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가 입버릇? ISTP 특징 싹 다 알려드립니다! (공감 200%)
나, 연애 귀찮은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
1. 연애? 귀찮아!
솔직히 말하면 연애가 좀 귀찮아. 그래서 안 하고 있어. 사람들이 나한테 "기분 안 좋아?", "너 티야?", "영혼 없다", "로봇이냐?"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 진짜 영혼 없어. 내가 자주 하는 말은 "굳이 그럴 수도 있지". 이게 삶을 살아가면서 모든 게 편해지는 말 같거든.
2. "굳이 그럴 수도 있지"의 의미
이 말이 왜 좋냐면,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 "너 알아서 해" 이런 느낌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아. 너무 길게 말하면 사람들이 궁금해하잖아.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면 돼.
3. 잔소리? 극혐!
"엥, 굳이 갑자기 이게 맞아?" 이런 말도 자주 해. 1년 넘게 살면서 다른 말 안 해도 되는 게 나한테는 산소나 바퀴벌레 같은 존재야. 진짜 싫어. 하기가 싫어지고 화가 나. "싫어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듣지도 않는데 하는 잔소리는 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잖아. 왜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냐고? 내가 나 하나 챙기기도 바빠서 그래. 내 자신을 돌아보기도 바쁜 삶이라고.
4. 전화? 굳이?
갑자기 전화하는 사람은 어때? 굳이 전화를 해야 하나 싶어. 안 받으면 되지 뭐. 아무 생각 없어.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어. 시간 뺏지 않았으면 좋겠어.
5. 평소 생각? 별 생각 없어
평소에 무슨 생각하냐고? 별 생각 안 해. 딱히 생각을 하는 것 같지도 않아. 그냥 별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
6. 내 장점과 단점
- 장점: 다른 사람한테 관심 없으니까 스트레스 안 받아. 감정이 격해지지 않아.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아. 적응력 좋고 스트레스 잘 안 받아.
- 단점: 친한 친구들한테도 관심 없어서 잔소리 많이 들어. 너무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해. 좀 지나치게 이성적이야. 세상에 귀찮은 게 너무 많아.
7.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는 것
사람들이 나를 "성이 없다"고 오해해. 상대방이 나한테 화낸 적도 있어. "너는 왜 그렇게 대충 대답하냐"고. 나는 화 안 났는데 표정을 보고 "혹시 화났어?"라고 말할 때도 있어. 치밀할 때는 엄청 치밀하게 계획 다 세우고 열심히 살아.
8. 스트레스 받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는 피하는 게 최고야. 보통 자고 일어나면 많이 좋아져. 무조건 자.
9. 귀찮은데 이유가 없어
내가 뭘 귀찮아하는지 딱히 이유는 없어. 그냥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야. 귀찮은 게 아니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래. 할 이유가 있으면 다 해. 귀찮기도 하고, 내 에너지 수준이 낮아서 최대한 아껴야 하거든.
10. 관심 있는 건?
관심 생긴 분야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계속 하려고 해. 근데 하고 싶은 일이 별로 없어.
11. 내가 매력을 느끼는 이성
- 예쁜 사람
- 가치관이 확실하고 나의 사적인 영역을 존중해 주는 사람
- 복잡하지 않고 앞뒤가 같고 솔직한 사람
- 헛소리 안 하는 사람
- 능력이 좋은데 그걸 티 안 내고 허세 없는 사람
- 집착은 없어야 하는데, 본인은 바쁜데 나한테 관심도 가져줘야 해. (이 정도면 되게 러프하다고 생각해)
12. 나를 설레게 하는 방법
나한테만 배려한다고 느껴질 때. 밀당 없이 돌직구로 뻔히 보이는 수작질 하면 너무 싫어. 좋아하면 그냥 좋아한다고 하는 게 좋은 것 같아. 그 사람이 나만 챙기는 것 같을 때.
13. 기념일 챙기기?
거의 안 챙겨. 그냥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14. 연애를 안 하는 이유
솔직히 연애가 귀찮아. 연애를 하기까지의 그 과정이 귀찮은 것 같아. 혼자 살아가기도 바쁜데, 미디어에서 나오는 연인의 모습 (데이트 간다던가) 이런 게 좀 귀찮아.
15. 서운함? 이해가 안 돼.
서운함을 잘 안 느껴. 느끼기보다는 이해가 안 돼. 내가 이걸 잘 못 하는 것 같아. 이미 좋아하는 걸 아는데 굳이 꾸며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제 스스로 그렇게 하는 모습을 못 보겠어. 다 알면서 왜 그걸 굳이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16. 연애할 때 원하는 것
-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어.
- 나의 사적인 영역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 나의 개인 생활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 서로 화가 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화로 풀 수 있었으면 좋겠어.
17. 연애 단점?
사람이 너무 단조로워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공감을 잘 못 해줘. 연락을 안 하는 게 단점인데, 사실 이게 단점인지 잘 모르겠어. 나를 귀찮게 안 하잖아.
18. 짝사랑? 절대 안 해.
짝사랑? 왜 해? 상대방이 나한테도 호감이 있다는 확신이 들 때 할 것 같아. 절대 안 해.
19. 슬프지만 어쩔 수 없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슬프겠지만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