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 전 이 5가지 고민? 답은 성공 전략에!
사업 시작할 때 걱정되는 것들, 속 시원하게 풀어줄게!
사업 시작하고 싶은데 이것저것 걱정돼서 망설이고 있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오늘은 그런 고민들을 모아서 쉽게 설명해 줄게!
1.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내가 끼어들 자리가 있을까요?
이런 고민은 보통 "내가 저 경쟁자들한테 이길 수 없을 것 같아"라는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거야.
핵심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하는 거야.
- 경쟁자의 고객을 뺏어오려 하지 마. 대신, 경쟁자가 만족시키지 못하는 고객을 데려오는 거지.
- 예시:
- 캔바: 디자인 시장은 이미 어도비(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가 꽉 잡고 있었어. 캔바는 어도비랑 싸우려고 하지 않았어. 대신 디자인을 잘 모르는 마케터, 소상공인, 학생처럼 어도비 쓰기 어렵고 전문적으로 쓸 필요는 없지만 예쁜 결과물을 원하는 사람들을 공략했지. 이 사람들은 어도비를 쓰고 있었지만 사실 어도비의 진짜 고객은 아니었거든.
- 오늘의 집: 인테리어 정보는 네이버 카페, 가구는 이케아나 한샘에서 샀지만, 처음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의 막막함은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했어. 오늘의 집은 그 감정에 집중해서 다른 사람들의 집 사진과 후기를 보여주고 바로 제품을 살 수 있게 했지. 이렇게 기존 서비스가 신경 쓰지 않던 틈새를 파고든 거야.
어떻게 하면 될까?
-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경쟁 서비스의 1점, 2점짜리 리뷰를 50개 정도 읽어봐.
- "이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고객센터 답이 없다", "초보한테 너무 어렵다" 같은 공통적인 불만을 찾아봐. 그게 네 서비스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
- 경쟁자를 이기려고 하지 말고, 경쟁자가 못하는 것에 집중해. 딱 하나의 큰 약점만 해결해서 시작해보고,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봐봐.
2. 경쟁자가 하나도 없어요! 이거 시장이 없는 거 아닌가요?
경쟁자가 없으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
-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대박 기회
- 이미 시도했다가 실패한 무덤
겉보기엔 똑같이 비어 보여서 구분하기 어렵지. 마치 블루오션과 사막처럼 말이야.
- 블루오션: 서비스는 없지만 고객은 있는 곳.
-
사막: 서비스도 고객도 없는 곳.
-
예시:
- 큐비 (실패 사례): 2조 원 넘는 돈을 투자받아 10분짜리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열겠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이미 유튜브와 틱톡으로 짧은 영상 소비를 충분히 하고 있었어.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었지. 결국 6개월 만에 문을 닫았어.
- 에어비앤비 (성공 사례): 처음엔 "남의 집에서 잔다"는 아이디어가 이상하게 들렸어. 숙소 공유 서비스는 아예 없었지. 하지만 창업자들은 사람들이 이미 크레이그리스트에 방을 올리거나 카우치 서핑으로 숙소를 구하는 등 불편하게 해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 고객은 있었지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없었던 거지.
어떻게 하면 될까?
- 경쟁자가 없다면, 사람들이 그 문제를 지금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찾아봐.
- 엑셀로 억지로 관리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우회해서 쓰거나, 손으로 직접 해결하고 있다면 서비스는 없지만 시장은 있다는 뜻이야.
- 하지만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말만 하고 아무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면 조심해야 해. 돈을 낼 만큼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어.
3. 내 아이디어를 누가 베끼거나 뺏어가면 어떡하죠?
이런 걱정 때문에 아이디어를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혼자 끙끙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디어는 100점짜리라도 실행력이 0이면 결과는 0이야.
- 아이디어는 곱하기의 계수일 뿐, 실행력이 본체야.
- 똑같은 아이디어라도 실행력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
- 예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유행할 때 마이스페이스, 프렌데스터, 페이스북 등 수많은 서비스가 거의 동시에 나왔지만, 결국 살아남은 건 실행력이 뛰어났던 서비스였지.
아이디어를 숨기는 것의 위험성:
- 피드백 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어.
- 시장과 동떨어진 제품을 만들 위험이 커.
-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 초기 고객, 조언자를 만날 기회를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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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토스의 간편 송금 아이디어도 다른 핀테크 회사들도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토스 대표는 아이디어를 숨기지 않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며 피드백을 듣고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켰어.
결론:
- 대부분의 초기 아이디어는 완벽하지 않아.
- 서비스를 만들면 어차피 경쟁자는 생겨.
- 실행력이 떨어지면 결국 따라잡혀.
- 그러니 피드백을 받으면서 아이디어를 더 좋게 만드는 게 훨씬 나아.
4. 이미 대기업이 하고 있는데 제가 이길 수 있나요?
대기업이랑 경쟁하는 건 정말 숨 막히는 일이지. 돈, 사람, 인지도 모든 면에서 안 되니까.
하지만 대기업의 장점은 동시에 단점이기도 해.
- 대기업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려면 엄청나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해. (기획팀, 개발팀, 법무팀, 임원 보고 등)
- 아무리 빨라져도 1인 창업자나 스타트업의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우리는 오늘 밤에 고치고 내일 아침에 바로 배포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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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모든 고객을 만족시켜야 해서 특정 고객을 위한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하지만 우리는 "이 사람들만 미치도록 만족시키자!" 같은 결정을 바로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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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무신사: 패션 쇼핑몰 시장에는 이미 네이버 쇼핑, 백화점 온라인몰 등 거대 플랫폼이 많았어. 무신사는 10대, 20대 남성 스트릿 패션 시장에 모든 걸 집중했지. 다른 곳에서는 이 고객층이 그냥 수많은 카테고리 중 하나였지만, 무신사에게는 전부였거든. 커뮤니티, 리뷰, 코디 추천 등 기존 기업이 "이 시장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할 때 무신사는 시장을 독점했어.
- 퀸: 3년 전에는 40대, 50대 여성에게만 집중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퀸도 성공했어. 의외로 이 고객층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 서비스가 없었던 거지.
핵심은 '작은 시장을 독점하고 확장하는 것'이야.
- 대기업과 똑같은 시장, 똑같은 고객, 똑같은 규칙으로 싸울 필요 없어.
- 대기업이 이 시장에 있느냐가 아니라, 대기업이 이 시장에서 어떤 고객을 무시하거나 홀대하고 있는가를 봐야 해.
5. 아이디어는 있는데,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건 앞의 네 가지 고민과는 좀 달라. 이건 '시작해야 하나?'가 아니라 '지금은 아니다'라는 유예거든.
준비라는 행위는 중독성이 있어.
- 사업 계획서 고치고, 경쟁사 분석하고, 시장 자료 읽고, 강의 듣는 동안 '내가 뭔가 대단한 걸 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느껴.
- 하지만 이건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사업하는 느낌을 즐기는 것일 뿐이야.
- 이런 사람들은 6개월, 1년이 지나도 "아직 부족해", "좀 더 생각해 보자" 하면서 시작을 미루다가 결국 에너지가 소진되거나 관심이 바뀌어서 포기해 버려.
완벽하게 준비된 시작은 없어.
- 예시:
- 카카오톡: 처음 나왔을 땐 이모티콘도, 그룹 채팅도, 선물하기, 송금, 파일 첨부 기능도 없었어. 오직 1대1 무료 메시지 전송 기능만 있었지. 시장 반응을 보면서 하나씩 추가해 나간 거야.
- 배달의 민족: 처음엔 업체별 메뉴 전단지 이미지를 그냥 올렸어. 메뉴나 사진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많았지만, 어쨌든 주문은 됐지.
- 자포스 (온라인 신발 쇼핑몰): 창업자는 재고를 한 개도 사지 않았어. 동네 신발 가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가서 신발을 사서 직접 포장해서 보냈지. 사람들이 신어보지도 않고 온라인에서 신발을 살지 궁금했던 거야.
링크드인 창업자의 말:
"제품의 첫 버전이 창피하지 않다면 당신은 너무 늦게 출시한 것이다."
지금 당장 네가 구상 중인 서비스를 일주일 안에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면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생각해 봐.
- 그 남긴 것, 그것이 네 서비스의 핵심일 가능성이 커.
- 그것만 담아서 시장에 내놔 봐. 반응이 없더라도 시간을 번 거니까 좋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