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사후대비, 유ㅇ순 사모의 전략 "비밀7교육장" - 항상, 플랜B가 있는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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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영생 주장과 대비되는 가족의 움직임
신천지에서는 이만희가 영원히 산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핵심 측근이었던 윤땡한 교육장의 증언에 따르면 이만희의 부인 윤땡순 씨는 남편의 건강이 나빠지자 비밀리에 일곱 교육장을 만들어 유사시 활용하려 했다고 해.
왜 이런 대비를 했을까?
- 이만희가 죽으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사람은 그의 가족이기 때문이야.
- 윤땡순 씨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곱 교육장을 만들려고 했고, 여기에는 이만희의 양자인 이우 씨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
이만희의 영생을 믿지 않았다는 증거?
만약 이만희가 정말 영생한다고 믿었다면, 죽음 이후의 계획이 필요했을까?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이만희의 가족조차 그의 영생을 믿지 않았다는 뜻이야.
윤땡한 교육장이 말하는 일곱 교육장 명단:
김 예, 뻔닝, 김옥은, 김옥이, 양, 당식, 김이 양, 조이, 권, 김. (이름은 기억에 착오가 있을 수 있다고 함)
결론적으로,
이만희의 측근들과 가족들조차 그의 죽음을 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영생'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줘. 신천지 신도들은 이러한 진실을 마주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할 때야. 거짓말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