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전인적 마음 돌봄│김민철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민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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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는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어요.
- 자신은 28년 된 정신과 의사이며, 말씀 치유 사역도 20년 했어요.
- 영적 부분을 배제하면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 공동체 돌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소개했어요.
- 목이 아파서 잠시 물을 마셨다고 양해를 구했어요.
- 내면의 울고 있는 아이는 무의식에 있다고 설명했어요.
- 무의식은 우리가 잘 모르는 마음의 80~90%라고 했어요.
- 무의식을 돌보는 것이 치유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어요.
- 하나님과 말씀, 무의식의 관계를 강조했어요.
- 마음속 무의식의 상처와 오해를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 과거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하나님 말씀으로 치유하는 사례를 나눴어요.
- 탈북 여성 사례를 통해 무의식 치유의 강력함을 보여줬어요.
- 하나님 말씀과 임재가 무의식을 변화시킨다고 믿어요.
- 완치가 어려워도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하다고 했어요.
- 영적 활동과 상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중요성을 언급했어요.
- 몸과 마음, 영적 치유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법을 설명했어요.
- 엘리야 사례를 통해 신앙과 정신병이 별개임을 강조했어요.
- 우울증도 신앙의 흔적일 수 있다고 해석했어요.
- 마지막으로, 죽어 있는 사람이 살아나는 경험을 많이 봤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