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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법! 리츠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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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이 선택했던 부동산 투자ㅣ커피마실 돈이 건물이 되는 방법(ft. 리츠의 개념, 장점, 단점)ㅣ수요시장 (광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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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워렌버핏이 투자했던 유일한 부동산, 커피마실 돈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리츠(REITs)는 도대체 뭘까요? ----------------------------------------------- 📍 ‘대신밸류리츠’가 궁금하다면!? 🔗 https://daishinvaluereit.com 대신금융그룹 첫 공모 상장리츠! 대신밸류리츠 특징 투자상품성: 서울 을지로, 명동 옆의 '대신343' 빌딩이 주요 자산입니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CBD)의 한가운데 위치(2, 3, 4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 안정성: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한 임대계약구조 Triple Net Lease 기반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 [투자자 유의사항] *대신밸류리츠(종목코드 : 0030R0) (투자위험등급 :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 매입수수료: 투자대상자산 매입금액의 0.5% ∙ 운용기본수수료: 부동산 관련 증권 매입금액의 0.02% ∙ 매각기본수수료: 투자대상자산의 처분가액의 0.5% ∙ 매각성과수수료: [(투자대상자산 취득가액+ 매각기본수수료)-처분가액]10%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예비, 간이)투자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일반청약자에게 비례배정방식이 적용되어 배정될 예정입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신용등급 하락, 부동산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IPO 공모주식은 상장초기 가격변동성이 크며,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격을 하회하여 투자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국내주식거래 시 수수료 0.196% ~ 0.197%(KRX, NXT 포함) 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XT(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상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대체거래소(ATS : Alternative Trading System)입니다.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분배금이 변동되거나 원금이 감소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분배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의 매매보수는 부동산 매매금액 전체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보수율이 높습니다.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호-0497호 (2025.06.02 ~ 2026.06 .01)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자세한 정보와 조건은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0:00 워렌 버핏의 유일했던 부동산 투자?! 0:55 부동산 투자의 혁신, 리츠의 탄생 1:38 주식의 얼굴을 한 부동산 투자 2:03 사모리츠가 대부분인 한국 2:23 공모리츠가 대부분인 일본, 싱가포르 2:48 부자들이 리츠를 좋아하는 이유 4:07 리츠의 아쉬운 점 4:49 대신밸류리츠 공모! 5:14 안정적인 소득의 확보가 목적이라면? #수요시장 #리츠 #부동산 ▪️대신증권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ishin_blog ▪️대신증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aishinFace ▪️대신증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ishin_official *본 콘텐츠와 관련없는 내용이나 무분별한 욕설, 비난 및 조롱 등의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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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앤 버핏은 부동산을 싫어합니다.

실제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면은 부동산의 비중이 상당히 적죠.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것은 더욱 꺼려했고요.

심지어 주들에게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은 넣지 말라고 당부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건 좀 이상합니다.

사실 버크셔서웨이는 큰 규모의 부동산 투자 이력이 있거든요.

그것도 몇 천억 원치나 말이죠.

물론 직접 투자는 아니었습니다.

리츠라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받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했거든요.

그렇다면 부동산과 리츠는 뭐가 달랐기에 그 천하이 버핏도 부동산에 투자하게 만든 걸까요? 게다가이 방식은 우리 같은 개인들이 커피 사 먹을 돈으로도 할 수 있다면 믿기시나요? 오늘은 투자의 비제가 선택했던 리츠의 세계와 그 안에 숨겨진 안정적인 수익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수요 시장 부동산의 판도를 바꾼 한줄레밥 리츠입니다.

1960년 미국에서 리치법이 통과됩니다.

당시 뮤추얼 펀드에만 세금이 면제된다고 부동산 업계에서 난리를 피워서 등장했던 일종의 부동산 투자 신탁법이었죠.

그래서 쓱 보면은 부동산 투자 신탁에 세금 혜택을 준게 다인 거 같지만은 리츠는 사실 부동산과 금융 시장을 뒤흔들 판도라이 상자가 됩니다.

우선 리츠는 펀드처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런게 왜 혁신이냐고요? 사실 부동산은 그들만의 리그였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작은 꼬마 빌딩이 몇십억씩 가고 업무 중심지에 있는 상업용 건물들은 적게는 수천억 원에서 조단위까지 나갑니다.

개인들은 투자를 꿈도 못 구는 거죠.

그러나 리츠는 우리 같은 개인들에게도 그들만의 리그의 입장권을 준 겁니다.

적은 자본으로도 거대한 수익성 부동산에 간접 투자가 가능해지는 거예요.

원래 부동산은 유동성이 낮습니다.

한 번 사면은 팔릴 때까지 돈이 부동산에 묶여 있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리츠는 주식처럼 쉽게 거래되기에이 단점이 사라집니다.

게다가 대규모 자금을 쉽게 끌어 모을 수 있어서 큰 프로젝트도 척척 진행할 수 있죠.

결국 미국에서는 리츠 덕분에 성업용 부동산 시장이 활짝 열렸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IMF 외환기 이후 2001년에 리츠를 도입했습니다.

기업들이 보유한 부동산을 유동화해서 구조 조정에 쓰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초기엔 구조 조정용 리츠가 주류했지만은 현재는 안정적인 자산을 관리하는 위탁 관리 리츠가 대세가 된 거죠.

하지만 여전히 기관 중심의 사모리츠 비중이 높아서 대종들에겐 좀 생소할 겁니다.

재밌는 건 비슷한 시계 리츠를 도입한 일본과 싱가포로는 공모 리츠를 중심으로 성장했거든요.

우선 일본은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와중에 연금 수령자가 너무 늘어나 버려서 안정적 투자 수단으로 리치를 키워왔습니다.

일본의 상업 부동산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니깐요.

또 싱가포르는 일본과 달리 상업 부동산이 적은 국부 펀드인 테마세기 해외 부동산이 투자하면서 공모 리체 시장을 키워왔던 거죠.

그렇다면 리츠는 보통 어떤 부동산에 투자할까요? 이건 공모 리츠를 엄청나게 양성했었던 미국, 일본, 그리고 싱가포르를 보면 알 수 있죠.

리츠는 주가 단지 개발에 참여해서 분양으로도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은 사실 상업 부동산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이 외에도 물류 창고, 데이터 센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하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죠.

바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자산들이란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발생한 순위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돌려주죠.

부자들이 상업용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었던 겁니다.

공실 관리만 잘하면은 임대료가 꾸준히 나오는데 이만큼 안정적인 자산이 없거든요.

게다가 리츠는 내가 건물을 직접 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리츠에서 다 위탁 관리하기 때문이죠.

더 좋은 건 공모리츠의 경우에는 주식처럼 쉽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가 간단하지 않은 걸 생각하면은 유동성의 확보가 엄청 쉬운 거죠.

소액으로 투자를 하면서도 말이에요.

그리고 리츠는 부동산이라서 주식 같은 투자 자산과의 상관 관계가 낮은 편입니다.

이 말은 포트폴리오 분산에도 딱이란 뜻이에요.

이처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니 국가 차원에선 세금 혜택까지 주고 있죠.

국민은 소득 증진, 정부는 부동산 시장 선진을 목표로 하면서 리츠 활성화 방언을 계속 고민 중인 겁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리츠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거죠.

하지만 리츠에도 단점들은 있습니다.

우선 재투자할 자금이 부족하죠.

리츠는 보통 순위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줘서 받을 때는 좋지만은 이게 재투자를 시도하는 시기에는 항상 자금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자금을 끌어 모으려면은 어쩔 수 없이 유상 증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거의 확정적으로 기존 투자자의 지분 가치가 희석됩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리츠는 사실상 기지라는 겁니다.

이게 다 배당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인데 쉽게 말하자면은 금리 변화이 민감하다는 거죠.

금리가 오른다면이자 부담이 커질 거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임대료가 올라도 배당금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리츠 또한 투자 자산이기 때문에이 정도 위험 요소는 명확히 알고 접근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리츠는 기초 자산이 튼튼해야죠.

그런데 마침 대신 밸류 리츠가 공모를 준비 중입니다.

재밌게도이 리츠의 기초 자산은 지금 보고 계신 바로이 장소입니다.

대한민국 3대 업무 지구 중 하나인 을지로의 상업용 오피스 대신 343 빌딩이죠.

제가 돌아다녀 봤는데 건물 내부도 굉장히 예쁘고 사람들도 복잡복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댓글과 더이란에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투자 시장이 고도화 되어에 따라서 이제는 개별 종목보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바라봐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다양한 자산을 조합해서 위험을 줄이고 수익은 꾸준히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한 거죠.

물론 자본 증식이 핵심 목표라면은 리츠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소득의 확보가 목표라면은 리츠는 꽤 좋은 선택가 될 수 있죠.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적입니다.

그리고 100% 안전한 자산이란 건 없기 때문에 투자 자산들의 위험성을 확실히 인지하는게 중요하고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 그게 투자의 기본이라는 것만 잊지 마시길 갑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워렌 버핏은 부동산 투자를 싫어했어요.

2. 그의 포트폴리오에 부동산 비중이 적어요.

3. 직접 부동산 소유와 운영도 꺼려했어요.

4. 버핏은 주들에게 부동산 투자를 말리지 않았어요.

5. 하지만 버크셔는 큰 규모의 부동산 투자를 했어요.

6. 주로 리츠를 통해 안정적 배당을 받았어요.

7. 리츠와 부동산의 차이점이 궁금하죠?

8. 리츠는 부동산과 금융 시장을 뒤흔든 신기술이에요.

9. 미국 1960년 리치법으로 리츠가 만들어졌어요.

10. 부동산 세금 혜택이 주목받았어요.

11. 리츠는 많은 사람이 돈을 모아 투자하는 펀드예요.

12. 부동산은 원래 유동성이 낮았어요.

13. 리츠는 주식처럼 쉽게 거래돼요.

14. 대규모 자금도 쉽게 모을 수 있어요.

15. 미국 덕분에 부동산 시장이 활짝 열렸어요.

16. 한국은 2001년 리츠를 도입했어요.

17. 초기엔 구조 조정용이었어요.

18. 지금은 안정적 자산 관리가 대세예요.

19. 일본과 싱가포르는 공모 리츠를 키웠어요.

20. 일본은 연금 수령자 위해 리츠를 키웠어요.

21. 싱가포르는 해외 부동산 투자를 했어요.

22. 리츠는 주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해요.

23. 물류창고, 데이터 센터, 헬스케어도 포함돼요.

24. 꾸준한 현금 흐름이 중요한 자산이에요.

25. 배당으로 순이익의 90% 이상 돌려줘요.

26. 임대료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좋아요.

27. 건물 관리도 리츠가 대신 해줘요.

28. 공모리츠는 주식처럼 쉽게 거래돼요.

29. 유동성 확보가 정말 쉽죠.

30. 리츠는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요.

31. 포트폴리오 분산에 딱 맞는 자산이에요.

32. 정부도 세금 혜택을 주고 있어요.

33. 리츠는 계속 주목받고 있어요.

34.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35. 재투자 자금이 부족할 수 있어요.

36. 유상증자로 자금 조달이 필요해요.

37. 기존 투자자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어요.

38. 금리 변화에 민감하다는 것도 문제예요.

39. 금리 오르면 배당도 줄 수 있어요.

40. 기초 자산이 튼튼해야 안전해요.

41. 현재는 밸류 리츠가 준비 중이에요.

42. 이 리츠는 을지로의 343 빌딩을 기초로 해요.

43. 건물 내부도 예쁘고 활기차네요.

44. 투자 시장은 포트폴리오 전체를 봐야 해요.

45. 다양한 자산으로 위험을 줄여야 해요.

46. 자본 증식이 목표면 리츠는 적합하지 않아요.

47. 안정적 소득 확보가 목표라면 좋아요.

48. 본인 투자 성향과 목적을 꼭 고려하세요.

49. 안전한 자산은 없어요.

50. 위험성을 잘 인지하고 투자하세요.

51.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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