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 능가할 역대급 배당 ETF?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할 결정적 이유!
SCHD, 요즘 왜 이렇게 핫할까? 그리고 더 좋은 배당 ETF는 없을까?
요즘 SCHD가 다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 2023년만큼이나 말이야.
왜 난리일까? 다른 주식들은 다 떨어지는데…
- 미국 S&P 500: 고점 대비 4%밖에 안 떨어졌어.
- 한국 주식 (코스피): 한 달 만에 40%나 떨어졌어. (코덱스 200 기준)
- 반도체 주식 (SOXX): 이것도 한 달 만에 29%나 떨어졌고.
- 레버리지 ETF: 이것도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다 고점 대비 반토막 가까이 났고, 두 배 레버리지 ETF는 무려 80%나 떨어졌대. 이걸 본전 찾으려면 488% 수익이 필요하다니… 레버리지 ETF 투자, 정말 어렵지?
그런데 SCHD는 매일 최고점을 갈아치우고 있어! 하락장에서도 끄떡없고 오히려 꾸준히 오르니까, 요즘 다시 SCHD 찬양글이 보이기 시작한 거야.
"SCHD보다 나은 배당 ETF?" 기사를 봤는데…
이런 상황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어. "10년간 압도적 수익률, SCHD보다 나은 배당 ETF"라는 제목이었지. 나도 은퇴하면 SCHD 중심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 계획이라 바로 클릭했어.
결론부터 말하면, 기사에서 추천하는 ETF는 RDVY라는 거야. 나도 처음 들어봤는데, SCHD랑 비슷한 종목 선정 방식인데 지난 10년간 SCHD보다 훨씬 좋았다고 해.
실제로 찾아보니 최근 5년 수익률이 RDVY는 79.64%, SCHD는 58.97%로 RDVY가 조금 더 좋았어.
RDVY 종목 선정 기준:
- 현금 대비 부채 비율
- 배당 성향
- 이익 성장세
- 꾸준히 증가하는 배당금
SCHD처럼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는 건 비슷한데, 실제 구성 종목이랑 섹터는 많이 다르대. RDVY는 금융이랑 기술주 비중이 높은데, 특히 기술주가 30% 가까이나 돼. 반면에 SCHD의 주력인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 소비재 비중은 낮아.
이런 종목 구성 덕분에 RDVY 수익률이 좋았고,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도 RDVY가 15.96%로 SCHD(12.5%)보다 높았다고 해.
근데 RDVY, 뭔가 이상한데?
기사를 더 자세히 보니 RDVY의 약점도 명확해.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거야. SCHD보다 20%나 높다고 해. SCHD의 장점은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배당인데, RDVY는 좀 결이 다른 거지.
RDVY 상위 종목에 반도체 회사랑 빅테크 기업(알파벳)까지 있는 걸 보면 배당 ETF 맞나 싶었어.
더 찾아보니 시가 배당률이 겨우 0.8%밖에 안 된대. 배당금도 꾸준히 늘지 않고 오히려 최근 2년 연속 감소 추세야. 나스닥 기반 성장하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ETF라 주가 수익률은 좋았지만, 배당금이랑 현금 흐름 관점에서는 아쉬운 거지.
결론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과 배당 성장 관점에서는 SCHD가 RDVY보다 낫다는 거야.
그래서 SCHD가 최고일까?
배당 ETF라고 부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나는 최소 배당률 3%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ETF는 1%대 배당률로도 배당 ETF로 분류되기도 해.
운용 로직만 보면 VI나 DGRO 같은 ETF가 진정한 배당 성장 ETF라고 할 수 있지만, 배당률이랑 성장률 모두 SCHD보다 낮다는 걸 보면 SCHD 운용 로직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은퇴 후에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필수인데, SCHD가 이 관점에서 정말 딱이라고 생각해. 배당 성장률 지표 비중은 낮지만, 우량 배당주만 잘 모아서 물가 상승률 뛰어넘는 배당 성장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계속 SCHD를 눈여겨보고 있어.
SCHD보다 수익률 좋은 배당 ETF도 많다는데…
수익률만 보면 SCHD보다 좋은 배당 ETF는 정말 많아. DGR, VIIG, VYM 같은 ETF들이 최근 5년 수익률이 SCHD보다 좋았지.
이처럼 배당 ETF라도 종류와 목적이 다르고, 투자자가 원하는 결과도 다를 거야.
- 나처럼 적당한 배당률과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원하는 사람
- 낮은 변동성으로 꾸준히 총수익을 늘리고 싶은 사람
- 당장 소득이 없으니 배당률 높은 ETF가 필요한 사람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목적에 따라 최고의 배당 ETF도 달라지는 거지.
은퇴 후 생활비, SCHD만으로 충분할까?
총수익률만 보면 S&P 500이나 나스닥 ETF가 SCHD보다 더 좋을 수 있어. 배당도 나오고 장기적으로 총수익률이 더 높을 수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배당률, 배당 성장률로 보면 내 기준에서는 여전히 SCHD가 1등이야.
다만, 은퇴 시점에 SCHD 하나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걱정이 될 수 있어. SCHD 배당률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이지.
예를 들어, 10년 후 월 300만 원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필요한 돈을 계산해보면… (물가 상승률 3% 기준)
- 일반 계좌: 세후 월 403만 원을 받으려면 연간 6,294만 원이 필요하고, 배당률 4%로 계산하면 약 15억 7천만 원이 필요해.
- 연금 계좌: 세금 혜택 때문에 조금 줄어들지만, 그래도 14억 원 이상이 필요해.
이 정도 돈을 10년 안에 모으는 건 정말 쉽지 않아.
그래서 필요한 건? 배당률 높은 ETF!
은퇴 시점에 필요한 투자금이 부담스럽다면, 배당률이 높은 ETF를 고려해볼 수 있어.
그래서 나는 은퇴용 배당 ETF 2순위로 제큐(JEPI)를 생각하고 있어. 나스닥 기반이라 SCHD와는 좀 다르지만, 배당률이 10% 정도로 높아서 필요한 투자금을 크게 줄일 수 있지.
물론 제큐는 커버드 콜 옵션 ETF라 배당금이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서 메인으로 쓰기엔 위험할 수 있지만, 서브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마치 음식 맛을 살리는 조미료처럼 말이야.
SCHD 100%로 월 403만 원을 받으려면 15억 이상이 필요하지만, SCHD와 제큐를 6:4 비중으로 투자하면 필요한 투자금이 약 9억 8천만 원으로 줄어들어. 제큐 비중을 높일수록 필요한 투자금은 더 줄어들고, 제큐 100%라면 약 6억 3천만 원으로도 가능해.
내 현재 자산이 4억 조금 넘으니, 10년 동안 2억만 더 모으면 제큐만으로도 월 300만 원 생활비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지.
물론 제큐 100% 투자는 위험할 수 있으니, 목표 금액보다는 더 많은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거야.
나에게 맞는 최고의 배당 ETF는?
결국 중요한 건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배당 ETF를 찾는 것이야.
- 월 투자금은 얼마로 할지
- 어떤 종목을 모아야 할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생활비를 기준으로 각 배당 ETF별 필요 투자금을 계산해보는 게 좋아. 그러면 목표 은퇴 시점까지 매월 얼마나 투자하고 어떤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는지 자동으로 계산될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명확한 계획과 기준점을 세우는 거야. 그래야 불안함 없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지.
나의 투자 계획:
- 직장인일 때: 열심히 벌고 아낀 돈으로 S&P 500, 나스닥 ETF를 꾸준히 매수해 자산을 불린다.
- 은퇴 시점 또는 목표 자산 달성 시: 불린 금융 자산을 배당 ETF로 바꿔 생활비를 충당한다.
이 방법은 복리 효과 때문에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해. 사회 초년생은 시간을, 40~50대는 그동안 모은 돈과 연금 등을 활용하면 돼.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네이버 카페에 질문 남겨줘.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