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스타트업 4개월만에 70억 벌게 한 기적의 비법 (유니브 CEO)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니브, 위기에서 기회로! 권소영 대표 이야기
1. 망하기 직전, 유니브의 위기
- 영업이익률 -40%: 회사가 돈을 엄청나게 못 벌고 있었어.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지.
- 4~5개월 남은 시간: 이대로 가면 4~5개월 안에 회사가 없어질 수도 있었대.
- 돈 되는 모델 찾기: 새로운 돈 되는 사업 모델을 못 찾으면 진짜 끝장이라는 절박한 상황이었어.
2. 구원투수, 권소영 대표의 등장
- "이거 해야 죽지 않아!": 권소영 대표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이거 해야 한다!"고 외쳤어.
- 유니브 클래스의 성장: 그때부터 '유니브 클래스'라는 사업이 매년 2배씩 성장하기 시작했대.
- 8억 → 16억 (2024년 예상) → 35억 (작년) → 70억 (올해 예상)
3. 유니브, 어떤 회사일까?
- 수험생 입시 교육 서비스: 원래는 공부 잘하는 법, 대학 가는 법을 알려주는 회사였어.
- 미래 목표: 앞으로는 부모님들의 '토탈 라이프 파트너'가 되고 싶어 해. (자녀의 모든 것을 도와주는 회사)
- 회사 이름 '유니브': '유니버시티'에서 따온 건데, 대표님도 정확히는 몰랐대! (창업자가 아니라서)
4. 솔직함이 무기! 권소영 대표의 입사 스토리
- "매력 없었어요": 유니브에 처음 입사할 때, 사실 회사가 매력적이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어.
- 현실적인 이유: 'C레벨'이라는 높은 직책과 연봉 때문에 입사를 결정했대. 나중에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 회사 전반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야.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에는 회사 돌아가는 것도, 재무도, 사람을 뽑는 것도 잘 몰랐다고 해.
5. 암담했던 현실, 그리고 돌파구
- -40% 영업이익률: 회사가 돈을 너무 못 벌고 있었고, 직원도 40명이나 있었어.
- 유튜브 채널 중심: 원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채널당 PD가 너무 많았대.
- "돈을 벌어야 한다": 광고 사업 경험이 있던 대표님은 회사가 돈을 벌어야 한다고 팀원들을 설득했어. (처음에는 돈 버는 것보다 다른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였다고 해)
- 투자 실패와 벼랑 끝: 새로운 사업 투자도 실패하고, 회사에 돈이 거의 없었어. 정말 4~5개월밖에 못 버틸 상황이었지.
6. 직관적인 사업, 그리고 성공
- 입시 교육으로 승부: 가진 자산(고등학생, 학부모 팬)을 활용해서 가장 직관적인 '입시 교육' 사업을 시작했어.
- 첫 시도: 멘토링 서비스: 대학생들이 고등학생들에게 멘토링 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어. 처음에는 잘 팔렸지만, 오래가지 못했어. (사람들이 돈을 계속 내지 않았거든)
- 두 번째 시도: '포텐': 유튜버 강사들이 메가스터디처럼 강의하는 '비대면 학원'을 만들었어.
- 대박!: 한 유튜버 강사가 혼자 월 1억을 벌고 있다는 걸 보고 시작했는데, 이게 잘 됐어!
- "애원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들을 설득하기 어려웠지만, "운영은 우리가 다 할게!"라고 애원해서 같이 하게 됐대.
- 세 번째 시도: '유니브 클래스' 라이브 설명회: 학부모들이 입시를 어려워하는 점을 파고들어, 유료 라이브 설명회를 열었어.
- 업계 최초, 대박!: 보통 무료로 하는데, 5만 원에 팔았는데도 5천 명이 몰려서 5억 원을 벌었대! (구독자의 60% 이상이 학부모라서 정보에 대한 니즈가 컸던 것 같아)
7. 선택과 집중: 유니브 클래스로 올인!
- '포텐' vs '유니브 클래스': '포텐'은 강사에게 유리한 사업이고, '유니브 클래스'는 회사에 유리한 사업이었어.
- 과감한 결정: 매출이 더 큰 '포텐'을 접고, '유니브 클래스'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어.
- 매년 2배 성장: 이 결정 덕분에 유니브 클래스는 매년 2배씩 성장하며 회사를 살렸어.
8. 미래를 위한 준비: AI 시대, 입시 교육의 변화
- AI 혁명: AI 때문에 입시 사업이 망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으로 이어지는 공식이 깨질 거라고 봐.
- 새로운 전략: '유클패스': 수시 전형에 맞춰서 학부모들을 위한 '유클패스'라는 멤버십 상품을 준비 중이야. (정시의 메가패스처럼)
- 미션 변화: 이제는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 모든 것을 돕는 회사로 성장하려고 해.
- 신사업: 건강 기능 식품 '트루틴': 학부모들이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걸 보고, 수험생 대상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를 만들었어.
9. '프로'를 모으는 리더십
- 팀원 40명 유지: 회사가 성장해도 팀원 수는 40명을 유지하며 '인당 생산성'을 높이고 있어.
- '밥값 하는 사람': 대표님은 '프로'를 '밥값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자기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해.
- 솔직함과 진정성: 매력적이지 않은 회사에 프로들을 모셔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설득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줬어.
- 채용 중: 지금도 교육 사업 기획자와 건강 브랜드 사업 개발자를 찾고 있어!
결론적으로, 유니브는 망하기 직전의 위기를 권소영 대표의 솔직함, 과감한 결정,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프로'처럼 일하는 문화 덕분에 극복하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