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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꼭 가봐야 할 숨은 명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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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만 오르는 것이 아니예요. 경기도는 여기가 좋아요!

망고쌤TV - 아파트 시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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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집마련 #경기도 #집값 평범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이야기~ 집은 사지 않더라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 망고쌤 내집마련 정규 : https://realmango.co.kr/product/apt_2401/ 🔴 망고쌤 멤버스 5기 : https://url.kr/x62nf6 👉 망고쌤 오픈톡방 : https://url.kr/fswzj5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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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반갑습니다.

망고쌤입니다.

아, 장마가 왔습니다.

비가 오늘 조금 온 거 같은데 그 내일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하거든요.

빗길 조심하시고.

음.

네.

아, 상길이 님 어서 어서 오십시오.

준석님 어서 오십시오.

네.

네.

오늘 이야기는 어 규제가 자꾸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규제 이야기 한번 해 볼 거고 그다음에 여러분들께서 지난주에 지진난주죠.

지난주에도 그렇고 질문을 많이 하시던데 경기도 이야기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지금 어디를 봐야 되는지 그런 이야기 한번 해 볼게요.

눈썹달님.

김태님 안녕하세요.

이쁜 올리버 님 안녕하세요.

자, 크침이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참 걱정입니다.

예.

가야 님, 지느님, 헬렌 님 안녕하세요.

그죠? 헬레 님 아파트는 망쌤.

여러분, 집이 자꾸 많이 올라서 걱정이시죠? 막상 찾아가 보면 매물도 없고 호가 올리고 그래서 사야 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 고민이 많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에 빠져서 결정을 잘 못 하시겠다.

그런 분들은 6월 20일 망고쌤 내집마련 정규 강의가 있으니까 예 아래 더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김태현이 아, 25만 원 빨리 받아야는데 큰일 났네.

그죠? 박광미 님, 행복성장님, KS니 리플렉스 님, 시원 스쿨님, 온니 님 반갑습니다.

자, 오늘 준비한 거 많아요.

자, 그 제일 끝나고 어, 아카시아 님, 아, 살이요? 살 좀 뺐죠.

10.

그럼 아카시아 님은 되게 오랜만에 오신 거다.

제가 작년 8월부터 빼 가지고 10월 달에까지 15km 빼고 어 지금 8개월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 일단 좋아요 한번 누르고 시작할까요? 예, 아카시아 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나 보네요.

자, 블루엣지 님 좋아요 한번 누르고 시작하겠습니다.

자, 제가 준비한 자료를 두 가지를 할 거고 그다음에 어, 경기도 이야기도 할 거고 규제 이야기도 할 거고 어, 뉴스도 할 거고 그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묶고 답하기가 있습니다.

묶고 답하기가 있으니까 코때 질문을 많이 해 주시면 돼요.

그리고 제가이 집중하다 보면은 채팅창을 잘 못 보니까 예, 싸우지 말고 이야기 나누고 계시면 됩니다.

예, 최나 님 반갑습니다.

예, 더 멋지셨어요.

안녕하세요.

더 멋지지셨어요.

아, 예, 알아요.

감사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자, 정보가 좀 많이 다급해진 거 같습니다.

이유가 있죠.

어,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집이 오르면 정부도 기재를 아무리 안 한다 그래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보자.

오늘 보니까 너무 이게 어 이번 주 자료를 보니까 치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이게 마우스 이거 포인트가 안 보일 정도로 예 너무 빨아 가지고 이렇게 확 달아 오르니까 정부에서 이제 너무 고심을 하는 거죠.

강남 3구 이야기일 때는 어차피 거기는 열심히 해봐야 자기 표맛이 아닌데 자꾸 만곳 말처럼 확산이 자꾸 돼 가지고 이제 B급지 C급지로 퍼져 나가니까 자기 표밭에 있는 사람들이 자꾸 집값이 오르니까 불안해 한다는 거지.

그래서 다혀질 수밖에 없다.

정부가 규제를 하는게 아니라 집값이 규제를 하는 거다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

맞죠.

예.

이제 어떤 의미인지 조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급해진 정부가 여러 가지 어 사용 가능한 모든 순환을 강구하겠다라고 했는데 그것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해졌어요.

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게 지난주예요, 여러분.

이게 지난주고요.

이게 이번 주입니다.

보이시나요? 지난주 이번 주.

어때요? 지난주 이번 주.

일주일 사이에 너무 시장이 변했어.

그죠? 예.

지난주 이번 주 일주일 사이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 주가 6년 9개월 만에 최대 7 올라왔다 서울이.

그런데이 6년 9개월 전에는 전체적으로 다 빨간색이었는데 지금은 강남 쪽이 너무 빨개 가지고 편차가 심하다는 거지.

그 차이가 좀 있어요.

어쨌든 6년 9개월 만에 서울은 최고로 많이 올랐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나올 수밖에 없는 규제 한번 보 보세요.

자, 제가 지난주에 나올 수밖에 없는 규제가 규제 지역 지정이 있을 거다.

그래서 언론들도 제가 이야기하고 언론 그 이후에 언론들도 엄청 많이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어 열 개 열 개 구들은 이제 규제 지역이 지정된 후보에 올라가 있다.

광진성동 그다음에 마포 과천 뭐 동작 목동 이런 데는 규제 지정 지응이 될 거다라고 했는데이 청부가 이제 고심에 빠진 거죠.

고심에 빠진 거죠.

규제 지정을 지정을 할지 또는 당장 효과가 큰 대출 규제를 할지 그리고 아니면 아예 그냥 세금을 올려 버릴지이 세 개 중에 하나를 고민하 세 개를 모두 고민할 건데 어떤 걸 해야 될까요? 여러분 우리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게 이제 그 다음 규제는 어떤게 나올까 생각해 보면 이런 거죠.

규제 지정 무더기 지정 심상치가 않거든.

지난주만 해도 그래도 좀 나왔는데 이번 주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수 아마 불안할 거야.

온갖 언론에서 유튜브에서 TV에서 전부 다 지가버린다고 난리 치니까 소위 말하는 이재명 랠리가 주식 시장보다 서울부동산 시장이 더 이재명 랠리다.

예.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예.

그래서 이제 정부는 초긴장을 해서 무더기 지정할 건데 조정 대상 지역이나 투기 과열 지구를 지정하고 어 토지 거래 허가 구역도 지정할 수 있다 그랬는데 제가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은 사실 이게 좀 문제가 많거든.

그리고 토지거래 구역 허가 구역은 지정해도 있잖아요.

실수자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냥 허가 받아서 들어가면 되거든요.

실거주 할 거니까.

그래서 크게 실제로는 처음에 충격이 있겠지만이 실제로 이제 실수여자들이 사고 파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 거란 말이지.

어쨌든 근데 이제 풍선 효과 이게 문제라는 거죠.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한다든지 규제 지역 조정 지역이라든지 특기과 지구를 지정하면 풍산 효과가 있다는 거를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자, 그래서 우리는 지난 지지한 문재인 정권 때 이걸 모두 봤기 때문에 모두 알고 있어요.

그래서 성동군을 지정하면 아, 성동이나 성복고로 가면 되는 거고 이런 걸 이미 다 알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이 풍산 효과 때문에 지정하기가 쉽지 않을 거야.

제가 말씀드렸던 건 그거죠.

이 규제 지정을 지정 규제 지역을 지정하면 안 그래도 천천히 퍼지던 확산 속도를 더욱 가속할 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죠.

무슨 이야기냐? 성동구로 들어가던 돈을 성동구를 기재 지역을 지정함으로 해서 성동구로 돈이 못 들어가게 하니까이 돈들이 없어지는게 아니라이 튀겨 가지고 그 옆으로 가는 거죠.

그죠? 물길이 이렇게 오는데 이쪽을 막으니까 이쪽에서 물이 막으니 이쪽을 막으니까 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물은 어떻게 돼요? 다른 데로 가잖아요.

옆으로 그죠? 비집고 나가잖아요.

그게 동대문이나 성동구 쪽으로 퍼지게 돼 있는 거죠.

그래서이 풍선 효과가 걱정이 되는 거야.

왜? 강남삼구, 용산, 성동, 광진 이런데 아파트 사는 사람들 사는 사람들은 사실은 지금 현재 정부에 지지자들이 많은 곳은 아니잖아요.

제가 데이터로 보여 드렸죠.

그래서 그 외로 흘러가는 거를 되게 경계하는 거야.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의외로 규제 지정 지정 규제 지역 지정하는 걸 소극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어봤습니다.

물론 뭐 너무 많이 어르면 지정할 수도 있겠지만 규제 지적 규제 지역을 지정하면 어 더 빨리 더 빨리 상승이 확되니까 싫어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자 그다음에 뭐가 있죠? 세금 규제가 있죠.

세금 규제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여러분? 세금 규전은 세금을 뭐 취득세를 더 올리고 종부세를 더 올리고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자, 양도세 중가 사실 보면은 지난 정권 윤성열 정권 때 규제를 많이 풀었는 줄 알았어.

근데 사실은 윤성열 정부에서 할 수 있었던게 없죠.

법을 바꾸려 그러면 법을 바꾸려 그러면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제가 윤성열 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사람들이 막 좋아하고 박수칠 때 블로그에다 글어 올린게 있죠.

정부가 법을 바꾸는 바꿀 수 없다는 걸 알면 그렇게 좋아할 이유가 없다라고 블로그에다 그걸 올렸었어요.

그러니까 시행령이라든지 정부 자체적으로 이게 규칙이나 이런 걸 고쳐 가지고 할 수 있는 거 빼고는 한게 거의 없다라고 보면 돼요.

그죠? 그래서 그럼 종부세는 왜 낮아졌냐? 종부세는 공정 시장 가액 비율이라는 거를 낮춰 가지고 한 건데 포를 안 바꿔도 되니까 된 거고 안전진단 기준 이런 것도 국토부 훈니까 그런 거를 어 바꾼 거지 포보로 바꿀 수 있는 거는 하도 한게 없어.

무슨 이야기냐? 지금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라든지 취득세라든지 양도세 중간에 유회되 있는 거지.

그죠? 이게 없어진 건 아니야.

그지? 종부세도 공정 시작 비율을 올리면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세금 규제는 제가 보기에는 안 건들어도 딱히 안 건드려도 지금 뭐 규제가 어 규제가 생각보다 많다 이렇게 보시면 돼.

그리고 자연스럽게 집값이 오르면 우리나라는 세금이 어떻게 된다고? 세금도 따라 올라간다.

그러니까 세금은 특별히 건들어 가지고 어 사람들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보면 마지막으로 남은게 어때 어떤게 있을까요? 결국 대출인가 이런 거죠.

그럼 대출은 자, 그래서 이제 금융위원회에서 국정규위에다가 국정액기위가 지금 옛날 말로 하면은 대통령 인수위원회 이런 거예요.

이게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이 되는 경우에는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없어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국정기 위원회라는 걸 만들었고 거기에다가 이제 금융이가 보고를 한 거죠.

이렇게 하겠다.

DSR의 전세 대출이나 정책 대출을 포함할 것을 보고했다라는 겁니다.

이 방안을.

물론 국정기 위원회가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죠? 그죠?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자 전부 다 무슨 이야기했냐면은 자, 집이 오르는 것은 전세 대출 때문이니까 전세 대출을 없애 버리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거죠.

전세 대출을 전세 대출을 받게 해갖고 사람들이 전세를 들어가니까 개투자들이 그 전세 끼고 사 가지고 집값을 올리고 있다.

요렇게 이야기하면서 전세 대출에도 DSR 적용해 갖고 아예 갭투자를 못 하게 해야 된다.

뭐 요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그래요.

진짜 그래요.

자, 그래서 갭투자의 목금 전세를 없애라.

이런 이야기인 겁니다.

일부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여러분 아 진짜로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설마? 자 전세를 없애면 월세로 가야 되는 거죠.

월세.

근데 전월세 전환율이라는게 있어요.

전월세 전환율은 뭐냐면 어 지금 전세를 월세로 돌렸을 때 몇 % 정도 이자가 나가는지 이런 거거든요.

쉽게 이야기하면 전세가 유리한지 월세가 유리한지 전세 이자가 많은지 월세가 많은지 이거를 의미하는 거예요.

근데 사실 전세가 더 싸고 월세 이자가 더 비싸거든.

근데 전세를 없애면 전부 그냥 자연스럽게 그러면 비싼 월세로 가시면 되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참겠다.

직값만 떨어지지만 참을 수 있다라고 하잖아요.

그럼 진짜 전세를 없애면 직값이 싸질 싸질까요? 이런 이야기를 왜 안 하는 거죠? 그죠? 그냥 없애라만 해.

그냥 어 반지하에 물이 차면 반지를 없애면 되고 전세가 문제야.

전세를 없애면 되고 자꾸 없애다 보면은 아무도 안 남겠다.

이런 얘기 계속 들리는데 자 보세요.

제가 아무 찾아봤어요.

중요한 일은 사실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또는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그냥 내 바람을 바람을 그냥 그냥 바 말하지 말고 자 그럼 보세요.

전세는 전세 시장을 건드는 거는 그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봐야 돼요.

자, 전세 보증금 규모가요.

2023년 기준으로 100조예요.

100조.

이건 한국 경제 연구원에서 KI라고 예, 크기서 나온 거예요.

100조.

근데 그러면 전세 대출이 엄청 많네.

그러면 전세 대출 규모는 2022년 한국 개발 연구원 개별이 아니고 개발 연구원이에요.

KDI 조사에 따르면 170조 정도 된대요.

그리고 전세 대출 보증 규모 허그가 보증하고 있는 건 135조.

요것도 KDI 자료예요.

결국 보면은 전체 전세 보증금에서 16.

9%가 전세 대출이다라는 겁니다.

전체 전세 보증금에서 16.

9% % 17%가 전세 대출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를 대출을 없애면 그러면 진짜로 진짜로 행복한 세상이 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투자가 싹 사라지면서 조용해지는 거예요.

자, 이렇게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된다는 거죠.

팩트.

그냥 전세 어차피 살 건데 그냥 전세 대출 안 해 주니까 비싼 월세로 살아라.

이거밖에 안 되는 거죠.

물론 당장 직값 안정 효과가 일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지나고 나면 지나고 나면이 170조 170조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전부 월세로 바뀌어 버리겠죠.

그러면 뭐 월세 내고 살면 되는 거죠.

제가 계속 말씀드립니다.

세상은 이렇게 다 연결되 있는 겁니다.

왼손하고 오른손이 있어요.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왼손이 자측손이 우측손이 너무 미워 가지고 우측손이 잘 때 이렇게 막 때려 그러면 때릴 때는 시원하지.

그래서 우측손이 일어나.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무 몸도 아프고 타박상이 힘든 거야.

그래서 이걸 보고 있는 자측손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

너무 기분이 좋았어.

상쾌하고 좋았는데 결국에는 뭐냐면 우측손이 너무 아파 가지고 일을 못 하니까 이제는 자측손이 우측손의 일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야.

그니까 세상은 이렇게 다 연결되어 있는 거야.

하나를 일방적으로 때려서 없애 버린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왜 그걸 모를까? 왜 못 잡아먹어서 왜 상대방을 못 없애서 그렇게 난리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 알고 보면 다 한 달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고 친구고 동네 형이고 삼촌이고 이런 건데 말입니다.

어쨌든 전세 대출을 없앤다고 해서 단기적으로는 집값이 안정되는 거 같긴 하지만 월세 훨씬 더 비싼 월세를 제공해야 되고 그렇다고 다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집값이 안 오르는게 아니다.

왜 이렇게 단순한지 모르겠다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는 팩트를 바탕으로 과학적이나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감정에 추된다.

그래서 결국 전세 대출이 진짜 갭투자의 먹잇감인가라고 했을 때 정말 인간관계가 있나라고 했을 때 글쎄요.

누구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할 것 같은데 전부 다 댓글은 전세 대출을 없애면 집값이 안정될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결국에 두 번째 끝내는게 총량 규제입니다.

이제 요게 좀 사실은 걱정이 됩니다.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되는데이 이야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자, 세금 카드는 안 쓴다.

안 쓰는 이유 말했죠, 제가.

세금 카드는 그냥 가만히 두고 가만히 두고 값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세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굳이 안 건들어도 되겠다.

지금 수준도 상당히 상당히 징벌적이다라고 보시면 돼요.

자, 은행 규제로 집값 잡는다.

이 은행 규제 어떻게 하냐면은 이제 지난 정부에서는 은행에 뭐 요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좀 구체적으로 알아서 잘해 보세요.

라고 라고 하면서 이제 한 대출도 조금 하시고 금리도 좀 올리시고 이런 거 용인해 줬어요.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하려고 그러나 봐요.

자, 주담대 위험 가정치 대폭 높여서 은행 대출 여력 200조 이상 줄어들 것 같다.

이런 이야기 사실은 좀 저는 이게 좀 걱정입니다.

이게 왜 걱정인지 설명드릴게요.

추담대 위험과 정시라는 건 뭐냐면 주택 담보 대출이 위험하니까 위험하니까 주택 담보 대출이 많이 나가면 그 위험에 대비하고 현금을 따로 빼놔야 된다.

이런 이야긴데요.

요걸 자세히 좀 설명드리면 이래요.

자 보세요.

지금 어 요렇게 보면은 두 가지가 있는데 위험 가중치 완충 자본하고 위험 가축 위험 가중치가 있어요.

완충 자본은 뭐냐면 그냥 부동산이 어렵거나 세 경 갑자기 나라가 어려워지면 그런 걸 대비하고 현금을 많이 많이 비축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1억을 빌려주면 한 100만 원 150만 원 저축해 쌓아놔야 된다.

이런 이야기고 주담대 위험치는 뭐냐면 주담대가 되게 위험하니까 주담대출해 주는만큼 돈을 쌓아 놔야 되는데 지금은 15%를 평균 15%인데 앞으로 한선을 22% 수준으로 조정하겠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우리나라의 주담대가 되게 안전하고 은행들이 은행들이 손쉽게 돈을 버는 구조인데 은행들이 그냥 1억을 대출하면 예를 들면 15만 원을 쌓아 놨어야 되는데 이제 1억을 대출하면은 이제 25만 원 이상 쌓아놔야 된다.

그래서 이제 돈이 없으면 은행도 대출을 많이 못 하게 해 주는 거죠.

자, 이게 얼마나 위험한 거냐 하면요.

자, 보세요.

이렇게 하면 대출 여력이요.

238조가 감소한답니다.

238조가 감소한답니다.

이게 무슨 야기지 아세요? 이게 전체 주택 담보 대출이 5대원행 기준으로 600조 정도 되는데요.

238조가 감소한다는 거예요.

뭐냐면 이제 대출을 아예 그 전체 주담대에 40%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 치값을 잡을 수 있겠는데 나라가 망하는 거 아니야.

갑자기 그죠? 자, 여러분, 치값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랑 어디가 있죠? 자, 치값을 잡겠다.

자, 들어보세요.

강남지값은 하늘 두쪽나도 반드시 잡겠다.

정부를 그렇게 만만하게 보지 마시라.

지금 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거 어체 많이 들어본 거 같지 않습니까?이 이 정부 장관의 이야기고 정부 이야기데 이게 문재인 때입니다.

문재인 때 했던 이야기죠.

이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는 확실한 의지도 있었고 잡 잡을 수 있다고 믿었죠.

그래서 잡혔나요? 자, 그런데 여러분 그 중국하고 한국하고 공통점이 뭐가 있는지 아십니까? 전 세계에서 집값을 잡겠다고 정부가 이야기하는 나라가 중국하고 한국밖에 없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2020년에 중국 공산당이 각종 규제를 했는데 집값이 안 올랐어요.

그래서 대출 총량 규제에 들어갑니다.

대출 총량 규제.

와, 이거를 배웠어.

어, 이걸 한다는 거야, 지금.

그래서 어떻게 하냐? 어떻게 냐면 그래서 부동산에 흘러가는 돈을 아주 막아 버리겠다고 대출 총량제를요.

지금처럼 이제 대출을 못 하게 해 준 거죠.

아예 그죠.

그래서 이렇게 막히니까 건설사들이 어 집값이 떨어졌어.

집값이 떨어지니까 잠시 환우했어.

사람들이 와 집값 떨어진다고 좋아했는데 건설사 시행사가 연세 부도를 부도가 나고 나라가 망할 것 같으니까 정부는 중국 정부는 다시 부양책을 꺼내둡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 또 하나 더 질문 있어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집값을 잡겠다는 국가는 한국하고 중국이다.

그런데 여러분 대출 총량제를 해 갖고 망한 나라가 있어요.

어딘지 아세요? 일본입니다.

일본이 1980년대에 대출 총량제를 했다가 잃어버린 20년 30년 됐던 거예요.

이게 한국하고 일본하고의 또 공통점이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대출 총량되는 참 어 집값을 잡는데 효과는 있지만 이런 거지.

팔이 아프니까 팔을 잘라버려.

약간 이런 느낌이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있다.

초과상간 다 태우게 생겼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정말 실제로 이렇게 하진 않겠지.

그죠? 예.

그렇다.

이게 대출 총량제입니다.

시원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두고 봐야 될 일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으로 안 간 돈이 주식 시장으로 갈까요? 자, 여러분 위험 가정치가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주택 같은 경우는 15%고요.

자, 그 우리 기업에 대출해 주는 거 있잖아요.

그건 25%에서 120% 정도 된답니다.

위험 과정.

이게 무슨 의미냐면 주택은 위험 가정치가 15% 매우 안전한 자산이고 기업 대출은 25%에서 120%니까 주택에 비해서 몇 배 평균적으로 몇 배 위험한 자산이라는 거예요.

그쪽으로 주택이 안전한데 안 해주고 다 그쪽으로 돈을 돌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은행이 어느 은행이 그렇게 열심히 할 것 같습니까? 그죠? 만약에 이걸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은행들은 대출해 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1부만 대출해 주고 만기가 된 걸 뭐 이렇게 재연장을 안 해 준다든가 이렇게 하겠죠.

그러면 어 돈 많고이자 이자낼 능력 있는 사람들만 대출 받을 수 있는 거고 신수 여자나 서민들은 더 대출의 문턱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이게 신수요를 보호하는 것입니까? 아예 경제를 죽이자는 것입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은행도 힘들겠죠.

이제 주택 담부 대출이 제일 돈이 되는데 어 주택 담부 대출을 못 하게 하니까 이익이 줄어들고 배당도 줄어들고 뭐 그런 거 있죠.

배당으로 이제 용돈 받는 세상 만든다고 했는데 은행에서는 적어도 못 받겠네요.

그런 겁니다.

설마 안 하겠지.

자, 현명한 처신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5만이죠.

5만.

정부가 하지 않은 공급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면 안 됩니다.

무슨 소리냐? 지금 치값이 오르는 이유가 갭투자들이 집을 사서 그렇다이 이야기 아닙니까? 여전히 다주택자들 때문에 집값이 오른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고 그거를 따르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일계 개인이 주택을 아파트를 대단지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정부가 장기적으로 잘 계획해 가지고 공급을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서구의 선진국들은 아무도 정부가 집값을 잡는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 자기들도 경험이 있겠죠? 그래서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은 집값을 잡는다는 공약을 하지 않고 어떻게든 공급 규제를 풀어서 공급을 어떻게 하겠다 이런 공략이나 또는 서민들이 살 수 있는 어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직도 정부가 하지 않은 공급의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 세계에서 중국하고 우리나라만 하고 있다.

이런 겁니다.

참 모르겠습니다.

뭐가 맞는 건지.

어쨌든 대출 총량 규제 걱정이 많이 되는 거는 사실입니다.

자, 정부가 현명한 대처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 경기 자, 예.

경기도 시작할게요.

예.

경기도 박민 님이 잘 아시나요? 박은순이 뉴타운 재건축을 빨리빨리 했어야 되는데 그런 이야기.

예, 맞습니다.

근데 박원수는 이제 재개발을 재건축 재개발 구역을 47%를 해제했고요.

그 47% 해제한게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거의 이제 거의 10년 차 가까이 됐을 때 10년이 뭐야? 이제 5, 6년 지났을 때 그때 이제 공급 부족으로 다가오고 있는 거지.

그때 열심히 재개발 구역을 지정하고 추진을 했으면 지금 뭐 사업시행 인간하고 이주하고 이런 데가 되게 많았을 거 아닙니까? 그니까 해제한지가 거의 10년 넘어가는구나.

그 10년 뒤에는 이게 공급 부족으로 다가오는데 그게 어떻게 되냐면은 어 이임 박근혜 박근혜 정부 때 이제 추진하던 재개발 재건축이 지금 입주한다고 보시면 거의 맞아요.

예.

그리고 이제 보세요.

문재인 때 지정한 2025년에 입주한다고 지정한 3기 신도시도 아직 시작도 못 한 걸 보면은 시차가 대충 그 정도 된다는 거야.

근데 그죠? 예.

근데 박은수 시장이 재개발 재구 축구역을 그렇게 해제를 많이 안 했으면 지금 그것들이 공급이 돼 가지고 그나마 좀 서울이 괜찮았을 건데 어떻게 됐어요? 지금 40년 만에 최저 입주 물량이 2026년부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두근두근하지 않습니까? 그거를 정부가 이미 인정하고 있어.

나중에 와서 이야기해 볼게요.

자, 다음 이야기입니다.

경기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선생님? 서울은 많이 올랐는데 경기도는 왜 이렇게 안 오르는 거죠? 자, 근데 일부 오르는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안 오르는 건지 오르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곳은 어디인지 그걸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자꾸 평택이 어때요? 뭐 2천은 어때요? 뭐 이렇게 외곽 동네 입주 물량 많아서 힘든 곳 이야기하시면서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그 어떤지를 생각하시기 전에 앞으로 좋을 곳으로 뭔가 카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생각을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그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자, 경기도 이야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자, 서울은 이렇게 많이 올랐습니다.

여러분, 정말 활활 다 오르고 있습니다.

6년 7개월, 6년 9개월 만에 최고체라고 합니다.

자, 경기도는 어떨까요, 여러분? 자, 경기도는 자, 보세요.

서울이랑 포함해서 보면 서울이랑 포함해서 보면은 서울 바로 밑에 쪽이 좀 뻘긋한데 서울을 체외하고 보면은 과천, 분당, 수지, 평촌이 정도가 지금 불을 뿜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경부 라인 따라서 이제 일부 빨간색들이 점점 지해지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일상 같은 경우에 덕양구가 조금 빨간색이었는데 이게 계속 지속이 될지 안 될지는 좀 봐야겠죠.

그럼 결국에는 뭐냐면 경부 라인 쪽이 지금 좋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보시죠.

자, 과천 제일 많이 올랐고요.

그다음에 부 그 하트 모양으로 생겼죠.

하트 모양.

그래서 부산 그다음에 아, 부산이래.

분당 그다음에 수지.

그다음에 평촌.

안양평촌.

동안구죠.

동구 그다음에 하남시도 좋고 성남의 다른 구들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경부라인이 따라 이쪽이 좋다라는 겁니다.

강남 바로 밑에 붙어 있는데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바로 옆으로 온기가 퍼진다.

바로 옆으로 강남에 계속 뜨거우면 그 강 건너 성동구나 강진구도 좋지만 아래쪽으로도 좋아진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분위기가 가장 좋은 것은 어 경부라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심리 경기도 심리 한번 볼게요.

경기도 심리.

자, 보시면 경기도 이제 줄렁출렁하긴 했지만 심리가 보면 저점을 자, 보세요.

저점은 계속 높아지고 있고 고점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최근의 기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경기도는 이렇게 보면 안 돼요.

왜 안 되냐? 이건 경기도의 평균인데 경기도는 서울을 기준으로 서울을 기준으로이 경기도가 싸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권역별로 봐야 돼요.

동남권.

동남권.

그리고 그 서남권, 서북권 뭐 북 그까 동북권, 서북권 이렇게네 개 권역으로 보통 많이 봅니다.

그걸 또 다시 쪼개 가지고 뭐 여섯 개 권역으로 보기도 하는데.

자, 그러면 권약별로는 어떨까?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자,이 한국 감동산원에서도 심리 지수를 발표를 하는데 한국 부동산원의 심리 지수는 어, 이렇게 변동이 좀 크진 않지만 KB처럼 어쨌든 저점이 계속 높아지곤 있어요.

자, 근데 이건 경기도의 평균이고요.

한국 부동산원에서는 권역별로 심리 지수를 발표합니다.

자, 여기 요게 어디냐면은 우리가 보통 말하는 어 경부일권 경부권은 평촌 예 분당 과천 의왕 군포를 포함하고 있는 곳을 경부 일권이라고 합니다.

보시면 자, 좀 작아서 그런데 크게 확대해 보면 최근에 심리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죠.

자, 최근에 심리가 급상승하고 있다.

자, 그러면 경부위권은 과천 안양 성남 군포 의왕을 이야기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뭐 많이 오른 데는 다 들어가 있죠.

예.

자, 이렇게 오르고 있다.

자, 거래량을 한번 보겠습니다.

거래량.

여기는 이제 그 여러분 보시면 오렌지색이 6월인데 6월 거래량이 상당히 많이 늘었어요.

많이 늘었고.

자, 보시면 최근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이 만건이고요.

최근 10년 평균, 월 평균 거래량이 12,000권이란 말이에요.

12,000권.

자, 근데 이제 아까 우리가 핫타라고 한 곳도 있잖아요.

과천, 성남, 그다음에 동구, 그리고 수지.

수지이네 개구만 따로 뽑아서 따로 뽑아서 보면 자, 보세요.

요쪽은 경기도고 이쪽은 어디라고요? 경기도에서 어 경기도에서 어 빅포 빅 자 과천 분당 수지 평촌이네 개 구역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최근 5년간은 1400건이고 최근 10년간은 18 18건이에요.

근데 자세히 보시면이 거래량이 오렌지색 6월 거래량이 경기도 평균에 비해서 많이 다른 지난 달지난 거래보다 올라와 있죠.

6월 들어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뭐냐면 경기도는 3월 달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는데이 빅은 3월 달 거래량을 5월 달이 뚫고 올라가고 있다.

무슨 이야기예요? 5월 달부터 거래가 많이 되기 시작하면서 급등하기 전에 신호를 이미 우리에게 보내 주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서울에 집중하고 있을 집중하고 있을 때이 빅은 이미 많이 오르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자, 여러분, 어, 지금 잠깐만요.

동시사 동시 시청자가 어, 꽤 내시는 거 같아요.

동시 시청자가 꽤 내시는 거 같은데 아, 660명입니다.

660번 오셨는데 좋아요 한 번씩만 다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큰 힘이 됩니다.

좋아요 한번 누르고 할게요.

자, 그래서 보시면 10년 평균보다도 10년 평균 경기도는 10년 평균에 대비해서 보면은 많이 위로 거래가 되는 거 같진 않은데이 B4는 10년 평균 대비보다 훨씬 더 많이 거려가 되고 있다.

그 거래량이 터졌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진한 영상이 지지난 주였나요? 가격이 급등하려 그러면 저가 매물이 소진이 되면서 거래량이 높아져야 되고 가격이 올라가면서 호가가 호가가 올라가야 된다.

그리고 매물이 줄면서 신고가가 나오면 이제 급등 패턴이 된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그래서 1단계 거래량이 터져야 된다라는 겁니다.

이미 데이터로 다 보고 있는 겁니다.

자, 5년 평균 대비로 보도 상당히 높죠.

그래서 빅 4가 지금 거래량이 터지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하나씩 볼게요.

과천시 같은 경우에 보면은 3월 달 거래량이 터지고 4월 달, 5월, 4월 달은 거래량이 규침했지만 5월 달에 거래량이 많았어요.

역시 중요한 거 있잖아요.

과천은 지금 많이 올랐단 말이야.

6월 거래량 보세요.

6월 거래량.

6월 거래량이 오렌지색인데 3월 거래량 대비, 다른 날 거래량 대비도 특별히 많은 거 같지 않아? 이게 무슨 이야기야? 과천은 이미 거래량이 터지고 호가가 올라가고 매물이 들어가면서 이제 거래량은 줄었는데 계속 신고가가 나오는 이미 강남하고 유사한 패턴으로가 버렸다.

그래서 가내면 집어 살려 그런다 그러면 매물 찾기가 쉽지 않고 왜 이제 어제 오지 그래슈 이런 핀잔을 듣는 시기가 왔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자 근데 분당 한번 보시오.

분당.

분당은 3월 거래량이 있고 그다음에 4월 거래량이 3월을 넘어섰고 이미 4월부터 아 5월 거래량이 5월 거래량이 3월을 넘어섰고 이게 4월이에요.

자 5월량이 3월 거래량을 넘어섰다.

그러면 5월 중순 이후부터 뚫고 올라가잖아요.

보시면 예 뚫고 올라가잖아요.

중순 이후부터 거래량이 터지기 시작했고 6월에는 완벽한 급등 패턴으로 거래량 급등 패턴으로 가고 있다.

이 기울기 한번 보 기울기 한번 보십시오.

기울기면 어 그 어떤 달보다 올해 그 어떤 달보다 훨씬 더 많은 거래량이 터질 것 같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럼 분당은 뭐야? 과천은 이미 급등 패턴에 접어들었고 분당은 거래량이 폭발해 가지고 지금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실제로 분당가 보시면 뇌물이 없다.

있는데 1층이다.

못난 이동에 못난이다.

동층향이 안 좋다.

이런 거 사야 됩니까? 요런 이야기가 많은 거죠.

또 분당은 또 워낙에 크니까 판교 있고 구분당이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돈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핵심지는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가 이렇게 많이 되고 있는데 주인들이 어 그래가 왜 이렇게 잘 되지? 집만 내놓으면 사람들이 물어보네.

이러는데 집을 깎아서 팔겠습니까? 아니겠죠? 자, 같은 경우에는 볼게요.

동구 같은 경우에는 4월, 3월 거래량보다 5월 거래량이 확실히 많긴 많아요.

동황고면 우리가 보통 말하는 평촌 신도시와 그 주변에 재개발 재군축으로 신축이 많이 들어온 어, 그런 구라고 보시면 되는데 분당에 대비해서 6월 거래량이 많긴 해요.

많긴 한데 분당처럼 이렇게 불처럼 올라가는 분위기는 아니다.

그럼 뭐냐? 과천이 제일 매물이었고 심는 곳과 나오고 있고 그다음이 군당이고 평촌은 그래도 한번 해 볼만은 하지 않나 요런 생각이 든다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비포 중에 마지막 수지입니다.

수지.

수지는 어때요? 3월 거래량은 5월 거래량이 뚫고 나가지 못하고 있어.

그죠? 물론 좀 지나면 이게 뚫고 나갈 수도 있겠다만은 예.

3월 거래량이 아직도 많아.

그럼 그리고 6월래량도 물론 그 어떤 달보다 많지만 과천이라 분당이라든지 평촌이라든지 다른 지역에 대비해서 그래량이 터지지 않았어.

그러면 수지는 그래도 평촌이나 분당보다는 매물 구하기가 좀 더 좋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이렇게 과천에서 분당 평촌 이렇게 수지 이런 식으로 순서로 가고 있다.

자, 매물 한번 볼게요.

매물 아실 자료를 바탕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여기 매물 최근 한 달인데요.

매물이 극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과천시입니다.

과천시.

과천시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분당이에요.

분당.

분당도 최근에 매물이 극감하고 있죠.

6월 초부터 매물이 극감하고 있습니다.

그죠? 주인들이 이제 매물을 그어들이거나 안 파는 거죠.

아니 또는 거래가 많이 되고 난 다음에 신규로 매물들이 안 나오는 거죠.

그렇다.

자, 거래량 터지고 매물 줄어들고 이러고 있다.

자, 다음은 안양시 동안구.

동안구는 과천이나 평천보다는 거래 매물 줄어드는 속도가 훨씬 더 더딘 거 같다.

이게 모든게 다 일치하는 거야.

데이터가 이렇게 디테일하게 봐야 되는 거다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수지구는 수지구는 최근에 좀 들어 줄어드는 추세가 좀 빨라졌어요.

그래서 요거를 싹 정리를 해 보면 이렇습니다.

대략적으로 1개월 전에 가처는 560개에서 420개 25% 감소했고 분당은 28% 감소했다.

아마 과천은 몇 개월 전부터 빠르게 감소했을 거야.

자, 그리고 평촌 수지.

평촌이 17% 감소했고 수지가 12% 감소했다.

자, 가격이 오은 거는 과천이 제일 많이 올랐고 그다음 분당이 올랐고 평촌 수지 순서고 매물은 매물이 줄어던 속도는 그 매물이 줄어던 속도는 그 반대다라고 보면 아, 선생님 가처는 근데 분당보다 감소율이 줄어들는데요.

감소는 두세 분당은 아 과천은 두 세 달 전부터 이미 줄어들었고 그 줄어드는 거를 한일만 한 1개월만 잘라봤어 봐서 그래요.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어쨌든 뭔가를 사기에는 평촌이나 수지가 좀 난 거 같고 분당도 잘 찾아보면 어 방법은 있겠죠.

자 매물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매물이 줄어들면 어 매물이 줄어들면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만약에 우리 단지에 내가 집을 팔려고 방금 내놨는데 전화가 막 오고 사람이 산다 그러고 매물을 보니까 막 옛날에 막 쌓여 있던 매물이 싹 사라지고 없어.

그러면 나는 좀 여유가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뭐 이렇게 잠깐만요.

와이프랑 상담해.

와이프랑 상의 좀 해 볼게요.

그리고 끊고 그리고 이제 좀 알아보고 그다음에 멤부를 걷어드리거나 아니면 꼭 팔아야 된다 그러면 그러면 한 5천만 원 올려 볼까요? 아니면 안 팔게요.

또는 1억 올려 볼까요? 이러고 있겠죠.

그 매물이 줄면서 호가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호가.

자, 그럼 진짜 호가가 올라가고 있는지 한번 볼게요.

요거는 과천이에요.

아, 요거는 수지구.

잠깐만요.

자, 요거 이제 수지구 같은 경우에도 보면은 이게 호가가 이렇게 빠르게 올라 매주 매주 호가가 이렇게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수직구 같은 경우에도 뭐냐면 지금 아까 과천, 분당 평촌은 이거보다 호가가 훨씬 더 많이 올라왔는데 수지마저도 호가가 빠르게 이렇게 복미로 올라가고 있다는 이게 지난주 대비이기 때문에이 복미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빠르게 효과가 올라가고 있다.

이런 겁니다.

자.

이렇게 자 거래량이 늘고 아 심리가 좋아지고 심리가 좋아진다게 뭐예요 매수 무늬가 많아지고 그다음에 거래량이 늘어나고 그리고 매물이 줄어들고 호가가 올라가면서 이렇게 결과적으로 이렇게 빨간색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그런 과정이다라는 겁니다.

제가 제가이 데이터들을 보여 드리는 이유는 이런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 겁니까? 지금도 지금도 이제 서울 시장 보면서이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경기도에 계신 분들도 움직여야 된다는 겁니다.

자, 예를 들면 그냥 이제 야, 그래도 너무 올랐는데 그냥 한번 조정이 오지 않겠어? 정부가 뭘 하면은 조정이 되지 않겠어? 지진환 정부에 29번 규제를 하고도 그런 걸 보면서도 이러면 안 된다는 거죠.

자, 한 가지 예로 수지 같은 경우에 있잖아요.

보면 입주 물량이 이게 거거든요.

이게 파란색이 적정 입주 물량인데 입주 물량이 있어요? 없어요.

작년에도 없었어요.

올해는요 112가고밖에 없어요.

내년에는 0 아예 없어.

후내년에도 아예 없어.

그럼 천세 살면 어떻게 될까? 천세는 안 오를까? 집이 이렇게 없는데 천세가 오르겠지.

그죠? 그래서 그냥 결정하셔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예상 질문 평택은요, 시형은요? 이런 이야기 하실 거 같은데 해당 지역에 입주 물량 정도는 공부를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죠? 그 공부 한번 해 보시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보다 그냥 이게 이제 다 이제 달리기 시작한 말에 올라타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 저는 그런 말씀을 자꾸 드립니다.

그냥 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는 거보다 저기 앞에 보이는 님을 따라가는게 더 낫지 않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현명하시니까 좋은 결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제가 데이터 좀 조금만 보여 들었어요.

예.

조금만 보여 드렸고이 그 제가 자꾸 말씀드리지 드리지 않습니까? 저는 그 주택이라는 문제 그리고 우리 개인이 집어 산다는 문제는 평생을 살면서 가장 비싼 재화를 사는 거잖아.

그죠? 우리 뭐 가방 사고 차 사고 이런 거랑은 차원이 다른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그거를 어 전망을 안 하고 자기의 파람 바람을 이야기한다든가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 팩트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일 조심해야 될게 말하면서 당위론 집이 싸야 된다.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걸러야 돼요.

그죠? 아시겠죠? 예.

자, 그렇다.

자,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제 오늘은 예, 오늘은 조금 길게 할 예정이니까 9시 넘어가도 넘어가도 계속 할 예정이니까.

왜냐면 오늘 멤버스 라이브가 없고 내일 이제 멤버스 이제 그 현장 현장 학습을 가야 돼 가지고 예.

자,가 볼게요.

자, 뉴스입니다.

하는 총재 구체적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자, 하는 총재가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하는 총재가 억져받는 건 이거죠.

이 사람은 좀 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에, 말하는 걸 보면 이런 거죠.

직값이 안 잡혀 가지고 직값이 안 잡혀 가지고 어 금리를 못 내리겠다.

이런 이야기잖아요.

그러면 치값 근데 금리를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게 계속 말씀드리지만 치값만 보고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직값이 기준 금리 결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거예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됐습니까? 어떻게 됐죠? 그러니까 치값 때문에 기준 금리 안 내리다가 그냥 경기가 골러갔어요.

우리 주요국들 중에 주요국들 중에 꼴등했어요.

꼴등.

뭐가 꼴등했냐? 1분기에 경제 성장률이 -0.

2%고이 수치는 주요국들 중에 꼴찌라는 겁니다, 여러분.

주요국들 중에 꼴찌.

우리나라가 그 모양이 됐습니다.

그래놓고도 아직도 직값 타령 중인 겁니다.

그런데 이게 한국 정지가 걱정한 건 이거죠.

전국도 아니야.

서울 집값을 걱정하는 거죠.

서울 지값.

그래서 수도권에 부동산 공급안이 나와야 된다.

이야기 뭐야? 정부를 압박해 가지고 어떻게 공급할 건지 구체적으로 내놔라.

안 그러면 금리 못 내린다.

약간 이런 느낌이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내놔야 된다라고 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냐? 이런 거죠.

기준 금리는 인하 초세에 있고 몇 년간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 여러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런 기대들이 작용하고 있다.

아니 이걸 이제 알았어.

자 말씀드린 거 아닙니까? 기준 금리는 어차피 내려간다.

2023년부터 언제 피벗이 되냐의 문제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리고 공급은 어떻다고요? 정해진 미래다.

그러니까 궁급도 40년 만에 채주고 기준 금리는 내려갈 건데 집어 사실라고 몇 년 전부터 말씀을 드렸는데이 이야기를 이제 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우리 채널을 많이 보신 분들이면 당연히 이건 알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이제 와 가지고 이제 공급하는 내놔라 이러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그러면이 이야기는 하는 총제도 수도권 공급이 부족하다는 걸 인정 하는 건가요? 그렇죠? 인정하는 거죠.

자, 그래서 한번 좀 볼게요.

그런데 국가 주택 통계까지 매매 심리는 상승 중이라고 하고 있는데 매매 심리 상승 중이라고 하고 있는데 서울시하고 국토부는 아직도 공급이 충분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충분하다.

뭔 소리야?이 이것도 올총과 작년에 아 작년인가요? 이야기 말씀을 드렸었는데 한국은행 총재가 인정했지만 서울시 국토부는 인정을 못 찾았겠다.

우리 서울 공급은 충분하다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왜 충분하다 그러냐 한번 봤더니 이런 거죠.

국토부는 앞으로 2년간 입주 물량이 7.

1만으로 1만 원으로 충분하다.

2025년 3월에 1 이야기를 했어요.

7.

1만 1만 2년으로 나누면 3.

5만 정도가 매년 입주한다는 건데 여러분 3.

5만 오면은 3.

5만 원면은 최근 5년간 아 최근 10년간 서울의 평균 입주 물량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3.

5만 중요한 건 이거잖아요.

3.

5만가 집값을 올리기에 충분히 적은 물량인지 아니면 너무 충분해 가지고 직값이 안정될 물량인지 이걸 이야기하면 되는 거잖아요.

자, 그러면 그러면 3.

5만 10년 평균 입주 물량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면 우리 지난 10년 동안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치값이 서울치값이 몇 배 정도 올랐습니까, 여러분? 몇 배 정도 올랐습니까, 여러분? 뭐 많게는 체감상은 두 세 배, 그다음 체감상은 두세 배씩 오른 거 같지 않습니까? 2015년 기준으로 보면은 그렇죠.

그러면 3.

5만가 충분한게 아니라 10년 정도 동안이이 모양으로 가면 두세배 정도는 올릴 수 있는 물량이다라고 판단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충분하다고 할까요? 자, 서울시 한번 볼까요? 서울시 이달부터 서울시는 청년 안심주택 공공 임대주택을 민간 아파트 통계에 포함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공급이 부족하다는 거는 착시인데 그 착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안심 주택이라든지 공공임대 주택을 입주 물량 통계에 넣겠다.

이런 야기죠.

그래서 청년 안심 주택이라든지 공공 임대 주택 평면도 한번 보셨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좀 깔끔하고 튼튼한 원룸처럼 보이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걸 공급이라고 하면 그러면 기존에 도시형 생활 주택이라든지이 원룸 좀 큰 거 이런 것들은 어 기모좀 큰 거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아파트 공급에다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아파트가 궁금한데 자꾸 청량 안심 주택하고 공공 임대 주택을 아파트 입주 물량에 넣는게 맞나요? 이거 이게 막 들어오면 아파트 가격이 막 안정되고 그런가요? 그렇죠? 자, 저는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한지 아세요? 이런 시각이 왜 중요한지 아세요? 자, 국토부는 국토부도 입주물량이 충분하다 그러고 서울시도 입주 물량이 충분하다 그래요.

그러면 소 자, 국토부 국토부 입장하고 서울시 입장에서 잘 생각해 볼게요.

야, 공급이 충분한데 우리는 공급이 충분하다고.

근데 집값이 왜 올라? 아, 갭투자를 해서 그러네.

그 깨자 나쁜 놈들이야.

그래 우리가 잘못한게 아니야.

서울시가 공급을 그동안에 안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국토부가 공급을 안 해 안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갭투자들이 전세 끼고 집을 사 가지고 그런 거야.

전세 대출 없애고 어 그리고 갭투자를 없애야 돼.

이런 거에 동조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국토부랑 서울시가 공급을 못 한 거를 일계 개인의 책임으로 다주택자의 책임으로 책임 증가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니까 이게 모든게 뭔가를 인정하고 해결할 생각은 없고 그냥 어떻게든 책임에 피해서 해피하는 거 좋아.

떠넘온기까지 한다는 거죠.

그거를 그냥 국민에게 국민에게 다주택자가 소술하는 이유로 그렇다라는 겁니다.

이게요.

다주택자가 그냥 하소연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거죠.

잘 생각해 보세요.

이게 주택 정책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

공급이 충분한데 공급을 열심히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안 그래요? 공급을 열심히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공급을 안 해도 되는 거야.

그냥 다주택자만 잡으면 되는 거야.

규제하면 되는 거고.

계속 하는 규제 했더니 집이 잡혔어요.

그 원인은 주택 부족이었던 거죠.

그런 겁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안타깝다.

언제쯤 이게 개선이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개선이 될 거라 생각하세요? 국토부 장관이 바뀌면, 정권이 바뀌면, 서울시장이 바뀌면 어느날 갑자기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공급을 너무 못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앞으로는 공급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주택이나 어 주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어 집어서 오른게 아니라 어 저희가 공급을 못 해서 그런 겁니다라고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공급을 할 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 보자고 이런 것들 할 것 같습니까? 안 할 것 같죠?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앞에서는 충분하다 그러지만 실제로는 부족하니까 그거에 맞춰서 우리는 나와 내 가족의 자산을 지켜야 된다.

제가 계속 그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제 댓글은 차가운 머리가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아시겠죠? 자, 그렇다.

답답하지만 뭐 그렇다라는 겁니다.

뭐 자, 이재명의 직값 DSR 3단계 오히려 막차 조급정만 가져왔다.

이런 이야기.

자, 우리도 이거는이 우리 채널을 많이 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셨죠? 제가 올해 초에 이런 이야기 했습니다.

자, 올해 상반기집값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자, 여러분, 그래서 2월 지나고 3월 지나고 거래량이 늘고 있어요.

그래서 3월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으니까 3월 거래량이 3월 거래를 계약을 하신 분들은 보통 5월 말이나 6월 초쯤에 두 세 달 사이에 등기를 치시니까 등기 칠 때 대출을 실행하실 거예요.

그래서 5월, 6월은 대출이 많이 늘어날 겁니다.

정부가 대출 규제를 할 거라고 이야기가 나올 거고 마침 마침 DSR 3단계를 7월 달부터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어 혹시 대출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에 6월 달에 거래를 많이 실행을 할 거다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실제로 그대로 탁탁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똑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자, 그래서이 실제로는 그러면서 제가 4, 5월 달에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DSR 3단계는 영향이 거의 없을 거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금리가 자꾸 내려가기 때문에 DSR 3단계하면서 연봉 5천인 사람이 한도가 3천만 원 정도 얻었는데 오히려 금리가 내려가 가지고 DSR 한도가 더 많아지는게 3천만 원 내려가는 거보다 더 많을 거다.

하지만 사람들은 언론에서 유 유튜브에서 뉴스에서 DSR 3단계하면 대출 안 나올 거다.

잡힐 거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해 가지고 칩을 하게 될 것이다.

올해.

그래서 올리올래 한번 다시 보세요.

그래서 4월 그래량 줄로 들고 5월 거래량 늘어나더니 6월은 거래량이 폭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보세요.

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아요? 6월 지나면이 6월 달에 계약하신 분들은 언제 또 대출을 실행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자, 7월이나 아, 8월이나 9월에 시장하겠죠? 그러면 8월 달에 피크치고 또 8골에 대출 규제가 또 세게 나와서 또 10, 11, 10이 또 잠시 조용해지는 시기가 오겠죠.

너무나 뻔한 거 아닙니까? 너무나 뻔한 거.

우리 채널을 많이 보신 분들은 제가 했던 이야기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 또 이런 이야기하면 그런 말씀하세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 많이 올랐으니까 그니까 9월에 대출 교자 나오면 그때 사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텐데 아마 6월부터 9월 사이에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핵심 지역은 이미 1, 2억 올라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시간의 가치가 시간의 가치가 한두 달 한두 달의 시간의 가치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에서는 적어도 서울 주요 지역 그리고 경기도의 주요 지역은 1, 2억은 된다라는 겁니다.

한두 달의 시간의 가치가 1, 2억이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돈입니다.

여러분 집중하셔야 됩니다.

자, 그래량 뻔하잖아요.

그죠? 제가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이 핑크색이 문젠데이 핑크색이 6월 달이 6월 달.

6월 달이 그 어떤 달보다 스타트가 좋다는 거예요.

그죠? 이게 이제 지금 제일 많은게 3월 달이잖아요.

3월 달 계약했으니까 언제 거야? 두 세 달 걸리니까 5, 6월 달에 하는 거야.

아 그러면 대출이 증가했으니까 5조가 넘어가면 한국은행 이창용 총제가 또 불을 꿈을 거고 그러면 이제 금리 내려야 되니까 정부는 눈치를 볼 거고 대출 규제를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겁니다.

그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 내리는 조건이 대출 규제니까.

근데 6월은 또 이게 터졌으니까 또 어떻게 돼? 자이 6월이 터진 이유는 뭐야? 철판 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 7월에 DSR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자,이 데이터만 봐도 두 세 달 뒤를 우리는 알 수가 있다.

대출 규제 방향을 알 수가 있다.

이런 겁니다, 여러분.

자, 또 이런 와중에 전문가들은 호가대로 사면 위험한 거품 시장이다.

경고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호가대로 사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자, 저는 어, 우리 망고쌤 톡방에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어요.

그 혹시 톡방이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를 누르시면 돼요.

자, 거기 있어요.

무료 톡방이니까 예, 해치지 않아요.

들어오시면 돼요.

예, 그 호가대로 사면 위험한 급품 시장이이 이야기는 뭐냐면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성동, 광진, 강동 이런 데가 너무 많이 올랐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많이 올랐으니까 이거를 지금 사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잖아요.

자, 그러면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자, 그래서 저는 이게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냥 들어가서 입지 좋으니까 아기들 키우면서 그냥 출퇴가 나면서 그냥 그 한 10년 이상 잠기고 자겠다.

장기실고 자겠다.

그러면 저는 지금 호가도 못 잡으면 한두 달 뒤에 더 비싸게 주고 살 거다.

이런 이야기인 거예요.

그리고 나는 그게 아니라 나는 지금 자산이 적고 빨리빨리 풀리고 싶어.

그러면 그런 걸 저는 투자로 본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러면 이런 이야기예요.

자본의 효율이 아주 좋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자 이걸 하나 사서 2년이 지나야지 일반 세율이 되든 비과세가 될 겁니다.

그 1주택이라 그러면 비과세가 되겠죠.

그래서 2년 단위로 팔고 또 그동안 열심히 모으고 저축해 가지고 대출 갖고 하면서 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하셔야 되는데 그렇게 보면 자본의 효율이 좋아야 되니까 2년 앞으로 2년 동안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거 중에 어디가 가장 좋을까이 고민을 하는게 투자라는 거예요.

투자.

그러면 그렇게 보면은 어 그렇게 보면은 자 성동이라든지 광진이라든지 이런데 많이 오른 데는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자본의 효율이 그러면 어디를 봐야 되는지 이런 이야기들은 아마 성동 광진 탐 그다음 오를 곳곳을 지난주에 다 영상에서 말씀드렸으니까 그런 곳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좋다 이런 말씀을 드린 거죠.

무조건 호가대로 사며 위험한 커품 시장이다.

거품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겁니까? 그냥 많이 올랐으니까 많이 올랐으니까 그냥 거품인가 이런 거죠.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겁니다.

자, 그렇다.

그래서 좀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제 서울의 집값은 어더 레벨이 될 거다.

누 아무도 뉴욕이 집값이 비싸다고 이게 나라냐? 그런 사람 없잖아요.

어느 순간 받아들이는 시기가 올 거다.

서울 강남은 우리랑은 다른 세상이다.

이렇게 생각할 시기가 올 거다.

물론 그걸 또 조리돌림하고 돌려 가지고 세상 이게 세상이 왜 이러냐, 나라가 왜 이러냐 잡아쫓아라.

이런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그게 소용 없다는 것을 아는 날이 오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현명하시니까 좋은 결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 제가 준비한 거는 여기까지고요.

여기까지고 여러분, 지금 이제 질문들이 폭발하고 있어요.

왜 그러는 거야? 질문들이 폭 폭발하고 있어요.

네.

지금 어 일단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고 눌러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좋아요 한 번씩 눌러 눌러 주세요.

자 680 예 2분 오셨습니다.

자려 볼게요.

자이 망고 쌤이 부동산을 아파트 시장을 분석하는 노하우가 알고 싶다.

그러면 6월 24일에 망고쌤 내진마리는 정규 강의가 있어요.

지역 분석이라고 하는데 정규 강의가 있으니까 여기 채팅창에 링크를 보시거나 아니면은 더 보기를 눌러 보시면 되니까 지금 오프라인 자리는 몇 개 안 남았어요.

저는 돈 받고 상담하지 않으니까 계속메일로 보내거나 뭐 뭐 그 센터 핸드폰 번호로 전화하거나 문자 보내 갖고 상담받고 싶다 이런 이야기 하시면 안 되고요.

저는 강의를 들으시거나 아니면은 멤버스에 가입하시면 그냥 무료로 해 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자, 그래서 이제 질문과 답을 이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궁금하신 거 많이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9시가 지났지만 한 뭐 20분 정도 딱 20분만 9시 20분까지만 딱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질문을 올리시는 동안에 제가 요거 한번 이야기해 볼게요.

자, 요즘에 부동산을 많이 집어 가신 분들은 선생님 매물은 없고 계속 가격이 오릅니다.

이거 진짜 계속 추격 매수해야 됩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물이 없고 가격이 올라요.

그런데 거기 꼭 사야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 자, 실고조라 그러면 사시라 그랬어요.

괜찮다.

사시라.

장기 실고주 한 10년 이상 살 거다.

괜찮다.

사시면 돼.

근데 실고주 아니더라도 내가 여기 샀다가 2년 있다가 넘어가겠다.

아, 그런 식으로 해서 꼭 사야겠다.

어, 이후에 어찌 됐든 꼭 사야겠다.

맵으로 넣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러분? 자, 첫 번째 전화하면 안 알려 줍니다.

여러분 나오시라고 합니다.

전화 그리고 전화번호 좀 적어 주세요 해도 안 받아 적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 자, 생각해 보세요.

그 동네 부동산이 30개가 있는데 30개 다가 보지는 않았겠지만 어, 주가 아빠님 감사합니다.

예.

다 가보지는 않고 한두 군데 전화해 보거나 한두 군데 가보고 매물 없다고 하시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자, 생각해 볼까요? 매 거래가 매물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거래가 제로는 아 아니잖아요.

그 이야기는 뭐냐면 누군가 매물을 내놓고 누군가가 그걸 산다는 이야기잖아요.

근데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거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 군데 두 군데 가서 매물이 안 나오면 그러면 열 군데를 가면 확률이 다섯 배가 올라갈 거고 자 두 군데를 갔다면 20 군데를 가면 확률이 열배로 올라가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중요한 건 뭐냐면 많이 간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제가 당장이라도 살 거 같은 의지를 보여 줘야 되는 겁니다.

소장님, 저는이 가격이면 반드시 사겠습니다.

이런 의지를 보여 줘야 돼요.

소장님 입장에서 보세요.

A라는 분이 매물 기한 거 하나를 내 놨어요.

꼭 이사를 가야 돼 갖고 A라는 분이 매물을 내 놨어요.

그러면 그러면 우리 부동산에도 내놓고 옆에 부동산에도 내놨어요.

그러면이 소장님이 그 물건이 나왔을 때 나왔을 때 빨리 계약을 하고 싶을 거예요.

왜냐하면이 물건은 바로 나갈 거거든.

그러면 다른 부동산에 분명히 내렸을 거니까 빨리 계약을 하고 싶을 거야.

그러면 큰 물건이 났을 때 무슨 생각을 하시냐면 자 역지 사진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전화 그었을 때 가장 빨리 살 거 같은 사람이 누구였지? 이걸 고민할 거란 말이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게 뭐냐면 내가 당장이라도 살 것처럼 조건을이 조건이면 당장이라도 사겠다고 하면서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야 저한테 제일 먼저 전화가 오고 계약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게 되게 중요하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가 2천만 원, 5천만 원 비싸게 사 주고 산 거는 한 번도 후회하지 않는다.

뭘 후회한다고요? 지나고 나서 그때 못 샀음을 후회하더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있잖아요.

부동산 들어갈 때 부동산 문을 열 때 어떻게 열어라고? 자, 왼손으로 열어라.

무슨 소리냐? 오른손에 뭐라도 좀 들고 가.

먹을 거라도 좀 들고 가.

비터오 같은 거라도 좀 들고 가세요.

그리고 뭔가 이신 전심 아닙니까? 내가 그만큼 이걸 사올 정도로 살려는 의지가 있다라는 걸 보여 주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아시겠죠? 예.

그렇게 하셔서 좋은 물건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보자.

질문이 엄청 많이 올라왔네요.

자, 위로 올라가 볼게요.

자, 자, 좀 길게 쓰신 분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선한지 리모델링동 국한 호가가 최소 17억 이상이에요.

평당 분양가 6천이란 말이 나오는데 분단금은 3, 4억 생각하면 오버슈팅 아닌가요? 생각되는데 어찌 보시나요? 자,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하시는게 사단지 리모델링을 20억 주고 국평 20억 주고 사면 어떻습니까라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시세대로 사시는 겁니다.

시세대로.

다만 신축을 사시는 겁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다.

그러면 이제 그게 무슨 이야기냐? 이제 앞으로 분당이 여기서 멈출 거냐, 더 나갈 거냐 이런 이야기잖아요.

어, 더 나갈 거냐 이런 이야기잖아요.

뭐 느티마을 삼사난지가 입지가 뭐 되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괜찮잖아요.

건너가면 정자동 있고 학원과도 순내동 쪽도 갈 수 있지만 그 정자역 쪽에 학원가가 요즘에 또 많이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나쁘지 않다는 거죠.

거기에 신축이구.

그리고 그 주변에서 파크뷰가 그나마 2,년 초반에 지어 가지고 그나마 좀 괜찮은데 그걸 제외하면 신축이 반경에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분당이 앞으로 계속 오른다 그러면 거기 신축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는 조금 더 오르겠죠.

물론 선도 지구가 지정이 되면서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면 거기가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어 시세대로 사시는 거다.

그리고 분당 전체적으로 볼 때 수익률은 상위권일 것이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아 위래 궁금합니다.

위래가 어떤게 궁금하실까요? 구체적으로 좀 질문을 주시면 질문을 주시면 제가 구체적으로 답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질문이 그래서 제가 질문 긴 걸 좋아합니다.

자, 임해동 아름마을 탑마을 이쪽으로 더 오래 걸리겠죠.

관심 지역 중에 하나인데 애가 초등 저학년인데 더기 전에 가서 실거조해야 할지 남편이 구축을 실다해서 투자금 투자로 들어갈지 고민입니다.

재건축 오래 걸리겠죠? 재건축은 당연히 오래 걸리겠죠.

이매동 아름마을이나 탄마을 쪽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아마도 순내 정자 이쪽이 좀 아무래도 부담이 되셔 가지고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기가 어리면 아기가 어리면 오히려 더 좋아.

근데 문제는 남편이 구축에 못 살겠다 이렇게 이야기해 버리는 버린다는 거죠.

그러면 답이 없어.

답이 없어.

군당이 신축이 어디 있어? 신축이 신축이 청자동 청자동 파크뷰 가거나 아니면은 느티마 3사난지 리모델링 하는 거 들어가거나 아니면 저기 밑에 무지개 말이야.

무지개 말 리모델링 하는 거요.

걸로 가셔야 되는데 기다리셨다가 그거 아니면 이제 판교에 사셔야 되는 거죠.

근데 판교가 사실 교육환경이 되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또 거기 또 뭐 이렇게 애들이 크고 하면은 학원은 또 순혜동이나 이런데 또 이용하게 되고 이런 건데 아무래도 이제 앞으로 분당에 집값이 많이 올라갈 이슈는 뭘까요? 여러분 그건 아마도 재건축일 겁니다.

재건축.

이게 재근축이 되냐 안 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될 건데 언제 되냐가 중요한 거잖아요.

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라면 3학년 미만이라 미만이다라고 보면 앞으로 10년 이상 들어가면 공부시키고 거주해야 될 건데 10년 뒤에는 그래도 진행이 좀 많이 돼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과천 다음으로 과천 다음으로 경기대에서 좋은 곳이 분당인데 흑기가 재건축이 되면 과연 얼마까지 갈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 이런 생각하면 남편을 설득해 보는게 어떤가? 아, 그리고 꼭 아름 이매동 아름마을이나 탐마을만 고집하지 마시고 서연순 정자에서도 역에 있는 비싼 단지들 말고 그 옆에 블록 또는 뭐 그 옆에 블록들을 볼 수 있잖아요.

저는 길게 보면 서연순의 청자 쪽이 아무래도 좀 재건 쪽이 되고 나서도 더 가격이 좀 더 가지 않을까? 결국 학원가는 거기 다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 또 보겠습니다.

이선님 위래 지금 팔까요? 아니면 위신선 예타 통과하고 팔까요? 자, 아소.

이소님.

자.

아, 제가 이런 말씀 꼭 드리고 싶었는데 그 팔 때는요.

더 좋은게 있을 때 파는 겁니다.

위래도 오를 겁니다.

오, 안 오르지 않아요.

그러면 위래를 팔아 가지고 몰라.

세금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웬만하면 이제 12억 넘어가니까 비과세는 안 될 거란 말이야.

세금 조금 나올 거란 말이야.

그다음에 팔고 또 그냥가 그 돈으로 뭘 할게 있어야 파는 겁니다.

현금보다는 아파트 위래 아파트가 더 갈 거니까.

그래서 일단 뭘 살려 그러는데 요걸 파는게 맞냐 안 맞냐 이렇게 판단하시는게 맞고 위래를 팔고 위래의 상급지로 가신다 그러면 지금도 파시는 팔고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위래를 팔고 위래보다 더 하급지로 가신다 그러면 하지 마라.

그리고 팔고 안할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그러면 팔지 마라.

이런 말씀드립니다.

자, 위래도 오릅니다.

왜 안 오르겠습니까? 자, 송파구 그 위래가 송파 쪽 위래인지 성남쪽 위래인지 모르겠지만 송파도 성남도 다 주변이 다 올랐으니까 당연히 오르겠죠.

예, 그렇습니다.

잠실 트리지 매수 실거주 어떨까요? 글쎄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트리즘하고 레이크 페리스 사이에 학원 사거리가 계속 확장이 되면서 잠시 학원 사거리에서 또 웬만한거다 해결이 되고 거기서 버스 타거나 이러면 또 대시동도 라이딩이 되니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장기 거조하신다 그러면 트리지 나쁘지 않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트리지 지금 살려 그러면 국평 기준으로 거의 30억 가까이 주셔야 될 거 같은데 그 돈이면 생각할 수 있는 변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지 않을까 나쁘지 않은데 좀 더 연구를 해 보시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다른 것들은 없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림플님이 헬리오 국이 30억에 내구되어서 거래 완료됐다고 하잖아요.

소문이 돈다고 하잖아요.

헬리오 30 국평이 더 비쌀까요? 트리즘이 더 비쌀까요? 생각해 보면 그죠.

예.

트리즘 살려 그래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렇죠.

줄인자님 맞습니다.

위래도 불장은 아니지만 매을 빠지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송파 중북까지 끝나고 이제 그 아래 남부까지 지금 흐름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분당도 마찬가지.

성남도 마찬가지잖아요.

위래는 성남하고 이제 그 송파의 장지동하고 위래의 위래 성남쪽하고 또 하남쪽 있잖아요.

그죠? 그 성남도 오르고 하 뭐야? 송파도 오르고 하남도 지금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하남도 경기도에서 상위권에 있습니다.

아까 제가 빅 4라고만 표현했는데 빅파 5까지 들어갑니다.

한남도 지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위래도 오를 수밖에 없어요.

예.

동탄일 언제쯤 그래가 활발할까요? 글쎄요.

동탄까지 그래가 활발해지려 그러면은 시간이 그래도 좀 있을 건데 언젠가는 언젠가는 되겠죠.

언젠가는 저 일단은 뭐 그 뭐야 용인 수지나 이쪽이 거려가 좀 많이 되고 동탄까지 영통까지 그래려가 좀 많이 되면 그다음에 동탄까지 내려가지 않겠습니까? 근데 예 동탄을 동탄 1 동탄 1 그리고 동탄은 동탄 1은 또 망포 쪽이 거래가 많이 돼야 되겠죠.

예.

동탄은 좀 생각해 보셔야 될게 동탄 1도 있고 2도 있는데이 동탄 신도시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어마어마하게 커요.

그래서 이게 어 흐름이 막 금방 확 따라다가 확 죽었다 이러지 않더라고.

서서히 정말 서서히 올라와요.

그런 특징이 좀 있습니다.

윤현정님 올해 결혼하신 부부 분당 어 잠깐만요.

분당소 잠깐만요.

어 넘어가 버렸다.

어떡해? 자, 윤현정님 분당 시범 단지가 학생이 있으면 가장 좋아요.

저도 아들 둘 모두 서연 시범에서 키웠는데 의사되고 공무원 되었는데 괜찮은데 처음부터 강남 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디너은 아, 그렇죠.

예.

좋습니다.

분당 진짜 좋아요.

예.

진짜 좋은데 뭐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강남에서 많이 넘어오셨는데 예 안 넘어온 친구들이 이제는 어깨에 힘을 더 많이 주고 다닌다.

막 이런 거 그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죠? 턱이 없음 님 작년 12월에 기름 요타운 매수했는데 1.

3억 정도 올랐다.

작년 12월이면요.

작년 12월 작년 12월 예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1년도 안 됐네요.

그죠? 코인이 많이 올라서 목돈이 3.

5이 생겼는데 양도세가 많하고 기름을 팔아서 청년 12월에 12월에 샀는데 양도세가 어마어마하게 나올 텐데요.

1.

3억 정도 나왔으면 1.

3억에 60% 70% 나오지 않나요? 그럼 거의 남는게 없는데 그걸 팔면 안 될 거 같거든요.

어 그래서 팔면 안 될 거 같고 갭투를 하신다 그러면 갭투를 하신다 그러면 일시적 일가고 이주택을 활용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어 그게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어 12월 등기 치는 조건으로 이제 7, 8월쯤에 구해 가지고 사 놓으시면 일시적 1주택으로 두체다 양도세 받을 수 있으니까 잘 아시겠지만이 부분을 좀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턱이 없서님.

자, 광수님 힐스테이트 영 모든게 마음에 드는데 수인 분당선이라는 점하고 서울하고 물리적 거리감으로서 다른 대안을 찾는게 나을까요? 아, 히스테이트 영통이요? 히스테이트 영통 그쪽도 많이 올랐죠.

그죠? 많이 올랐고 뭐 직장이 거기시면 나쁜 선택은 아닌데 이런 거잖아요.

힐스테이트 잘 좋아.

좋은데 어 오르기도 올랐어.

그런데 더 좋은 선택인 없을까요? 이런 이야기인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런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영통을 팔고 히스테이트 영통을 팔고 뭘 하면 좋을까요? 뭐 이런 이야기인 거잖아요.

그럼 범위가 너무 넓어요.

제가 해 드릴 말씀이 없어요.

왜냐하면 뭐 그 광수님이 어떤 상황이신지 거기 이제 삼성전자 건 거기 근처에 측정을 다니시는 건지 아니면은 어 이게 제가 아는 정보가 없으니까 그냥 이제 투자적인 관점에서 또는 실거주 관점에서 자산 형성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거죠.

이 이 힐스테이트 영통을 팔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더 좋은 걸로 저 좋은 곳으로 가냐 객관적으로 입지적으로 더 좋은 곳을 사느냐 안 사느냐의 문제겠죠.

쉽게 이야기하면 히스테이트 영통보다 더 비싼 주택을 아파트를 살 거냐 안 살 거냐에 따라 답이 다를 거 같아요.

근데 그걸 딱히 팔고 할게 없으면 팔면 안 되는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왜 팔고 할게 없으면 은행이 넣어놔야 되는데 은행이 넣는 거보다는 집값이 더 오를 거니까 물론 뭐 주식을 잘하시거나 코 코인을 잘하시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말입니다.

자, 그런 부분이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수인 분당선이라는 점이 좀 그렇긴 하죠.

근데 수인 분당선이 타 보면 진짜 그거 타고 서울까지 제가 일부러 몇 번 아봤는데 정말 지칩니다.

예.

정말 오래 걸리더라고요.

아, 그런 부분 때문에 강수님이 고민을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이제 히스테이드 영통보다 더 좋은 데를 가면 이제 비싸니까 무리가 될 수도 있고 하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더 좋은 입지에 더 비싼 아파트를 좀 연구해 보시면 자산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연진 홍님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잠실 엘리터 너무 올라서 잠실 프로지어 월드마크 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상복합이라서 좀 네.

저도 추상복합이라 좀 그렇습니다.

월드마크가 모르겠어요.

이게 동층향에 따라서 한강비도 나오고 막 좋을 수 있어.

좋을 수 있는데 글쎄 가격 장승은 엘리터 엘리터만큼 안 될 것 같은데 이게 얼마 정도 현금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 자산 형성면에서는 어 아파트나 아파트 쪽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비슷한 가격대에 맞춰 가지고 잠실 건처에 또는 송파구 근처에 아파트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 저는 그런 생각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잠실 프로지오 월드마크도 어 월드마크는 주상복합이고 이제 그 뷰도 뷰도 좋고 이런데 그런 걸 선호하시고 나는 뭐 괜찮다 그게 그게 더 좋다라고 하시면 할 수 없지만 아니라 그러면 가지고 계신 돈으로 살 수 있는 그 주변에 다른 아파트들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뭐 물론 잠실주공 5단지나 장미 아파트 이런게 좋지만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까 최근에 많이 올랐거든요.

10억 이상 올랐으니까 아니면은 뭐 송파 중부라든지 이런 쪽을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약속했던 9시 20분이 조금 오버됐네요.

예 모두 비도 많이 오고 한대 여러분 예 건강하시고 비길 조심하시고 자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안녕.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규제와 집값 상승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2. 집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규제책을 검토 중입니다.

3. 규제는 지역 지정, 세금, 대출 규제 등 다양합니다.

4. 규제 지역 지정 시 풍선효과와 확산 우려가 있어요.

5. 세금은 종부세, 취득세 등 이미 높아지고 있어요.

6. 대출 규제는 DSR 강화로 대출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7. 집값이 오르면 세금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8. 전세 대출 축소는 집값 안정에 도움 될 수 있어요.

9. 하지만 전세 대출 없애면 월세가 더 비싸질 수 있어요.

10. 공급은 충분하다고 하지만, 실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11. 서울과 수도권 입주물량은 앞으로도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요.

12. 경기도는 강남권 주변이 강세입니다.

13. 거래량이 늘면 호가도 올라가고 매물은 줄어요.

14. 집값 급등 지역은 과천, 분당, 평촌, 수지 등이 있어요.

15. 매물은 줄고 호가는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16. 시장은 조만간 또 규제와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을 겁니다.

17. 대출 규제와 금리 정책이 집값에 큰 영향을 미쳐요.

18. 공급이 충분하다고 해도 갭투자와 규제 문제로 집값은 계속 오를 수 있어요.

19. 장기적으로 보면 서울 집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 부동산 투자 시 팩트와 과학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21. 질문이 많아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22. 다음 강의와 상담은 무료로 진행하니 참고하세요.

23.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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