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성공 방정식! 내 진짜 문제점 파헤쳐 사업 퀀텀점프 비법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진짜 문제'를 찾는 거야!
사업은 멋진 아이템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게 아니야. 마치 거미가 자기 방식대로 살고, 킹크랩이 자기 방식대로 사는 것처럼, 사업도 각자의 방식이 있고 정답은 없어.
근데 내가 느끼기엔 그래. 사업은 진짜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는 게 제일 중요해. 마치 석탄을 캐듯이, 뭐가 진짜 성공 조건인지, 뭐가 진짜 문제인지 알아내야 해. 문제의 본질을 알면 해결은 쉬워져.
문제의 본질, 어떻게 찾을까?
문제의 본질을 찾는 첫 번째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야.
- 시장의 사실: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 소비자의 사실: 사람들이 왜 그걸 원하는지
- 경쟁자의 사실: 경쟁자는 뭘 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 학원 사업을 한다고 치자. "애들 성적 올려주려고 학원에 다니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진짜 사실은 "옆 학원보다 성적을 더 올려주려고" 다니는 거야. 옆 학원보다 성적을 못 올리면 망하잖아? 이게 교육 사업의 진짜 사실이지, 성적 자체를 올려주는 게 아니야. 성적을 올려준다고 사업이 잘 되는 게 아니라, 경쟁자보다 우월한 점이 있어야 한다는 거지.
소자본 창업, 왜 힘들까?
"5천만 원으로 창업하면 무조건 망한다"는 유튜브 영상 봤어? 맞는 말일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은 보통 5천만 원에서 1억 정도로 하는데, 성공하려면 박리다매가 필수야.
박리다매는 싸게 팔고 많이 파는 건데, 그러려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야 해. 근데 소자본으로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지. 결국 돈에 맞춰서 자리를 구하게 되는데, 그런 곳은 사람들이 잘 안 다니잖아?
결국 "유동 인구가 많아야 한다"는 조건과 "돈에 맞춰 얻은 장소"라는 사실이 안 맞아떨어지는 거야. 이렇게 생각 없이 시작하면 실패하기 쉬워.
공부하는 능력이 최고야!
데이터를 제대로 숙지하고 분석해서 시장, 소비자, 경쟁자, 내 제품을 이해해야 창발적 사고가 시작돼. 그냥 "아이디어 내봐!" 하는 건 안 통해.
심지어 직관조차도 공부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공부하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세상은 계속 변하는데, 공부하는 능력이 없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어. 성공 확률이 확 줄어드는 거지.
쉽게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풀어낼 수가 없어.
외식 사업과 교육 사업, 어떻게 다 할까?
어떤 사람은 외식 사업이랑 교육 사업이 다른데 어떻게 둘 다 하냐고 묻더라. 나는 공부했기 때문이야.
교육할 때 쓰는 방법처럼, 외식 사업도 "왜 이게 좋을까? 왜 이게 나쁠까?" 계속 생각해보고 데이터를 쌓는 거지. 나는 인문학적으로 레스토랑 사업을 하고 있어.
- 한국 사람들은 어떤 맛을 좋아할까?
- 외식이란 건 뭘까?
- 사람들은 외식에서 뭘 기대할까?
한국 사람들은 맵고, 달고, 새콤한 맛처럼 복합적인 맛을 좋아해. 그래서 우리 가게의 기준은 이거야. "집에 가서도 생각나는 맛인가?" 집에 가서도 그 맛이 떠오르지 않으면 실패라고 생각하지.
매주마다 핫플레이스에서 계속 먹어보고, "이건 왜 맛있지? 이건 왜 인기가 없을까?" 데이터를 쌓는 거야. 이런 식으로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음식 개발을 하는 거지.
결론은 '공부'와 '진짜 문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그 업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시작하면 안 돼. 나는 수학 학원을 차릴 때 1년, 외식 사업을 준비할 때도 거의 1년 동안 준비했어.
저탄고지 식단을 발견한 것도 책을 통해서였고, 단식 메뉴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책을 통해 판단했지.
결국 사업은 정답을 향해 가는 방향성을 찾는 건데, 그건 바로 공부하는 능력과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에서 나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