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아! 바이브코딩이 이런 거였구나!! (정도현 로보코 수석 컨설턴트)

티타임즈TV

조회수 조회수 15.2K 좋아요 좋아요 380 게시일 게시일

설명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브코딩.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코딩하는 것이죠. 아직 AI가 거대한 프로젝트를 혼자 뚝딱! 만들 수는 없지만 인간이 작은 업무 단위로 쪼개서 AI에게 코딩을 시키고 이를 이어 붙이면 꽤 쓸만한 프로그램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수십년 개발 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바이브코딩의 선구자 정도현 로보코 수석 컨설턴트가 바이브코딩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합니다. 진행: 홍재의 기자 편집: 강채은 영상디자이너 자료: 박성수 PD 촬영: 장민주 PD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ttimes6000@gmail.com #AX #바이브코딩 #윈드서프 00:00 AI와 함께 일하기 강좌 소개 00:31 하이라이트 02:01 바이브 코딩이란? 05:57 바이브 코딩은 어떤 툴을 이용해서 하는지? (feat. 커서, 윈드서프) 09:49 이미지보단 텍스트가 친숙한 LLM 14:45 바이브 코딩이 없던 라떼는 어떻게 개발을 했을까? 17:49 바이브 코딩의 원천 깃허브 (feat. 마이크로소프트) 18:37 윈드서프로 바이브 코딩 시연 22:51 바이브 코딩 이전으로 못돌아간다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AI 함께 일해야 하는 시대 리더가 써보지 않으면 지시를 할 수 없습니다.

결과가 괜찮은지 구성원의 역량이 어떤지 평가할 수도 없습니다.

구성원들도 써 봐야 의미 없는 노동은 AI에 맡기고 의미 있는 노동에 네시간을 할해할 수 있습니다.

AI 활용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봐야 하는 AI와 함께 일하기 강좌.

[음악] 제 주변에이 바이브 코딩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예전 작업 방식으로 못 들어가요.

귀찮으니까 한번 습관이 되고 하면은 그 작업하는 거 자체가 되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져 버리는 거죠.

공황 계산기를 한번 만들어 보죠.

네.

우선 요건정의 알려줘.

공학용 개선기 웹을 만들어 줘가 아니네요.

내가 너한테 일을 시키려고 그러는데 너한테 뭘 아르켜 줘야지 네가 이걸 할 수 있어라는 걸 질문을 한 거예요.

얘는 비터에 있는거나 어떤 기존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많이 학습을 했잖아요.

그래서 사용하는 기술이 조금 옛날 걸 씁니다.

최신 기술을 쓰게끔 하고 싶으면은 최신 기술 사이트를 얘한테 알려 줄 수 있어요.

네.

안녕하세요.

T타임 종재 기자입니다.

AX의 코리아 운명이 달렸다 시리즈 이번에는요.

어, 개인의 AX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 텐데요.

로보코 컨설턴트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그 박종천 개발자님께 듣기로는 바이브 코딩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손에 꼽히신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아, 그래요? 네.

보면은 한 10분 정도 계시는 거 같은데 실제로 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데 외부에 그런들을 이제 알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갖다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시고 그런 분들은 그렇게 아직은 수가 많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한번 바이브 코딩과 개인이 어떻게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많이 여쭤 볼 텐데 일단은 바이브 코딩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저희가 알기로는 그냥 뭐 입코딩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거든요.

이제 AI를 이용한 그 개발 코드를 만들 생성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그냥 뭐 AI 드리븐 디벨로프먼트라든지 채 드리븐 디벨로프먼트라든지 뭐해서 각자 편한 대로 용어를 막 부르다가 이제 올해 2월 달에 안드레 케퍼시라는 오픈 AI 창업 멤버이면서 테슬라에서 AI 부분에 디렉터를 했었던 양반이 이제 요즘에 음성 인터페이스로 코딩을 했는데 너무 잘 작동도 하고 그래서 요걸 갖다가 한번 바이브 코딩이라고 불러보자라고 약간 제한 비슷하게 그런 것들을 올리게 돼요.

그래서 거의 공식 용어처럼 정립되는데 불과 한 3주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개념 자체 나와 있었고 이제 이름을 어떻게 부를 것이냐에 대한 거에서 사람들이 많이 어 갈망이 있었다라고 보여지는데 바이브 코딩이 지금은 이제 거의 이제 용어로 굳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이 우리가 입코딩이라고 얘기하고 그 안드레 카파스가 뭔가이 말로 컨트롤 한다 그랬는데 그럼 바이브 코딩은 주로 말로 하는게 맞아요.

그러니까 뭐 음성 인터페이스를 쓸 수도 있지만은 기본적인 거는 이제 AI한테 뭘 좀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걸 이제 코드를 만들어 주는 거죠.

프로그래머들이 짜는 프로그래머,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일종에 그것도 문서입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구조화가 돼 있는 언어예요.

채지T 나왔을 때 아, 얘가 좀 있으면은 프로그램도 만들어 주겠구나라는 생각을 아마 했었을 겁니다.

저희는 개발을 안 해 봐서 잘 모르니까 AI가 도와준다라고 하면 그냥 내가 이런 거 만들고 싶다라고 하면 AI가 좀까지 다 해 주는 건가요? 아,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제 복잡한 걸 만들 때는 그걸 이제 잘게 분할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사람이 지금 개입을 해야 되고 근데 이제 그 시도도 지금 하고 있어요.

계획 세우고 분할하는 것도 AI한테 해 봐라고 하니까 또 걔가 잘 해 주는 거예요.

단계를 여러 개 나누어서 시키게끔 만드는 거네요.

AI한테.

그렇죠.

예.

그래서 한 번에 거대한 뭔가를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예를 들면은 뭐 배달앱을 만들겠다.

새로 만들겠다.

그러면은 로그인 화면이 있을 거고 주문 화면이 있을 거고 검색 화면이 있을 거고 그런 부분들을 나눠 가지고 기능들을 나눠서 개발을 해 나간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갖다가 계획을 짜 달라.

그러면 이제 AI가 그 계획도 짜 줍니다.

그러면은 너 계획에 따라서 네가 알아서 쭉쭉 만들어 봐라.

그러면 이제 만들고 예.

실제로도 뭐 제품한테 실제로 돼 가지고 이제 나오고 있는 것들도 일부 있고 뭐 현재는 이제 그런 상황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3D 프린터가 있다고 하면 3D 프린터로 갑자기 막 있다만한 탱크를 만들어라 그러면 못 만들 거잖아요.

근데 부속 하나하나를 3D 프린터로 이렇게 만든 다음에 그거를 이어 붙이면은 정말 큰 것도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부속 하나하나 정도 만드는 것처럼 바이브 코딩으로 하면 AI가 굉장히 잘 만들어 준다.

요런 식으로 좀 이해를 하면 될까요? 맞습니다.

되게 좋은 예를 들어 주셨는데 뭐든지 만들 수 있는 만능 3D 프린터가 있어요.

예.

그런데 걔는 큰 건 못 찍어내고 조그만 걸 이제 찍어냅니다.

그러면은 예를 들어 가지고 자동차를 찍어낼 순는 없어도 자동차 부품들을 갖다가 쫙 찍어낼 수 있다라고 한다면은 차체도 뭐 사실 조각조각 이어붙여서 만들 수 있다라고 한다면은 레고처럼 만들 수 있다라고 한다면은 잘게 나누고 그 3D 프린터가 만들 수 있는게 조금 맞긴 해도 되게 빨리 만들어.

사람보다 훨씬 빨리 만들고 그리고 품질도 나쁘진 않아요.

뭐 이렇게 장인이 만든 거를 갖다가 100점짜리라고 한다면은 그건 아니어도 한 70점에서 80점, 90점 뭐요 정도 수준까지는 만들어 줍니다.

어때서 쓸 수 있게는 만들어 준다는 얘기죠.

그렇다고 한다면은 그 부분에 있어서 얘한테 작업을 잘 분할해 가지고 넘겨 주면은 이제 쫙 만들어 주는 거죠.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면은 뭘 이용해서 좀 하는지 뭐 툴이 있는 건지 뭔지 좀 한번 알 수 있을까요? 커서 이런 것들 들어본 거 같은데.

예.

그 커서라고 하는게 바이브 코딩에 있어서 대중화된 그리고 많이 알려진 툴이고요.

실제로도 잘 만들어졌어요.

이 커서는 원래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라고 하는 좀 가벼운 그 코드 에디터가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이제 확장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로 나온 건데 VS 코드에서 만들어진 확장 기능들을 그대로 이제 가져다가 쓸 수 있다라는게 장점이고 그 브라우저도 보면은 구글 크롬베이스로 여러 비슷한 브라우저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엣지 이런 것도 다 그래서 그런 것과 비슷하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라는 거 위에 AI 에이전트 기능이 추가돼 가지고 나온게 이제 커서라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고요.

약간 라이벌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게 이제 윈드프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이제 윈드프를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데 커서랑 뭐 윈드프랑 사용에 큰 차이는 없어요.

두툴 vs 코드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라고 하는이 아이디 기반으로 이제 동작을 하는 그런 도구들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CL 기반의 도구, 터미널에서 동작시키는 이제 명령어처럼 동작하는 그런 도구들이 몇 개 나왔는데 대표적인 이제 클로드 코드 그 AI 모델 중에 클로드의 그 거기서 이제 만들어 낸 클로드 코드라는 이제 제품이 있고 그거 같은 경우에는 이제 CLI에서 동작하고 아무래도 모델을 만든 회사에서 직접 개발툴을 이제 개발해서 내놓는거다 보니까 좀 사람들이 더 주목을 하게 되죠.

아무래도 마침 또 오픈 AI에서도 어 얼마 전에 클로드 코드랑 거의 비슷하게 동작하는 CLI 기반의 이제 바이브 코딩 도구를 이제 내놨습니다.

이제 아예 거기는 이제 오픈소스로 딱 공개를 했어요.

오픈소스로 해서 그 코덱스라고 하는 이름으로 코덱스 CLI라고 하는 이름으로 나왔고 클라우드로 유명한 AWS에서도 지금 이제 Q디벨로퍼 CLI라고 하는 걸 내놨습니다.

VS 코드라고 하는 거가 기존에 확장 기능도 많고 그래서 그거 쓰면은 다 될 거 같은데 왜 또 굳이 또 CLI에서 동작하는 툴들이 이렇게 연달아서 나오는 거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CLI는 또 CL들 개발 쪽에서는 좀 고인물들이 또 좋아하는 또 세 개입니다.

그 영화 같은데 보면 막 해커들이 뭐 이렇게 다 시꺼먼 화면에서 뭐 막 이렇게 막 글자들 쭈르륵 올라가고 하잖아요.

이제 그게 대부분 다 CLI 도구들인데 이제 VI 에디터 VI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그 VI라고 하는 굉장히 오래된 코드 에디터인데 그런거나 아니면 E맥스라고 하는 어 그거 둘 다 이제 그 터미널 CLI에서 동작하는 도구들인데 예 그거랑 같이 쓰기가 또이 CLI 도구들은 또 좋아요.

보다 넓은 이제 유저층을 좀 공략하겠다는 의미에서 그런 CLI 도구들도 이제 많이 나고 나오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cmd라고 치면은 까만하면 뜨잖아요.

어렸을 때 배웠던 도스랑 되게 좀 비슷해 보이던데 그때는 윈도우 나오기 전에는 컴퓨터를 배우지 않으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었잖아요.

그래 갖고 베이직이었나 그걸 배웠었거든요.

그래서 뭐 누르면은 폴더 쫙 나오고 cd점 누르면은 상위 폴더로 가네요.

예.

상위 폴더로 고정도 몇 개 인풋문 뭐 이런 거 기억나는데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그러면 그때 컴퓨터를 어떤 걸 쓰셨어요? 그 하 학원 거 써 갖고요.

네.

옛날에 컴퓨터 학원이 있었던 시절이라고 한다면은 초창기에는 그 8비트 컴퓨터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IBM 16비트 IBM 호환기들이 나오면서 그래서 그 시대까지만 해도 아직은 이제 거의 다 베이직 가리키고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뭐 DIR 명령어 치고 하는 것들은 이제 도스나 아니면은 이제 지금은 이제 거의 아는 사람들도 CPM이라고 하는게 있는데 이제 뭐 도스에 전신이 되는 뭐 그런 것들이 이제 들어가 있는 거고 근데 이제 그 특징이 뭐냐면 걔네들 둘 다 이제 AI한테 연결해서 쓰기에는 그런 터미널들이 좀 더 좋아요.

왜냐면은 이제 그래픽을 다루려면은 이제 학습을 시키는 것는 차원에서 봤을 때는 우리가 이제 컴퓨터한테 뭔가 전달해 줘야 되잖아요.

근데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나 아니면은 일반적인 이제 GU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은 어쨌든 그림이잖아요.

그러니까 걔네들이 그거를 보고 학 사용법을 AI가 익힌다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가서 뭐 버튼도 누르고 뭐 좀 복잡해요.

인터페이스가 사람도 사실도 GUI 물론 직관적으로 보이지만은 약간 헤매는 경우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클릭도 잘못하기도 하고 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거에 비해 가지고 이제 터미널 같은 경우에는 전부 텍스트로 돼 있으니까 오히려 어 AI가 다루기에는 좀 더 용이하다는 측면이 있는 거죠.

그게 편하군요.

오히려 AI가 보기에 바이브 코딩과 바이브 코딩이 이전 시대의 코딩이 뭐가 다른지 좀 이렇게 눈으로 보면 좋겠거든요.

혹시 좀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사실 뭐 원래 개발이라고 하는 거는 그냥 다 한 땀 한 땀 다 입력하는 거죠.

입력하는 거고 그다음에 뭔가에 내가 어떤 명령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구문 같은 것들을 입력한다라고 하면은 약간씩은 도움은 줄 수 있습니다.

이 그니까 이제 기술이 조금조좀씩 발전해 오면서 예를 들면 아까 뭐 D를 누르면은 그다음 시작하는 거 중에 IR이 있을 것이다라는 거 정도는 알 수 있는 거죠.

예전에 입력했던 명령 자주 쓰면은 아이 휴대폰 칠 때 위에 자동검 자동 완성 나오는 거 자동 완성 비슷하게 그렇죠.

음.

그래서 자동완성인데 과거에 많이 썼던 단어 같은 것들을 그냥 사전처럼 가지고 있다가 앞에 한 글자를 치면은 그중에서 빈도스가 제일 높은 걸 맨 위에 띄어주고 두 글자까지 하면 꽤 많이 이제 필터링이 될테니까 걸러딩이 걸러진 것 중에서 이제 또 어 필터링 된 거에서 이제 많이 쓰여진 걸 또 올려주고 뭐 그런 식으로 한다든지 아니면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어느 정도 다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꺾세가 열렸으면은 당연히 이제 다치는게 나올 것이고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컴퓨터가 알아서 좀 입력을 해 줘도 문제가 없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바이브 코딩을 논할 때 빼뜨리면 안 되는 중요한 틀이 기터블라고 예 한번 들어 보셨을 거예요.

이제 그 기시라고 하는 건 원래 소스 코드를 관리하는 그런 도구인데 서비스로 만들어서 그게 이제 깃터이라는게 나왔고 근데 지금 이제 기터이 SNS 역할을 어느 정도 하거든요.

그냥 코드만 올리는게 아니라 이런 거 막 같이 만들어 보자고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그 코드만는게 아니라 게시판 같은 것도 만들 수 있고 이제 이슈 같은 것들을 추적할 수 있 버그가 있으면 이런 거 버그 고쳐 주세요 하는 버그 트래커 같은 것들도 올릴 수 있고 프로젝트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있고 그래서 어 어 내가 보니까이 사람 되게 유명한 개발자야.

근데이 사람 최근에 어떤 작업을 하는지 좀 보고 싶어.

그럼 그 사람 좀 팔로우할 수 있는 그런 기능도 있습니다.

아니면 특정 프로젝트를 나는 좀 팔로우를 하고 싶어.

그럼 그거 프로젝트를 팔로우하는 기능도 있고 그래 가지고 약간 개발자들 사이에서 그걸 가지고 좀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그런 사이트인 거죠.

아무튼이 기에서 만든 코딩 도구가 코파일럿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이 깃은 지금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가 돼 가지고 이제 코파일러트 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라고 하는데 이제 플러그인 형태로 나왔고 지금은 굉장히 다양한 그 개발자 도구에서 그냥 플러그인 형태를 사용할 수 있게끔 제공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요 코파일러은 뭐냐면은 에이전트와 비슷한 역할 처음에는 그냥 몇 줄만 딱 넣어 주면은 그 뒤쪽에 알아서 얘가 원하는 것들을 쫙 만들어 줍니다.

근데 그냥 그게 그냥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예를 들면 내가 99단을 출력하고 싶어.

99단 출력을 하고 하고 싶다라는 걸 적어주 한 줄 적어 주면은 99구단 출력을 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는 거죠.

이제 바이브 코딩 툴들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 가지고 그런 걸 만들어 주는 것을 갖다가 이제 파일 단위로 더 많이 해 준다든지 아니면 반복해서 해 준다든지 만들고 나면은 그걸 이제 실행할 수 있도록 뭐 컴파일하거나 배포하는 작업까지도 이제 추가적으로 더 해 주는 거죠.

지금은 코파일러도 그런 작업을 해 줄 수 있는 에이전트가 추가가 되긴 했습니다.

이제 결국에는 여러 툴들이 서로서로 기능들을 갖다가 서로 보면서 하는 거죠.

어 그러면 예전에 이제 AI가 붙기 전에 그때 시대에는 개발을 하실 때 코드가 엄청 길잖아요.

그거 다 외워서 쓰시는 거예요.

그렇죠.

그 문법을 다 아시고 있으니까 뭘 만든다고 할 때 쭉 다 그냥 하나하나 내가 그냥 글 쓰듯이 다 쓰는 거네요.

글이죠.

사실상.

예.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붓은 안 합니까? 복붓도 많이 하죠.

복을 하기 위한 또 사이트들이 또 많이 존재해.

스택 오버플러라고 하는 것도 있고 코딩 작업에 있어서 아 인터넷이 없던 시절과 인터넷이 생긴 시절로 이제 나누게 되는데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그때는 프로그램이 어디 다운로드를 못 봤잖아요.

컴퓨터 잡지들이 있었어요.

거기에 소스 코드가 있는 거를 그걸 다 칩니다.

저도 교재 보면서 인풋 뭐 이렇게 쳤거든요.

다 치죠 하는데 차가 나잖아요.

그러면은 동작을 안 하는데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옷 그런 거면 모르겠는데 막 16진수로 된 것들을 넣어야 되는 또 그런 것들도 있어고 엄청 또 까다롭습니다.

그런 건 디버깅하기도.

근데 그런 시대가 있다가 인터넷이 등장을 하고 그 한 95년도부터 이제 돈을 받고 프로그래밍을 이제 해 온 사람으로서 예전에는 다 그냥 머릿수로 짜서 다 암기해서 하고 책 보고 하던지 뭐 그런 식이었다라면 인터넷이 딱 나오고 나서는 그다음에 이제 검색을 잘하는게 굳이 다 외울 필요는 없어졌어요.

이제 검색만 잘해도 이제 잘 할 수 있게 됐고 기름을 붕은게 이제 깃업 같은게 나오면서 오픈을 합니다.

인터넷이 나오고 나서도 초창기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회사 이직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자기가 만든 코드들을 같이 싸짊어지고 나갔었어요.

본인이 다른 회사 가서 그대로 다시 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라이브러리라고 하는데 어떤 모듈이나 기능들이 각자 자기가 다 만든 걸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가 인터넷이 나오고 그다음에 오픈소스라는 개념이 일반화되면서 그다음부터는 이제 기터이라는데 가면은 여러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제 거 써 주세요.

제가 좀 더 잘 만들었어요.

제가 좀 더 편하게 쓰게 만들었어요.

딱 올리고 어 괜찮아 그러면은 사람들이 붙어서 아 요것 좀 더 개선해 주세요라고 하기도 하고 그 직접 계산합니다.

요 기능 들어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만들었습니다 하고 컨트리뷰션을 하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이제 AI가 이제 딱 등장을 하는데 거대 어머 등장을 했는데 얘네들이 이제 뭐 여러 가지 인간의 것들을 학습하잖아요.

어 여기에 소스 코드들이 다 공개가 돼 있네.

근데 소스 코드만 공개가 된게 아니라 그 기터이라는 데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대한 히스토리도 쫙 남아 있습니다.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들.

아들 버그가 있어요.

그래서 거라는 것들이 이제 하는데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버전을 올려갈 때마다 거기에 추가적인 컨텍스트들이 더 들어가 있는 거죠.

공부하기가 너무 좋네요.

너무 좋죠.

어,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책, 백가 사전 큰 거 갖고 있는 집이 최고였잖아요.

학교 숙제해 가야 되면은 우리 백가서전 큰 거 있으면은 거기서 그냥 공부해 갖고 바로 써서 갖고 가면 되는 거잖아요.

인터넷이 나오면서 막이 사람 저 사람들이 올려준 글들을 이제 좀 찾아보면서 참고를 할 수가 있었고 어, 근데 위키디아가 나오면서 그것도 오픈소스죠.

사실상 그 여러 명들이 달려들어서 지식을 막 쌓아 나가는 그런 사이트가 생기니까 우리가 위키피디아만 보면 이제는 궁금함을 다 해결할 수 있잖아요.

그런 그 기능을 하는게 기터브다라고 보면 되겠군요.

그렇죠.

지금의이 바이브 코딩을 얘기할 때는 AI가 동작하는 방식에 기터에 쌓여져 있는 여러 가지 코드나 그와 관련된 지식들이 상당 부분 이제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고 하는 거고 이제 AI도 뭔가를 만들 때는 그냥 완전 제로 베이스가 아니라 이제 어디서 자기가 이제 축내서 만들 거 아니에요.

이제 그런 것들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턴 같은 것들을 이용을 해 가지고 만들게 된다는 거죠.

AI 시절 2전의 개발은 우리가 생각했을 때 외워서 다 쓰거나 궁금하고 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기터브나 이런데 가서 참고해서 거기서 좀 복사 부처기 해 오거나 아니면 거기서 조금 내가 바꾸거나 요런 식으로 해 왔었다라고 이제 생각을 하면 되는 거죠.

기존의 개발은.

그러면 이제 앞으로의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이 뭔지 요거로 이제 보면 되겠군요.

네.

네.

그거 한번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렇네.

이제 제가 사용하는 툴은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윈드프라고 하는 툴이고요.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근데 여기에 보시면 이제 캐스케이드라고 하는게 AI 에이전트거든요.

그래 얘하고 이제 채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지시를 하는 거죠.

거를 예.

이거 얘한테 이제 뭔가를 이제 알려 주는 겁니다.

이거에 따라서도 움직임이 약간씩은 달라져요.

이거는 데모할 거니까 그걸 알려주는 이거이 일종 이것도 컨텍스트스죠.

그래서 요걸 알려줌으로써 얘는 데모에서 쓸 수 있는 좀 빠르게 동작할 수 있는 것들을 좀 우선적으로 사용을 하려고 할 겁니다.

터미널에서 99단 출력하는 어 코드를 어 작성해죠.

그냥 아, 아무것도 지금 지정 안 코드만 작성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얘가 아마 뭘 선택하는지 한번 보죠.

되게 친하 그러면은 예, 파이썬 코드로 합니다.

파이썬 이제 가장 인기 있는 언어고 하니까 이렇게 해서 그냥 쭉 만들어졌어요.

아, 다 나온 거예요? 다 나온 겁니다.

다 나온 거고 실제로 얘가 실행까지 해서 지금 99단이 출력된게 보이는 거죠.

지금 이거는 보여 드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예를 보여 드린 건데 굉장히 큰 프로그램을 짤 때도 이거랑 거의 비슷한 원리입니다.

도현 님께서 평소에 좀 어떻게 하시는지는 저희가 볼 수 없을까요? 실제로 어떻게 쓰시는지.

자, 그러면은 뭐 간단하게 그냥 계산기는 좀 재미가 없으니까 공학용 계산기를 한번 만들어 보죠.

네.

계산기 독습 폴더 아래에 생성해 줘.

이 요 정도만 하면은 이제 공학용 계산기 외을 만들기 위한 예.

아, 공학용 계산기 웹을 만들어 줘가 아니네요.

예.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해야지만 얘가 만들 수 있으니까.

이 부분은 일반적인 우리가 프로그램 만들거나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이제 혼자서 내가 뭔가 하려고 한다면은 지금 여기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네.

G이라면 그렇죠.

좀 [음악] 더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 이런 거를 정의를 안 해 놓고 그냥 다짜고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내가 원하는 기능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겠네요.

하거나 아니면은 이제 AI가 자기 멋대로 만든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뭐 자기 의지가 있는 건 아니니까 많이 그냥 사람들이 하는 거를 추론해서 그거를 비슷하게 흉내내겠죠.

아, 제가 이제 이거를 일부러 보여 드리는 이유는 어,요 부분이 되게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이 되세요.

프로그램 만들 때는 이제 요건정이라고 하는 거는 걸 다 하게 되는데이 부분도 AI 도움을 받아서 할 수 있고 여기서는 제가 지금 코딩 도구를 사용해서 했지만은 채치 같은 것들을 사용하면은 훨씬 더 여러 번 대화를 하면서 더 정밀하게 해 나갈 수 있어요.

예.

그래서 이제 여기에 보면은 뭐 기본적인 어떤 거 할지 어 요거 요거 뭐 너무 복잡한 거 하면은 네.

예를 들면은 요거 요런 거 했으면 좋겠어.

그다음에 복잡한 괄호 수식.

어 이거는 뭐 이건 빼.

이거 예.

어 이런 것도 어 아또 추천을 해 주네요 요거.

아 그렇죠.

그냥 잠깐 완성해 주는게 아니라 그냥 문단을 완성해 주는 정도인 거죠.

여기도 지금 네.

제가 하니까 어 앞쪽에서 얘를 만들었으니까 얘도 하니까 얘도 여기다가 이제 얘를 이렇게 만들어 주는 거죠.

예.

그래서 스토리 필요하다.

그리고 뭐 공학용 특수 기능 뭐 이런 것들 어 삼각 함수, 로그 함수, 지수 함수 등 뭐이 좀 명확하게 해야 되니까 요렇게 하고 이거는 어 필요 없음.

통계산도 뭐 요것도 빼졌죠.

어, 갑자기 오른쪽에 다 필요 없음으로 이렇게 또 추천이 나는데.

아, 그렇죠.

얘가 어, 얘가 그러면은 별로 없음.

예.

이런 식으로 뜨기도 하고.

자, 그래서 뭐 함수 그래프 기능 같은 것들 뭐 여러 가지 있는데 요거는 이제 빼죠.

뭐 불필요하니까.

일단은 이거 습관되고 나면은 나중에 이런 거 없으면 진짜 너무 귀찮아서 못 하겠는데요.

제 주변에이 바이브 코딩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이게 예전 작업 방식으로 못 들어가요.

너무 귀찮아 갖고 그 귀찮으니까 예 그 한번 이게 습관이 되고 하면은 왜냐면 그 그 작업하는 거 자체가 되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져 버리는 거죠.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생기는 거죠.

예.

뭐 갖다 대기만 하면은 요런 식으로 공항용과 일반용을 스위칭 가능하게 보통 많이 이렇게 하잖아요.

지원 필요하다.

필요함 다타크라이트.

아 저것까지 예 요것도 어 요것도 뭐 반응형 디자인 필요함.

그게 사실 사람이 쭉 적어도 되는데 네.

어, 제가 지금 한 거는 야, 나 내가 너한테 일을 시키려고 그러는데 너한테 뭘 아르켜 줘야지 네가 이걸 할 수 있어라는 걸 질문을 한 거예요.

그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이제 얘가 이런 거 알려주면 내가 만들 수 있어라는 걸 이제 하는 거고.

예.

네.

그래서 뭐 리액트 사용 이거는 이제 많이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고 여기다가도 이제 또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어 이렇게 얘가 지금 그냥 알아서 딱 해줬어요.

해줬는데 요거 이제 좀 단점이기도 하고 그런게 얘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터에 있는거나 어떤 기존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많이 학습을 했잖아요.

그래서 사용하는 기술이 조금 옛날 걸 씁니다.

아, 한 1, 2년 전 것들.

라이브러리 같은 것들도 좀 그런 것들을 쓰고 그래서 최신 기술을 쓰게끔 하고 싶으면은 최신 기술 사이트를 얘한테 알려 줄 수 있어요.

요거 가지고 써 봐라.

그니까 AI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걸 통계적으로 좋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최신 거는 숫자가 적으니까 조금 오래된게 숫자가 많으니까 그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하는 거군요.

걔는.

익숙한 걸 주로 선택을 하는 거죠.

차크라 URL이라든지 뭐 이런 걸 쓰고 있는데 리액트 이제 사이트에 가서 버전 18로 돼 있네요.

19.

1이 가장 최신인데 살짝 한 세대 전이고 어 요런데 요렇게 해 가지고 어 여기에 이제 웹 이렇게 해서 요거를 보고 사용해 줘.

이런 식으로 하면은 어 네마 어쉽구네요.

이런 것들이 이제 아는 거죠.

네.

네.

알아서 네가 다 만들어 줘가 아니라 쓸데없는이 타이핑의 작업이라든가 그 반복적인 작업 그다음에 어차피 어딘가 보고 와서 복부했어야 되는 작업 요런 것들을 저 친구가 굉장히 영민하게 알아서 다 해 주는 거군요.

이거는 되게 만능 도구 같은 거여 가지고 어떻게 쓸지는 사람마다 다 다른 방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작은 단위로 분할하는 거를 저는 먼저 얘한테 시킵니다.

계획을 뭘 만들지를 정의하고 그다음에 그걸 계획하고 분할하고가 잘 돼 있으면은 그다음에 네가 알아서 쭉 만들어 봐라고 하는게 이제 되는 거죠.

뭘 만들지 기술 스택은 얘가 알아서 그냥 정의를 다 해 버렸어요.

그래서 요거 그냥 사용하면은 될 것이고 그러면은 요건이 정해 정의가 됐으니까 기반에서 서를 작성해 줘라고 하는 거죠.

아, 저기 끝이 아니었군요.

이거 이제 뭘 만들지를 이제
영상 정리

AI 영상 정리

  1.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가 왔어요. 리더는 써봐야 지시 가능해요.
  2. 구성원들도 AI 활용을 위해 직접 경험이 필요해요.
  3. AI 활용 시작은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하는 강좌에서 배워요.
  4. 바이브 코딩은 기존 작업 방식과 달라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5. 예전 방식으로 돌아갈 수 없고, 습관이 되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6. AI에게 작업 요청 시, 단계별 계획과 분할이 중요해요.
  7. 예를 들어 배달앱 개발은 기능별로 나누어 AI에 요청하면 돼요.
  8. AI는 부품 하나씩 만들어 조합하는 방식으로 큰 작업도 가능하게 해줘요.
  9. 바이브 코딩 툴로는 VS 코드 확장인 커서와 윈드프가 대표적이에요.
  10. 커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VS 코드 기반, 윈드프는 비슷한 역할을 해요.
  11. CLI 도구도 나와서 터미널에서 AI와 작업하는 것도 가능해졌어요.
  12. CLI는 해커들이 사용하는 검은 화면 도구들과 비슷해요.
  13. 터미널은 텍스트 기반이라 AI가 다루기 좋아요.
  14. 과거 개발은 길게 입력하고 암기하는 방식이었어요.
  15. 지금은 검색과 오픈소스 덕분에 빠르게 개발 가능해졌어요.
  16. 깃터브는 코드 공유와 협업,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이에요.
  17. AI는 깃터브의 공개 코드와 히스토리 정보를 활용해요.
  18. 과거 개발은 암기와 참고, 복사하는 방식이었어요.
  19. 앞으로는 AI와 협력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요.
  20. AI 활용 바이브 코딩은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해요.
  21. 데모에서는 AI가 파이썬으로 99단 출력 코드를 만들어줬어요.
  22. 복잡한 프로그램도 같은 원리로 만들 수 있어요.
  23. 예를 들어 공학용 계산기 같은 기능도 쉽게 요청 가능해요.
  24. AI는 단계별 계획과 요청에 따라 코드를 만들어줘요.
  25. 과거보다 훨씬 적은 수작업으로 개발이 가능해지고 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