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 명설교 50편|신앙 순종의 진짜 의미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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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21절 이하 말씀 정리 (중학생 눈높이)
핵심 요약:
이 말씀은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거야. 마치 사라와 하갈이라는 두 여자의 이야기처럼 말이지.
사라와 하갈 이야기:
-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였고, 약속을 받은 자유로운 여자였어. 그래서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도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지.
- 하갈: 사라의 종이었고, 육체를 따라 낳은 여자였어. 그래서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은 종이 될 수밖에 없었지.
이 이야기로 뭘 말하고 싶냐면:
- 율법 아래 있는 것 (하갈처럼): 우리가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건, 마치 종이 주인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것과 같아. 아무리 노력해도 종은 종일 뿐이지.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앞에 자격을 얻으려고 하는 건, 하갈이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사라의 지위를 얻을 수 없었던 것처럼 불가능한 일이야.
- 은혜 아래 있는 것 (사라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치 사라의 아들 이삭처럼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자유로운 사람이야. 우리가 뭘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지.
결론적으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은, 우리 안에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불러주셨기 때문이야.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것처럼 말이지.
-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께 초점이 맞춰져야 해. 내가 얼마나 잘 믿는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흔들릴 수밖에 없어. 하지만 예수님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께 우리의 믿음의 근거를 두어야 해.
- 실패해도 괜찮아. 사도 바울도 아직 온전히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듯이,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넘어질 수 있어. 중요한 건 실패했을 때 '내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다시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거야.
- 순종이 중요해. 우리가 사랑하라고 명령받았을 때, 사랑하는 감정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일단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말이야.
기억해야 할 점:
우리의 신앙은 우리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가능한 거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실이 우리 신앙의 유일한 근거라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