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째 아침 긍정 확언! 죽음을 기억하며 삶을 바꾸는 힘
죽음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자! 💀➡️✨
오늘은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아침이야. 벌써 아침 긍정 확언을 시작한 지 11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메멘토 모리', 즉 "죽음을 기억하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 고명한 작가님의 아침 긍정 확언을 듣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이라는 책에서도 이와 관련된 좋은 구절이 있어서 그걸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됐어.
죽음 부정의 법칙 🚫💀
우리는 살면서 죽음을 자꾸 외면하려고 해. 마치 영화처럼 죽음은 그냥 지나가는 이미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누군가 죽는 모습을 직접 보거나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걸 피하려고 하지. 죽음의 공포에 무감각해지고 싶어 하는 게 우리 본성인가 봐.
하지만 책에서는 우리는 반드시 죽음을 마주해야 하고, 피할 수 없다는 걸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죽음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
우리는 자꾸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내가 더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어 해. 하지만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 앞에서는 모두 똑같아. 그 점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걸 깨달아야 해.
인생은 짧다! 오늘을 충실하게! ⏳➡️💯
인생이 짧다는 걸 알면, 오늘 당장 해야 할 일이 더 명확해져. 이루고 싶은 목표, 끝내야 할 프로젝트, 개선해야 할 관계들 말이야. 어쩌면 이게 내가 지구에서 하는 마지막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지금 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야 해.
이게 '죽으니까 될 대로 되라'거나 '모든 걸 놓고 현재를 즐겨라'는 뜻은 절대 아니야. 오히려 하루하루를 더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라는 뜻이지.
살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죽음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대부분의 고통은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 물론 지금 당장 너무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스스로 "죽기밖에 더 하겠어?"라는 마음으로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야.
후회 없는 삶을 위해 🌟
나는 언젠가 죽을 때, "그때 그렇게 할 걸..."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항상 "나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해. 그러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좀 더 사랑해 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들이 들면서,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너무나 작고, 인간은 아주 나약한 존재라는 걸 깨달으면,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더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아.
오늘은 "메멘토 모리"를 떠올리며, 오늘 하루를 더 의미 있게 보내는 건 어떨까?
오늘의 긍정 확언 💪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이제 목표 수정해서 고민해 볼 거야!)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에 새겨졌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매일 죽음을 인식하고 생각하며, 그 인식을 통해 내 삶을 충실하게, 하루를 더 성실하게, 완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지혜를 책에 썼더니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영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