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텐션 아들 귀에서 피 날 것 같은 부모님을 위한 오늘 당장 효과 보는 솔루션 2가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 움직입니다 자 오늘도 제가 반 났던 아이들의 중에 여러분들께 1명 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에너지가 굉장히 많은 그리고 좀 산만한 자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어머님의 고민부터 만나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뻔 줄 아 되게 앞에서도 줍니다 평행으로 수 지난해 좀 많이 일어나 돌아갑니다 약간 눈 위해 고안된 눈도 못뜨고 나와 뒤에 볼거리 캐서 제공이 되는 거예요 많이 먹네 마라 자기 기만 팩의 빠져가지고 으 so i 조 해체가 아니라 코이치 사물을 너무 아래는 문을 홈 물에서 올라 있을지 왜 쾅 거 달 빠 그런거 있잖아요 왜 그런걸 되게 합니다 봅니다 또 이 시기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그래 될 분하게 내가 그런 상황 즉 아 hp 성향이 있어야 합니다 그땐 hd 진단에 바찌 나갔으나 그런데 어머님의 adhd 성향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신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지금 어떤 4보기 될까요 3 욕 2 o 5 이렇게 힘들게 어 1 4심 창 힘든 안 어느 서 벳 아 맞아 선생의 오늘 그러 인생에 한번 밖에 못하는데 더구나 빨라요 아 [음악] 아 tera 색감 막 태도를 확실히 쉽게 흥분하는 기질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 넘 총 바르네 엄청 빠르네 으 어 다시 한 밟을 수 있어 진짜 빠르게 집중해서 중에서 아니 아니야 예 딱 한번 말았지 어 아 다시 o 5 세미예 어 그러나 낮고 으 p55 그래 매번 되고 싶은데 오네 [음악] 철골 래 예 or 좀 있지만요 scp 요즘 초등학생 친구들의 굉장히 유행인 자 그죠 우리 얼었어요 때 빨간 마스크가 있었다면 지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scp 가 있다 이제 사물을 부하량 문래 우물에 똥을 나 찬양 엄청나게 빨라서 또 달려 와서 저한테 어찌 전문 아 줄을 힘든 뭐 아 으 짱 기 모찌 가상 대부분이에요 여기에 한번 바라보네 이 아이는 굉장히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 라인 것 같아요 에너지가 많고 그래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굉장히 많은데 그 방식이 조금은 조금의 일방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시킬 거야 으 좀 더 발달 박힌 거구요 4 선생님이 까이 2 ok 그래서 이렇게 으 아 그리고 저어 본래 군요 어 무설치 역사 제께 이렇게 자 자 우리 이렇게 이렇게도 계속 키스에서 이거 크림도 내려서 뭐 할 함께 한 탓에 해주면 그럼 당연히 많이 부러워 들이키니 누나 뭐 아 아 em 만들기 다른 한거예요 총 4회 예 아 아 주 유명한 싸움이 있었고 이 인생의 1번 부터 아 검찰 꿈처럼 ti 지금 아 이렇게 말해 줘서 너무 고마워 아 일지 3 1 절 3 야 아 콩물을 거예 으 팀 캉이 떠라 아 영화라 쏠 지금 누가 쳐다 봤어 입을 무 인간은 매일 해까지 버렸지 음 이제 필요 님 송림 시험 전 4 여러분의 이렇게 홈통 저 타이핑 아이가 scp 에 나오는 괴물들과 좀비 이런 그림의 그였다 라고 하면 어른들이 입장에서는 아니기 법회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재미까지 승아는 남자의 들에 직접 만나 5 가르치면서 느낀 적은 남자의 드래 70프로 이상이 종류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좀비를 좋아하는 양상이 정서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더 3 보인다 정도의 느낌 1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영상의 보셔야 이 아이에 대한 후회가 조금 없지 않을까 라는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는 scp 중에서 제일 무서운 건 뭐예요 어 무서운 건 없어 어 1 나온 것은 없습니까 체 있어서 sct 가 좋은 이유가 뭐야 자형 새가 독주 고요 싸이코패스 가도 웃어 를 씁니다 어 힐링 별로 없잖아요 쌀 곱해 쓴 인간이니까 엄청난 똑똑하고 할부는 몰고 p 도입한 태도 무료 그러니까 어쩌면 내 아이가 좀비를 좋아하는 하나만으로 정선아 심리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라는 라이스 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렸을 때 빨간마스크 좋아했다고 우리 정서가 이상 했습니까 그건 또 아니라는 거에요 잘 타고 나면 끝낸 테 보고 왜냐구요 음 좀 무리가 30분마다 시작했으니까 1시 관리인이 간 3:32 님 철골 내 몰 거야 지금 튜브 본래 4처럼 물냉 이 무슨 음 또 한 가지 보이는 것은 제가 아이의 핸드폰을 손으로 만지려고 하거나 보여달라고 할 때 뺏으려는 제 처로 오해를 했는지 * 조경아 피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제지 당할까봐 덧 아득하게 얘기하는 당 억이 제도 느껴지는 대목이 있었다 꼬리 이렇게 이렇게 독해서 흐림 드리죠 뭐 철골 해볼 거야 지금 예 예 예 그러니까 조금은 통제 레 많이 당해본 느낌도 있는 느낍니다 자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이에게 규칙에 주었을 때 사소한 교체의 지키는지 그 모습에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선수의 잠깐 물 우리 규칙이 있는데 원래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쓰면 안 되거든 그래가지고 요거 까지 그리고 핸드폰 보고는 글이지만 이제 앞으로 선생님 보고 ok 저항 어 일단은 아이가 수능 적으로 떼가 그래 잘 해줬습니다 근데 대답을 잘 하는거라 그것을 지키는 거랑은 좀 차이가 있겠죠 지켜볼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상판 이익을 짧은 힘을 거예요 쌤이 잘 꾸리고 있는 걸까요 오퍼 얘는 주민이 고 애가 지금이야 투 미 로 사서 크기고 걱정도 찾고 있어요 으 여기다가 좋아하는 거죠 얻고 있어 scp 바잉 크래프트 연구 조반 하세요 아 너 뭐 있는데 원래부터 탄 퀴즈도 소개 고약하고 내어 모스 풍성한 분이 없음 했고 아 그 상대방이 얘기랑 피드백을 해야되는데 못사고 했어 이러면 제 대답은 마라 하지만 그건 안된다고 하는데 이 아이에 대해서 보이는 약간 특이한 점은 중에 하나가 못 하며 누군가와 굉장히 애타게 상호작용을 하고 싶어하는데 또 한편 반면 으로는 상호작용을 원하면서도 굉장히 일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상대방이 나한테 뭐라고 할라치면 바로 먼저 4 3 대학보다 낱말에 다 그 기가 한꺼번에 꽂아 나 으 선생이 이것은 나중에 7 께요 라는 얘기를 미리 할 필요가 없는데다 급하게 하는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좀 느껴지는 대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아이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대부분이 상호작용을 좀 이런식이 아니었으니까 나의 잘못을 지적 땅 않은 상호 자격 다른 아이들보다 주의를 좀 안 받는 편이며 소통 뭔가 공공장소에 조금씩 떠들 2회 라고 큰소리를 내거나 나를 수만 좀 그만하라고 한 적이 있었죠 la 여행 왕의 기다란 정말 생리 패턴 있는건가요 노모 찾고 있어요 으 그리고 얘는 주민이 고 2가 종료 de ai 한테 진정한 상호작용을 조금 더 더키 p 있게 해주는게 오늘 저의 소 병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대목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옆에다 고 1 그려봐요 뭐 [박수] 으 코딱지가 엄청 도대 아 이거 되게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다 있어 가 돼 굉장히 샤이 많아요 쉽게 나올 수 있었던 만약을 아냐 이건 팬으로 봐야 돼 나올 수 있어 방어막으로 방어망을 그려야 한다 2 어 그래 봐 그렇지 과거 2인데 막 뭐야 어 진짜 재밋다 아닌 누굴 방패로 답장이 입어야 내 배상 아 집인데 en 딱 하건 또 금호고 만복 이쁜 효원과 이렇게는 무 않은 반복 빠똥 큰거 꼽아 보통 볼게요 조금 낮고 봐도 떴고 국어 b 마음에 또 어떤 니 그런 끊고 것만큼 꾹 짱 바보 왜 간직하게 짜 및 여가 아 예 [음악] 으 아 이런 [음악] 자의 아이레 우리가 지칭할 수 있는 키워드 중의 하나는 이 아이레 도시가 4조 민감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되어 있 이 애가 상품이에요 이제 우리가 한국분 탄 상태입니다 선생님이 자 여기서 이 아이가 시간에 어느정도 집착하는 이유가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측 내가 갖고 있었던 그 욕구가 풀린 의 시간이 너무 행복한 거에요 근데 우리가 너무 행복할 때 불현듯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이 행복이 중간에 깨지 지나니까 에 대한 불안함이 생길 때가 있지 않습니까 안데스 선생님을 그래도 그리구 야 아 아파 파카 넣기 어 오오오 그러니까 말이 빨라지고 행동이 빨라지고 이 행복한 시간에 그냥 호텔로 보낼 수가 없을까 시간을 자꾸 확인하게 되는 이 기분 이렇게 이제 통제를 좀 많이 나게 했던 친구들이 일수록 시간에 대한 확보가 굉장히 중요해 지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라고 보여지는 대목들이 있습니다 아 우리 3시 반까지 어색 40분까지 하자 예 쫘 아 [음악] 100일 휴가 나왔을 때 그 하루 아 아까운 그 시간에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 아이는 하루를 바라보고 있지 않으니까 자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템포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팔 부러 간 더 빨리 동안 단 한 달 힘들어 왔죠 하하 [음악] 따라서 맞아 마거릿 아아 이 걸려서 플링 뭐살까 우리가 향해 지라 자 아이가 자 지금까지 되게 재밌게 하다가 돌연 하고 싶지 않다 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그런걸까요 이 아이가 지금까지의 좀 통제를 좀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하는 모습들이 전부다 이 00 과 육안 하다고 보여지는 모습이 있는데요 저는 의 아이가 자기 영역 침범에 대한 민가 맘을 갖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나을 수 없는 문의 할 자가 이 아이가 평소에 시간에 확보하려고 하는 모습들 이런 것들도 어쩌면 한 편으로는 음 좀 무리라 항만 향해 됩니다 그 시간까지는 내 영역 으로 지정이 놓고 내 영역을 침범 당하지 않기 위한 하나의 자기 방어 시스템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씨는 향기 싫어 wm 넘어 좀 알아서 선생이 그런 이번에는 공격을 너무 쎄게 하진 않을게 4 사람의 보자 나한테 좋아 신약 비야 [음악] woo woo 5 [음악] 으 나머지 역 아 그래 화이팅 저희 친구는 어쩌면 우리가 멀리서 보기에는 그 조 충동적인 친구로 보일 수 있는데 가까이 자세히 뜯어보면 어떤 면으로는 상당히 나름의 계획에 가고 있는 친구일 수 있겠다 라고 이 아래 이해하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 어 음 영어 바버 그래서 [음악] 3 진짜 사이를 해피 같은데 왜 그리 기안서 색 계 재미나 버려야 겠어요 머리속에 엄청나게 무서운 세계가 2 scp 에 있어요 엄청 년 엄청 재미 우선 이름으로 * 재밌어 선사하며 않아 또 왜 오 내 영상 어떻게 됐습니까 자 지금부터 아예 대한 솔루션 어때요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은 말씀하셨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r 수만번 그만 하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핀 암 할 때까지 비가 날 것 같아 셔서 10분만 얘기를 안 해 보자 보니까 너무 문 어 10부터 말하는게 너무 너무 이 거에요 이렇게 10분만 가만 있어 봐 라고 얘기했을 때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 아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많은 9 독자 여러분들도 한 번씩 아이한테 그런 얘기 해 보셨을 것 같아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기다리 훈련을 하는 데에 있어서 계속된 실패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 부분을 한번 수정해 세금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가 제례 말씀드릴께요 자 첫번째 기다리는 시간에 10분 양이라 처음 기다리다 아이들에게 다 1분에서 2분정도 더 잘게 되시는 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그냥 기다리라고 하지 마시고 무얼 하면서 기다려야 있지를 정확하게 지칭해서 알려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번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아이가 단 1분이라도 제대로 기다려 따라 면 그 기다린 시간이 끝나고 나서 단 5분이라도 제대로 놀아주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이거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 이 세가지가 이행되지 않고 단순히 민주 너 좀 운영만 가만히 있어 10분만 가만 있어 봐 라고 얘기하는 것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정당하지 않은 욕 예외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기억해 2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우리가 여기서 조금 주의해야 될 부분은 아이를 분명히 통제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통제의 방법이 오라 야 된다 라는 것을 꼭 끼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아인 어떤 상황에 는 누군가가 자꾸 내가 틀렸다 라고 얘기하고 나의 영역을 침범하는 게 너무 싫은데 그러다 보니까 누군가가 얘기하는 걸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고 더 다급하게 말하고 그럴수록 지적을 많이 받게 되는 이 악순환 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교육자 혹은 어른들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라 있음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러니까 이 아이를 공격하지 않으면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는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이런 상황은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는거 좀 아냐 좀 집중을 해요 뭐 2기를 납시오 으 선생님 보고 목을 와 그리고 두번째로 이 석양을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단순히 이하의 구두를 알려 주겠다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여러번 나눠서 이야기해주는 공간으로도 이 상황은 해 실로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규칙이 있는데 원래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쓰면 안 되거든 그래가지고 욕까지 그리고 핸드폰 보고 느끼지만 이자 그 선생님이 나 아까 약속한 게 하나 있었는데 무슨 이 없었지 그렇지 톰 지어야 되는 상황이 아무리 정당의 들어 하더라도 통제하는 실기 공격적이거나 너무 치 품격 이라면 자 그것은 정당화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이번 영상을 통해서 한 번도 없 기록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도 되어 아 교육이라는 것은 내 입만 사이를 순종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갖고 있는것에 끌어 내는 것이야 라고 다르게 정해야 2 자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어 이 시각이 달라져야 아이들은 아 지금 내 앞에 있는 선생님이 나를 이끌어 주려고 바라보고 있구나 라고 느껴 하지만 그 사람의 따르게 된다 라는 아주 평범한 진실을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짧은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음에 또 올게요 안녕 [음악] 넹 선생님도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