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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상류층 최상류층들만 이용할 수 있는 주식장이 따로 있다라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근데이 상황에서 최상류층들만 이용할 수 있는 주식 시장은 계속 올라가는 이런 상황인데 나머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은 폭락을 하고 있고 근데 상위 0.
01%를 위한 주식 시장은 연일 올라가고 있어요.
그럼 이거는 상승장일까요? 하락장일까요? 대부분의 주식들이 99%가 다 하락하고 있는데 0.
1 1% 내지는 1%의 주식만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건 상승장인가요? 하락장인가요? 우리는 99%의 시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한테는 하락장일 겁니다.
그렇죠? 상승장이라는 거는 최상류층에게만 허용된 사치겠죠.
이게 바로 지금 오늘날 부동산 시장의 현실입니다.
현재 지금 강남만 올라가고 있고 서울만 올라가고 있죠.
그리고 그 올라가는 거래들 중에서도 물건들이 계약이 취소되는 경우도 대다수고 매도 호가만 높아졌지 실거래가 안 일어나는 매물들도 많습니다.
언론사들은 지금 상승장이라고 지금 계속해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실상 진짜 0.
1%만 살 수 있는 부동산 말고는 실제로는 전국적으로 다 떨어지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어 뭘 말씀드리고 싶은 거냐면 부동산 매매를 지금 부추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세력들이 부축이고 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진짜 현실이 지금 이런 상황이라는 거를 꼭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 저역으로 퍼진 집값 상승 기대감의 노도강, 중개소 북적.
얼마나 북적이는지, 사람이 얼마나 몰려드는지, 뭐 얼마나 가격이 올랐는지 이런 것들 대신에 중계소가 북적거린다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고 서울 아파트값이 최대 폭으로 상승을 했고 2018년 9월 이후에 최대 상승을 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연일 부동산 시장이 폭등한다는 기사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아파트는 우리가 살 수 없는 아파트입니다.
자, 강남 3구 평균의 아파트 가격을 보게 되면 2025년 4월 기준으로 31억 정도가 돼요.
이 강남권의 서울 같은 경우도 10억 7천만 원 정도입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에 비해서 최소 두 배 많게는 여섯 배 정도가 비싸요.
이런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될까요? 풀 대출을 껴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안 됩니다.
정말 최소로 잡아도 풀대출을 쓴다라고 하더라도 수억 원의 현금이 있어야지만 살 수 있는 건데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수억 원 정도의 현금이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거든요.
이걸 상승장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강남 아파트들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서울 비강남권의 아파트는 살짝 꺾였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 이런 추세라고 합니다.
근데 이런 아파트를 우리가 살 수가 있냐고요? 전국 아파트들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데 그렇죠.
설령 그리고 이제 실제로 우리가 그 아파트를 샀다고 하더라도 매수를 하고 매수할 때 취득록세 들어가죠.
지방세 내야 되죠.
뭐 이런 것들 다양한 세금 내야 됩니다.
그리고 보유하면서 보유세도 내야 되고 매도할 때 어 양도 차익도 세금을 지불를 해야 됩니다.
이런 각종 세금을 뗐을 때 실제 강남 3구 평균 아파트 가격이 18%가 올랐거든요.
레버리지를 두 배 써서 대출을 풀로 끌어다 썼다라고 해도 30%대 수익률입니다.
여기서 세금 빼고 다 떼고 한다면 실제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들 물론 적은 돈은 아니겠지만 사실 그렇게 뭐 말도 안 될 정도의 수익률도 아니에요.
주식 시장이나 여타 다양한 금융 시장에서 충분히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수익률입니다.
그렇죠? 왜냐면 3년 동안의 수익률이니깐요.
3억 아파트가 1억대로 뚝 매물 쏟아져도 주입 못 찾는다.
경매 낙찰가율, 부산 경매 낙찰가율은 70%대로 완전 바닥을 기고 있어요.
세종 아파트가 14억짜리가 6억이 되고 있고요.
거의 가격이 57%대로 떨어졌고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과 광주의 대치동으로 불리고 있는 곳들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의 강남이라면 수성구일 거예요.
이런 곳들도 다 지금 거래가 실종되고 있다라고 하고 대전 아파트값 하락폭 전국 최대 세종 충남 하락 전환 대구 미분양 심각 넘어서 위험 수위 58개 단지 중에 32곳이 할인을 하고 있고 강릉이랑 속초 아파트값도 연일 하락 강원도 아파트값 거래량 늘었지만 매매 가격 하락세 전국적으로 지금 부동산이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라가고 있는 지역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보실 수 있는 것처럼 그리고 직접 여러분들이 서칭해서 찾아보셔도 아시겠지만 전국 부동산은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가 시작된지 꽤나 오래됐습니다.
근데 지금 아직까지도 언론에서는 부동산이 올라가는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그 부동산은 어차피 일반적인 대중들이 살 수 있는 부동산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러면은 제가 봤을 땐 이거는 부동산 매수를 부추이는 것밖에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자,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지금 지방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930만 정도 되고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 명 정도 돼요.
그러니까 5,100만 명에서 933만 명 정도라고 하면은 대충 80%는 전부 서울 이외의 지역에 살고 있고 우리나라 인구의 20% 조금 안 되는 인구가 지금 서울에 거주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게다 서울에서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주세죠.
그리고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 갖고 있는 사람, 현금, 예금, 주식 다 포함해서 10억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이 국내에서 46만 명 정도 됩니다.
즉 인구의 1%가 채 안 돼요.
즉 인구의 80%는 대부분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살고 있고 그러니까 대부분 강남 투자할만큼 부자는 아니죠.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지금 유일하게 올라간다라고 하는 데가 강남인데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이 전국에 거의 없다라는 거죠.
정말 극소수입니다.
근데 지금 강남부동산은 올라가고 있다라고 하고 강남에 있는 하이엔드급 오피스텔은 지금 계속해서 미분양 내지는 어떤 다양한 문제점들에 놓여 있고 이게 안 팔려서 문젠데 지금 강남에 일부 극히 일부 부동산들 막 올라간다, 잘 올라간다 이런 식으로 뉴스 나오는 거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상승장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5월에 아파트 거래가 5,478건 있었어요.
4월에는 5,300권 정도 있었고요.
즉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 명인데 서울에서 일어나는 부동산 거래가 5, 6천건이에요.
극히 일부죠.
0.
0년 영률 1%입니다.
게다가 강남이랑 서초 송파 이런 핵심 지역에 부동산이 잘 오르는 지역의 거래 건수는 한 달에 100권에서 200건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100권에서 200건 정도 많게는 뭐 수백권 정도 일어나는이 한 달에 우리나라 인구 5,100만 명 중에서 일부 몇백권 정도 일어나는 이런 부동산 거래 중에 일부만 상승 물건인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라고 하지만 그거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수백권 정도밖에 안 드는 것에 불과합니다.
즉 주식 시장으로 치면 3,000개 정도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라고 치면은 한 다섯 개에서 열 개 종목만 상승을 하고 있고 나머지 2,990개는 다 하락 중인 상황이라고 하면은 이게 상승장인가요? 하락장인가요? 하락장이라고 보는게 맞는 거죠.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걸 상승장이라고 얘기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뭔가 우리한테 부동산 매수를 계속 부추인다라는 느낌을 저는 지울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애초에 그들만의 리그지 우리의 리그가 아니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전국 부동산은 수년 동안 하락 중이고 월 거래 건수는 어 핵심 지역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수백권 내외밖에 안 됩니다.
근데이 건수를 가지고 지금 전체 부동산이 상승장이라고 마치 약간 주장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거든요.
이걸 보고 여러분들은 상승장이라고 정말 말할 수 있나요? 우리가 부동산에 굳이 목매달 필요가 있을까요? 자, 여러분들 금가격은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지난 한 2년 반 정도 동안 88%가 올랐습니다.
거의 90%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금격이.
그러면 차라리 부동산을 사지 않고 금에 투자를 했잖아요.
그러면은 세금을 제외하더라도 반드시 이익을 받을 겁니다.
특히 개인하고 개인간의 금 중고 거래는 100% 양도세부터 해 가지고 뭐 업자들 마진까지 안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익률은 더 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차라리 부동산을 사지 않고 월세로 거주를 하면서 이제 월세 보증금이랑 월세 내고 남은 돈들 이런 것들을 금액 투자를 했으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벌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 부동산을 매수를 부축인다라는 느낌을 전 지울 수가 없고 부동산을 사실 거면 차라리 다른 자산에 투자를 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주식, 부동산, 채권, 원자재 전 세계에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정말 수십만 가지입니다.
투자는 선택권이 수없이 많죠.
근데 왜 부동산에 목을 매고 여러분들이 방송 보고 계시는 어떤 분들은 아직도 부동산 아, 살까 말까 아, 나만 놓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되게 많을 거예요.
근데 한 달에 수백권 벌어지는 그 부동산 매물들을 가지고 아 그럼 강남 부동산도 저렇게 상승장이면 대구에 있는 부동산 내가 사 볼까? 어차피 여기 쪽은 많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혹시 언론사의 기사를 보면 맨날 오른다는 기사만 나오고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급해 주셨던 건 아닌 건지 이런 것들을 한번 좀 체크해 보실 필요가 저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서울 집값 상승률은 뉴욕을 뺨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집값의 양극화가 주유국 중에 1이라는 거예요.
이건 반대로 바꿔서 말하면 서울에 있는 핵심 지역 부동산은 오르고 나머지 부동산 다 떨어지는데이 갭 차이가 너무 심하다라는 겁니다.
전 국가에서 우리나라가 주요국 중에 1위래요.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양극화를 보이고 있고 즉 부동산을 사실 거면 차라리 강남에 사시던가 아니면 애초에 안 사는게 낫다라는 얘기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로 막 재벌됐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다 옛날 얘기입니다.
옛날 2, 30년 전에 우리가 항창 경제가 성장했을 때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부자가 된 거지.
요즘 부동산 투자에서 재벌됐다는 사람 보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우리한테는 여러분들 늘 선택권이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땐 강남부동산을 사시거나 아니면 차라리 금융 자산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은 차라리 이제 엔화 이런 안전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 미래에 경제위가 터지고 집값이 폭락하면 그 이후를 도모하는 이런게 가장 저런 합리적인 선택이지 않나 싶어요.
저도 강남부동산 사는 것도 사실은 지금 입장에서 너무 많이 올랐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좀 저는 보수적인 관점입니다.
차라리 강남 부동산의 월세로 살면서 차라리 금을 사는게 훨씬 더 남는 장사라는 거죠.
게다가 지금 지방부동산 침체가 워낙 심하다 보니까 지금 올해만 법정 관리 즉 파산 신청을 한 건설사가 곳이에요.
조그만 건설사까지 다 포함하면 1분기 1, 2, 3월에만 1천000개 건설사가 부도가 됐고 중대형 건설사만 11 곳이 지금 법정 관리 신청을 한 상황입니다.
끊이지 않는 중견 건설사 부도 내년도 모른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딱 IMF 터지기 반년 전 분위기입니다.
마지막 개미 꼬시기로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사라고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약간 분위기가 좀 전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러면은 지금 이렇게 실질적으로 부도가 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건설사들이 이게 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한테 경고하는 시그널인지 이걸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지금 어 부도 신청을 하고 부도가 되는 모든 건설사들은 갑자기 부도를 신청하고 이런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땅, 회사가 보유한 건물, 회사가 보유한 자산들을 팔아서 빚을 내고 이렇게 해가지고 월급을 주고 연명을 하는 상황입니다.
연명하다 하다 하다 못 했을 때 마지막에 무너지는 결과물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건설사들이 무너지게 되면은 건설사의 유관 업종들 있죠.
시멘트, 철강 이런 기업들부터 해서 그 거래처들도 버티다가 파산을 하는 이런 상황으로 몰리게 돼요.
지금 실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즉 이미 도미노는 쓰러지기 시작한 거예요.
도미노가 쓰러지다 쓰러지다 쓰러지다 못 해서 임계점을 넘어서면 그때 IMF라는게 터지는 건데 지금은 상당수가 많이 쓰러져서이 임계점까지 다가오고 있다라는게 우리한테 다 확인이 되고 있는 겁니다.
숙련공도 써 달라고 애원을 한다.
최악 건설 불경기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공사장에서 식당 운영하는 걸 한밭집이라고 합니다.
근데 한집에 공사 중단이 좀 이제 자꾸 자주 되면서 2년 동안 매출이 40% 가량 떨어졌대요.
그러니까 실제로 건설업이 붕괴를 하니까 일자리만 무너지는게 아니라 상권까지 무너지고 있는 거죠.
거래처들 무너지고 있는 건 당연한 거고.
그래가지고 어 18일 건설 근로자 공제회에 따르면 퇴직 공제 피공지자 가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즉 1년 동안 19%가 줄었대요.
즉 20% 정도의이 공제 가입자수가 줄었다라는 건데이 공제 가입은 의무거든요.
즉 우리가 건설 노동 현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되면은이 퇴직 공제 피공제는 반드시 받아야 되는 겁니다.
즉 이게 20% 줄었다라는 건요.
일자리가 20% 날아갔다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의무 가입 공제 가입자 수가 20%나 극했다.
1년 동안 일자리가 20% 사라진 겁니다.
그러면은 전체 일자리 중에 1이 증발했다라는 거는 정말 일감이 많이 사라졌다라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건설 일자리도 붕괴되고 있고 건설 경기 자체가 매우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다라는 걸 데이터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어 근데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현대 건설이나 이런 건설사들 주가가 최근에 이제 테마도 타고 해서 많이 올랐어요.
어 근데 재무제표를 실제로 열어 보잖아요.
그러면은 현대 건설의 이제 재무표를 보게 되면 매출이 매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계속 폭증하고 있어요.
특히 2023년에 더 늘어났어요.
어라, 현대 건설이나 이런 대장주들은 주가도 많이 오르고 실적도 계속 높아지면은 건설 경기 문제 없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이건 마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상위권의 시장을 보고서 나머지를 판단하는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비익빈 부익부 때문에 부가 강조되는 것뿐이지 빈이 대부분이라는 거예요.
자, 실제로 현대 건설의 매출 비중을 보게 되면 내수 비중의 수출 비중을 보게 되면은 수출 비중이 훨씬 더 커요.
매출액이 32라고 했을 때 어 내수 비중이 19, 수출이 13입니다.
물론 수출 금액도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비례적으로 내수 비중도 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내수가 60% 수준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어요.
현대 건설 기준으로.
즉 비닉 부익부 현상 때문에 현대 건설 같은 큰 건설사들이 소수들이 생존을 하고 있지만 나머지 다수는 지금 전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게 다 비닉빈 부익부예요.
주식 시장에서도 현대 건설, 증권주, 방산주만 날라가고 나머지 종목 다 떨어지고 있죠.
국장에서도.
미국에서도 지금 엠비리아 같은 주식들 안 올라간지 오래됐고 지금 소형 원자로 관련주 이런 주식들만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우리 개인들 여러분들 우리 일반 사람이잖아요.
이런 일반 사람들도 앞으로 90%가 전멸되고 준비를 하거나 애초에 돈이 많았던 10%만 생존하게 되는 이런 세상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라는 증거를 제가 데이터로 보여 드릴 수가 있는 겁니다.
이거는 제가 없는 얘기를 지어해 가지고 망상론을 펼치거나 뭐 대공항이 올 거라고 여러분들 겁 주는게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 드리는 거예요.
대형 건설사 심지어이 대형 건설사들 잘 나가고 있다라고 하는이 대형 건설사들도 국내 10대 가장 큰 종합 건설사들 즉 현대 건설, 대우, GS 건설, 롯데 건설 이렇게 큰 건설사 열개 중에 여덟 곳이 하도급 대금 지급이 지연됐었습니다.
60일 안에 하도급 대금을 줘야 돼요.
법적으로.
근데 이게 밀린 회사가 무려 80%입니다.
열 개 중에 여덟 개는 밀리고 있어요.
이 비중이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까지 고려를 해 본다라고 한다면 조금 더 저는 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지금 열심히 일을 해 주고 있는데 가림 건설, 수수한 종합 건설, 유진 건설사로 검찰 고발 그리고 성지 건설 이런 이제 다양한 건설사들이 지금 검찰에 고발되거나 공정위에서 지금 시정 명령을 내리고 있어요.
뭐 때문에 시정 명령을 내리냐? 돈 안 주고 있어서 건설사들이 일을 했는데 그 일한 일감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갑어치를 지금 거차들한테 돈을 못 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지금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거예요.
뉴스에 나오는 부분이이 정도라고 한다면요.
여러분들 뉴스에 안 나오는 부분들은 좀 더 심각할 겁니다.
실상은.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좀 지속되지 않고 있나 저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만 기다려 봐 김사장.
내가 좀 있다 나중에 줄게.
땅 팔아서 줄게.
내가 진짜 다음 달엔 줄게.
이런 식으로 하면서 계속해서 60일, 90일, 120일 이렇게 대금 지급길이 밀려지면서 계속 멀고 살기 힘들어지는 회사들이 점점 저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저는 거의 확신하는 정도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구글에 검색해 보면요.
이상아리만치 이러한 이제 건설사들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다가오는 조용한 위기들이 더 피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추적해 나가는 역할을 좀 자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번에이 6월 26일에 역대급 무료 특강을 하나 공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100% 무료거든요.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서 제가 요번에 6월 월말 특강에서는 실전 투자의 1급 비밀인 커앤 핸들요 노하우를 공개해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26일 목요일입니다.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경제 김피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요 내용을 공개드려 볼까 하고요.
전 세계 특히 미국 월가에서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한 사람들이 어떤 전략으로 우승을 했는지 그 전략을 만든 사람이 바로 윌리엄 오닐인데이 사람이 개발한 그리고 실전 투자 대회 우승자들이 쓰는 커벤핸들이라는 매매 전략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거를 요번에 공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1577에 0471로 월말 이렇게 문자 보내 주셔서 신청을 하시거나 아니면은 일시 맞추셔서 라이브 입장해 주시면 되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