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가능, 중국은 불가능한 이유? 지정학의 진실 A to Z!

쳇 같이 읽어요 두번째 시간입니다 팀 마샬의 gda 킴 222 여기 지금 을 가지고 왔어요 이 책을 읽으실 때 기부 분 있으시면 지구본을 보시면서 이거 저도 좋고요 아니면 은 지도를 펴놓고 입으셔도 좋고 그냥 컴퓨터로 3개의 지도로 올려 놓고 보시면 훨씬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지쳐 마음을 2 굳이 5 퀄리티 x 라고 하죠 지리적인 요인들을 통해서 국제정세 현안들을 분석을 하는 건데요 기 책에서는 이 중요한 플레이어 국가들 그리고 지역들에 대해서 질이 되는 요인들이 그 국가나 지역의 행위에 대해서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챕터별로 다 설명해 드리려 면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여러분들이 그냥 읽어 보시는게 훨씬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르게 한 번 이 책을 접근해 보겠습니다 제가 읽었을 때 이 책에서 결국 이진희 정리 5인으로 인해서 정말 중요한 요소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는 길 두번째는 자원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얼마나 길이 잘 확보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이 길이 얼마나 잘 뻗어 있는가에 따라서 국가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에 산맥의 있다든지 강해 있다든지 하면 픽 국가가 밖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또 밖에도 외적의 침입을 받는 것도 보호해 줄 수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길을 확보를 한다든지 장악을 한다든지 가는길에 거점 지역을 확보를 한다는 것은 강대국으로 컬러 가는데 있어서 동공이 응용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죠 본인의 영토 의 자원 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원이 있는 곳에 대한 통제를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 자원에 대한 접근 이용 해야 된다는 것 동안 강대국이 되기 위한 요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겠죠 먼저 키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해상 로 육성도 모두 중요하죠 최근 이런거는 해강 녹아 굉장히 중요해 졌죠 아무의 있어서도 그렇고 겸 데에 있어서도 그렇고 이 해상로를 확보를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택운이 마음대로 흥행할 수 있는 해상 녹아 있어야 되는 것도 중요하고요 굉 지금 현재 국가간 의 교육의 90% 이상이 폐로 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대양으로 진출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중요한 자원들을 가지고 있어 있는 이수철 언어로 확보를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할 수 밖에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그야말로 하늘의 은혜를 받은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이 줘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동경으로 는 돼서야 쪽으론 태평양이 뻥 뚫려 있는 곳까지 요 풍 예정으로 도 상당히 유 리한 지리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남북으로 흐르는 물 유로 운송하게 최적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uccp 강의로 브 있구요 105 워낙에 넓은 땅이다 보니까 모든 것이 겁이 헤어 인한 정말 축복받은 땅이다 라고 이야기 할 수가 있겠죠 같이 땅에 넓은데 그런 축복을 갖지 못한 국가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도 중국이 줘 중국이 바다로 나 오르면 고쳐야 되는 것 느낌 않습니다 일단은 우리나라를 밑으로 해서 보면은 오키나와 10 더 가 자리를 잡고 있고요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면 타이완 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면 많은 국가들이 영예를 두고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가 있죠 그냥 배타고 나가면 은 썸 뚫려있는 미국하고 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얘기인데요 특히나 이남주 니케의 는 정말로 중요한 해 여기 있습니다 전세계 상대원 회수 종놈 라고 불리는 마나카 해야 돼 있죠 중국의 필요로 하는 원유의 80% 가 이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혹시 암 요금과 가 아 여기 그냥 나가 버려야 겠어 가고 결심을 하게 되면 중국은 정말로 곤란해질 수 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이곳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고 물류의 지장이 없게 해야 되고 벽이 위해서는 여기를 지켜줄 수 있는 헤븐 한데도 조금 썼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됐고요 그래서 하는 것이 보다 부분에 1배 성을 쌓아서 거기에 해군기지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그 주변은 자신들의 0 회 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쓰는게 이 주장 너희 국제 해양 법에 따라서 위법하다 라고 판단 얘기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국과는 그것이 위법하게 때문에 여기에 중국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애가 아니다 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군대로 보내기도 하고 전투기를 세우기도 하고 있죠 바로 4 곡이죠 그리고 이것을 두고 강행에 자유 작정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에요 러시아의 문제점은 1년 내내 얼지 않는 부동 항의 없다는 것입니다 복종 으로 올라가면 은 얼음 바다 가 있구요 대구 우리가 잘 알고있는 블라디보스톡 또 1년에 4개월 정도는 얼어 있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뭔가 작전에 펼치려고 하는데 아 잠깐 바다가 얼어 4봉 까지 기다려 이렇게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러시아의 쓰고는 부동 황을 가지는 것이라고 우리가 예전부터 들어 왔었죠 그래서 러시아가 놓칠 수 없는 곳이 있었던 겁니다 2014년 학생 했던 크림 반도에 세바 스 토퍼 리라는 한거예요 사실 여기는 원래 흑해 함대 가 있던 곳이고 그리고 크림반도 가 우크라이나의 속해 있을 때도 자신들이 빌려서 수정 보셨어요 그런데 러시아 라면 부지 오크라 이 나와 계약을 하고 인대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완벽하게 소요를 한다면 더 좋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크림반도 는 여시 한테 굉장히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세바스토폴 항구에서 배를 타고 나간다고 해도 또 많게는 또 코치가 될 곳이 많습니다 터키 이스탄불과 맞닿아 있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나게 되면 마르 마다 해 다 나오고요 또 그 밑으로 내려가면 다른 애스 해약이 나옵니다 여기를 또 통과하면 에게해 가 나오고 그게 서야 지정해 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터키가 나토의 주변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것 5 가지 능력이 있겠죠 그렇다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b 세바스토폴 많이 고 똥 다하자는 항구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그래서 눈 똥을 드리는 것이 cd 아에 타르트 어항입니다 하게 시리아는 1970년대부터 공소 정과 굉장히 긴밀한 관계를 얘기를 하고 있었죠 타르 투스 항을 최근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해골 함대 기지로 만들고 있다 라는 소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가 완성이 된다면 러시아는 바로 지중해로 나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걱정을 얻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시리아 내전에서 러시아가 현 아사드 정권의 지지했고 또 도와줬던 이유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천 개의 위치에 가졌다고 하더라도 미국 역시 감각적인 걱정이 필요 합니다 이 넓디넓은 태평양에서 의문의 운용할 수 있는 함대가 출근 하는 것 봐도 과는 것이죠 여러분들 일대일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기서 보면 중국의 회상으로 가는 길마다 걱정 지원 두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1반 좋다 항구 라든지 아프리카까지 붙이 항구 라든지 곳곳에 항만을 건설 해주고 자신들의 함대를 출연 시키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라고 보고 있지요 주목은 육상으로 도 가는 길을 나 변을 하고 있는데요 이 길이 심장 지역을 지나서 탄 국가들을 지나서 유럽까지 향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란 중요한 거점 지역이 있는데요 바로 파키스탄과 달에 광고 줘 중국과 파키스탄은 중국 파키스탄 경제 회랑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 지역의 철도 도록 항만을 건설하고 있어요 특히 과다로 강의 정말 중요한 것은요 송유관을 건설한다는 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페르시아만 쪽에서 오고 있는 원이 그 복잡한 말라카 해협을 통하지 않고 중구 까지 보낼 수가 있다는 생각이 줘 파키스탄과 중국의 이런 밀월 관계가 진행이 된다 그러면 미국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요 최근에도 걍 군사적 충돌이 있었고 그 파키스탄 화보는 앙숙 중에 암소 인도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도 알고 있는 그 쿼드 그렇게 미국과 인도는 컬러를 통해서 이 지역을 전제를 하려고 하는 것이죠 방금 갓을 였던 일대일로 육성 때문에 실장 지역은 절대로 충북이 포기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그 부패 굉장히 많은 자원이 묻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철권통치를 통해서 이곳을 통제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도 시도라고 있는데요 그게 보다 탄 쪽을 1주 시켜서 그곳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겁니다 그곳에 살고 있다 위 구로 쪽에 정체성을 없애려는 것이죠 굉장히 많은 국가들이 이런 방식을 통해 그 지역의 정체성 없지 왔구요 주목은 1 생장 지역뿐만이 아니라 팁에 자고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파열음이 나오고 있어요 중국이 개발 도상국의 인프라를 건설 해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들어가서 중국차 권으로 중국 기업이 충북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서 인프라 건설 하다보니까 백성 크 국가에는 떨어지는 이를 별로 없고 운 적 진짜 호가 기고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들 제가 지난 연말에 이 미국 공모 구의 빼는 데도 창원과 있었던 인터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서 입대를 한 데스 착 왕의 계곡 바위 된 정부의 새로운 윈도 컨셉 생리 커널 xm 워크를 소개를 하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 인프라 건설 서고 우리가 도우려고 한다 그 국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 국가의 꼭 필요한 것으로 맞춤 형이 풀어서 원단 얘기죠 이게 사실은 중국의 지금까지 해 왔었던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단계 우리는 접근 하겠다 라는 속뜻을 가진 거라고 보여집니다 자원 역시 굉장히 추후 회원 지리적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어디에 묻혀 있고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최근들어서 김장 평가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백경 지역 사실은 이 갈등은 에너지 자원 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유럽은 영어 샤 로부터 40% 가 넘는 촬영 가스를 수입을 하고 있어요 키 독일 같은 경우는 50% 이상을 취급을 하고 있다고 하죠 러시아 일도 출발에서 서유럽 쪽으로 가 년을 가스와 는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 출발에서 벨라 도스 홀란드 를 거쳐 가느냐 말 아이 있구요 그리고 잘 알려져 있는 것이 것이 아이도 출발해서 오크 라인을 거쳐서 들어가는 라인이 또 있죠 2000년대 초반부터 발칸반도 쪽에 정세가 불안해 지면서 러시아 가스 발을 담그는 님들이 몇 번 생길 거에요 그러면서 독일의 그럴꺼면 은 아예 직통으로 올수 있는 라인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자 스트림 이라는 이발 티에 진화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건설합니다 해놓고 보니까 좋은거예요 하나더 건설을 하는 거죠 노조 침투 고요 이게 작년에 이미 완공이 되었어요 큰데 이 놓은 테스팅을 통해서 러시아가 가스를 독일로 보내게 되면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자신들의 영토를 통해서 가는 까 쏙 안에서 통행세를 받았는데 이거 로 못받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방송이 북경 적의 영토 문제 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자원도 으 50을 걸려 있는 겁니다 특히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도 길이 더 시아 에 에너지 샤워 4의 전 적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월수입 저널에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된 이유는 도 개의 너희의 빨리 원조 늘 표기를 하고 그리고 너무 빨리 탐조 대로 정책의 올인 옷갈아 누 얘기가 있어요 하진이 원장 팩 의 정책은 신뢰도 전 총리 때부터 시작인 했었죠 그때는 이 책을 넣을 원전사고 때문에 시작을 했고 메르켈 총리 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더 박차를 가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탄소 재료 정책 우리가 동기라는 딱 생각나는 바로 그 정치인 것이죠 설사 방향이 옷하고 하더라도 미디어 어느 정도의 시간을 뭐할 것인가 를 적절하게 괜찮아 하지 못한 탓이다 라고 볼 수가 있겠죠 우리가 또 에너지 자원 이라고 하며 는 3 놓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중동지역 됩니다 오일머니를 바우덕이 있고 전세계에서 꽤 영양 역 의 첩 턴 그런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돌아가서 상황이 조금 많이 바뀌었죠 미국에서 20주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추면서 최가 수출입 가능해진 겁니다 지금 전세계 소개 생산량이 b 국가는 미국 입니다 역시 운빨 정말 좋은 국가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원유 때문에 중동지역의 깊숙히 개입할 이유가 없어지게 되고 소울 색으로 발을 빼야 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했던 거죠 이렇게 되니까 급해진 거기 사우디아라비아의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싸울 야라 기아는 스펠링 의존 1국가 줘 그리고 c 아빠 이슬람 국가의 좀 조금 이랑 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화면 영토 굉장히 넓어 보이지만 1화 4기 하면은 인구수가 반도 안 됩니다 그렇게 많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우디는 무기를 정말 많이 사들이는 국가를 유명한데요 0 가려 번 꼭 그게 미치는 못해요 왕실 친일 부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국에게 많은 부분 의제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미국은 이 빠져 나가려고 하고 그나마 이란과 라이벌 관계 없고 석축 5에 지탱해 주고 있었던 그 이라크가 대학 바로 바뀌면서 샵밥 에이트 가 만들어 줬잖아 요 또 다른 혁신적 이게 검색도 강하게 기왕 는 흘리기도 있는 국가와 늦게 소 내다보고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중동지역의 그런 국가가 딱 하나 있습니다 봐도 있으라 이겠죠 몇 년 전부터 이스라엘과 중동 아랍 효과는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아직까지 이스라엘 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아가 외교 정상화를 이룬다 라는 소식은 없지만 곧 이런 쓱 조력할 지 않겠냐 낭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코앞에 일환이라는 무시무시한 국가가 번 찍고 있으니까요 천연 가스나 원유 같은 자원 말고도 또 중요한 자원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수자원이 줘 이스라엘의 1967년 6의 전쟁을 통해서 골란 고원을 확보를 합니다 안보 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수자원을 갖고 않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페르몬 산에 눈에서 뭐가 내려오는 수자원이 있구요 주변에 갈릴리 호수는 건조한 이스라엘의 굉장히 중요한 수자원 됩니다 티벳 역시 중국의 굉장히 중요한 실 정원이 있는 곳이죠 이스라엘이 나 중국이나 이 지역들을 포기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강대국 일을 한다면 길을 확보를 하고 혹은 자원에 접근 이용해 않고 깟 일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봤을 땐 이 국제 정세에서 자신들의 지 채 지지 않고 곡을 강대 격이 되기 위해서는 금상 기를 갖고 해야 되고 그리고 중요한 자원을 확보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책의 한국어 번역판이 2016년에 나왔어요 근데 당시의 상황은 지붕과 상호 다르죠 중국은 팀 마샬의 얘기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 되었고 미국은 현재 국내 사정으로 인해서 농담이 어제 없습니다 러시아 역시 이 통제를 누리고 공격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구요 또 러시아의 에너지 자원을 통한 정치를 인해서 동유럽과 서유럽 은 이해관계를 달리 하고 있고 유럽 내부의 분열 도 목격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분열을 만들어 냈다는 것만으로도 러시아가 심판 승리를 했다 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게 음 땅을 잘 타고 나야 된다 라는 얘기 같기도 한데요 미국의 정말 천혜의 땅 이다 라고 얘기를 하지만 사실 미국이 그 넓은 땅을 가지게 된 데는 오늘만 있었던 거라고 부분은 어렵습니다 처음에 미국이 건국이 됐을 때는 대사 형을 맞댄 13개의 질문 시작을 했었죠 그리고 점차 허 쪽으로 서쪽으로 땅은 넓혀 갖습니다 미래를 내다본 영토 거래가 있었구요 또 주어진 바운더리 에 족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땅을 넓혀 갔었던 글쎄요 어떻게 보면은 진취적인 용기 를 통해서 얻어낸 산물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물론 도덕적인 비난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뭐 양력 10대 로 절대로 전략 자원과 곽정은 내 줘선 안 된다 남성 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요 시간도 부족하고 그래서 다 못했어요 제가 앞으로 영상을 통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인터 많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처럼 질문에 두 가지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올해 가장 큰 긴장감이 감돌 것이다 보여지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두 번째 질문은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장은 어디인지 또 궁금 합니다 지난번 처럼 댓글 달아주시면 요 때가 10분을 선정해서 다음에 읽을 책은 제스타 인과 함께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동 새롭게 댓글 달아주셔서 더 많은 분들께 책을 보내 드리면 좋은데 정말로 제가 자매로 구입을 해서 타 드림 최고 가서 붙이는 거기 때문에 약간 좀 해 부지 라는 것 양이 를 부탁드리고요 이걸 통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식탐 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라는 반응입니다 올해 ltd 에 힘 여기서 이야기 마치도록 하구요 다음에 액을 즉은 조지 오웰 7 활자 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