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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알려주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배당주 투자법: 포트폴리오 공개(리치노마드 김채성 대표 ㅣ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장사건물주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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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배당주 #배당투자 #리치노마드 #상위1% #자산가 #배당주 #배당금 #배당투자 #부자 #부자되는법 "결국 돈을 일하게 하는 거에 목숨 걸어야 해요" -김채성 대표 00:00 인트로 02:15 정말 통계청에서 말한 상위 1% 자산가인가요? 04:20 직장 생활하시면서 투자는 어떻게 하셨어요? 07:19 직장인들이 200만 원 배당금을 받으려면? 09:47 안정형과 공격형 투자법이 궁금합니다 12:54 주식으로 한 방을 노리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46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계획했던 것은? 18:25 암울한 시대, 노후를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1:00 '껄껄껄'을 안 하려면? 22:44 배당주 투자 외에는 어떤 걸 하세요? 26:10 포트폴리오 공개 가능한가요? 28:05 배당주 고를 때 꼭 봐야 할 세 가지는? 30:07 투자에 우물쭈물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36:10 1억을 빨리 모아야 하는 이유는? 36:35 1억이 있다면 10억을 빠르게 버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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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지금 이제 배당금으로 제가 일을 하지 않아도 제가 어느 날 갑자기 나 그냥 훌쩍 떠나서 산에가 있을게 해도 우리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게끔 구조를 만들어 놨으니까 배당금으로 억대 한보 이상은 받고 있습니다.

와예야 내가 일하지 않더라도 200만 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한 7% 정도 배당률 계산해도 한 4억 원 있어야 돼요.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7%도 꽤 높은 배당률이에요.

근데 그걸 한 방에 하려 그러면 할 수 없어요.

어, 내가 4억이 어디어?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니까 이거를 나 혼자 한다 그러면 답이 안 나오는데 계속 배당주를 사는 거예요.

6% 7%짜리 배당주를 사면서 얘네가 계속 같이 돈을 벌어 줄 거거든요.

4억이 없어도 200만 원이 들어오는 날이 와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빨라요.

경험해 보시면 어 생각보다 빠른데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이 있거든요.

나는 놀아도 내 돈은 놀면 안 된다.

제도는 모든 돈이 어 24시간 계속 일을 해요.

어 대표님 안녕하세요.

아 고민 있으세요? 괴로워.

너무너무 괴로워.

무슨 뭐가 이게 괴로웠어요? 야 저기는 봐봐 오리들이 오리들이 저렇게 유의자 다니는데네 무슨 말씀하시거 저 우리 술하신 거 아니시죠? 대나 대나보다 술질 거 같은데 아 우리처럼 너무 아름다워 보이잖아 사람들이 다 오리처럼 다 예쁘고 멋있는데 사실은 불속에서 뒤게 발부둥시고 있거든 미래를 너무 불안해하고 근데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러고 있더라고 너 사실 노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못 하고 있어 다 아니 다 그런다고 그러니까이 나라가이 사회가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배워야 돼 그래서 오늘 그 비법을 알려 주시려고 하시나요? 맞아.

그 문제를 우리라도 해결해 주자.

그래서 엄청난 또 인사이트 솔루션을 주실 분을 내가 여기 술자리 술한잔 하자고 지금 오신 거야.

봐봐.

지금 세팅하고 있어.

지금 봐봐.

우와.

아, 장치인데이 새끼들은 뭐 하는 거지? 이런 이런 것들 다 해결 안 해줘.

우리라도 좀 해야 돼지.

제가 첫차는 저희 원시어가지고 와인도인 제가 와 와인 원샷하는 너밖에 없어.

네.

네.

코에코 에코어.

네.

아, 또 설레기 또 이런 형님 이런 거 하시면 안 돼요.

그럼 저도 모르는 아, 저 여자 좋아해요.

형님 유튜브 보니까 통계청에서 발표한 그 1% 안에 들어간 사람이라고 하는데 무슨 건물주 앞에서 예 자산 자랑하는 거는 사실은 이거 뭐 부끄러운 얘기긴 한데 뭐 어쨌든 통계청에서 이제 뭐 발표한 자료 보면 상위 1%의 이제 사람들이 가구 기준으로 했을 때 한 30억 정도 이상 순자산 그니까 부채 빼고 예 부채 빼고 30억 이상 되면 상이 1%래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왜냐면 요즘에 뭐 잠실에 아파트 한 채만 해도 30억 40억 가니까 뭐 요즘 뭐 워낙 비싼 집들이 많으니까 1%까지는 안 될 거 같고 그래도 한 4, 5%는 되지 않을까 이제 그냥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뭐 이제 그런 수준이고요.

근데 저는 지금 이제 배당금으로 그래도 다행히 제가 일을 하지 않아도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그냥 훌쩍 떠나서 산에가 있을게 해도 우리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게끔 구조를 만들어 놨으니까 좋다.

그 배당금이 그래도 제가 대기업에 부장으로 일했을 때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 한 달에 형 배당금 얼마 나오세요? 어, 얼마라고 콕 집어서 얘기는 안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배당금으로 억대 한복 이상은 받고 있습니다.

와!이 정도면 한 달에 1천에서 한 2천 정도 들어온다는 얘기야.

네.

하여튼 근데 형 몇 살 때 뛰쳐 나오신 거예요? 어 49살에 나왔습니다.

형 그러면 정년 채울 수 있었잖아요.

제가 사실 23년 이제 직장 생활 했는데 제가 모시던 이제 그 윗분들이 있을 거잖아요.

팀원이고 임원 그니까 팀장님이고 뭐 임원분들이고 있을 텐데 진짜 정년 퇴직하신 분들이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와 그걸 보면서 야 저 똑똑하신 분들이이 정도 이렇게 확률이라면 나는 정년 퇴직할 확률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일찍감치 어 먹고 그렇다고 또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물려 줄 건 없을 것 같고 열심히 어 돈을 모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되겠다.

돈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래야 내가 좀 자유롭게 내 맘대로 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이제 빨리 하게 됐죠.

다행히 철리 철이 좀 빨리 들었던게 어 이제 그래서 어 조금 더 어 이제 빨리 자유로워진 거 같습니다.

형님 그러면 저는 궁금한게 결과가 아니라 과정 형 직장 생활 하시면서 그때부터 투자를 하시기 시작하셨죠.

형님 어떻게 하셨어요? 저 이제 아까 얘기했다시피 어 선배님들이 다 그렇게 일찍 가시는 걸 보고서 이제 그걸 보면서 아 그럼 난 뭐부터 해야 되지? 이제 잘 모르겠잖아요.

그러니까 그때는 사실은 모으는 방법밖에 없었어요.

종자돈이 필요하니까 무조건 허리띠 졸라매보고 모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그 월급에 얼마씩 정도를 계속 얼마를 정해 놓지 않았던 거 같고 어떻게 보면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는 나는 다 적응한다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나중에 기록한 걸 딱 돌아봤더니 거의 한 80%를 적응을 했더라고요.

제가 그리고 저는 이제 어쨌든 목표도 있었으니까 40살에 10억을 먹어야 될 처음에는 모르니까 일단은 어 모으는 걸 했고 그다음에 어 뭔가 제테크 공부를 해야 되는데 뭘 해야 되지 잘 모르겠으니까 저희 팀장님이 이렇게 그 맨날 아침마다 경제 신문이 오더라고요.

팀장님 퇴근하시면 그거 들고 집에 가면서 뭐 이제 경제 신문부터 보기 시작했고 그때는 지금처럼 무슨 제테크 책이 많지도 않았고 유튜브가 있던 것도 아니고 어찌 됐든 열심히 모으고 그다음에 이제 뭐 하다 보니까 연말 정사한테 조금 환급을 더 해 준다는 펀드 뭐가 있대요.

그래서 그걸 이제 시작을 했거든요.

근데 그 펀드 이렇게 하니까 나중에 수입금도 되고 연말 정산에도 또 주고 어 이런 것도 있네.

그래서 이제 주식이라는 거에 살짝 맛을 본 거죠.

어, 이런 세상도 있네 하면서 이제 그때부터 주식 공부를 하기 시작.

옆에 이제 어떤 친구가 배당을 주는 그 주식이 있대요.

이거 사보라고.

예.

이거 사면 얘가 계속 배당금을 늘려 줄 거고 배당금이 늘어나면 주가도 늘어날 거야.

올라갈 거야.

뭐 이런 얘기를 어, 그런게 있어.

근데 마침 그때 보너스가 나왔고 이때 투자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 여기 인생이 바뀌는 계기야.

너 내가 말했지.

너 성공하려면 계기를 자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그 친구가 정말 저의 은인인데.

그니까요.

그때 이제 그 친구 말 듣고 이제 조금 사봤는데 어이 친구 말대로 진짜 배당금이 계속 늘어나면서 주가도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어 괜찮은데 싶어서 계속 사기 시작했죠.

월급 나오면 또 사고 예전 같았으면 월급 나오면은 적금을 들었을 텐데 월급 나오면 또 사고 남는 돈 있으면 또 사고.

왜냐면 그때 주 그때 그 종목 주가가 5,000원 뭐 이랬어요.

그러니까 정말 돈 나오면 커피 한 잔 안 마셔도 어 살 수 있는 뭐 이제 그런 돈이었으니까 계속 사서 모았죠.

근데 그게 이제 점점점 커지면서 이제 복리 효과가 되는 거죠.

이게 어 계속 커지는 걸 경험하다 보니까음 이제 재투자를 계속 하는 거죠.

배당금이 나오면 또 투자하고 그걸 계속하다 보니까 그 종목을 제가 아직도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거의 13년째 투자를 하고 있는데 한 제가 12년 정도 이렇게 통계를 내봤더니 어 12% 평균 12% 정도 올랐더라고요.

평균으로 오를 때도 있고 빠질 때도 있지만 근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요.

복리 수익률로 하면은 두 배가 되는데 걸린 시간이 있는데 12%면 6년이면은 한 번씩 두 배가 되는 거거든요.

그니까 12년이니까 따다버리게 된 거예요.

그니까 와 이런 세상이 있네 해 갖고 이제 그쪽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어 이제 그쪽으로 투자를 열심히 하다 보니까 지금 이제 조금 여유롭게 살고 있는 거죠.

직장인들이 딴 거 형님 바랄 것도 없네요.

딱 한 200만 원만 나오게끔만 좀 해 주십시오.

또 영업 비밀을 또 오늘 형님 형님 아시잖아요.

뭐 어느 날 갑자기 200만 원을 딱 주는 그런 건 없어요.

사실 요즘에 이제 월배당 상품도 많이 나오고 배당률이 되게 높은 뭐 1년에 15%를 드립니다.

뭐 이런 상품들이 있는데 내가 일하지 않더라도 200만 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단순 계산을 해봐도 세 후 200을 받으려면 한 7% 정도 배당률 계산해도 한 4억 원 있어야 돼요.

와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그죠 그죠 7%도 꽤 높은 배당률이에요.

근데 그걸 한 방에 하려 그러면 할 수 없어요.

어 내가 4억이 어디어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니까 이거를 나 혼자 한다 그러면 답이 안 나오는데 계속 배당주를 사는 거예요.

뭐 6% 7%짜리 6% 뭐 이제 배당주를 사면서 그럼 얘네가 계속 같이 돈을 벌어 줄 거거든요.

처음에는 얼마 안 되지만 얘네도 어 내가 매달 월급에서 뛰어서 들어간 돈 얼마 그다음에 여기서 배당금 나오는 거 얼마 이걸 계속 돌는 거예요.

계속 돌면서 주식 숫자가 늘어날 거고 아까 얘기했던 대로 배당금이 계속 늘어나는 종목들을 이제 살 거기 때문에이 배당금이 늘어나면서 여기 이제 복리 효과로 계속 커질 거거든요.

그러면 어느 순간이 되면 4억이 없어도 200만 원이 들어오는 날이 와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빨라요.

이게 뭐 우리 말하는 스노우볼 이펙트 눈덩이처럼 커진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이제 제가 아까 40살에 10억 뭐 얘기를 했는데 그 10억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하고 그다음에 제가 어 40살에서 이제 50살이 될 때까지 한 10년 동안에 늘어난 돈하고 따져 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이게 가능해 이거 나는 상상했던 상상도 못 했던 숫자인데 뭐 그리고 우리가 너무너무 잘하는 월렌 버핏 형님이 형님도 60살 이후에 지금의 뭐 대부분의 부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게 이렇게 가다가 확 퍼지거든요.

이제 그거는 사실 어떻게 보면 저 진짜 뭐 책에 나온 소리만 한다 그럴 수도 있지만 경험해 보시면 어 생각보다 빠른데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나 정말 어 나 가난하게 살았지만 내 아이들 내 인생 이막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는 마음을 먹으셨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그냥 꾸준하게만 하시면 돼요.

꾸준하게만 하면 그 구조는 만들어져요.

그리고 내가 그거 하는 동안 계속 공부할 거거든요.

그러다 보면 내 실력도 쌓이고 그러다 보면 수익률이 점점점 올라가면서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질 거예요.

잃기 싫은 사람 버전과 나는 좀 잃어도 되는데 성장주에 투자한다든지 그 두 가지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

형님 그 책에 보면 그런 얘기도 있어요.

백에서 자기 나이만 나이를 뺀 만큼을 공격적으로 투자하세요.

이런 얘기도 있어.

이 제일 오랜만인데요.

그러니까 이제 젊은 사람들은 그리고 내가 계속 월급을 받고 이러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해도 돼요.

사실은 이어도 월급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까.

이제 그런 분들은 당연히 성장성이 좋은 뭐 이제 미국 주식에 특히 뭐 지수나 뭐 이런 것들 아니면 요즘 뭐 AI, 빅테크 뭐 뭐 이런 거에 이제 투자할 수 있겠죠.

근데 이건 변동성도 크단 말이죠.

이제 그걸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 그런 투자를 하는 거고 어 이제 그렇게 해서 자산을 키우는데 집중을 한다면 이제 나이가 좀 있으신 소위 아까 이제 사장님들나 이런 분들은 내 자산을 좀 지키는 거에 중점을 두고 그리고 이제 현금 흐름을 자꾸 만드는 쪽으로 집중을 하셔야 되잖아요.

이제 이제 제가 배당주를 좋아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저도 사실은 잃는게 너무 싫었어요.

제가 그 돈을 어떻게 모았는데? 어 커피 스타벅스 커피 안 사마시고 멕시 커피 먹어 갖고 어 열심히 쫄라면서 어이 돈 모은 걸로 한 건데 내 돈 이르면 잠이 안 오잖아요.

그러니까요.

맞아요.

근데이 배당주는 배당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변동성이 좀 적어요.

성장주보다 빨리 올라가진 않지만 조금 덜 깨지고 덜 올라가지만 그래도 꾸준히 가는구나라고 했었는데 지금 이제 은행 가서 전기금 들어 보세요 하면은 뭐 2.

9% 뭐 3% 넘기 쉽지 않거든요.

근데 그것보다는 더 나오는 종목들이 제법 있단 말이죠.

그래도 한 5%, 4, 5%, 5, 6%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이제 그런 종목들을 계속 모으는 작업을 하면 뭐 근로 소득 뭐 이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이걸 계속 자본 소득으로 바꿔 놔야 되는 거 어느 순간 되면 내가 일을 못 하는 나이가 온단 말이죠.

그러면 그때 되면은 내 돈이 나 대신 돈을 벌어와야 줘요.

그럼 여태까지는 내가 일을 했다면 어 내 돈이 돈을 벌어와야 된다 이런 거고 사실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이 있거든요.

나는 놀아도 내 돈은 놀면 안 된다.

야 이야 그래서 저는 제도는 노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제도는 모든 돈이 어 24시간 계속 일을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그냥 입출근 계좌 같은 경우는 이자가 거의 안 나오거든요.

1% 2%밖에 안 나오는데 저는 그 계좌에 돈이 하나도 없어요.

음.

대부분은 하다 못해 CMA 그래도 요즘 2점 몇 %는 나오니까 여기에는 하루만 돼도 이자가 붙으니까 뭐 이런 쪽에 가서 일을 한다든지 어떤 거는 이제 돈을 많이 벌어오게 시켜 놓은 애도 있고 좀 위험 부담이 있지만 어떤 애는 차분히 올라오는 애들도 있고 이제 이런 애를 분산시켜 놓으면 평균적으로 내가 한 7, 8% 정도의 수익률만 나와 줘도 어 물가 인상률 2, 3% 따지면 내 돈은 계속 커질 수 있거든요.

이제 그런 구조를 만드는 거죠.

사실은 한 방에 한 종목으로 빵 터질 수 있는게 있으면 저부터 하죠.

로또 알려주세요라는 똑같은데 그것보다는 어 공격수도 있고 수비수도 있고 골키퍼도 있고 잘 구조를 짜 놓으면 아 요만큼은 계속 가겠구나를 구조를 잘 짜 놓으면 편안하게 벌 수 있는 방법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형님 말이 공통점으로 부자들이 하는 말이 대부분 돈이 몸살게 하래.

어 돈도 물처럼 놔두면 썩는다.

썩게 하지 마.

그래서 아까 형님 너무 좋은 말했어.

이 이 노동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만들고 그거를 자산 소득으로 계속 이렇게 해서 스텝업을 가야 된다고.

어, 정말 오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주식에서.

음.

1억 청금을 바님.

근데 그런 거를 꿈꾸는 분들이 정말 많고 저도 이제 이런 거 하다 보면 기승전 종목 가르쳐 주세요예요.

무슨 종목 좋은 거 없어? 미친놈이라.

아무리 뭐 배당주가 어떻고 수입구저가 어떻고 이렇게 해서 복리로 키우시고 해도 그래서 뭐 사야 되는데 그니까 그렇지 말하니까 근데 그런 걸 다 알면 세상에 부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어요? 그렇게 부자될 확률은 어이 벼락 맞을 확률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런 종목에는 돈을 크게 넣지도 못해요.

내 전재산 거기다 부을 사람이 사실은 재정신 갖고 얼마나 되겠어요? 그렇게 이제 어 그렇게 확 뛸 수 있는 것들은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 얘긴 거잖아요.

근데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근데 그거는 사실은 내가 천재이거나 매우 운이 좋지 않은 이상은 안 된다고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는게 뭐 현실적인 거잖아요.

이제 그래서 어느 정도 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계속 모아가는 거는 아무나 할 수 있거든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어 아무나 하진 않아요.

뭐 이제 월렌 버핏도 10년을 갖고 있을 종목이 아니면 사지 말라 뭐 이런 얘기 하는데 주식 투자라는게 투자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무슨 사업을 해요.

어, 강대표님 저한테 10억만 빌려 주세요.

어, 10억만 투자하세요라고 하면 물어볼 거잖아요.

물어보죠.

그 돈으로 어떻게 사업을 할 거고 어떤 수익 구조를 어떻게 키울 건데요라고 한참 따져보고 그다음에 돈을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할 건데 사람들은 그 과정을 다 생략해요.

내가 주식 투자라는 거는 그 회사에다가 내 돈을 투자하는 거잖아요.

이 회사가 어떻게 해서 돈을 잘 벌 것인가, 지금 돈을 잘 벌고 있나, 앞으로 잘 벌 것인가를 공부를 한 다음에 들어가야 되는데 동업하는 거랑 거의 같거든요.

친구랑 동업할 때도 계산기 엄청 두드려보고 할 텐데 장난 아니죠.

그냥 뭐 찍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이제 경제적 자유를 형님은 이제 이루셨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이룬 세운 목표는 또 어떤 거이셨어요? 선배님들이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 회사를 떠나는 모습 보면서 내가 내 인생을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 보면 경제적 자유라는 표현이 있더라고요.

어 이건 뭐지? 하고 봤더니 거기에 보면은 이제 돈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돈이 들어온대요.

이건 뭐지? 음 나는 돈벌려고 일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책을 보면서 뭔가 어 띵하고 뭔가 깨우침을 얻었고 그래서 그때 제가 목표를 세웠던 게 어떤 40살에 10억을 모으자.

음 근데 그때 10억이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면 어 제가 강동구에 살고 있었거든요.

그때 24평짜리 복도식 아파트가 1억 조금 넘었어요.

그 10억이면 그거 열채 살 수 있는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어마어마하게 높은 목표를 세웠었죠.

그걸 하려면은 방법이 없었어요.

그냥 허리띠 바짝 흘려매고 열심히 모으고 이제 어 투자하는 수밖에 없었는데 사실 사람들이 돈이 많아지면 경제적 자유가 생긴다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게 경제적 자유인데 경제적 자유가 생기면 시간적 자유가 생기잖아요.

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거든요.

자 되는 이유가 그거거든요.

맞아요.

시간은 이제 내가 원하는 시간 내가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뭐 놀고 싶으면 놀아도 되는데 그다음에 제일 좋은 거는 관계적 자유라는 표현을 저도 책에서 봤는데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안 봐도 돼요.

아 예를 들면 마음에 안 드는 상사를 안 봐도 되고 아니면 또 마음에 안 드는 그 고객사 갑질하는 그 고객사 담당자도 안 봐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되거든요.

저는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 세 가지 중에서 그 와이커나 남편이 골빙실 때 어떻게 해야 되냐? 아 그거는 저기 변호사랑 상담하시계적 자유로 이런게 너무 좋은데 이런 거를 누구나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배웠으면 좋겠고 근데 여태까지 우리는 동공부를 아무도 안 가르쳐 줬거든요.

왜 동공부를 안 가르쳐 주지? 이렇게 그냥 저 혼자서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그 한글이 나왔을 때 양반들은 평민들이 공부하는 걸 싫어했거든요.

왜냐면 평민들이 똑똑해지면 얘네들이 내 말 안들을 거 같아서 그랬던 거 같아요.

일부 양반들은맞아요.

근데 마찬가지로 우리가 돈 버는 법을 알면이 부자들의 어떤이 세상에서 자본주의 세상에서이 돈을 보고 열심히이 개미들이 일을 해 줘야 되는데 내 말을 잘 안들을 것 같으니까 돈 공부를 안 가르쳐 준게 아닐까 뭐 뭐 이런 생각을 해 봐요.

저는 성실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개 고진감내였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게 아니라 골병만 왔거든요.

그 자본주의 사회라는 건 사실 자본이 가장이 최고 거잖아요.

그러니까 근데 불행하게도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금수저들이야 이제 자본을 갖고 태어나는 거니까 뭐 그렇다시지만이 자본을 잘 운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실 똑똑한 사람들이 이제 그런 사람들이 자산 운용사라는 걸 만들어서 구조를 짜거든요.

아, 저기 이렇게 좋은 땅이 있는데요.

여기다가 저희가 빌딩을 올릴 거예요.

근데 저희는 돈이 없으니까 돈 많은 분들 오세요 하고 이분들의 돈을 모아서 빌딩을 올리고 맞아요.

거기서 돈을 이제 많이 이제 벌어서 갖고 가거든요.

맞아요.

이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자본가는 아니지만 자본가처럼 생각하고 하는데 어 저렇게 할 수 있는 거구나라는 거를 이제 안 거죠.

맨날 구경수만 배웠기 때문에 몰랐는데 아 저런 방법으로 돈을 버는 걸 왜 나는 이제 알았지라는 후회도 좀 생기고 그래서 저희 아들레미한테도 야 너 관심 없으면 경제 경영 이런 거 공부해라 말지 저는 이런 얘기 하는데 어쨌든 그렇게 해서 돈 버는 방법을 자본주의집 사회에서선 제일 알아야 되는 방법을 우리는 여태까지 배운 적이 없어서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 형님 너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이 아무데 열심히 진짜 소처럼 일만했더니 형님 주위에도 그러지 않으세요? 맞아요.

그니까 제가 지금 이제 최근에 만나는 분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막 은퇴한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근데 이분들이 보면 정말 다들 열심히 사셨고 뭐 명문대를 나오고 좋은 회사에 뭐 대표 이사도 하고 뭐 이분들 보면은 열심히 번 돈들 다 자식들 학원 보내고 뭐 하고 하느라고 다 써 버리고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보면 집안체 퇴직금 얼마 나온 거 이게 전부인 분들이 너무너무 많은 거죠.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제 너무 오래 살아요.

요즘에 부고 날라오는 거 보면 다 90몇세 뭐 이렇잖아요.

소위 말에 재수 없으면 100살까지 사는데 퇴직은 50대 중반 뭐 이렇게 하는데 100살까지 살려면은 뭐 40년 50년을 50년을 그냥 살아야 되잖아요.

그 돈 갖고 살아야 되는데 그 돈 갖고 살기 너무 적거든요.

그러니까 허리띠 바짝 쫄라매고 와이 돈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뭐지 이렇게 사는 모습으로 돼 버린 거죠.

그래서 나라가 우울해졌어요.

최근에 이제 아는 형님께서 나가라고 늦지도 안 나갔더니 책상을 화장실로 빼버렸어요.

거기서 일하라고.

화장실 앞에서.

그 직원들이 다 지나왔는데 근데 형님이 끝까지 계속 일을 하고 있었어요.

버틸 때가 버티고 그냥 나가는데도 6개월 동안 더 있다가 나오셨는데 형님이 그 이후로 정식가 다니시더라고요.

아 그건 아니지 않나요? 형님.

그니까 그게 참 이제 안타까운 건데 어쨌든 내가 몇십 년 동안 이렇게 갈아넣은 회사들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잖아요.

뭐 근데 그거는 회사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치고 뭐 마음에 안 들지만 일단은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야 되니까 그 공부를 이제 해야 되는 거고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으니까 그럼요.

아이고 뭐 누가 책임져요? 우리 아버지도 날 책임져 주지 않는데.

예.

아, 근데이 사회가 우리한테 그런 연금제도라든지 농우를 보장 안 해주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믿을 건 나밖에 없는 거예요.

예.

뭔가 어, 제도적으로 뭔가 마련해 줄 수 있는 것들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준비하고 내가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되게 충격적인게 이제 제 주변에 이제 은행권에 근무하셨던 분들도 있어요.

서울대 뭐 연고대 나오신 분들이고 계열사 대표사도 하고 제가 유튜브하고 이런 얘기 아니니까 이제 물어보면 제가 뭐 SP 500이 어떻고 CMA가 어떻고 하면 SMP가 뭐야? 오매 오메.

가 뭐야? 뭐 이렇게 물어보시면 본사에 기획부사 있으면은 사실 그런 걸 잘 모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퇴직하고 나니까 집체 퇴직금만 있는데 나 이걸로 100살까지 살아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그니까 저한테 물어보세요.

어야 너 아 나 1억인데 이거 어떻게 굴려야 돼?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전 정말 충경인 거죠.

아니 이분이 머리가 뭐 나쁘기를 해 능력이 없기를 해.

근데 이걸 이렇게 공부를 안 하셨다고 하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게 어 특별한 어느 분의 얘기가 아니고 대부분의 분들이 이래요.

계속 껄거든요.

껄껄 살 걸.

근데 그런 걸 줄이려면 형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가 잘 모르겠으면 물론 당연히 공부를 해야 되지만 모르니까 안 하는 거지.

잘하는 사람을 배워 그니까 보고 베겨도 돼요.

우리 컨트롤 C 컨트롤 V 하듯이 내가 잘 모르겠으면 일단 잘하는 사람한테 가서 보고 듣고 그대로 따라하다가 하다 보면 나도 내공이 생기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내 생각을 집어넣기 시작하면 돼요.

근데 사람들이 약간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가 있어요.

내가 너보다 더 똑똑해.

약간 이런 생각들이 있어서.

근데 사실 부자는 1%밖에 없다니깐요.

진정한 부자는 그게 99%는 사실 우리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면 한 반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 한 10% 있고 나머지 뒤에서 이제 깔아주는 친구들 있고 정말 열심히 하는 일의 친구들이 서울대 연고대 가는 거잖아요.

그거 마찬가지로 그렇게 이제 잘하는 사람 있으면 가서 배우면 되거든요.

밥 사 주고 술 사 주고 하면서 야 좋은 거 있으면 가르쳐줘.

그걸 안 해.

안 해요.

어.

근데 이제 그렇게 하면서 저도 이제 직장 다닐 때음 팀원들한테 야 그 스타벅스 가서 커피 사마시지 말고 그 돈으로 주식 사.

어, 스타벅스가 그렇게 좋으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 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이제 그때는 어, 우리 팀장님 잔소리 또 시작했다 뭐 이제 이랬거든요.

근데 그때 이제 만났던 친구가 아직도 이제 저랑 만난 친구 있어요.

그때 팀장님 말씀드렸으면 제 인생이 바뀌었을 것 같습니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한테 주식을 배우고 어, 부동산을 잘하자 있으면 그 사람한테 부동산을 배우고 어, 배워야죠.

내가 못 하면은 배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잖아요.

그리고 안 되겠으면 요즘에 또 배울 방법도 너무너무 많거든요.

온라인 강의 들으면 물론 초기 투자비가 조금 나가지만 어 가서 술 먹서 날리는 거보다는 몇십만 원 내고 강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게 나중에 저한테 더 큰 불을 갖다 줄 수 있는데 그런 거 안 하거든요.

네.

배당주를 그렇게 쏠쏠해서 계속 지금 그쪽만 내립 거예요.

계속 주식은 대부분 사람들이 싸게 샀다가 뭐 비싸게 팔았다가 뭐 이런 걸 잘해야 주식으로 돈 번다고 하는데 사실 주식으로 돈 벌어 갖고 나 은퇴했어요.

하는 사람 본 적 있어요? 별로 없어요.

나 오늘 돈 벌었으니까 내가 술한잔 살게.

이런 사람은 많지만 나 이걸로 은퇴했어야 하는 사람 별로 없단 말이에요.

사실 확률적으로 쉬운 게임은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 본업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그걸 계속 들여다보다가 어이 타이밍이야 샀다가 팔았다 하는 거 쉽지 않단 말이죠.

근데 배당주는 되게 쉽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뭐냐면 왜 쉬워요? 배당금이 계속 늘어나는 회사.

음 꾸준하게 안 끊기고 주는 회사를 찾는 거는 쉬워요.

음.

그래서 그런 회사들을 사서 계속 모으면 어이 회사가 10년 동안 배당금을 늘려줬으니까 앞으로도 늘려 주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어 이제 그런 회사들을 미국은 또 모아 놨어요.

50년 이상 배당금을 늘려 준 회사.

예.

25년 동안 배당금을 늘려 준 회사와.

뭐 그러면이 회사가 배당금을 늘려 줄 거라는 생각을 하는게 맞잖아요.

맞죠? 예.

그런 회사들을 모아 놓은 것도 있거든요.

또 모아 놓은 ETF도 있고.

그럼 이런 거만 계속 사면 배당금이 계속 늘어날 거라는 걸 어 예상할 수 있잖아요.

이제 그걸 계속 사서 모으는 거고 사서 모으면서 얘가 배당금이 나오면 또 하고 또 하고 이걸 계속 반복만 하면 되는 거예요.

너무 쉬운 거예요.

얘네들이 너무너무 착한게 뭐냐면요.

이 지금 이제 사업을 하시니까 아시겠지만 매달 월급 줘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이제 직원으로 비유를 하거든요.

이 착한 직원들은 처음에 채용할 때 한 번만 월급을 주면 평생토록 일을 해요.

아.

근데 매년 얘네들이 돈을 더 벌어요.

어.

아.

아, 그렇게 불평불만도 없어.

와, 표현 좋다.

야, 그러게요.

퇴직한다는 내가 팔기 전까지 퇴직도 안 해.

이야.

기가 막히죠.

이야.

이런 애들 더 많이 채용하면은 내 돈을 더 많이 벌어올 거 아니에요? 얘가 지금 300원밖에 못 벌어오지만 얘를 10명 모으면은 3,000원 벌어오는 거고 뭐 이렇게 해서 쭉 하는 거.

이거 계산만 하면 되잖아.

덧셈, 곱셈만 할 줄 알면 나오잖아요.

이런 애들 계속 모으는 거죠.

아, 이거는 내가 할 수 있겠다.

내가 주식 전문가가 아니어도 요렇게 계속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 주는 종목들을 모으면 되겠다라는 거를 해서 그동안은 그렇게 했던 거죠.

그렇게 해서 불리는 방법을 이제 알다 보니까 이제 계속 내 돈이 들어가면 공부를 하잖아요.

하면은 이제 이쪽에도 관심 갖고 저쪽에도 관심 갖고 하다 보면 또 돈은 돌거든요.

그러니까요.

돈은 돌니까 뭐 지금 부동산 하시지만 주식으로 돈이 갈 때도 있고 코인으로 갈 때도 있고 부동산으로 갈 때도 있어요.

이게 경기 순환이나 뭐 이런 거에 따라서 또 다 다르거든요.

그러면 이런 거를 이제 점점점 많이 알다 보면 어 그 돈의 흐름에 따라서 내가 움직이는 방법도 조금씩 알게 되거든요.

배당주를 표현을 기가막 기가 막히게 제가 건물주니까 건물주에 맞는 표현도 하나 있어요.

제가 뭐냐면 건물주 이렇게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을 한 번에 빵 사면 좋지만 대부분은 그럴 수 없잖아요.

근데 저는 배당주 사는 거를 아까 막 5,000원짜리도 있다 그랬잖아요.

벽돌를 산다고 표현하거든요.

왜 벽돌래 갑자기? 어 월급을 받으면 이번 달은 벽돌를 내가 10열 장을 사야지.

네.

그다음에 또 이번 달은 보너스 받아니까 벽돌를 장을 사야지 해갖고 그 벽돌를 모아서 하나하나 쌓다 보니까 어느 순간에 제 건물이 되어 있는 거.

아하.

근데이 건물이 기가 막힌게 뭐냐면 공실이 없어요.

아 대박이다.

그리고 매년 그 월세도 더져요.

어 그러니 계속 벽도를 사서 모아서 건물 하나 지었으면 옆에 또 지어도 되잖아요.

아니면이 건물을 더 키워도 되고.

네네.

온라인 건물 지으라고.

아 와 온라인 건물 지어서 오프라인으로 넘어오는 거야.

아 콜라보로 이렇게 두분 대박이다.

그래서 형님 또 포트폴리오가 또 궁금해서 배당주 어떻게 쏠쏠하게 재미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 보고 싶었어요.

제가 제 채널에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이제 포트폴리오를 공개를 하는데 그중에 가장 비중이 큰 종목은 제가 아까 13년 동안 투자한 종목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게 이제 메코리 인프라는 이제 종목이에요.

이제이 종목은 이제 우리나라 인프라 제가 이제 고속도를 간다든가 인천공항을 간다든가 이런 인프라에 투자하는 이제 펀드인데이 주식처럼 이제 거래를 하는 거죠.

근데이 종목이 계속 배당금을 늘려왔어요.

굉장히 안정적으로 이제 늘려왔기 때문에 저는 이제 그 투자를 되게 오래 했던 거고 이제 그런 종목이 있고 또 이제 요즘에는 미국 투자도 많이 하니까 미국에 이제 고배당주들이 있어요.

약간 그 어 하일드 채권 그 위험부담은 좀 높지만 이자율이 굉장히 높은 1년에 한 13%를 주는 월배당으로 주는 뭐 이런 상품도 있어요.

이제 그렇게 친화전직들 한단 말이야.

예.

이제 그런 또 상품이 있어서 이제 뭐 그런 것도 갖고 있고 이제 이거를 어 잘 조합을 하는 거죠.

한쪽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얘는 고배당으로 많이 벌어오는 애네.

대신에 리스크는 좀 있어.

얘는 좀 안정적인 이렇게 올라가는 애네.

그리고 요즘에는 월배당 종목도 엄청 많아졌거든요.

월배당 종목들도 잘 이제 시장에 따라서 요즘에 지금 미국 주식이 막 꺾였단 말이에요.

지금은 저도 포트폴리오가 약간 수비 쪽으로가 있는데 이게 이제 조금 지금 트럼프가 약간 쫄려 갖고 뭐 이러고 있는데 어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으면 다시 이제 공격수로 좀 바꿔 넣어야죠.

이제 그렇게 해서 그 종목들을 이제 내가 공부를 하면서 계속 새로운 종목들이 나오거든요.

이제 그럼 새로운 종목들을 보면서 어 이거랑 얘랑 비슷한데 얘보다 얘가 낫네.

그럼 얘를 바꾸기도 하고 이제 그런 작업들을 계속 하는 거죠.

음 그러면서 똘똘한 애들만 남겨 놓으면 어 그 월배당 종목들도 수도 없이 나왔지만 그중에 괜찮은 종목들이 이제 추려지거든요.

투자자들이 요즘에 정보도 많고 똑똑해서 금방 이제 찾아내요.

그럼 이제 그런 종목들을 압축을 하면 어 어느 정도 성장성을 갖고 가면서 어느 정도 배당을 계속 꾸준하게 주는 것들로 압축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만 열심히 계속 모으면 돼요.

그럼 그러면 고배당주가 많이 있잖아요.

그럼이 세 가지만 봐라.

배당주 볼 때 일단 제일 중요한 거는 배당 성향 성향.

예.

성향이라는 게 기업들의 그렇죠.

이익이 났는데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가 있고 배당을 안 주는 회사도 있단 말이거든요.

꾸준하게 배당을 잘 주고 있느냐? 줬다, 안 좋다는게 아니라 예.

줬다, 안 줬다 한게 아니야.

안 좋다 하면은 내 월세가 들어왔다, 안 줬다 하면은 그거 어떻게 안 되잖아요.

기분 나빠.

요거하고 비교한 거.

기분 기분 나빠.

배당 성향이 좋냐? 그 배당 성향도 좋고 다음에 꾸준하게 잘 주고 있느냐? 안 까먹고 잘 주고 있느냐도 중요하고 그다음에이 배당의 재원이 뭐냐도 중요해.

예를 들어서 이익이 난 거에서 배당금을 주는 건 괜찮아요.

근데 가끔 얘네들이 이제 배당을 줘야 되는데 돈이 없으니까 자본금에서 이렇게 뺏어 주는 자기 자본에서 이제 까먹는다.

재살까 까먹게 한다는 표현을 쓰거든요.

그런 종목도 가끔 있어요.

내가 월해 1%씩 드리겠습니다.

했는데 돈 벌어 놓은게 적으면 당겨 주는 거죠.

약속을 했는데 예.

약간 이제 폰지사기처럼 되기도 하고 이제 그런 종목들도 간혹 있으니까 잘 보고 해야 돼요.

그러니까 당장에 배당률이 높다고 여기에 막 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보면 내 계좌가 녹아내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제 그런 종목들을 잘 골라내면서 계속 트래킹을 해야죠.

그럼 그 트래킹은 쉽게 어떻게 해요? 요즘 같은 경우는 이제 저는 이제 ETF를 많이 투자해요.

ETF가 이제 어떻게 보면 종합 선물 세트니까 내 배당금이 계속 늘어나는 종목들을 모아주세요 하는 그런 ETF들이 있단 말이죠.

그럼 그 ETF들을 비교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제 국내 같은 경우는 뭐가 있어요? ETF 체크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런 정보야.

ETF 체크나 아니면 펀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런 데다가 이제 비교를 해 봐요.

예를 들면 똑같이 어 AI 빅테크에 투자하는 종목이 있다.

그럼 A BC 이제 자산 운용사가 여러 개가 있으니까이 회사를 같이 돌려보면 어 컨셉은 비슷한데 어떤 회사는 수익률이 되게 좋고 어떤 회사는 뭐 뭐 왜 이렇게 비실거려 이런데도 있고 어떤 데는 또 이제 수익 수수료만 굉장히 높고 수익률 안 나온데도 있고 그럼 여기서 이제 골라내는 거예요.

어 얘 괜찮은 줄 알았는데 별로네 얘가 더 나왔네.

지금 계속 바꾸는 작업들을 하다 보면 이제 내 계좌에는 똘똘한 애들만 남아 있겠죠.

이게 지금 핵심인데 이게 우물쭈물한 사람 되게 많아요.

왜? 두렵거든.

형.

원금을 잃을까 봐.

근데 형 지금 이거 하면 원금 이잃을 수 있잖아요.

그럼요.

우리가 이제 애들 학원 보내잖아요.

보내죠.

피아노 잘 치려면 피아노 학원 보내야 되고 그림 잘 그리면은 어 미술학원 보내야 되잖아요.

거기 학원비 내잖아요.

그죠? 네.

근데 돈 공부하는데 왜 학원비 안 내요? 와.

우와.

대박사 그죠? 이야.

그러면 투자를 하다 보면이를 수도 있어요.

이럴 수도 있는데 그 잃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내가 뭘 잘못해서 잃었는지를 복귀하고 기록해 놓고 공 이거 공부한 거예요.

수업료낸 거예요.

그다음에 내가 많이 배워서 그다음에 안면 되거든요.

이게 계속 쌓이면 덜 잃게 돼요.

그러네.

제가 요즘은 조금 덜 잃어요.

예.

저도 잃기는 하는데 그 수업료 낸다고 생각해야죠.

학원비 낸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렇게 해야 잃는 거에 대해서도 어 이제 조금 덜 이제 죄의식이 느껴질 거고 형님 말은 아까 삽질했잖아.

삽질한 비용 내 근데 그 옆에서 이제 포크레으로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오잖아 그거야 형 그 얘기해 주는 거야 형 잘살 잘 살리죠 이제 대부분 퇴직금 보면 2억 3억 4억이잖아요.

요걸로 형님 이거 10억 진짜 이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안 그래도 이제 그걸 지금 제 친구랑 같이 하고 있어요.

이제 자기 퇴직 보이니까 정신 차려서 어 같이 해야 되겠다 하면서이 친구 일주일에 한 번씩 저한테 밥 사 주면서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 이제 그 친구가 최근에 뭘 했냐면 이제 그 퇴직금이 DB형, BC형 이런게 있거든요.

그럼 이걸 이제 내가 운용을 해야 되는데 이제 이거를이 친구가 받았어요.

2월 말에 받아서 지금 운용을 하고 있어요.

한 2억 3천만 원을 들고서 나는 한 10년 동안은 더 일할 거야.

어 10년 동안 난 10억 만들 거야.

이거 하고 있거든요.

안정적인 종목으로 쫙 나눴어.

나눠서 몇 천만 쭉 나눠서 산 다음에 매달 나는 얼마씩 어 SP 500하고 낮싹을 살 거야라고 세팅을 한 거죠.

그래 놓고 최근에 이렇게 빠졌잖아요.

이제 빠질 때 나는 더 살 거야라고 하는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제 뭐 RSI라고 해서 상대 강도지스 그러니까 사람들이 약간 과매도 공포에 질려서 막 쏟아낼 때는 이게 한 30으로 내려가거든요.

이럴 때는 나 더 살 거야.

음.

그리고 사람들이 막 미쳐서 살 때가 있어요.

이때는 나 팔 거야.

약간 이제 이런 로직들을 좀 넣어 놨어요.

그리고 이게 빠졌다가 올라올 때 이동 평균선이 이렇게 정배열이 될 때 난 더 살 거야.

뭐 이제 이런 규칙들을 만들어 놓고 최근에 막 빠졌잖아요.

이 친구는 빠질 때 조금씩 조금씩 더 산 거예요.

잘했다.

근데 지금 약간 뭐 아 미래는 모르지만 바닥을 살짝 찍고 좀 올라가는 거 같거든요.

이 친구는 쓱 웃기 시작했어요.

나 지금 공격수로 많이 돌려 놨는데 이러면서.

왜냐면 누군가는 왜냐면 나스닥이 지금 거의 10몇% 빠져 있는 상태에 작년 말 대비하면 달러가 거의 3, 4% 빠졌거든요.

더하면 거의 20% 가까이 빠졌어요.

개별 종목으로 따지면 더 빠졌을 거고 빅테크 종목들도 거의 25% 이상은 빠졌대.

근데이 친구는이 계좌는 멀쩡하거든요.

멀쩡하진 않지만 뭐 상대적으로 한 5, 6% 마이너스인데 올라오면서 이제 채워지기 시작하는 거죠.

어 이렇게 해서 10년 가면은 나는 10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라는 걸 하고 있는 거죠.

계속 천천히 옮겨가고 있어요.

근데 이제 아직 퇴직을 안 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퇴직 충단금이 들어오거든요.

그럼 또 사고 이걸 이제 계속 공리 효과를 만들기 위해서 배당금 나오면 또 사고 또 사고 이제이 작업을 계속하면서 어 탄탄하게 지금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런 공부가 필요해요.

형님 그래서 제가이 채널에서 돈 공부를 시키잖아요.

이 가난 감옥에서이 지옥에서 탈출시켜 주고 싶거든요.

어떻게 하면 이거 탈출을 좀 할 수 있을까요?이 소위 말하는 자본주의 사에서는 그 돈을 누군가는 잘 굴리는 방법을 안단 말이죠.

그 돈을 잘 굴리는 방법을 알게 되면 내가 경제적인 것, 돈을 버는 거에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거든요.

그 돈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아마 나뉘어질 것 같아요.

예.

모든게 기계가 뭐 로봇이다해요.

뭐 이제 일은 로봇이 할 건데 그렇다고 부자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인과 똑같을 거예요.

근데 돈 공부를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이제 나눠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제 생각에는.

그런 공부들을 잘해서 내가 돈을 굴리는 구조를 잘 짜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제 똑똑한 사람들인 거고 그 사람들이 잘 만들어 놓은 상품을 고를 줄 아는 능력을 우리가 가지면 되거든요.

내가 서울대 연고대 아니면 정말 하버드 나와서 월가에 있는 사람들처럼 똑똑해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 사람들이 잘 만들어 놓은 상품을 잘 고를 줄 아는 능력 정도는 키울 수 있거든요.

그건 조금만 노력하면 돼요.

이제 그런 것들을 잘 공부하면 어 내 인생도 경제적인 자유를 받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거 같다.

그게 제가 하다 보니까 지금 제 사는 모습이 달라졌거든요.

제 친구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나 대학교 때 친구들 그 성적 고만고만한 친구들일 거거든요.

근데 지금 저랑 모습이 되게 다른 거죠.

음.

그 친구들이 저 되게 많이 부러워요.

옛날에는 제 맨날 짠돌리 한다고 짠돌리노릇 한다고 흉던 놈들이 요즘은 저를 되게 부러워하는데 지금은 제가 자산용사 두고 만나고 다니고 어 뭐 이제 그들하고 무슨 세미나하고 뭐 이런다 그러면 약간 부럽다는 얘기를 하는데 걔네들하고 저하고 다른게 뭐 있었겠어요? 근데 저는 이렇게 돌아보면 내가 걔네들보다 더 똑똑하지도 않고 뭔가 대단한게 없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가능했지라는 생각을 해 보면 저는 조금 더 간절했던 거 같고요.

음.

음.

그걸 그냥 꾸준히 놓지 않고 했던 거 같아요.

저게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저희 집만 그랬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들 이렇게 다투실 때 있잖아요.

보면 돈 문제가 껴 있는 경우들이 꽤 많았던 거 같아요.

돈이 좀 많으면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고 연애할 때 저 맨날 분식집 갔던 것 때문에 와이프가 지금도 분식을 불러 줄어.

근데 제가 꾸준히 노력을 했더니 지금은 제가 어딜 가서 뭘 살 때도 어 이제는 싼 거 사지 말고 좋은 거 사서 오래 쓰자.

어, 그리고 먹을 걸 먹으러 가도 어, 먹고 싶은 거 먹어.

어, 싼 거 먹어 가지고 예산 얼마니까 이거에 맞춰서 그냥 먹고 싶은 거 먹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 행복한 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제발 하세요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드를 한 1억 정도를 평균 저희 쪽은 한 3, 400만 원 받거든요.

이제 외식업 쪽에서 그러면 한 5년 한 6년 모아요, 형님.

형님 1억을 빨리 모으는게 좋겠죠.

어찌됐든 지금 뭐 돈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네 뭐 해도 1억이라는 그 상징성이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1억을 누가 더 빨리 모으느냐에 따라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이 기초공사를 빨리 해 놓은 사람이 당연히 건물을 빨리 올릴 수 있겠죠.

그러면 1억을 모았어.

그럼 이제 10억도 돼야 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는게 첫 번째 제가 어떤 연구 조사 결과에 봤는데 하버드를 졸업한 친구들.

하버드를 졸업했으면 전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애들이잖아요.

근데 얘네들이 졸업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놓은 애들과 어 난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라는 애들과 그걸 써놓지 않았던 애들이 있었어요.

어쨌든 얘네들은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애들이잖아요.

근데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글로 써놨던 애들과 그렇지 않았던 애들의 소득이 열배까지 차이 나더래요.

이야 너무 큰데.

그래서 일단은 10억을 내가 언제까지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우시고 그다음에는 아까 1억 모을 때 이미 공부 어느 정도 했어요.

그다음에 10억을 모을 때는 공부의 폭을 점점점 넓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돈은 사실 돌거든요.

지금 뭐 부동산으로 성공하셨고 저는 이제 뭐 배당주로 했지만 주식에서 돈이 몰릴 때가 있고 코인으로 갈 때도 있고 부동산으로 갈 때도 있고 경기 순환에 따라서 돈이 이렇게 돌아요.

예.

미국 주식이 좋을 때도 있고 한국 주식이 좋을 때도 있어요.

작년 말만 해도 제가 국내 주식 영상 올리면은 어 그 국장 탈출은 진능순인데요 이러면서 저를 막 조롱하던 친구들 있었는데 요즘에 싹 사라졌어요.

요즘 미장이 안 좋으니까.

그러니까 때에 따라서 좋은 자산들이 있거든요.

이제 그런 쪽에 공부를 점점 넓히는 거죠.

어, 주식으로 공부를 했으면 그다음에는 어, 부동선 공부도 좀 하고 하면서 이렇게 하면서 이제 내가 그 한계를 짓지 말고 어, 공부의 폭을 점점 넓히다 보면 어, 종자돈이 생기면 이때는 주식에 좀 투자를 했다가 이때는 코인으로 좀 갔다가 어, 이제 돈이 좀 뭐였으니까 부동산도 좀 해 볼까 하면서 이렇게 하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질 거예요.

그리고 그거를 끊임없이 꾸준하게 놓지 않고 하는게 그다음은 제일 중요한 거.

이 이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 세우고 꾸준하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생각 어 생각보다 빨리 됐네라는 날을 분명히 분명히 어 맞이하시게 될 거고 그건 나중에요 영상 댓글에다가 인증 남겨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자주 종종 뵙고 이런 얘기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 부탁 좀 드립니다.

음,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누군가한테 제가 조금이라도 좀 도움이 된다면 제가 그 안에서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어,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러면 조금 더 즐겁지 않을까? 또 그런 일을 하면서 저도 되게 의미 있고 보람을 느끼면서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한 명이라도 조금 영향을 받고 누군가 한 명이라도 인생이 바뀌었다면 저는 그걸로 되게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얘기 해 주면 그게 진짜 큰힘이거든요.

형님 덕분에 많이 저도 웃었습니다.

웃었고 많이 또 느낀게 많아서 나오셔.

감사해요, 형님.

아우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나는 배당금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었어요.

2. 200만 원 수입을 원한다면 4억 원이 필요해요.

3. 배당률 7%면 4억 원이 있어야 해요.

4. 계속 배당주를 사면 돈이 늘어나요.

5. 배당금이 복리로 커지면서 수입이 늘어요.

6. 배당주는 변동성 적고 안정적이에요.

7. 배당주를 꾸준히 모으면 미래 수익이 커져요.

8. 부자들은 돈을 몸처럼 굴리고 싶어해요.

9. 돈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10. 자본주의 사회는 돈을 잘 굴리는 사람이 유리해요.

11. 배당주는 월세 같은 안정적 수입이에요.

12. 배당금 늘리는 종목을 계속 모아야 해요.

13. ETF로 여러 종목을 쉽게 분산 투자해요.

14. 배당 성향, 배당 지속성, 재무 상태를 봐야 해요.

15. 잃는 것도 공부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세요.

16. 꾸준히 투자하며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17.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게 성공의 비결이에요.

18.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도 좋아요.

19. 공부를 계속하며 투자 폭을 넓혀야 해요.

20. 목표를 세우고 반복하면 빠른 성과를 얻어요.

21. 누구나 돈 공부를 할 수 있고, 할 수 있어요.

22. 부자들은 돈을 잘 굴리고, 배워서 따라하세요.

23. 꾸준히 투자하면 어느새 재산이 늘어요.

24. 돈은 돌고, 공부하며 잘 활용하는 게 핵심이에요.

25. 여러분도 차근차근 시작해서 자유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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