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재산 한순간에 사라졌다?!" 72세 퇴직자의 눈물 어린 경고, 노후 망치기 싫다면 '이것'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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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72세 건설업 공무원 아저씨의 퇴직 후 이야기
1. 자기소개 & 퇴직 이야기
- 나이: 72세
- 사는 곳: 분당
- 퇴직: 10년 전
- 이전 직업: 건설업계 공무 (25년 근무)
- 퇴직 당시 나이: 62세
- 퇴직 사유: 정년 퇴직
2. 퇴직 당시 심정 & 노후 준비
- 심정: 살 날이 많이 남았는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불안했음.
- 노후 준비:
- 건설회사에서 분양 업무를 했었음.
- 부동산에 간접 투자해서 노후 자금을 마련해 놨었음. (건물도 사고)
- 원래는 학문(한문학, 동양철학)을 더 배우고 싶었음.
3. 퇴직 후 겪은 일 (사업 실패)
- 계기: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퇴직 후에도 일을 해야겠다 싶어 부동산 시행 사업에 투자함.
- 결과: 5년간 고생하다가 가진 돈을 모두 날림.
- 건물, 부동산 투자했던 것 모두 잃음.
- 손실액: 약 80억 원
- 실패 원인:
- 직장 생활에서 얻은 간접 경험만으로 사업에 뛰어든 것.
- 잘못된 판단으로 사업에 발을 들인 후 빠져나오지 못함.
-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사기를 당하기도 함.
4. 실패 후 심경 & 극복
- 심경:
- 살 날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허탈하고 비참했음.
- 우울감, 박탈감, 주변 시선에 대한 어려움이 컸음.
- 가까운 사람들의 실망이 가장 힘들었음.
- 극복 동력:
- 특별한 동력은 없었지만, "인생에 경험 많이 하는 게 더 좋은 것 아니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팀 (자기 합리화).
- 배웠던 학문(서예)에 몰입하며 시간을 보냄.
5. 퇴직 후 생활 & 조언
- 현재 생활비: 100만원 미만으로 생활. (국민연금으로 버티는 중)
- 퇴직 후 사업/재투자에 대한 조언: 절대 하지 말라고 강력히 말림.
- 퇴직 후 잘 보내는 방법:
- 1년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것이 좋음. (생활 패턴이 엉크러져도 조급해하지 말 것)
- 자신의 위치를 낮추고, 그에 맞는 직종에서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
- 고민거리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술도 줄임.
- 좋아하는 학문(서예)이나 산책 등으로 시간을 보냄.
- 가장 부러운 사람: 의료곡절 없이 평범하게 자녀, 손주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 지내는 사람들.
6. 퇴직을 앞둔 사람들에게
- 조직 사회와 바깥 사회는 많이 다르다.
- 자신의 기술이나 경험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 일단 퇴직 후 1년은 쉬어라. 너무 빨리 무언가를 시작하면 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