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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감으로 메타광고 하시나요? 2025년 ABO와 CBO의 구조적 차이와 전략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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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 인트로 0:32 ABO로 진행해도 CBO로 진행해도 결과는 똑같다? 1:31 CBO는 광고결과에 집중한다? 2:22 ABO는 통제하기 쉽다? 3:09 CBO에서 머신러닝은 항상 옳다? 3:42 ABO는 느리다? 4:24 ABO와 CBO를 동시에 사용한다? 5:44 메시지 #메타광고 #광고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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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에서 예산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중요한데요.

예산 구조 하나 바꿨을 뿐인데 누군가는 전환수가 절반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로아스가 두 배로 뜨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ABO와 CBO의 특징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고 마지막에 실전 적용 팁까지 공유드리겠습니다.

이 방법들을 제한드려서 많은 광고주들이 실제 좋은 성과를 얻었는데요.

다만 저번 콘텐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법도 중요하지만 왜이 방법이 좋은지 나쁜지 메타 광고 예산의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바로가 보시죠.

메타 광고의 구조는 캠페인, 광고 세트, 광고로 구성되어 있고 광고 예산을 캠페인에서 세팅할 수도 있고 광고 세트에서 세팅할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탄에서 예산을 세팅하면 캠페인 버즈 오티마이제이션이라고 해서 CBO라고 부르고요.

광고 세트단에서 세팅을 하게 되면 애드셋 버디오 도티마이제이션이라고 해서 ABO라고 부릅니다.

보통은 캠페인 또는 광고 세트 둘 중 어디서 광고 예산을 세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데요.

그런데 CBO로 진행하든 AB로 진행하든 결과가 동일한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캠페인 하나, 광고 세트 하나, 광고 하나만 세팅할 경우에는 결과가 동일합니다.

이 경우에 캠페인에서 예산 설정을 해도 동일한 광고 세트를 통해 동일한 광고의 예산이 쓰여질 거고 광고 세트에서 예산을 설정을 해도 역시 동일한 광고의 예산이 쓰여지기 때문에 결국은 결과가 똑같아지는 거죠.

그래서 ABO와 CBO의 결과 차이는 광고 세트가 기준이 됩니다.

하나의 캠페인에 광고 세트의 수가 두 개 이상부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캠페인 하나의 광고 세트를 타겟별로 관심사 타겟, 맞춤 타겟, 유사 타겟으로 이렇게 세 개로 나눕니다.

그리고 나서 캠페인에 예산을 10만 원을 세팅하는 거죠.

그러면 머신 러닝에 의해서 세 개의 타겟 중에서 반응이 좋은 쪽으로 10만 원에 대부분이 몰리게 됩니다.

이런 구조임으로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할 수 있는 겁니다.

캠페인에서 예산 10만 원을 세팅했기 때문에 예산 증액을 할 경우에도 큰 폭으로 예산 증액이 가능합니다.

머신 러닝이 제가동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보통 예산의 25에서 30%를 예산 증액 해 달라고 이야기하는데요.

AB일 때에 비해 예산 증액의 폭이 훨씬 커지고 빠르게 효율을 뽑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CBO로 했을 때 10만 원에 20% 30%를 증액하니까 즉 12만 원에서 13만 원까지 예산이 증액이 가능하고이 중에 대부분이 성가가 좋은 광고 세트로 몰리니까 더 많이 더 빠르게 성가를 끌어올 수 있게 됩니다.

CBO와 다르게 ABO는 광고 세트별로 원하는 세트에 산을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까와 동일하게 관심사 타겟, 맞춤 타겟, 유사 타겟으로 세 개의 광고 세트를 나누고 세트별로 7만 원, 2만 원, 1만 원 이렇게 세팅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CBO 때는 머신 러닝에 의해 예산이 고르게 분배되지 못했지만 ABO 때는 여러분이 원하는만큼 예산 배분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통제하기 쉽다는 특징 때문에 ABO는 테스트를 진행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 마켓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고 했을 때 캠페인 하나의 광고 세트를 나라별로 미국, 일본, 홍콩으로 나누고 각 광고 세트에 동일하게 3만 원씩 세팅을 하게 되면 각 나라별로 3만 원치만큼 광고가 노출이 될 것이고 전제 조건이 비슷해졌으니 각 나라에서 들어오는 결과들을 보면서 포로가 포로를 리뷰해 볼 수 있는 거죠.

머신 러닝이 광고 세트들 중에서 성과가 좋은 광고 세트를 발견하고 그 광고 세트로 광고 예산을 몰아주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응이 오는 건 해당 광고 세트에서 다른 광고 세트들보다 먼저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예산을 몰아주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선택받지 못한 다른 광고 세트들이 선택받은 광고 세트보다 무조건 성가가 나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좋을지 나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로 진행할 때 머신 러닝의 선택을 못 받는 광고 세트들이 발생할 수 있는 한계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BO로 진행할 경우에는 세트별로 각각 예산 설정을 하는 거라 평가가 좋은 광고 세트에서 더 결과를 뽑아내기 위한 예산 증액의 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 세트 세 개 중에 하나의 광고 세트에 3만 원을 세팅했는데 성가가 너무 좋아서 예산 증액을 하게 되면 3만 원에 20%에서 30% 6,000원에서 9,000원까지 예산 증액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CBO일 때에 비해 예산 증액의 폭이 너무 좁으니 예산 증액을 많이 빠르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좋은 성과를 끌어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예산을 한 번에 두 배, 세 배로 증행을 해 버리면 머신 러닝이 다시 돌아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성가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을 위해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CBO로 진행해서 최대한의 광고 성과를 뽑아냅니다.

예를 들어 광고 세트 ABC가 있고 머신 러닝에 의해 A가 가장 성과가 좋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렇다면 광고 세트 BC를 오프해서 전체 예산이 A세트로 다 몰릴 수 있게 해서 최대한의 성가를 뽑아냅니다.

그리고 A가 성과가 떨어질 때쯤에 A 세트를 끄고 최초에 껐던 B세트 C를 다시 켜 주는 겁니다.

그러면 머신러닝이 돌아가는데도 괜찮나요? 네.

이미 A 세트는 성과를 뽑아내서 꺾고 BC 세트는 새롭게 시작하는 거라 머신러닝이 돌아가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머신 러닝에 의해 B가 성과가 좋다고 판단되면 동일하게 C을 끄고 B에게 몰아줘서 성과를 뽑아주고 그 후에 B를 끄고 C를 켜서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차를 두고 모든 세트를 다 거치기 때문에 CBO의 한계점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과를 내서 매출과 수익이 오르면 그중에 일부를 광고 예산으로 쓸 테니 광고 예산은 이전보다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그중에 일부는 캠페인을 하나 더 만들어서 AB를 사용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거기서 나온 좋은 광고 소재들로만 따로 구성해서 기존의 CBO에서 계속 성과를 뽑아내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둘이 동시에 같이 진행을 하게 되는 거죠.

정리를 하면 ABO는 테스트, CBO는 결과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목적에 맞춰서 따로 사용해 보셔도 되고 제가 제한드린 방식대로 운영을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역시이 컨텐츠가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같이 성장하시죠.

더 말리 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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