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산업혁명 성공 원리는 배운 것에 있다. 영국 방법을 미국이 따라했고, 한국도 배웠다.
- 성공 뒤에는 큰 원칙과 가치관이 있었다.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 우리는 경쟁자보다 역사와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인도는 100년 후 미국처럼 될까, 아니면 러시아·브라질처럼 될까?
- 인도는 과거 영국, 미국, 일본, 중국처럼 다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 미국도 계속 좋아질까, 아니면 꺾일까? 성장의 비밀이 궁금하다.
- 나라의 성장에는 어떤 요인들이 필요할까? 나이만 먹는 게 답일까?
- 국가도 성장과 부흥에 필요한 핵심 요인을 알면 투자와 정책이 달라진다.
- 그래서 이번 시리즈 이름을 '더더 시빌라이제이션'으로 정했다.
- 서울대 김태유 교수님을 모셔서 문명과 발전 원리를 이야기한다.
- 그는 자원공학을 전공했지만 역사와 문명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
- 역사 소설과 사기를 좋아했고, 인생 목표는 국가 발전과 문명 이해였다.
- 태엽이 돌아가는 시계처럼, 시간과 역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배웠다.
- 그는 역사와 과학 기술의 연관성을 깨닫고, 이를 통해 국가 발전을 연구한다.
- 석유와 에너지, 산업혁명, 기술 발전의 맥락을 깊이 공부했다.
- 공대 출신이지만 경제학으로 전향했고, 자연의 법칙과 인간 사회를 연결했다.
- 산업혁명, 1·2·3차 산업 혁명, 4차 산업 혁명까지 인생을 통해 연구했다.
- 그는 과거의 실패와 저항을 딛고, 혁신과 개혁을 추진하려 했다.
- 정부 조직 개혁, 과학기술부 신설, 예산 정책 등 여러 도전을 감행했다.
- 기득권과 충돌하며 많은 반대와 저항을 겪었지만, 끝까지 밀어붙였다.
-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나누는 부처 설계, 독립 부처 필요성을 주장했다.
- 과학기술부를 부총리급으로 승격시키고, 미래 기술에 집중하려 했다.
- 예산 실무와 정책을 분리해, 미래 기술 예산을 확보하려 했다.
- 공직에 이공계 박사들을 대거 배치하며, 기술 인재 양성에 힘썼다.
- 정부 내 기득권과의 싸움, 반대와 저항 속에서도 개혁을 추진했다.
- 과학기술과 정책, 미래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
- 그는 과거 실패를 딛고, 지금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한다.
- 역사와 과학, 기술을 결합해 국가 발전 원리를 찾으려 노력한다.
-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 문명 발전의 핵심 원리를 탐구한다.
- 농업사회와 산업사회, 문명의 차이와 발전 원리를 새롭게 정의한다.
- 농업사회는 부도덕하고, 산업사회는 가치 창출로 부자가 된다.
- 산업혁명 이후 진정한 문명사회가 시작됐다고 본다.
- 4차 산업혁명은 지식과 기술로 문명 극치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 그는 과거의 실패와 저항을 넘어, 다시 도전할 자신이 있다.
- 핵심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