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 "인내부부 여자 아프리카 비제이 유튜버 껌별?" (아내의 폭력? 거짓말? 과거 엽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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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이혼 숙녀 캠프 14기, 충격적인 반전!
이혼 숙녀 캠프 14기에 출연한 '인내 부부'가 엄청난 화제야. 왜냐하면 남편은 물어보살 출신, 아내는 아프리카 BJ 출신이라고 하거든.
누리꾼들 반응은?
- "아내가 여자 아프리카 BJ 유튜버 맞네. BJ 건별 방송 나온다고 해서 영상 다 지웠다."
- "진짜 제정신 아닌 거 아니야? 과거에 인방갤에서 사건으로 까였었잖아. BJ 때도 성격 이상했나 봐."
- "유튜브 커뮤니티 보니까 이름이 다른데, 방송에서 일부러 이름 바꾼 거 아니야? 가명으로 나온 거겠지."
- "이혼 숙녀 캠프 나오는 이름 90%가 가명인 듯."
충격적인 진실은?
처음에는 아내가 남편이 빚을 숨기고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했어. 하지만 알고 보니 대부분 거짓말이었던 거야.
- 장모님 폭행은 쌍방 폭행이었고,
- 아이가 아플 때 남편이 코인 노래방에 갔다는 이야기도 아내의 거짓말이었어.
더 충격적인 반전!
오히려 아내가 남편에게 폭행과 욕설을 일삼고, 15시간씩 일해서 월 700만 원을 벌면서 남편을 험담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누리꾼들은 경악!
- "인내 부부가 아니라 노예 부부인데."
- "남편 월 700이면 대기업 연봉인데."
- "눈빛이 도른 자, 정신이 이상한 자."
- "시엄마 말이 팩트구만."
다음 주 예고, 더 충격적!
다음 주 예고에서는 아내가 "그만 족쳤으면 좋겠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데, 누리꾼들은 걱정하고 있어.
- "남편 자살 엔딩 날까 봐 무섭다."
- "저라고 맨정신에 어떻게 살아."
- "뉴스 연예 기사에서 볼 일은 없으면 좋겠다."
- "자식까지 낳은 이상 이혼은 어렵겠지만 앞이 안 보인다."
마지막으로 누리꾼들은 이렇게 말해.
"주작 같기도 하고, 진짜 성추행 구라 같음. 안전 벨트 해 주다가 스친 거라든지 망상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