 온전히 드러나시는 것.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분이 온전히 드러나시는게 바로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미리 정하셨으니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 마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다음에 고린도후서 3장 18절도 마찬가지예요.
수건을 벗은 얼굴을 거울 보는 같이 그의 영광을 봄에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우리가 우리가 수건을 벗을 때 하나님 영광을 보게 되고 그분 그분이 더 나타나게 됨으로 인해서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이에요.
아멘.
영광에서 영광으로 일어나니 이런 우리 안에 있는 그 성령으로 말미암느니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제대로 듣고 계시나요? 아멘.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가 내가 죽으면 죽는만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서 더 나타나시는 겁니다.
아멘.
내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내 감정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경고한 딱딱한 심중이 파쇄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지금 바로 그분의 지혜.
내가 그분의 지혜를 아는게 아니라 그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은 그분의 지혜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분의 구원함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분의 의로움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거룩함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아멘.
왜? 당신을 포기했기 때문에.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여러분 안에 지금 그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므로 여러분이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로 옷입은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야말로 우리가이 성화 같은 걸 보면 빛이 빛난 거이 그림이 있죠.
뒤에 후강 같은게 있는 것처럼 지금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그걸 여러분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것은 내가도 닦아서 나타나는 후강이 아니고 내가 죽음으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그 영광을 드러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게 바로 영광으로 옷입는 거예요.
아멘.
그게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뜻입니다.
아멘.
아멘.
이제 무아가 벗어버리시고 영광의 옷이 입기를 축원합니다.
그 영광이 여러분을 통해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그 영광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미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면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 걸 체험할 수도 없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의 존재와 그 진리의 말씀과 그 암리에 대한 암과 체험이 다 따로따로 분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은 나눌 수가 없는 거예요.
성부, 성자, 성령님을 어떻게 나눌 수 있겠어요? 그 삼일체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자면 성자 하나님, 성자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잖아요.
아멘.
아멘.
성부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지식이 우리 안에 있잖아요.
성령 하나님의 능력에 따라서 체험할 수 있잖아요.
아멘.
그러니까 존재와 암과 체험이라는 것은 바로 존재라는 것은 성자 하나님.
할렐루야.
앎이라는 것은 성부 하나님 체험이라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그니까이 존재와 암과 체험을 분리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이것은 서로 하나인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내가 새로운 피조물인데 난 진리에 대해서 모른다.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이 자녀인데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그 말씀에 대한 체험이 없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새로운 존재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 앎이라는 건 뭐예요? 새로운 암건 골로새서 3장 9절 10절의 말씀을 통해서도 알 수 있어요.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이미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에 자기를 창조하신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늘 늘 내 지식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이 우리를 통해서 지금 흐르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그 하나님이 주시는이 자기를 창조하신의 형상을 따라 지식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이제는 육신의 부모로부터 받은 형상이 아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잖아요.
하나님으로부터 났잖아요.
그니까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즉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험을 받은 타락 전에 아담과 하와처럼 할렐루야 아멘 그분의 지식으로 날마다 새로워져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렇기 때문에 그 내가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이고 그 지식을 지금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새방을 말하고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하니라.
아멘.
그 일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야 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새로운 존재라면 바로 진리에 대한 앎이 있어야 되고 제대로 대한 앎이 있다면 그 앎에 따른 체험이 내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에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거 우리가이 존재와 암과 체험을 한다라는 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우리이 삶을 삽시다.
아멘.
우리가 지금 몸을 갖고 살고 있지만 그분께서 지금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시죠.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는 것이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는 것이고 말씀에 따른 체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제는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었기 때문에 바로 그 성령님 때문에 예수님이이 땅에서 인자로 생각하신 것처럼 아버지와 관계를 맺고 생각하시고 세상에 말한 것처럼 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이 말한 것처럼 말할 때 능력이 나타난다는 이야기 그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 삶을 삽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맙시다.
구원받기 전에 존재와 그때의 행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우리가 지난주에 바로 12두의 혈루증의 그 비유를 통해서 완전히 이제는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앎을 깨닫게 된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난주에도 그것을 깨달았을 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예요.
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더 놀라운 일이 지금 이미 일어났습니다.
아멘.
지금 네.
왜냐면 지난주부터 계속 지금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가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 목적을 이루는 관점에서 자신의 문제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 내가 이런 문제를 갖고 있으니까 내가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믿을테니까 나한테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제는이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분이 법적으로 우리의 영혼 몸 전부의 죄를 다 사하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하나님 영이 우리 안에 오신 거예요.
내 존재가 변한 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 육체는 죄가 죄를 지을 수 있지만 내 존재는 죄를 지을 수 없는 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사실은 법적으로는 내 육신도 질병을 가질 수 없어요.
아멘.
아멘.
질병을 가질 수 없는데 지금 질병이 있는 거란 말이에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들이 부동산에 가서 부동산에 가서 계약을 믿고 그 서류를 돈을 붙이고 서류를 갖고 있으면 법적으로는 그 집이 부산에 있어도 일본에 있어도 내 집이에요.
근데 지금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아멘.
본래 내 집이라고.
본래 내 집이라고.
아멘.
그 사람이 살 수 없어.
근데 살고 있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해야 돼? 이거 가지고 쫓아내야 되잖아.
아멘.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아멘.
제가 말하는 걸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나는 본래 죄를 지을 수도 없는 존재고 아멘.
질병을 가질 수도 없는 존재라고.
아멘.
아멘.
근데 현실이 지금 내 육신이 죄를 짓고 질병이 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 법적인 권세를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내 육체를 새롭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치유해야 되는 거라고.
쫓아내야 되는 거라고.
아멘.
아멘.
아멘.
그렇지만 본래는 나는 질병을 가질 수가 없어.
죄를 가질 수 없는 존재라는 거야.
아멘.
근데 현실적으로 죄가 있어.
그리고 질병에 걸렸어.
이해가 됐나요? 이해가 됐나요? 아멘.
이걸 여러분이 깨달아야 돼.
아멘.
근데 내가 질병이 있고 죄가 있기 때문에 나를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죄인은 하늘부터 뭔가 얻어낼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 거라고.
여러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 아니라고.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이라고.
아멘.
아멘.
이걸 깨달을 때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흐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이 오해하지 않기를 바래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아멘.
당신은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고 당신은 질병을 가질 수 없는 존재고 마귀한테 시달릴 수 없는 존재예요.
아멘.
아멘.
그런데 현실이 지금 그래 그렇다고.
그래서 우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주시는 권세와 능력으로 할렐루야 아멘 깨끗게 해야 되는 거란 말이야.
아멘.
낳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낳았기 때문에 치유하는 거예요.
아멘.
질병이 있기 때문에 치유하는게 아니라니까.
아멘.
이미 나왔기 때문에.
아멘.
할렐루야.
아멘.
처음부터 질병이 없기 때문에 아멘.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하는 거란 말이에.
아멘.
여러분이이 사실을 깨달을 때부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멘.
이제는 더 이상 죄인의 관점이 아니라 의인의 관점으로 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이 시간에 질병이 있으시면 자신을 다시 한번 바라보십시오.
지금 질병이 있어요.
고통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의 존재를 나는이 질병이 있을 수 없는 존재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질병이 있을 수 없는 존재라고.
근데 현실적으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거야.
아멘.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내 몸을 깨끗게 하는 거라고.
아멘.
할렐루야.
아멘.
부동산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너무 쉽잖아.
근데 이걸 제대로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그 사인한 그 종이만 있으면 그건 내 집이라니까 이미.
아멘.
이미 내 집이라고.
아멘.
근데 딴 놈이 와서 살고 있어.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가서 쫓아내야지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권세와 능력으로.
아멘.
여러분 이걸 알 때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거란 말이에요.
아멘.
아멘.
이걸 모르면 권세와 능력이 나타날 수가 없어.
아멘.
이걸 여러분이 안다면 우리는 새생명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생명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는 늘 새로워져야 합니다.
늘 새로운 육체를 경험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도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받는게 아니라니까.
아멘.
할렐루야.
이해가 됐죠? 아멘.
이제는 킹덤 멘탈리티를 가지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나는 문제를 가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아멘.
할렐루야.
본래 아무 문제가 있을 수 없는 존재라고.
아멘.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문제가 있어.
그래서 이미 다 나왔기 때문에.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미 그 집은 내 거기 때문에.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내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으로 몰아내야 된다고.
새로운 육체를 경험해야 된다.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질병을 가질 수 없는 존재라고.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나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라고.
아멘.
근데 현실적으로 그래.
그래서 내 안에 계신 권세와 능력으로 그거를 몰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아멘.
그니까 죄인으로 출발하지 말라고.
병든 자로 출발하지 말라고.
할렐루야.
의인으로 출발하라고.
아멘.
병이 없는 존재로 출발하라는 이야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게 얼마나 놀라운 반전인지 몰라요.
근데 우리는 늘 지금까지 죄인으로 시작한 거야.
혈루증 여인으로 시작한 거라니까.
그게 아니라 예수님의 입장으로 돌아오라니까.
아멘.
현류적 요인으로 시작하지 말라니까.
그 현류적 요인은 죄인이라니까.
아멘.
아멘.
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오르부터 나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잖아요.
아멘.
내 안에서 능력이 나감을 내가 아노라.
내 안에서 능력이 나감을 내가 아노라.
아멘.
아멘.
아멘.
그걸 여러분이 지금 내 삶에 적용해 보라니까요.
아멘.
아멘.
당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이제는 첫 출발이 상황과 존재를 혼돈하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당신이 어떤 지금 상황과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그 상황과 처지가 당신이 될 수는 없어.
아멘.
아멘.
아멘.
내 육체가 그런 것뿐이지.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내 태생이 바뀌면 내 국적이 바뀌고 내 국적이 바뀌면 내 신분이 바뀐 거라고.
아멘.
우리 존재를 우리 지금의 상태와 우리 존재를 혼돈하면 안 돼요.
아멘.
우리는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 오르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
그걸 우선 알 때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아멘.
이제 다시 한번 우리가 정리 한번 해 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이제는 죄인의 관점이 아니라 의인의 관점으로 의인의 입장에서 나는 모든 걸 생각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지금 예수님 어디 계십니까? 내 안에 계십니다.
맞습니다.
예.
그렇다면 당신 안에 있는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누려야 합니다.
아멘.
그것은 누구 능력입니까? 예수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당신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왜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아까도 말한 것처럼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으로 그 능력을 확인하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로는 당신의 상황과 당신의 존재를 혼돈해서 당신의 상황을 가지고 당신의 존재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 아시겠어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을 통해서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은 죄를 지울 수 있는 의인입니다.
아멘.
아멘.
의인은 본래적으로 죄를 지울 수도 없고 질병이 있을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아멘.
아멘.
왜냐면 2천년 전에 예수님이 나의 영혼 몸의 모든 죄값을 다 지불하셨고 그분이 지금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렇지만 여전히 현실적으로는 죄가 있고 질병이 있어요.
그래서이 규정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 아니라 죄를 지울 수 있는 의인이다.
이 말 뜻을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이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이라면 여러분이 의인이라면 죄를 지었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한 털만큼도 변화된 적이 없다.
아멘.
아멘.
아멘.
그걸 여러분들이 받아들여야 돼요.
아멘.
근데 우리는 일평생 마음과 목숨과 떡과 힘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해온 거야.
근데 사실은 그거 백날 해도 소용 없어.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아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예수님이 아버지와 함께 있으므로 우리가 그분 삼일체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를 먼저 체험할 줄 알아야 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변한다라는 거짓에 속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왜냐하면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지금도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만 땅으로 지금 있습니다.
아멘.
그걸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아멘.
근데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대가 없이 어떻게 사랑을 얻어낼 수 있느냐.
그래서 은혜라는데도 그걸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아니, 머리는 이해를 해.
몸으로 못 받아들이는 거.
몸으로 못 받아들이는 거.
몸으로 못 받아.
지금 오늘이 시간에 몸으로 받아들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이 앞으로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계속 경험할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이란 말은 죄를 설령 내가 일부러 짓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속아서 지울 수 있어요.
그러나 죄를 짓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틀렁도 변화되는게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 사랑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 사랑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겁니다.
아멘.
왜 내 생각과 감정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내 존재를 포기하려고 합니까? 왜 내 생각과 감정으로이 하나님이 당신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다시금 자녀 삼아 준 거를 팔아먹으려고 합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너무 어처근이 없잖아요.
아파요.
고통이 있어요.
괴로워요.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건 내 생각과 감정일 뿐이지 왜 그것을 내 존재와 맛바꾸려고 하느냐고.
내 태생도 국적도 신분도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어요.
아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어요.
아멘.
어떤 상황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런데 늘 지금까지 마귀에게 속아서 자신의 현재의 삶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고 믿어온 겁니다.
자신의 현재 삶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고.
그래서 좀 가지고 신분이 높으면 어깨 힘이 들어가고 지금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우면 쪼그라들고 내 존재가 별볼 일 없이 여겨지는 거예요.
그건 환경이 나를 만드는 겁니다.
어떻게 환경이 나를 만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니까.
세상에 인정받지 못하니까 세상이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자기 존재가 허무해지는 거예요.
그럼 우리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거지 환경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이 나를 만든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멘.
다르게 말하자면 자신의 소유와 지배권이 자신의 존재와 신분을 결정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은 정 반대예요.
반대라고 우리의 존재와 신분이 자신의 소유와 지배권을 결정합니다.
아멘.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치인이든 경제인이든 군인이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목숨 걸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태고 자는 이유가 뭡니까? 죽기 살기로 이래서 사장 회장되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 최선을 다해서 장군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존재와 신분에 따라 권세와 능력이 달라지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게 돈이 많고 그런 사람이 왜 국회운이 되려고 합니까? 바로 그 존재와 신분이 그 사람의 권세와 능력을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근데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죽으신 것 부활하심에 연합할 때부터 앞서 말한 것처럼 내 태생도, 내 국적도, 내 신분도 바뀐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내 안에 메이징한 세상으로서는 판단할 수도 없고 측정할 수도 없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게 된 겁니다.
아멘.
문제는 뭔가 하면 그 권세와 능력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할지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아멘.
아멘.
우리는 이미 존재와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의 걸맞는 소유와 지배권, 통치권을 갖고 있다라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근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옛날처럼 예수는 믿지만 마귀의 통치 안에서 상황과 처지에 묶긴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속고 있는 거예요.
속고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왕 같은 제사장이에요.
아멘.
아멘.
믿는 자에게는 표직이 따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할렐루야 새방을 하고 뱀을지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않 병든 자에게 손얹적 너하니라 아멘 우리 안에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말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삶은 마귀의 자식처럼 사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맙시다.
아멘.
우리의 신분, 우리의 존재와 신분이 나의 권세와 능력을 결정짓는 겁니다.
아멘.
내 권세와 능력이 내 신분을 결정짓는게 아니에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여러분 새롭게 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래서 정말 오늘이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 있는이 경관 진 그동안에이 종교적인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이 세상의 풍조에 묶여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이 틀 경고한 진 고집스럽고 딱딱하고 굳은 이것을 어느 시간에 성령님에 의해서 다 부셔 버립시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리고 모든 이론을 다 무너뜨립시다.
아멘.
하나님을 대적해서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해서 높아진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킵시다.
아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킨다는 것은 바로 내가 죽는다는 이야기.
아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다라는 이야기.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렇습니다.
여러분, 수도 꼭지를 un시다.
아멘.
물이 흘러나오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내 생각과 감정이 지금 큰 믿음으로 수도 꼭지를 잠궈 놓은 거예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고.
우리 안에 사랑도 만 땅이고 바로 그분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과 권세와 능력이 지금 만땅인 거예요.
아멘.
근데 내 경관 진으로 내이 생각과 감정이 세상의 풍조로 수도꼭지를 잠궈 놓은 거라고.
지금이 순간에 이걸 틀면은 흘러나오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게 흘러가도록 합시다.
아멘.
여러분의 몸으로 흘러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이것은 단지 치유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것에 적용돼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다시금 우리 오늘이 시간에 치유로 돌아와서 베드로전서 2장 24절 저는 이거를 앞으로도 더 계속 이야기를 해서이 완전히 뼈까지 발라 먹으려고 그래요.
베드로전서 2장 24절을 완전히 그냥 통째로 다 삶아 먹기를 원합니다.
아멘.
친히 나무에 달려 검음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할렐루야.
아멘.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된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다면 우리 안에 죄가 있을 수가 없어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난도 질병도 고통도 죽음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아멘.
본질적으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아멘.
아멘.
그 2천년 전에 예수님이 그 모든 일을 다 당신의 피값지고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리고 그것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아멘.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바가 되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자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근데 지금 현실적으로 가난도 고통도 괴로움도 질병이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남을 얻었나니.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것도 속한다는 이야기예요.
그 안에 그 하나님이 행하신 그 일 안에이 일도 행한다는 겁니다.
아멘.
근데 우리는이 말씀을 앞쪽에 우리가 죄로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서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 정체성, 내 존재에 대한 이야기데 이걸 우리는 뭘 받아들였느냐? 그가 채 맞음으로 내가 나을 얻었다.
이것만 믿고 있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이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받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게 아니라이 구절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 주는 구절이고 그걸 깨달았고 누릴 때에 이미 주신 치유가 일어난다.
아멘.
이미 주신 이미 끝난 치유가 일어난다는 걸 알려 주는 구절이다.
아멘.
이해가 됐나요? 아멘.
아멘.
아멘.
근데 우리는 지금까지 내가 그가 채치에 맞으므로 너희는 나음을 입었나니 내가 이걸 믿으면 치유받을 것이다.
이렇게 믿은 거예요.
그것은 벌써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잖아요.
그렇죠? 이거는이 지금 내가이 지금 질병이 있는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을 얻었나니를 믿으면 치유를 받을 것이다.
그 말은 뭔가 하면 그 말은 뭔가 하면 내가 죄인의 입장이 된 거죠.
의인의 입장이 아니고.
이해가 됐나요?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 몸에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한 건 2천년 전이에요.
아멘.
아멘.
아멘.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잖아요.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는 그분께서 피값으로 이루신 모든 것들이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렇지만 이제는 이것이 현실에서 풀어지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죠.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까 우리는이 말씀을 볼 때 새로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죄인의 의식이 아니라 우리는 의인의 의식으로 아멘.
치유받는 입장이 아니고 예수님의 입장에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가 치유받는 입장.
혈루증 여인의 입장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분의 능력이 내 몸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베드로전서 2장 24절은 치유에 대한 말씀이 아니다.
아멘.
내 정체성에 대한 말씀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네.
죄인의 관점에서 이걸 치유의 말씀으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의인의 관점에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관점으로 보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더 이상 그 혈루적 여인처럼이 말씀 믿으면 내가 치환받겠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적용될 수 없다라는 겁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 안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기를 포기하는만큼 하나님의 능력은 나를 통해서 흐르게 된다는 사실에.
아멘.
아멘.
정말 이건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에요.
놀라운 말씀이에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존재와 암과 체험을 나누어서 나누어서 보다 보니까 말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늘 죄인의 입장에서 신앙생활을 해 온 거예요.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현실적으로는 아프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법적으로 존재적으로는 아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게 서로 모순 같지만 여러분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제가이 말씀드린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은 아프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은 아프지 않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에요.
얼마든지 저는 지금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멘.
아멘.
근데 이걸 잘못 들으면 그러면은 그리스도인은 아프지도 말아야 되고 아프면 안 된다 이런 뜻인가?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존재적인 측면에서 예수께서 이루신 법적인 측면에서 아멘.
우리는 아플 수 없는 존재예요.
아멘.
죄를 가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멘.
아멘.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아프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고 고통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와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의 몸을 새롭게 해야 되고 깨끗하게 해야 되고 거룩하게 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면 좋게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아픈 존재기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치유받으려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멘.
아플 수 없는 존재인데 현실적으로 아프기 때문에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도록 해.
아멘.
저이 말만 계속 하고 싶어.
이거 여러분이 완전히 그 이게 뿌리채 뽑히도록 심겨진 잘못된이 사고 방식이 믿음이 뿌리채 뽑히도록 내가 아파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멘.
처음부터 나는 아플 수 없는 존재라니까.
아멘.
왜? 하나님 오르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2,년 전에 예수님께서 다 갚으신 거예요.
아멘.
그 핏값을 주고 다 갚으신 거라고.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플 수 없는 존재인데 현실적으로 아파 이렇게 보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아멘.
그때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흐른다니까.
아멘.
내가 아프니까 말씀을 봐야지.
내가 아프니까 기도해야지.
이렇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라.
아멘.
아멘.
아멘.
내 상황과 내 존재를 혼돈하지 말고 내 상황을 가지고 내 존재를 팔아먹지 말라.
아멘.
나는 아플 수 없는 존재야.
하나 둘 셋 수 없는 소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내가 아플 수 없는 존재인데 아파.
이걸 이해하라는 이야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내 안에 계신 그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이 흘러가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이미 구원받은 자야.
아멘.
구원 안에는 우리의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육신의 질병의 치유도 그다음에 악한 영혼으로부터 해방도 가난과 모든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완전히 해방받은게 소조 구원을 받았다라는 이야기예요.
다시 베드로전서 2장 24절로 돌아갑시다.
끝장을 내야 되겠어요.
신이 나무에 달려 검음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죄책에 맞으므로 너희는 남을 얻었나니 당신이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의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검음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해서 살게 된 겁니다.
아멘.
이 일은 언제 일어났습니까? 아멘.
맞습니다.
2,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순간에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의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