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우리가 이제 인간의 삶을 살기 위한 시작인데 남자는 뭐를 향해서 한다 그랬습니까? 열정.
열정을 갖고 뭐를 가치 인생의 가치 가치를 추구합니다.
물론 인생에 가치를 추구하지 않고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보편적인 거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자는 사랑을 갖고 삶의 의미를 추구합니다.
자, 이렇게 갈 때 만약에 말이죠.
열정이 없어.
요게 이제 결혼 이제 결혼에 기반된 우리가이 함께하겠다는 함께 하겠다는 뭐를 합니까? 약속을 해서 서로 신뢰를 하게 됩니다.
왜 약속이 가능하냐면 바로 사회적 그다음에 법적 안전 장치 속에서 서로가 함께 약속을 한 겁니다.
자, 여기까지는 좋았어.
근데 가다 보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지? 그래서 결혼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갈등이 왜 생기느냐? 결혼의 갈등.
자, 결혼 생활을 할 때 갈등이라는 것이 있어요.
즉 부부 싸움을 한다든가 또는 결혼 생활하면서 남자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또는 여자가 상처를 입고 해서 서로 아프고 힘든 그런 일이 발생을 종종하게 됩니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그 발생이 되죠.
자, 그럼 여기에서 결혼을 할 때는 결혼을 하고 난 이후에는 도대체 왜 갈등이 발생될까? 어떤 때 갈등이 발생되느냐?이 갈등에 관련된 부분을 한번 살펴보면 제1 우선은 어디부터 갈까? 여기서부터 갈까? 저기서부터 갈까? 여끝에서부터 한번 가보죠.
거꾸로 신뢰가 깨졌을 때 이건 죽고 사는 문제로 가는 거야.
이제 신뢰 그죠? 서로 신뢰가 무너졌을 때 또 약속이 깨졌을 때 함께한다라는게 안 될 때 인생의 가치에 문제가 생기거나 삶의 의미의 문제가 생겼을 때 열정의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랑의 문제가 생겼을 때 자 어떻게 됩니까? 도대체 안 걸려 들어가는게 있어.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 갈등이 왜 생깁니까? 싸움, 대립, 싸움이 다 갈등의 원인들인데 갈등에 관련된게 생기는 이유는 신뢰가 깨져.
서로 상호 신뢰가 깨졌어.
그 엄청난 갈등이 생기겠죠.
왜 이거 살아야 돼? 말아야 돼.
분명히 함께 가기로 약속이 됐는데이게 있었으니 함께 갈 수가 있나? 신뢰는 한다 치자.
그래.
또.
근데 약속은 또 왜 깼냐? 이제 이익이 문제가 생기죠.
약속이 깨지면 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근데이 약속은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함께 가고자 하는 약속이었는데 이게 이제 깨지게 되는 거죠.
함께 한다 그랬는데 너 왜 나만 가만히 놔주고네 운전 서다.
이게 엄청나 힘들어지는 거예요.
주로 예를 들어서 만약에 남자가 집 나가 가지고서 다 변개쳐 놓고 집 나가서 아무 소식이 없는 거야.
그럼 혼자 다 해야 되잖아.
원래 함께하기로 해놓고 그래서 상처를 입고 혼자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겁니다.
또 남자는 인생의 가치가 가치가 문제가 생겼어.
인생의 가치가 문제 생기면 어떻게 됩니까? 남자들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남자들 굉장히 자기의 말은 뭐냐면이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의미는 대체적으로 무엇과 연결이 되냐면 자기의 책임과 연결이 됩니다.
책임.
자기의 책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또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왜? 누구를 탓합니까? 인생의 가치가 문제 생기면 삶의 의미를 추구받은 사람이 너 책임지지도 못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여 남자들이 두목 부르면 여자들이 뭐라 그럽니까?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했다고 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당연한 거예요.
그랬더니 집에 예를 들어서 삶의 의미가 문제가 생겼다.
즉 집에 갔더니 애랑 엄마랑 막 싸우고 난리가 난 거예요.
그러면 남자들이 뭐라 합니까? 돈 벌어줬더니 난리가 또 납니다.
서로 탓을 합니다.
왜? 책임 때문에 그래요.
서로의 책임이죠.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면 또 갈등을 합니다.
남자의 열정,이 인생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힘,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그다음에 자기 자신의 즐거움과 재미를 향해서 가는이 내용들이 없으면 또 힘들어집니다.
이때는 힘들어지니까 어떻게 됩니까? 공격을 합니다.
여기는 권리예요.
재밌죠?이 이 권리를 갖고 책임을 함께 하는 거예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갖고 즉 남자의 열정과 여자의 사랑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입니다.
권리 책임이 아니에요.
남자의 열정은 책임이 아니고 자기 권리예요.
왜? 내가 즐겁고 나 자신이 행복해야 될 권리.
여자는 사랑을 사랑의 감정을 갖는 거는 바로 자기 권리예요.
이 권리의 문제가 생겨도 갈등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권리의 문제가 생겨도 갈등을 하고 책임의 문제가 생겨도 갈등을 하고 함께하는 것에 문제가 생겨도 갈등을 하게 되고 약속이 어겨져도 갈등하고 신뢰가 어겨져도 갈등을 합니다.
특이한 점 있죠.
왜 이렇게 쭉 나열해서 설명을 했을까요? 이 순서가 바로 강도예요.
강도.
갈등의 크기라고.
강도.
첫 번째 뭡니까? 강도라.
강도라고 얘기하면 아저 뭐 훔쳐오는게 강도 말고요.
크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바로이 강도에 관련되는 부분을 왜 이렇게 나열 식으로 쭉 했냐 그러면은이 순서예요.
이게 제일 약해요.
여기가 제일 약해요.
설사 여기에 갈등이 있더라도 이거에 관련된 부분이 진행되면 이거 뭐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책임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 이것도 다 사라져요.
여기 문제가 생기면 이것도 다 사라져요.
그래서 두 배가 돼요.
이이 갈등의 크기가 재밌는 건 여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이 밑에게 다 문제 생깁니다.
여기에 문제 생기면이 밑에 다 문제 생깁니다.
갈수록이 크기는 굉장히 기아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만약에 신뢰의 문제 생기면 어떻게 됩니까?이 신뢰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이 전체 문제가 생겨요.
전체.
그래서 죽는 겁니다.
미체 죽는 거야.
신뢰 문제가 생기게 되면 전체가 다 죽 거의 다 죽다시피 문제는 왜 가능하? 이게이 강도에 관련되는 부분이 바로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수위에 와 있느냐 또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서 갈등을 느낄 때 어느 것 때문에 갈등을이 중에서 어느 것 때문에 갈등을 느끼냐를 딱 비교를 했을 때 아이 사람의 갈등의 크기가 고통의 크기 스트레스의 크기 남자는 스트레스를 얘기하고 두 번째 여자는 상처의 크기를 얘기합니다.
합니다.
자, 남자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느 위치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유심해 봐야 돼요.
어느 위치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느냐? 여기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열정과 자기 인생의 가치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얘기예요.
자, 만약에 함께 가지 못하고 자기 혼자서 뭔가를 이렇게 막 답이 막 안 나오고 이렇게 형태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러면 이것도 스트레스지만 인생의 가치도 스트레스가 되고 자기가 해 나가는 그리고 열정에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요 요 정도 상태에 오게 되면 뭐냐면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서는 남자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여자도 그렇고 요건 함께잖아.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라는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오기 시작을 합니다.
여기서는요 약속이 깨지면 어떻게 됩니까? 약속이 깨지면 깨지.
외지로 가는 거야.
외지로.
이제 내가 지금 외살지가 나가기 시작해.
여기로가 여기로 가면 안 살 안 살아야 된다는 그로 가는 거예요.
안 일로 가면 이미 안 사는 거고 여기까지는 그래도 왜 살고 있지를 고민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왜? 아직은 이게 깨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어느 단계에가 있느냐를 유심히 딱 보게 되면은 뭐 만들어집니까? 그 스트레스의 크기와 그다음에 상처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하게 짐작을 할 수 있어요.
짐작을 꼴랑 사랑 연애 연애하면서 사랑 가지고 죽고 살고 뭐하고 이러는 사람이 결혼한 여자 여자에게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야 너 이거 함께 뭐 하는 거 가지고 너이 뭐라고 얘기해요?지는 지는 요거 요거 한명 힘들어 왔거든.
자기 요거 힘들어 왔잖아.
내가 힘들어 버리 상처 별 거 아니더라.
그래서 너 함께 하는 거 뭐 그렇게 힘들 그러지 마.
뭐라고 하면 돼? 함께하지 말고 나처럼 연애만 해.
요즘 대세죠.
와이프들이 예를 들어서 만약에 자기가 좀 힘들고 어렵고 뭐 하고 이런 얘기를 그런 관련돼서 내가 요즘 도대체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좀 우울해.
우울증은요 정도 수준에서 우울증입니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라고 생각이 들어가는 거예요.
제가 관심을 못 받고 있는 건데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딱 들어가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자기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 친구들이 너 왜 그러고 사니? 뭐 하지겠다.
그 왜 그러고 사니? 그냥 사랑만 있으면 되는데 관심만 받으면 되는데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그 사람은 뭐가 없단 얘기예요?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의미와 같이 재밌게도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의미가 함께 가는 책임도 없고요.
또 한가 함께 하는 것도 없고 오로지 뭐만 있어요?지 권리고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즉 사람으로 살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뭘로?이 이 인간의 탈을 쓰고 살고 있는 거예요.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살고 있는 거랑 똑같아요.
양은 양은 뭐고 늑대는 또 뭐예요? 자, 함께 조화와 질서를 이루고 가야 되는데 이거를 깨뜨려서 자기 행복을 취하려고 하는게 바로 늑대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그럼 사람은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좋을 수도 사람은 사람으로서 있을 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인간 속에서 사람으로만 있으면은 늑대가 되는 거예요.
양들을 한 마리 한 마리 한 마리 한 마리 잡아먹기 시작하는 거죠.
왜? 그래야 자기가 행복해지거든.
즉 그 친구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옆에 있는 그 조금 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야, 그러지 말고 너도 그냥 사람돼라고 얘기를 하면 이제 드디어 동지를 하나 만든 거예요.
늑대 한 명을 또 만든 거야.
한 명 이제 두 명 됐어.
두 명이 가서 각자 한 명씩 이제네 명 되는 건 순식간이에요.
무섭죠? 사회가 그렇게 가면 그러면 나중에 양이 없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늑대끼리.
늑대끼리 어떻게 됩니까? 이제는 쟁탈를 해야 됩니다.
하나를 갖다 결국은 뭐냐면 사회가 자체가 구성이 사회가 필요한 이유는 존재를 할 때 더 윤택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이 공동체를 형성을 하는게 사회인데 사회를 하나씩 하나씩 파괴시켜 가는게 바로이 사람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인간의 사회를 만들기도 하지만 사람은 인간 사회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이 만들어 놓고 왜 파괴하냐는 소리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사람이라서 그래요.
바로이 의미가 같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
사람과 인간이 같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사람이라든 여기서부터가 인간이 결국은 결혼이라는 거 자체에서는 결혼에서 대립과 싸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인간은 그러면 갈등이 발생하는게 좋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착하게 따라서 잘 뒤집으면 좋은 거고 잘 못 뒤집으면 당연자 참 재밌어요.
그죠? 딱히 좋다고도 얘기 못 하겠고 나쁘다고도 얘기 못 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뭐예요? 이렇게 살지 않으면 사회가 존재할 이유가 사라져 버리게 되고 자기의 자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우리가 연애를 할 때 남자에겐 열정이 여자에겐 사랑의 에너지가 만들어 자기 행복이 만들어지는 건 맞아요.
내가 굉장한 에너지 행복의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
너무 좋아요.
그걸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려.
대신 뭐가 또 따라온다 그랬어? 같이 스트레스와 상처 행복성이 하나 따라온다 그랬지.
열정을 만드는 열정의 에너지를 갖는 대신에 무엇을 위험을 하나를 안고 있다 그랬죠? 스트레스 덩어리이 핵복한을 하나 이제 안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사랑의 에너지를 갖는 대신에 뭘 필요한다 그랬습니까? 상처에 핵폭터를 안고 살아간다 그랬잖아요.
즉 사랑과 상처 그다음에 열정과 스트레스는 불가분의 관계예요.
결국은 뭔 얘기입니까? 인간이 자하시련을 추구하면서 자기의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자하실련을 죽는 그녀까지 추구하기 위해서는이 갈등은 안고 가는 겁니다.
이 갈등을 안고 가는 거예요.
이 갈등을 안 자신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들 그냥 스트레스 덩어리로 근데 이제이 스트레스와 상처 덩어리도 필요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연애 안 하면 됩니다.
그러다면 어디에서 살아요? 그래서 연애를 포개 끓이는 겁니다.
다들 연애를 안 하는 거야.
연애조차도 이제 싫어.
왜? 연애조차도 안 하게 되니까 이제 이것도 필요 없어.
그럼 뭘로만 사면 됩니까? 그냥 일만 하면 돼.
자기만 들고 오면 돼.
여행 가고.
친구.
친구 왜 필요합니까? 친구도 인간 관계인데.
친구 왜 필요해요? 자기 좋으니까 필요한 거예요.
자기 좋으니까 필요한 거야.
안 좋으면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내 친구는 여행을 싫어해.
그럼 친구 관계 얼마나 갈 것 같습니까? 여행 좋아 사는 자 같은 동성끼리도 동성이라 이래도 여자는 여자 친구가 됐든 남자는 남자 친구가 됐든 함께가 지향하는 방향 즉이 함께라는 방향에 관련되는 부분을 갈 때는 무조건 인간관계로 들어가게 돼 있거든.
그런데 인간 관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동성끼리의 관계에 대해서는 같은 목표를 향해서만 가면 돼요.
즉 자기 행복을 함께 가져가고 그렇게만 하면 돼.
여자도 똑같아요.
그러다 보니 뭐가 없게 되냐 그러면 안전 장치가 없어요.
죄 갈등이 왜 필요하냐? 바로 안전 정치예요.
이 갈등은 우리가 여기서 갈등을 느끼고 대립을 하고 싸우면서 결혼해서 갈등과 대립과 싸움이 계속 아주 사소한 거부터 시작해서이 범죄 안에서 계속 발생되고 있는 리닝의 이유는 딱 하나예요.
바로 안전 장치예요.
자, 우리가 자동차 운전을 하게 되면 안전 장치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안전 장치가 브레이크만 있는게 아니에요.
가속 페달을 밟는 거 페달 얼마나 좋습니까? 계속 밟고 갑니다.
너무 진뢰해도 너무 약속이 너무 너무 계속 밝게 되면은 너무 과해집니다.
과해지면 멈추지 못합니다.
멈추지 못하면 반드시 파괴돼요.
반드시.
그래서 우리가 뭘 필요를 하고 있냐? 면 바로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적정 수준에서는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왜? 속도가 가속이 붙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브레이크 장치가 갈등과 대립이에요.
이 서로가 서로를 너무 치중돼서 가지 못하도록 아 조율 작업을 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이 갈등과 대립이고 싸움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부분은 이런 갈등과 대립을 하면서 악셀을 발랐다.
브레이크 발랐다.
액셀 발랐다.
브레이크 발랐다.
이러면서 이게 조화를 이루면서 가는게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행복이에요.
이게 인생이에요.
왜 둘이 함께 그렇게 만들어 가는데 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래래요.
악셀과 그다음에 브레이크의 조화예요.
또 하나가 있어요.
핸들이에요.
핸들 직진을 합니다.
직진을 할 때도 직진할 때조차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직진할 때조차도 조금씩 움직여야 됩니다.
만약에 딱 고정시켜 놓고 진짜 자로 됐어요.
4로 정확하게 각도기 가지고 그래서 정확하게 일직선이야.
완전히 일직선이에요.
그래서 차량에다가 일직선을 딱 달아 놓고 차를 출발시키게 되면은 어떻게 됩니까? 왔다 갔다 이상하게 쏠림 현상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바람의 영향도 있을 수 있고 차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완전한 이게 환경이 100% 퍼펙트하게 일치가 되지 않으면 직신으로 가지가 않아요.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그걸 조금씩 조금씩 잡아 줍니다.
약간씩 조율을 하는 거예요.
안전 장치는 그래서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브레이크 가속에 관련되는 안전 장치는 브레이크와 그다음에 핸들 두 개가이 조율을 작업을 하게 되는데 브레이크는 받는 역할 즉 과속하는 거를 멈추게 하는 역할이죠.
열정을 멈추게 하는 역할이고 인생의 가치 막고 나가는 거를 멈추게 하는 역할하고 함께하는 걸 가끔 멈추게 하는 거 약속을 가끔 멈추게 하고 이것도 가끔 멈추게 하는 거야.
왜? 그래야 소중한게 뭔 줄 알거든요.
자, 잘못이 없으면 잘하는 건 또 뭐죠? 이게 재밌는게 뭐냐면 불행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행복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가 없어요.
아픔이라는 걸 모르면 안 아픈게 뭔지를 몰라요.
안 아픈 게.
그러면 아픈게 과연 나쁜 거냐? 아니에요.
안 아픈 거와 그다음에 또 내가 즐거운 거는 또 틀려.
즐겁다라는 거는 내가 이게 굉장히 즐겁고 재밌어.
이게 즐겁다라는 거를 내가 느끼는 거는 안 즐거운 안 즐거웠고 힘든게 뭔지를 알기 때문에 그거를 해요.
우리가 사회적으로 이렇게 보게 되면 아 재벌들이라든가 뉴스에 요즘 이제 가끔 나오죠.
갑질 해가지고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 친구들이 뭘 못 해 왔을 것 같아요? 안 맞아봤기 때문에 때리는 거는 뭐 아무것도 때리는 거는 이게 뭔지 몰라요.
때리는게 안 맞아봤기 때문에 안 아빠기 때문에 그래요.
신기한 건 그래.
그리고 내가 돈이 공한 걸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나 정말 어렵게 살았어.
그럼 돈 아까워할 줄 알아요.
쓰더라도 적정 수준을 써요.
내가 힘들게 살아봤다.
어떤 사람들은 힘들게 살았으니까 마구 써야지.
그죠? 마구 써야지 하는 사람 있어요.
근데 마구 쓴다는 씁니까? 이상하게 마구 쓰더라도 자기 있는 범인에서 제한적으로 쓰려고 노력 많이 해요.
왜? 살아봤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도 모르게.
근데 문제는 없이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이게 제한이 없어요.
버는 것도 제한이 없지만 뭐도 제한이 없습니까? 사라지는 것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만약에 없게 됐어요.
있다가 없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죽어요.
못 견딥니다.
왜? 그렇게 살아본 경험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과연 없이 살아보고 아파보고 힘들어 본게 과연 잘못됐느냐? 아닙니다.
그거는 굉장히 소중한 자기 가치예요.
즉 자기가 정말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내가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나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바로 나의 자산이에요.
그 정반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이 갈등은 왜 있느냐? 바로이 갈등을 브레이크 삼아서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들이 자시례를 향해서 끊임없이 추구해 갈 수 있는 에너지 원천이 돼요.
근데 대부분들은 여기서 뭘 합니까? 갈등과 대립이 생기면 남들은 남들은 다행복해 보이죠? 남들은 남들은 다행복해 보이니까 끝내자.
끝장내 여기서 이게 문제 생기면 끝장내자라고 하는 거예요.
끝장내자로 요즘은 요즘은 여기서 문제 생기면 끝납니다.
이제는 안 견뎌요.
왜? 사람은 살고이 할 수 있는이 사회 환경이 만들어졌거든요.
늑대들이 득실거리는 사회가 됐어요.
지금 거기 가이 괜찮겠거든.
굳이 양으로 내가 왜 피해받고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 받고 어렵고 힘들게 내가 왜 살아야 되는데 늑대 되는 순간 나는 행복해지는데라고 사람들은 지금부터 인식이 사회 인식이 그렇게 바뀌어 버렸어요.
그래서 이걸 안 견디려 그래요.
이게 뭔데? 이게 진짜 인간이 살아가면서 사회를 그리고 자기가 태어난 이유거든요.
내가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는 진짜 이유인데 그걸 버리는 거예요.
즉 자기 인생을 버리는 거예요.
자기 인생을 버리고 누굴를 위해서 살아가는 겁니까? 누굴?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얘기는 누굴 위해서 살아가는 거예요? 사람으로 산다는 얘기는 누굴 위해서 사느냐? 누구가 없어요? 자기 그냥 이거 하나야.
그냥 나 하나 몸사 잘하고 나만 즐겁고 나만 재밌고 그러다 가면 돼요.
그럼 아예 치아야지.
그때 더 재밌는 건 또 입양도 합니다.
그 먼저데 그러면 이파만파 됩니다.
그건 사회 구성 요소가 아니에요.
사회 구성원이 아니면 사회를 떠나야 되거든요.
근데 그 사람들이 왜 사회에서 살고 있냐고 그러니까 사회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계속.
근데 문제는이 대립 이런 안전 장치가 결혼 생활하면서 그 한쪽으로 쏠림되고 문제가 생기는 거를 안전적으로 보호해 주는 장치인데 지금 이렇게 사는 부부들 굉장히 많죠.
싸우면서 건강한 부분라서 그래요.
건강해서 그래요.
과하면 어떻게 됩니까?이 과하면 깨져요.
이 너무 예를 들어서 봐.
악셀을 바라봐.
어떤 때는 악셀을 밟아야 되고 어떤 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돼요.
이 조율를 해 줘야 되거든.
그런데 이게 고장이 났어.
브레이크만 계속 밟아.
박살 아무리 밟아도 나갑니까? 안 나갑니다.
뭐가 고장나요? 엑셀레이터가 고장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는게 아니라 엑셀이 고장납니다.
여기가 바열이 돼서 엔진에 문제가 생기게 되죠.
그런데이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 버리면 이름을 계속 밟아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이는만 계속 밟아 버리면 둘 다 뽀개집니다.
둘 다 죽어요.
그러면 죽기 직전에 어떻게 돼요? 죽기 직전에 이거 전체를 끝을 내야죠.
전체를 그래서 이혼시켜야 됩니다.
이제 이혼에 관련된 논재가 다음에 나오게 이제 다음 주에는 이혼의 논재인데 이혼의 논재는 바로 이것을 끝내야 되느냐 아니냐의 이제 그 관점에서 심의적 관점을 보면 굉장히 놀라운 일이 또 이혼에는 굉장히 놀라운 사실들이 숨어 있어요.
이혼이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면 이렇게 브레이크만을 걸고 있는 바로 이런 결혼이면 그거는 멈춰야 돼요.
아니 둘 다다다.
다 그만.
안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안 그러면 둘 다 무너집니다.
자시련이 사라져요.
자시련이 사라진다는 얘기는 결국은 파멸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가능하다면이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면 즉 갈등과 대립과 싸움이 계속 지속되면서 계속 열정도 다 사라지고 사랑도 다 사라지고 가치도 사라지고 의미도 사라지고 함께하는 것조차 사라지고 약속 이게 신뢰고 이거 다 사라지고 난 다음에 약속과 신뢰가 있으면 뭐 할 거예요? 뭘 약속할 건데? 뭘 실뢰를 할 거고? 이게 안 사라졌는데.
즉 사라지지 못하도록 만들어.
아직 이게 남아 있다 그러면 가능하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이 방법을 몰라요.
사람들이.
왜?이 이 내용 프로세스 자체도 지금 모르고 있거든요.
그렇다 그러면은 브레이크를 받는게 참 좋긴 한데 바로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게 됐을 때는 굉장히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면 결혼 생활은 결혼은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히 좋은 거예요.
이런 안전 장치까지 있고 참 좋아요.
문제는이 안전 장치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됩니까? 결혼생활 정리하면 돼요.
안전 장치가 고장하면 정리하면 돼.
아니면 고장난 거 고치면 되고요.
근데 도저히 못 고치겠다.
그럼 정리하면 돼요.
간단하게.
그리고 다시 이제 또 재원하면 되는 거고 뭐 그거는 뭘 할 수 없어요.
연애보다 나요.
연애는 뭡니까? 사람.
사람으로 사는 거라 그랬잖아요.
그런데 결혼은 인간의 삶이에요.
인간의 삶.
그래서 연애 100번보다 결혼 한 번이 훨씬 나요.
연애 천번 하는 거보다 결혼 한 번 했다가 이혼했다가 다시 재운하는게 100번 나요.
왜이 얘기를 하냐 그러면 연애는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생산적이지 못해.
사회에는 전혀 도움이 안 돼요.
그리고 자기 자실에도 하나도 도움 안 돼요.
연애는 결국은 왜 인간은 기향이면 후회를 하더라도 결혼 안 하고 하는 것과 결혼하고 하는 거는 뭔 차이? 기약이면 결혼하고 후회하는게 훨씬 낫다라고 얘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에 내가 최소한 인간으로 살아봐야 될 거 아니에요.
내가이 사회에 태어나서이 사회에서 그런데 요만큼이라도 내이 사회 구성 요소로서 한번 살아봤노라 하는 인간으로 한번 살아봐야 될 거 아니에요.
인간으로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이 인간을 원해.
그러면 뭐가 됩니까? 그러면 이제 다 늑대 만드는 거야.
이게 굉장히 무서운 얘기예요.
그래서 결혼의 의미와 이게 우리에게 인간에게 주는 영령은 가의 상상을 추월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전혀 달라요.
이혼했다.
아, 내가 옛날에 결혼했다가 어, 이혼을 했어.
그래, 참 마음도 아프고 딱하고 이혼의 이제 심리에서 또 다루게 되겠지만 이혼의 심리에는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 또 벌어져요.
지금 이렇게 얘기만 들어도 야, 이게 또 이혼이 또 기대가 돼.
엄청난 기대가 될 겁니다.
왜? 지금 결혼에 관련된 거 후회할 일이 아니에요.
후회할 난 이거를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하면은 젊은 사람들 아마 빨리 결혼하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요즘 왜 쓸데없이 결혼해라 우리가 돈 지원해 줄게 뭐 해 줄게 어쩌고 몇 번 천번 얘기할 필요 없어요.
그냥 남이 작용하는 원리 사회와 인간의 삶에 관련되는 원리 기타 등등성 알려 주기만 하면 알려주기만 하면 돼 그럼지가 하고 싶어져.
기약 연애하는 거 결혼하고 하지 뭐.
귀약 연애하는 거.
자, 연애하고 그다음에 이혼하고 재혼하고 자, 보세요.
연애와 지금은 결혼이죠.
다음에 뭘 다릅니까? 이혼을 다룹니다.
그다음에 뭘 다루? 기원했으니 또 재운에 재운도 다릅니다.
그다음에 하나가 죽는 것까지 계산해서 또 사변도 다릅니다.
그럼이 다섯 가지를 다뤄 놓을 테니 그 안에서 누려보라는 얘기 왜 하나만 가지고 얘기를 하려고 이거 사연 하나만 가지고 아니지 연애 하나만 가지고 그건 사람의 삶이거든요.
사람의 삶.
그래서 이혼은 이제 이혼 때도 다르겠지만 인간에서 사람으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굉장히 그래서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그런데요 인간에서 사람으로 넘어갈 때 예전에요 사람이 아니에요.
아주 묘한 걸 갖고 넘어갑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보면 과연 이렇게 살아갈 때이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과연 잘못된 거냐? 결혼 생활을 해 나가는 건 그러면 과연 무엇이냐? 여러분들에게 결혼 생활은 뭘까요? 결혼 생활은 10년이 됐다.
5년이 됐다.
5년이 된 사람, 10년이 된 사람, 20년이 된 사람.
나는 한 몇 년 됐나? 어 28년.
1년.
결혼 한 28년 됐나? 그래.
한 28년 된 사람.
자, 그러면은 이게 유지가 됐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이렇게 어쨌든 우효곡절 뭐 갈등부터 우유곡절 엄청나게 많이 있더라도 이것이 유지가 돼오고 있다는 얘기는 아직은 열정과 사랑이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함께 아직은 약속일 그리고 아직은 신뢰를 갖고 아직 버티고 있다는 얘기예요.
즉이 사회 인간으로서 아직은 잘 살고 있다는 얘기예요.
아직은.
내 일은 몰라.
아직은 그래.
나는 그래도 27년 동안 나는 지금 결혼 생활이 28년 차인데 그럼 내가 28년 동안을이 사회에 굉장히 큰 공원하면서 나이 사회에서 인간답게 정말 잘 살고 있느라.
굉장히 부득하고 흐뭇해.
이걸 알면은 얼마나 많은 우유국 있었는데 상상도 못 하는 28년이면 말도 안 돼.
이거 뭐 별몇별 다 깨잡았으니까.
그래도 이거 회복하고 악셀을 밟았던 거 또 끌어내서 또 악셀도 밟아보고 브레이크도 밟았다.
악셀 밟았다.
브레이크 밟았다.
난리 잘랐지.
어쨌든 차 서.
그냥 섰다 또 고쳐 가지고 또 나가고 별로 별 일을 다 겪어 왔습니다.
다 함께 27년을 왔다는 얘기는 그만큼 내가 자랑스러워야 돼.
5년을 왔어.
5년을 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그다음에 앞으로 10년을 갈지 아니면 정리하고 다시 사람으로 들어갔다 다시 인간의 삶으로 다시 회복을 할지 그거는 그때가 다시 판단하면 돼요.
즉 내가 살아왔다는 그 자체는 살아왔다는 그 자체는 이미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얘기예요.
즉 삶의 의미로서도 가치가 있고 인생에 내가 추구해 놨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즉 내가 살아 있다라는 거예요.
삶의 가치가 있다는 얘기예요.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가 아니에요.
사람은 혼자예요.
동물과 같아요.
돼지나 개 맛있는 거 주고 자 맛있는 것과 그냥 먹는 거를 툭 던져 놓으면 두 개를 툭 던져 놓으면 뭘 먹을 것 같습니까? 맛있는 거 먹습니다.
동물도 당연한 거예요.
근데 맛있는게 없어.
그냥 먹는 거야.
그러면 그냥 먹습니다.
인간도 사람도 똑같아요.
사람도 그냥 먹는 거와 맛있는게 있으면기만 맛있는 걸로 일뿐이에요.
자기가 즐겁다라는 거.
근데 그거 없으면 그냥 먹으면 돼요.
먹는 거마저 없으면 먹는 거마저 없으면 칼 들고 가야지.
어딘가 어딘가 있는 곳에 가가지고 뺏서 먹어야지.
왜? 살아야 되니까.
사람은 그래요.
동물과 나를 바가 없어요.
즉 사람의 삶은 동물의 삶이에요.
생각할 이유도 없고 심리에서 인식과 기억과 표현을 하면서 심리 작용을 하면서 마음을 상호 작용하면서 인간으로 살라고 하다 만들어져 있는데 사람으로서만 산다 그러면 인식하고 기억하고 표현하는 거 뭐에만 초점 맞치면 돼요? 먹고 사는 거예.
초점 맞추면 돼요.
기양이면 맛있는 걸 찾는 눈, 기향이면 좋은 걸 보는 눈.
막 그 차일뿐이에요.
그런데 그걸 위해서 인생을 산다.
슬픈 일이죠.
굉장히 슬픈 일이에요.
동물로 사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아니 인간이 아니에요.
결국은 사람으로 사는 거 아니다.
바로이 결혼에 반하루라도 결혼을 해서 살아간 사람들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그 기분을 배워 가는 거예요.
배워 가는 거예요.
여기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걸 계속 배우면서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그래서 우리 주의사를 보게 되면 검은머리 팥뿌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죠? 기왕이면 검은머블이 팥불이 될 때까지 네가 사랑하는 목적 자실현을 이루지 말고 이루지 말고 못 이룬 채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이 20년 결혼 생활이 20년 30년 50년 계속 그래서 죽는 그날까지 가더라도 내가 왜 살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날 가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한 겁니까? 참 디어.
놈들은 좀 알으라고 얘기하는데 선생님은 알지 마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 다시는 아 이거를 이루는게 아니라 추구해 가는 거기 때문에 돼요.
이 추구하는 과정이 가장 인간답고 가장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향해서 가야 되냐면 이런 갈등과 이런 반목되는 거 대립하는 것이 기쁘게 그 대립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아 내가 가는 거를 안전 장치를 가는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당연히 여기서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엄청난 상처를 받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왜 스트레스 받고 왜 상처를 받느냐? 잠시 브레이크 뭐가 지금 고장 났거든.
뭐가 좀 고장 났어요.
그럼 고장난 고치는 시간.
고장난 거를 정비할 수 있는 시간에 브레이크 악셀만 받는게 아니라 바로 여기에서 남자에게 스트레스가 여자에게 상처가 발생이 됐다러면이 중에서 어떠한 스트레스와 어떠한 상처가 발생되는지를 보고 그것을 고쳐야 되는 거예요.
나사가 풀려 있으면 좋아주면 되는 거고 나사가 하나 사라져 있으면 찾아다가 끼우면 되는 거고 그렇게 만들어 가는게 이게 얼마나 안전인 줄 아세요? 그러면은 다시 해 놓으면 또 갑니다.
행복을 막 하면서 가잖아요.
자식을 위해서 갑니다.
나사 하나 빠졌다고.
나 봤더니 나사 하나가 빠졌어.
그런데 보니까 나사 하나 빠지는 거 모르고 어떻게 합니까? 악셀만 세려면 이번엔 뭐가 빠져나가요? 차차가 통차 밖에 하나가 빠져나가요.
밖에 하나가 통차로 날아가는 거야.
그다음 아무리 악셀을 밟아도 갑니까? 이미 뭐 사라졌는데 뭐 바퀴가 나면 됐을 거를 바로이 바퀴를 가지고도 그러면 누군가 내려서 바퀴 찾아와야 됩니다.
아니면 러고 훔쳐 와야 되고 그래서 갔다 다시 끼고 또 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바로 인간의 흰누엘의 삶이이 안에 존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기에 관련되는 갈등과 대립 이렇게 되는 이런 심리 하나마저도 이렇게 심리 작용해서 저 마음이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하나마저도 굉장히 기쁘게 생각을 해야 돼요.
이게 얼마나 좋은 내용일까? 그죠? 스트레스와 상처 왜 아 어느 부분에서 고장났구나라는 거를 바로 알려 주는 역할하는 거예요.
계기판 거 같아요.
알려 주는 역할.
그럼 그 알려주는 역할을 바로 조정만 해서 다시 또 앞을 향해서 또 살아가면 됩니다.
물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향해서 가는 거죠.
궁극은 죽습니다.
죽기 전에 최소한 무엇을 해보는 겁니까? 죽기 전에 원이 살아보는 거예요.
제가 자살 예방 교육을 할 때이 관련되는 내용을 가지고 자살 예방 교육을 하면은 자살하라고 뛰밀어도 안 죽습니다.
그 장 방금 전까지 자살하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다 모여 앉아 가지고이 관련된 심리가 아닌 마음이 움직이는 거에 대해서 사람과 인간에 관련된 거 그들이 느끼고 있는 바로 스트레스와 상처에 관련된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건지 신의준 선물이라는 거를 그들이 아는 순간부터 무엇을 가냐? 자기 자신이 굉장히 자랑스러워요.
옆에 아무것도 못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우리 길거리 가다 보면 지금이 내용 하나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의미조차도 모르고 사는 거야.
개돼지만큼 동물로 사는 거야.
그들이 비하면 나는 비록 내가 지금은 가진게 없지만 너무너무 행복한 거예요.
살아 있는 그 자체가 언제까지 신이 나를 불러서 내가 진짜 죽는 그날까지는 정말 인간답게 사는 거예요.
밥 좀 못 먹으면 어때? 얼마나 인간다음이 행복한 건지.
이제 여기서 이논리가 나온 거예요.
근데 솔직히 배고프면 힘들어요.
배고프면 힘들어요.
힘든 거 인정해.
누가 뭐해? 누가 잘 사는 거 보면 배 아파요.
인정해.
왜? 나도 인간인지라.
나도 기향이면 같이 살고 싶고 나도 기향이면 삶의 의미를 느끼면서 살고 싶거든.
근데 문제가 생겼죠.
문제가 바로이 마음이라는 건 누구든 다 똑같다라는 거예요.
마음은.
근데 아이런하게 뭐가 다릅니까? 유일하게 인간이 다른 거.
마음이 남자와 여자가 다른 거 하나.
또 심리에서 유일하게 다른 거 기억이에요.
기억돼 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남자는 남자의 마음을 갖고 있고 여자는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여러분은 다 틀립니다.
저도 그렇고 내 아이들까지도 저랑 다 틀립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기억이 달라서 그래요.
기억이 그러다 보니까 삶이 틀린 것뿐이야.
그뿐이지.
그러다 보니 뭐가 됩니까?이 사람과이 사람이 잘 살고 있고 나는 돈이 없어.
이 사람은 굉장히 부유하게 잘 살고 있고 그 사람은 뭐가 있고 저는 뭐가 없는 겁니까? 그 사람은 돈이 있고 저는 돈이 없는 거예요.
그 나는 벌면 되지만 저 사람이 볼 때는 웃기죠.
내가 버는 거 보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아.
비교가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럼 비교라는게 뭐냐? 비교.
누가 잘 살고 못 사느냐? 누가 잘 살고 못 사느냐를 비교한다.
그러면 잘 살고 못 살고의 관점을 어려다 둘 거냐? 경제적 관점이다 두면 그거 맞는 얘기고 만약에 회복의 관점이다 두게 되면 또 틀린 문제예요.
그죠? 우리가 비교하면서 아 저 사람은 이런데 나는 이래라고 자책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가장 궁극적인게 자기에게 자기 자신이 굉장히 소중한 기억 데이터를 갖고 있고 그리고 자기에게 똑같은 그 사람들과 동일한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거를 본인이 잃어버리는 거예요.
즉 자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잃은 거죠.
잘 잃어.
자를 잃게 되니까 어떻게 됩를 잃어버립니까? 이제 그다음에 자기가 존중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하존중감이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자하 정책성과 자하존중감이 사라지게 되면 나를 잃고 방언을하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 맞춰서? 상대에게 맞춰서 타임들에게 맞춰서 타인들 눈치 보면서 그리고 살아갑니다.
거기엔 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타인에게는 내가 없습니다.
그러면 또 나는 누구냐? 나는 왜 살지? 이렇게 또 나가기 시작합니다.
어차피지가 다 잃어먹어놓고.
근데 굉장히 재밌죠.
나는 누구냐? 난 나일 뿐이에요.
근데 왜 내가 나를 잃어먹고 살까요? 자기는 어디다 잊어먹고 왜 타인한테 의존해 가지고 빌붙어서 기생하면서 살아가냐고.
그렇게 힘든 거야.
그러니까 남이랑 비교하고 앉아내.
그런 거를 할 이유가 없어요.
결혼도 같아요.
어떤 결혼 생활은 굉장히 행복하고 어떤 결혼 생활은 굉장히 불행하다라고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이유는 자기가 잊어먹기 때문에 자기에 관련된이 결혼에이 심리 안전 장치에 관련된이 하나까지도 잊어먹었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자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해 볼 때 이거를 알고 가는 사람이 몇 명 될까? 응? 여러분이 생각해 볼 때 알고 가는 사람, 오늘 논재에 관련된 거를 들었던 내용을 알고 가는 사람이 과연 몇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굉장히 복받으신 분들이에요.
왜? 그래도 요만큼이라도 알았거든.
알았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
알았다는 거예요.
재선 개돼지는 안 된다는게 돼지한테 꿀꿀이죽 갖다면요.
아 지금 미친듯이 먹습니다.
정말 잘 먹어요.
걔한테 마시는 거 갖다 주면 잘 먹습니다.
그것도 거기다 양념 해 가지고 해서 주면 더 잘 먹어요.
옆에 가가지고 한대 때려봐요.
바로 물어버려요.
먹는 거 방해하면 뭡니까? 계속 안 건드 먹을 땐 계속 안 건드린다 그랬어요.
왜? 그렇게 살은 것도 인생이죠.
뭐 그죠? 과연 여러분들 눈에는 그런 사람들이 행복해 보일까요? 여러분들도 근데 이거를 도체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마음이라는 관점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살아가느냐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향이면 많이 알려 주고 싶은 거예요.
똥찌개를 져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면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게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사회예요.
인간은 잘나고 못 나오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인간에서는 좋아질서 속에서 이거를 함께 누리면서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는게 바로 인간이거든요.
그걸 깨뜨리는 사람이 그걸 바로 인간의 공존과 공생하고 살아가는 걸 깨뜨리는게 바로 사랑이에요.
그죠? 동물이죠.
그래서 이제 동물이 깨는 거예요.
아, 행복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거는 지금 우리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이 자체 심리에서 보게 되면 이런 갈등이 만들어지게 됐을 때 이거를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맞아.
그러면 바로 무엇을 해야 되냐면 지금 아, 우리 결혼에 이상 신호가 생겼구나.
이상 신호가 생겼으니 무슨 이상 신호가 생겼는지를 빨리 점검을 하는 거예요.
점검을 해서 그것만 바꿔 주면 돼요.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면 나머지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서 다시 또 어 앞을 향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자, 여기에서 한 가지 더 덧붙여야 될 내용이 하나가 있어요.
뭐가 있냐? 면 우울증이에요.
우울증은 뭡니까? 우울증 다운 우울한 죽음이 감정이 다운되는 거죠.
이 중에서 언제 우울증이 올까요? 여러분들이면 응 결혼에다 할 때 결혼 남자의 열정이 사라졌을 때 물증이 울까? 아니면 여자의 사랑이 사라질 때 물증이 울까? 요때는 울증이 올까요, 안 올까요? 여기는 죽느냐 사느냐를 갑니다.
그죠? 자, 근데 우울증은 어디서 오느냐? 바로 요기에서 온다.
요 범위 안에서.
요 요 뒷부분부터는 우울증이 아니에요.
요 뒷부분부터는 여기에서요 앞부분과요 뒷부분은 우울증에 발생을 안 합니다.
다른 병이 발생을 하더라도 발생을 안 하는데 여기서 우울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삶의 의미가 삶의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가기 오래도록 그러니까이 우울증은 우울감하고 틀리다 그랬어요.
내 삶이 내가 왜 살지? 아우 그냥 뭐 그냥 사는 거지 뭐.
이제 그냥 살기 시작했어요.
왜?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고 가치가 뭔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그냥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만삭 귀찮아.
막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울증입니다.
자, 여자이 주로여 삶의 의미는 여자가 추구하고 인생의 가치는 남자가 추구를 합니다.
여기에 굉장히 핵심적인 내용들이 있어요.
여자가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울증입니다.
그거를 우리는 경계성 우울증이라 그래요.
경계성 우울증이란 말 혹시 들어본 적 있나요? 왔다 갔다 하나요? 왔다 갔다가 아니라 이게 일종의 조증이죠.
조이 경제성 우울증과 조종은 약간 비슷해요.
근데 엄격이 따지면 달라요.
그 이유가 왜 그러냐면 이제 남자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서 여자가 남자처럼 의미를 잃어버리고 인생의 가치를 많은 향해서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동점이 경계성 우울증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옛날에 나는 의미가 이게 딱 필요 없어요.
모르지 내 목표를 향해서 인생의 가치를 향해서 자리를 찾고 막 굉장히 높은 지위도 올라가고 돈도 많이 벌고 여자가 굉장해요.
결혼 안 해.
결혼해.
얼마나 행복한데 혼자 살면돼 다 우울증인 거야.
티하게 돼.
왜 우울증이라고 표현하느냐? 우울감.
즉 감정이 다운된 상태거든요.
다운된 거를 덮기 위해서는 그 다운된 거보다 훨씬 큰 뭐가 필요합니까? 즐거움.
즐거 자기의 이게 필요해요.
그래서 그만큼 올라간 거예요.
그만큼 그런 사람이 한번 툭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중 이제 중중울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서 한 방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경계성 울증이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이 인간이 살아가는데이 밸런스는 바로이 우울증은 여기서 발생하거든.
그러면 여자가 둘 중 둘 중에 하나죠.
삶의 의미에 문제가 생긴게 오래 지속이 되는 건 우울증이에요.
그때는 무기력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왜 살지? 잠도 잘 안 오고 그냥 아 답답해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힘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막 이런 상태가 발생되는 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에요.
흔히 말하는 우울증 여자에게 그런데 어떤 여자는 정말 막 밖에 나와서 애도 필요 없고 귀한 밖겨나서 진짜 열심히 칙칙하게 여행도 막 다니고 너무너무 재밌게 잘 살아요.
우울증이에요.
정반대 우울증이에요.
정반대 우울증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정반대가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아프게 나타나는게 낫다니까.
치료하면 되니까.
근데 정반대는 치료도 못 해요.
왜? 아픈지 안 아픈지도 모르니까.
근데 빨리 그거를 알아야 돼요.
또 하나가 있어요.
남자야.
남자는 자기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다가 자기 인생의 가치가 차단이 된 채 지속이 되게 되면 남자에게 우울증이 옵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우울증이 오면은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뭡니까? 왜 살지? 난 누구야? 왜 살지로 나옵니다.
그래서이 인생의 가치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남자들은 특징이 우울증에 들어가게 되면 제이 초기 증세 우울증 초기 증세에 뭐가 나타나냐면 나는 누구지라는 생각을 해요.
그다음에 요건 답이 안 나오거든.
그다음에 어디로 갑니까? 왜 살지로 갑니다.
왜 살지? 열정을 갖고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살아가는게 인간인데 외지가 됐다 얘기는 자기가 가치를 뭘 해야 될지 모르는 거예요.
이건 돈하고 관계가 없어요.
돈하고도 관계없고 뭐도 관계 없어요.
왜? 뭔가를 향해서 추구를 해야 되는데이 추구한게 멈추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답답해져요.
답답해지다가 이게 계속 멈춰 있으면 자기가 왜 살아야 되는지 이유를 이제 못 찾기 시작해요.
그래서 자기가 왜 살지? 돈이 한 100억 있어.
그랬더니 왜 살지? 문 열고 그냥 껴래요.
왜 그래? 남들이 우리가 볼 때는 저 미쳤다.
돈 쓰는 재미래도 살지.
그 사람은 돈 쓰는 것 자체를 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돈 쓰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재밌는 거는 그분이 자기의 인생의 목표였어.
그래서 100억을 딱 벌었어.
그랬더니 어떻게 됐어요? 실현이 됐잖아.
실현이 됐어요.
실현되고 나니까 그다음에 이제 뭐 하지? 그런데 어 100억 가지고 뭔가 하는 걸 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돼요.
남자는 뜬그름 잡아야 되거든.
또 옛날에는 100억은 진짜 뚱그름이었는데 진짜 멀어 버린 거야.
그러고 나면 그다음에 내 목표는 심각해지는 거예.
그래서 남자들은 이루는게 더 무서워요.
이루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할 거야? 그때부터는 엄청난 우울증이 옵니다.
그래서 다른 또 가치 추구를 또 해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제 1파 되는 건데 어쨌든이 가치가 추구되는 것이 멈췄을 때 그게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우울증이 옵니다.
그러면 남자의 우울증과 여자의 우울증을 한번 비교해 보면 어때요? 남자의 우울증은 죽고 사는 문제로 들어가고요.
여자의 우울증은 얼마나 아프냐의 문제로 들어가요.
얼마나 힘드냐의 문제로 가고.
자, 또 하나의이 경계성 굴증으로 이제 보게 되면 여자가 가치를 추구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왜? 그 감정의 에너지를 어디로다 쏟아붙는 겁니까? 자기가 가치를 추구하는 거에다 쏟아붙기 때문에 그래서 여자들이이 인생의 가치를 향해서 추구하는 사람들이 남자보다 승진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남자들보다 이루는 것도 굉장히 많아요.
굉장히 많아요.
돈도 잘 벌어요.
아주 잘 벌어요.
안정적으로 정말 잘 벌어요.
남자들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잘 벌어요.
우울증이라서 그래요.
굉장히 위험한 거죠.
근데 이게 우울증과 중독증을 경계를 오고 가기 시작하게 되면 사태는 더 심각해지는 그 이제 다음에 이제 한번 논하도록 하고이 남자는 인생의 가치가 차단이 됐을 때 우울증이 오게 되는데 차단이 바로 됐다 그래 가지고 울증이 오는게 아니에요.
차단이 된게 지속이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회복이 안 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럴 때 우울증이 옵니다.
이제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 만약에 외지로 들어가고 3개월, 4개월 정도 지나면 죽는 생각밖에 안 해요.
그때부터는 죽는 생각밖에 안 해요.
이제 사는게 중요하지가 않아.
이제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해요.
자기한테는 자살 유용군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남자가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이 또 있어요.
이게 남자의 경계성 우울증이에요.
남자가 뭐를 합니까?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내가 얼 나는 정말 행복을 느끼고 싶어.
막 남자가 엄청 그런데 남자는 죽는까지 행복을 못 느끼는데이 블랙홀에 빠져 버리는 거예요.
삶의 의미에.
그래서 뭐를 가져갑니까? 내가 왜 살지가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남자에게 살아가야 된 의미를 찾는다는게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사는 의미를 만약에 남자가 찾기 시작을 하게 되면 이거는 같이 찾던 정도가 아니에요.
이거는 블랙홀이에요.
블랙홀 어디로 갑니까? 내분 이제 정신병원 가야 돼.
안 그러면 저 못 견대.
약없이는 하루도 못 견뎌.
약 약 정신과 관련되는 그 약이 항울죄가 됐던 뭐가 됐던 이거 없이는 먹견돼요.
이 삶의 의미로 들어가게 되면.
그래서 남자들 우울증 환자에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한 가지 공항은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하나가 있고요.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 또 하나는 인 그 사람이 뭐 지위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떤 것이 부유하게도 있고 이게 중요하지가 않고 자기가 어 인생의 가치가 차단이 돼서 그다음에 해야 될 거를 추구하지 못하게 되는이 두 종류밖에 없어요.
남자들은이 우울증이 두 종류입니다.
여자들은 우울증이 행복하지 못해서 불행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 느껴지는 감정이 지속되면 그거를 우울증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울증 하나는 의미 낙다를 쳐 놓고 뭐를 향해서 자기의 가치 재미와 즐거움을 향해서 끊임없이 재미와 즐거움을 끊임없이 가는 에너지가 굉장하죠.
그걸 향해서 가는이 두 개 그래서이 두 양쪽을 두 가지를 우리는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우울증 자체가 완전 틀려요.
왜 제가이 말을 여기서 얘기하냐면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이 갈등과 대립과 싸움에서 어떤 형태냐면 남자의 스트레스와 여자의 상처가 작용을 하게 되다 보니까 여기에서 요것이 조금 오른 지속이 되는 거 같다.
그렇게 돼.
오래 지속된다.
만약에 특히 여기에서 오래 지속된다 그러면 이후야를 막라고 이거 본인들이 노력해서 고쳐집니다.
사안이 아니에요.
이건 본인들이 노력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즉 수리해야 돼.
많이 고치는 거는 찾아서 나서 쪼고 물 갖다 묶고 뭐 하는 뭐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본인들이 하면 돼요.
그러나 이미 이렇게 우울증이 증세가 막 나타났다 그러면 그거는 전환만 시켜 주면 되지만 만약에 우울증이 지속이 되고 있다.
그런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이유야를 막연하고 이럴 때는 제대로 저거를 고쳐 줘야 돼요.
고쳐 준다는 얘기는 새롭게 해 줘야 된다.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정확하게 다시 재정립을 시켜 줘야 돼요.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혼하면서 제일 위기가 언제 오느냐? 결혼할 때 일반적인 결혼 생활하면서 제일 위기가 언제 오냐면 바로이 우울증 옵니다.
우울증.
그리고 실내이 관련되는 대립 관계에서 뽀일 때 뭐 두 안전 장치를 이제 만드는 거예요.
사실은 안전 장치였는데이 안전 장치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깨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 혹시 이거를 알고 있더라도 다시 하더라도요 우울증에 관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 스스로가 아, 내가 어떻게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할 수 있는게 있고 할 수 없는게 훨씬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거를 미리 진단을 하고 그리고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으면은 여러분들 주변에 있는 부부들, 부모님들도 마찬가지고 또 내 친구들 또는 내 후배들이 됐던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한번 유심히 한번 보세요.
이 안에 어디에 포함되 있는지.
아, 근데 이거 한 번도 없이 싸움 한 번 없이 대립 한 번 없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어요.
그 얘기 무슨 얘기입니까? 둘 중에 하나죠.
너 따로 나왔다로 남인도 부부거나 쇼인도 부부 남거 할 이유가 없잖아요.
이거 이거네 따로 나따로니까 이거네 따로 나따로고 함께 안 하고 있으니까 약속 필요 없으니까 신뢰 필요 없으니까 뭐만 하고 있어요? 요런 생활만 하고 있는 것뿐이에요.
그걸 쇼인더 부부라 그래요.
쇼인도 부부거나 또 하나가 있죠.
응.
한쪽이 다 참아 버리는 거.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 참아 버리는 거야.
이거 열정 사랑이 싹 인생이 같이 의미 혼자 그샥 약속 혼자 신뢰 혼자 다 혼자 그냥 다 끌어놔 버리는 거야.
다 끌어요.
그렇게 가는 경우 딱 두 가지 외는 없습니다.
그게 부부예요.
그건 부가 아니에요.
그거는 그거는 인간의 삶도 바로 사람의 삶도 인간의 삶도 아니에요.
그럼 그걸 뭐라 그러냐? 바로 회색의 인간.
그런 인간을 우리는 회색 인간이라 그래요.
인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어중하게.
그러니까 차라리 늑대가 되던가 아니면 차라리 양이 되던가 양도 아닌게 늑대도 아닌게 일로도 가지도 못하고 절로도 가지도 못한 채 인생을 그대로 뭘 하는 겁니까? 차라리 동물을 해도 살던가.
이건 동물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뭘로 가는? 그냥 사는 거예요.
그냥 살다 그냥 가는 거예요.
그냥 저 존재 의식조차 없어요.
죽 죽는다 그거 자체 개념도 없고 그냥 사는 거 그냥.
그건 더 비참해요.
그거의 회색 인간이에요.
회색 인간은 너무 슬픕니다.
차라리 사람이 나요.
그럴 바에는 회색 인간으로 살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이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의미가 우울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 있다는 것만 여러분들이 아시면 됩니다.
이게 부부가 만들어져 갈 때 안전 장치 중에 제일 위험한게 사실은요 우울증이에요.
근데 대부분들은 우울증 방치하고 살죠.
지금 우울증은 만연에 있어요.
치료제가 없으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앞서 논재에서 울증 치료법 강의를 한번 들었기 때문에 울증 치료법이 어떤 건지 충분히 알았어요.
이제부터는 치료하면 돼요.
울증 생각보다 치료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중독증도 그렇고 다 인정만 하면 돼요.
근데 마음을 모르면은 마음을 모르면 심리만 알고 마음을 모르는 상태다면 정답이 하나 치료 안 돼요.
심리는 심리로는 안 돼요.
답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걸 알고 부부라는 것이 굉장히 연애와는 전혀 다른 심리, 전혀 다른 마음이 작용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