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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천국 준비 필수 설교 3편 몰아보기! 놓치면 후회합니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하나님 말씀 정리 (고린도후서 5장 1-5절, 13-21절)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후서 5장 1절부터 21절까지야. 봉독은 1절부터 5절, 그리고 13절부터 21절까지 할 거야.

1.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1-5절)

  • 땅에 있는 우리의 몸이 사라지면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몸이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거야. 마치 낡은 천막집처럼 말이지.
  •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에 영원한 집을 준비해 놓으셨거든. 이건 사람이 만든 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집이야.
  • 이 땅의 몸에서 벗어나 하늘 집을 덧입기를 원해: 우리는 이 땅의 몸을 벗고 하늘에 있는 새 집을 덧입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 이 땅의 몸으로 살면서 힘든 일도 많고 슬퍼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이 몸을 벗는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야. 오히려 더 좋은 것으로 덧입게 될 거야.
  • 성령님이 보증이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일을 이루어주시고, 그 증거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어.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거라는 확실한 보증이야. 그러니까 성령님을 정말 소중하게 여겨야 해.

2.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된 삶 (13-21절)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움직여: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완전히 사로잡았어.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돌아가셨고, 우리도 이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해.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거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옛날 모습 그대로 살지 않아.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야. 옛날의 모습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야.
  • 하나님과 화해하는 직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셨고, 우리에게는 이 '화해의 직분'을 맡겨주셨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더 이상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지.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이야: 우리는 예수님의 대사로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화해하라고 권하는 거야. 하나님은 죄를 모르시는 예수님을 우리 대신 죄인으로 만드셨어.
  • 하나님과 화해하세요: 북한의 탈북 청소년들이 "죽어서까지 지옥 가는 일 없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봐야 해. 우리에게도 건강, 가족, 재정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 앞에 서는 거야.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갈 준비가 되어 있니?
  • 천국은 죽어서만 아는 게 아니야: 죽고 나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만, 그때 알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 전에 천국 갈 준비를 하도록 복음을 주셨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그때 알게 될 거야.
  • 성령님이 천국 갈 증거야: 우리가 천국 갈 사람인지 아닌지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알 수 있어.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야.
  •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사도 바울은 빨리 죽어서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바랐어.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은 단순히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핵심이야.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천국 갈 사람이라는 증거를 가지게 되는 거야.
  • 화해자가 되는 삶: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돼. 가장 놀라운 특징은 '화해자'가 되는 거야. 하나님과 화해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화해하는 삶을 사는 거지. 세상이 싸우고 미워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 하나님과 화해해야 다른 사람과도 화해할 수 있어: 교회 안에서 싸우고 갈등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먼저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다른 사람과도 화해할 수 있어.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우리가 할 일은 매 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거야. 코로나 19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 없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면 돼.
  • 빛의 자녀처럼 살자: 우리는 이제 어둠이 아니라 빛의 자녀야. 빛의 자녀처럼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 해. 손해가 되더라도 정직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해야 해.
  • 영적으로 깨어나자: 영적으로 잠들어 있으면 시간은 흘러가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마치 꿈꾸는 것처럼 말이야. 영적으로 깨어나서 빛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러면 우리 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거야.
  • 예수님을 바라보면 눈이 열려: 예수님을 바라보면 답답했던 상황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회로 보이게 돼. 원수 같은 사람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되고,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게 돼.
  • 예수 동행 일기: 매일 예수님을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자.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이 믿어지고, 놀라운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야.
  • 믿음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야.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엄청난 체험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확신하는 꾸준한 삶을 통해 얻어져.
  • 순종하며 나아가자: 용서하라는 말씀에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사랑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에 감사하며 한 걸음씩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자. 그러면 우리는 어느 순간에 믿음의 사람으로 서게 될 거야.

결론적으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과 화해하는 직분을 받은 사람들이야. 이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빛의 자녀처럼 살아가자.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키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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