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4평 단독주택, 마당까지 딸려 반값 4억의 충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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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억대 단독 주택을 소개합니다.
- 전문가들은 서울 단독 주택이 희소하다고 말합니다.
- 저렴한 가격에 유찰된 물건은 내집 마련 기회가 될 수 있어요.
- 지금 현장에 나와서 주변 환경과 입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 자연 환경이 좋아 개울 소리도 들리고 평화로운 분위기예요.
- 빌라들이 밀집된 예상과 달리 전원 같은 단지 느낌입니다.
- 차도와 인도가 따로 없지만 교통은 조용하고 산책도 가능해요.
- 주변 단독 주택들은 크고 예쁘며 밝은 분위기를 줍니다.
- 골목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고 밤엔 어색할 수 있어요.
- 집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해 있으며 민주역과 가까워요.
- 여러 주택 유형이 섞여 있고 주차는 어려운 편입니다.
- 진입로가 하나뿐이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어요.
- 감정가는 8억 3,500만 원이고, 유찰돼서 낮아졌어요.
- 2023년 경매로 4억 2,800만 원까지 떨어졌어요.
- 4월 22일 4차 매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건물은 50년 넘었지만 외관은 잘 관리돼 있어요.
- 1층 단독 주택이고, 2층은 다락처럼 보여요.
- 건물 면적은 54평, 대지는 64평입니다.
- 건축물 대장엔 1층으로 나와 있지만 2층도 있어 보여요.
- 옆 건물과 간격이 좁아 채광이 제한적입니다.
- 감정가는 8억 3천만 원에 육박하지만, 현재 7억 6천만 원입니다.
- 모든 저당권과 질권은 낙찰 시 소멸돼요.
- 권리상 문제는 없고, 하자가 없는 물건입니다.
- 유찰이 반복됐지만, 권리 문제는 없어요.
- 시장 열기가 강남권에 집중돼 있어 외곽은 덜 활발했어요.
- 이번 매각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평당 가격은 약 600만 원대입니다.
- 서울 단독 주택은 1천만 원 미만이 드물어요.
- 이번 매각은 4월 20일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노후 주택이지만, 관리가 잘 된 모습입니다.
- 50년 넘은 건물은 신축보다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어요.
- 외곽 지역이지만 가격이 저렴해 경쟁력이 있어요.
- 단독 주택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물건입니다.
- 가격이 반값 수준이라 관심을 끌 만해요.
- 지인도 이 집을 카페로 활용 가능하냐고 물었어요.
- 전문가들은 용도 변경 가능성을 이야기했어요.
- 하지만 현장에서는 카페 운영이 어려울 것 같아요.
- 골목길이 돌아서 들어오니 손님 유입이 힘들어요.
- 실거주나 임대 목적으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 지역은 1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층수 제한이 있어요.
-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지만, 수익성은 제한적입니다.
- 외곽이지만 창고와 발코니가 갖춰진 알짜 집입니다.
- 헤럴드 경제 부동산 360은 앞으로도 유익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