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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칼빈 vs 루터 핵심 비교! [신앙질문 Ep.35]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예정론, 두 가지 관점으로 알아보기!

오늘은 예정론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거야. 예정론이 뭐냐고? 쉽게 말해, 하나님이 누가 구원받을지 미리 정해놓으셨다는 생각인데, 이걸 두 가지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어.

1. 아래로부터의 예정론: "내가 왜 믿게 됐지?"에서 출발!

이건 마치 사도 바울처럼, "내가 왜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거야. 사도 바울은 원래 교회를 엄청 박해하던 사람이었거든. 그래서 자기 안에서는 도저히 예수님을 믿게 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대.

"나는 사도 중에 제일 작은 사람이야.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도 없어." (고린도전서 15:9)

이렇게 자기 자신을 돌아봤을 때, 믿음의 이유를 찾지 못한 거지.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어.

"하나님께서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은혜로 나를 불러주셨어." (갈라디아서 1:15)

즉, 내가 구원받을 만한 이유를 내 안에서 찾지 못하고, 그 모든 이유를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으로 돌리는 것을 '아래로부터의 예정론'이라고 해. 내가 잘나서 믿게 된 게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정해주셨다는 거지.

2. 위로부터의 예정론: 하나님의 계획에서 출발!

이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잖아.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모든 일을 계획해 놓으셨대. 이걸 '작정'이라고 하는데, 특히 천사와 인간의 구원과 멸망에 대해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을 '예정' 또는 '선택'이라고 부르는 거지.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 이루시는 분이야. 우리는 그 뜻에 따라 예정되어서 하나님 안에서 귀한 존재가 되었어." (에베소서 1:11)

그러니까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구원에 대해 이미 알고 계셨고, 의지를 가지고 정해 놓으셨다는 거야. 이게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게 바로 우리의 구원이라는 거지. '위로부터의 예정론'은 이렇게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부터 우리 각자의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는 방식이야.

두 가지 예정론, 왜 필요할까?

성경 학자들은 이 두 가지 예정론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해. 왜냐하면 이걸 통해 우리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기 때문이야.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지.

어떤 사람들은 구원의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야. 마치 로마 가톨릭처럼 말이지.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의 공로는 아무것도 없어.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런 의무 없이 주시는 선물이야." - 팀 켈러 목사님

기억해!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야. 그래서 아래로부터의 예정론과 위로부터의 예정론 모두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를 더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지.

예정론을 잘 이해해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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