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내가 Cursor.ai를 버리고 Cline으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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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조대협이 블로그와 페이스북 백엔드 그룹을 운영한다.
- 그룹에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LM 등을 다룬다.
- 오늘은 AI 코딩 도구와 비교를 디스커스했다.
- 미국에서 인기인 툴은 커서와 윈드서프다.
- 커서는 모델 교체 가능, 비용은 계속 내야 한다.
- 윈드서프는 사용 쉽고 무료지만 제한이 있다.
- 커서는 비용이 높아져서 사용이 어려워졌다.
- 최근 제미나이프로 2.5는 무료로 사용 중이다.
- 커서와 클라인의 차이와 장단점을 알아본다.
- 베이동님은 커서와 AI 증강 경험이 많다.
- 양병석 CTO는 윈드서프에서 클라인으로 넘어갔다.
- 클라인은 모델 선택이 자유롭고 API 호출 가능하다.
- 커서는 캐스케이드 기능이 강력했고 한글 문제도 있었다.
- 윈드서프는 크레딧 제한이 있어 비용 문제 해결 필요.
- 커서와 클라인은 시스템 프롬프트 강제와 제약이 있다.
- 커서의 컨텍스트 잊는 문제와 비용 문제를 경험했다.
- 클라인은 플랜과 액트 모드가 있는데, 편집이 어려운 점이 있다.
- 액트 모드는 코드부터 바로 실행하는 방식이 문제다.
- 개발자들은 코드 손질과 보안 문제로 고민한다.
- 시스템 프롬프트와 검색 방식도 비효율적이다.
-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클라인에 엔트로픽, GPT, 애저 GPT 등을 사용한다.
- 무료 API는 2.5와 2.0이 있고, 2.5가 더 성능 좋다.
- 2.0은 지원이 끊겼고, 2.5는 프리뷰 무료다.
- 비용과 성능 고려해 클라인을 선택할 계획이다.
- 오픈소스 모델도 테스트 중이며, QN 2.5 코더가 성능 좋다.
- 커서 사용 이유는 비용과 응답 속도 문제였다.
- 모든 앱이 시스템 프롬프트 강제와 제약이 문제다.
- API 호출 시 매번 전체 컨텍스트를 보내는 비효율이 있다.
- 캐싱이나 룰 수정이 어려워 개발자 도구가 필요하다.
- 현재는 커스터마이징과 룰 수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클라인은 상위 모드와 규칙 수정이 어렵다.
- 개발자를 위한 도구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 여러 AI 에이전트와 팀 관리로 발전 가능성을 본다.
- 모니터 배치와 파일 공유로 협업 환경을 구상한다.
- 서로 의견을 나누며 AI 도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