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주가 100만 원 돌파 임박! 지금 '눈 딱 감고 매수'해야 하는 이유

어, 저는 사실이 네이버라는 종목을 어제 오늘 굉장히 전심을 다해서 배팅을 하고 어, 상승에 배팅을 한 거죠.

 예, 그리고 이제 트레이딩을 했죠.

 사실이 종목을 어 어제 오늘 자리를 1년 동안 기다려 왔어요.

 그리고 최근에 어떤 쏘린 AI나 아니면은 그 네이버에서 인사가 이번에 AI와 관련해서 이제 정책 어떤 대표를 맡게 되었잖아요.

 어 그런 뉴스가 나왔을 때도 이제 어 만약에 어 네이버에 수급이 들어온다라고 하면은 좀 적극적으로 거래를 한번 해 보자.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 때마침 어제 흐름이 잘 나와 가지고 어이 종목을 좀 거래를 많이 했고요.

 결국 오 이만큼 좋은 종목이 어제 오늘 있었나라고 생각하면은 없었던 거 같아요.

 물론 카카오도 오늘 좋았고요.

 예.

 그래서 한번 네이버를 리뷰를 해 볼 건데 어 네이버 같은 경우에 그러면 왜 상승했느냐라고 하면은 뭐 많은 분들이 얘기해 가지고 여러분들도 뭐 잘 아시겠지만 초대 AI 미래 기획 수석에 하정후 네이버 AI 센터장이 임명이 되었었죠.

 어, 거기다가 정부의 AI 100조 투자 계획에 있어서 GPU나 데이터 센터 인프라 구축의 이제 파트너.

 예.

 그리고이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이제 2분기 예상 영업 이익이 약 5,368억원이에요.

 현재 P 같은 경우에는 약 20배.

 얘네가 그래도 나름 성장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평가되어 있다.

 적정 주가보다는 더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26년 기준으로 했을 때 16배고 카카오 같은 경우는 실적이 좀 덜 나와요.

 그랬을 때 카카오 같은 경우는 50배 정도 받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 매력이 어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AI 정책 수혜조 관련해서 최선호 그리고 글로벌 사업 수조 확대에 대한 기대감 어 기관 수급 본격적으로 유입이 되면서 어제 중기 박스권을 이제 돌파가 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어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정리를 해 놓고 있다가 앞으로 여러분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저점은 나왔다라고 봐요.

 예.

 그러니까 오랜 기간의 하락장 그리고 박스권이 한 3년 4년 정도 지속이 되었는데 그 박스권 점을 벗어났기 때문에 앞으로는 상방 추세로 갈 확률이 굉장히 높은 종목이 되어 버렸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 트레이딩 1순위에 어제도 그랬었고 오늘도 그렇게 했었고 어 지금 네이버를 좀 타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일봉을 보시면은 어 여기가 이제 박스권이었죠.

 어, 한 23만 원대에서 한 16만 원대.

 16만 원대는 박스권 하단이었고 23만 원대는 박스권 상단이었습니다.

 근데 이거를 언제부터였죠? 네.

 2022년도부터 약 3년 동안 박스권을 형성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네이버가 만약에 이렇게 급등을 한다라고 하면은 좀 조심할 부분은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은 이게 지금 이평 배율도가 이제 정배율로 이제 막 돌아서고 있잖아요.

 그러면은 이평 배율도라는게 좀 끌어다기는 힘도 좀 강해요.

 그 두산 에너빌리티라든지 하나 오전 그 하나 오전으로 예를 들자면은 그까 10 작년 11월 달에 한번 이렇게 슈팅 1차 슈팅 주고 11월 달에 그리고 이렇게 한번 떨어졌잖아요.

 그러다가 이제 올해 1월 달에 돼서 이제 본격적 슈팅이 나왔잖아요.

 두산 에너빌리티도 마찬가지거든요.

 작년 한 12월 달에 이렇게 1차 슈팅 주고 거기를 다시 한번 더 깊게 눌렸다가 그리고 올해 5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슈팅이 나왔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급등을 강하게 한다라고 해서 어 따라붙는 분들도 계실 거고.

 하지만 차라리 지금 자리가 났다.

 어 차라리 만약에 여러분들이 뭐 장기 투자를 한다고 하든 가치 투자를 한다고 하든 한다라고 하면은 차라리 지금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평단을 확보해 놓다라고 하면은 올라갔을 때 그리고 또 내 조정을 받았을 때 왜냐면은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장기간 이게 박스권이다 보면은 한 번 정도는 좀 눌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자리들을 여러분들이 잘 공략하신다라고 하면은 아마 손실보다는 수익 볼 확률이 훨씬 좋은 종목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네이버의 어떤 월봉을 한번 살펴보면은이 종목이 쌍바닥이 굉장히 잘 나와요.

 예를 들자면은 예전에도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여기 박스권이라고도 해석을 할 수가 있죠.

 근데 여기가 뭐 첫 번째 바닥, 두 번째 바닥 이후에 이런 자리를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그 이평이 이렇게 오랫동안 횡보를 하다 보면은 한 번 정도 이렇게 내렸다가 그다음에 슈팅을 주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네.

 그리고 나서 뭐 40만 원대까지 갔었죠.

 근데 지금도 형성한 거 보면은 그 여기서 또 이제 쌍바닥이 나왔죠.

 이렇게 쌍바닥이 나왔고 지금도 보면은 여기서 3년간의 쌍바닥의 흐름이 나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뭐 이런 데서 왔다 갔다 하다가 또 이렇게 네.

 여기가 저항이고 또 여기가 저항이고 여기가 저항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런 식으로 갈 확률이 또 높다라고 봐요.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요.

 그래서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아 지금은 장기적인 하락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상승 추세로 돌렸다라고 여러분들 생각을인지를 하시고 어 그런 거에 맞게 이제 상승 추세에 맞게 거래하신다라고 하면은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 거기 있다가 네이버를 그러면은 이런 관점을 가지고 제가 어제 공략을 도와드렸었죠.

 어, 공략을 도와드린 자리는 사실 오전장에는 조금 음, 기다렸다 살려 그랬는데 흐름을 보니까 수급이 너무 강한 거예요.

 거의 어제 막 1분봉에 한 300억에서 400억 터졌거든요.

 1분봉에.

 그러다 보니까 야, 이거는 역사적으로 이렇게 터진 적이 없는데라고 하면서 그냥 따라 붙었죠.

 뭔가 뭐 돌파다 뭐 눌림이다라고 할 거 없이 아 그냥 일단 사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1타점에서 붙었고 그다음에 여기서 한 5% 6% 수익 주길래 절반 정도만 물량을 차익 실현했어요.

 그리고 나서 오후 오전장에 이렇게 고점이 한번 나왔죠.

 그리고 나서 5후장에 한번 돌려낼 때 약간 종가 배팅이랑 그다음에 돌파 매매랑 약간 어중간한 예 그 비슷한 자리에서 다시 진입해 가지고 또 파니까 돌파 다음날 오늘 같은 경우에 또 넥스트 트레이드에서 한 7에서 9% 정도 수익을 주길래 일부 차익 실현하고 또 이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목을 예 흐름이 나올 때까지 예 그렇게 바라보고 있고 그래서 뭐 너 진짜 수익 냈어라고 하면은 이렇게 있죠.

 예제 6월 18일이죠.

 예.

 6월 18일 어 9시 34분 예 22만 4,000원에서 22만 원네 그리고 어제 이제 오후장 돌파할 때는 24만 원에서 23만8,000원네 여기서 두 번 정도 이렇게 진입을 했습니다.

네 인증이 됐죠 그리고 사실 제가 뭐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도 지금 주력으로 조금 매매를 했었고요.

 카카오 페이 같은 경우에 최근에 또 상한가를 갔었잖아요.

 그래서 코나 아이랑 쿠콘이랑 카카오페이가 연속 상한가를 갔었는데 그때 당시에 제가 또 상다가 주력이다 보니까이 카카오 페이 같은 경우에도 이제 공략을 했었죠.

 그때 당시에 이제 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익 기대감 뭐 그러면서 이렇게 기사가 나와져 가지고 어 이거 되게 신선하다.

 어 자리도 너무 좋고 여기 단기 박스권 돌파하고 나서 니날 제가 상단를 했었고요.

 교육방에서 공략을 도와드렸었는데 보시면은 자리는 굉장히 높아요.

 제 매매 특징이 보면은 여러분들은 좀 밑에서 사 가지고 슈팅 줄 때 팔고 싶어 하는데 저는 그냥 슈팅 줄 때 그냥 따라붙어서 아 이건 상한가 갈 재료다.

 뭐 예를 들어서 수급을 보든 재료를 보든 어떤 차트를 보든 아이 모든게 맞아 떨어졌을 때는 아 이거 상한가구나라고 생각해서 그냥 여기서 삽니다.

 이런 데서 실제 보시면 47,000원에서 46,500원 오전 9시 55분에 진입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리고 나서 상한가를 잠어요.

 매도할 이유가 없죠.

 예.

 더군다나 10시 이전에 상한가였서 최고의 상한가였죠.

 그래서 어떻게 됐죠?이 종목이 보시면은 여기서 상한 한 거거든요.

 남들이 봤을 때는 되게 높다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됐죠? 다음날 고점에서 팔았어요.

 진짜로.

 그래서 1만에 22%에서 26% 수익 실현하면서 난리가 났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여러분들은 그러면 밑바닥에서 이제 안 움직이는 종목 아니면은 떨어지는 종목을 안전하다 아니면은 싸다이 기준을 하는데 저는 얘기하죠.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성장주잖아요.

 근데 PR 20배밖에 안 된다.

 근데 지금 박스권 돌파했고 수급 들어왔고 수급이 적당히 들어왔으면 말도 안 해요.

 어제 얼마 나왔죠? 2.

5조 나왔어요.

 카카오페 요즘에 1조씩 터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젠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라고 보고 있고 여기서 여러분들이 또 예전에 얘는 계속해서 떨어졌던 종목이니까 계속 떨어질 거야라는 어떤 편견을 가지고 보신다라고 하면은 어 그렇게 좋은 결과는 보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좀 공격적으로 이렇게 카카오페가 상한가 갈 때는 상다도 하실 줄 아셔야 되고 그다음에 네이버가 장중에 좀 강하게 움직일 때는 장중 눌림이라든지 돌파를 통해서 어 충분히 1박 2일만 해도 여러분들 두 자리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는 전 이제 막 시작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한 100만 원 선까지는 충분히 또 갈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 네이버 상승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뭐 이제 시작이잖아요.

 이걸 보통 저는 이제 상승 초입 초입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상승 초입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손실보다는 그렇게 부담이 안 되기 때문에 쉬워요.

 예.

 아무래도 쉽습니다.

 초보분들도 수익 낼 수 있고 제가 그런 얘기 했었잖아요.

 두산 에너빌리티 5월 초에 말씀드렸었잖아요.

 여기는 공략하면 여러분들이 쉽게 수익날 거다.

 이런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하나오전 1월 달에 여기서 공략하면 수익날 쉽게 수익낼 거다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이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거거든요.

 주식 같은 경우에는요.

 네.

 그래서 여러분들도 만약에 주식에 있어서 조금 이번에 제대로 한번 돈 복사해 보고 싶다.

 계좌 퀀텀 점프 한번 이뤄내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은 지금 현실적으로 대하는 저윤사 매부밖에 없으니까 지금 바로 교육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