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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 경제 분야 (2025.5.18) / JTBC News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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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 경제 분야 *이 프로그램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 중계방송입니다. 🔴 대선 토론 실시간 팩트체크 JTBC는 대선 후보들의 토론 발언에 대한 '실시간 팩트체크'를 준비했습니다. 팩트체크 내용은 JTBC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과 유튜브 댓글, 포털 기사 등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이재명 후보] "1분기에 0.2% 마이너스 성장”, “내수가 2분기째 마이너스 성장" ✅ 사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1 2) [김문수 후보] "노란봉투법, 헌법에도 안 맞고 민법에도 안 맞다" ✅ 거짓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3 3) [이재명 후보] "말에는 맥락 있어...커피 원재료 값, 2019년 봄 경엔 120원 정도 한 게 맞아"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7 4) [이재명 후보] "김문수, 캠프에서 정치자금 수천 받을 때 본인 모른다 해 무죄 받았죠?"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4 5) [이준석 후보] “이재명, 과거에 일본을 ‘적성국가’ 표현해”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5 6) [김문수 후보] “이재명 성남시장 때 미군 철수 각오하고 경제파탄 불러오는 사드배치 철회 해야 주장”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0 7) [이재명 후보] "한덕수, 사안의 성격 따라 방위비 협정 다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9 8) [이준석 후보] "국민의힘 정강·정책대로라면 기본소득 한다고 돼 있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6 9) [이재명 후보] "다른 나라는 국가부채 늘려가면서 지원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국가가 빚을 안 지고 국민한테 빚을 빌려줘서 국민 빚이 늘어난다." ✅ 대체로 사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2 10) [권영국 후보] “1300만명 노동자가 근로기준법 보호 못받아” , “5인미만, 알바,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 고용인 없는 자영업자”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1 11) [김문수 후보] "계엄으로 인해서 소상공인, 경제 어려워진 점 사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28 12)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 AI 100조 투자하겠다고 해놓고 매년 5조~15조원 달하는 농촌기본소득 도입 말해”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2 13) [이준석 후보] “풍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개발 및 운용의 66퍼센트, 제조의 83.4퍼센트 금융의 100퍼센트가 외국에 넘어가 있고 대부분 그게 중국 쪽입니다. 터빈 분야에서도 보면은 우리나라 업체의 점유율은 28%에 불과합니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3 14) [이준석 후보] “이재명, 제2경찰학교 남원에도, 아산에도 유치하겠다더라”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4 15) [이준석 후보] "미국 텍사스가 캘리포니아와 다르게 규제와 세금이 더 적어서 많은 기업들이 텍사스로 이전했다. 최저임금과 법인세 낮아서 일론 머스크도 스페이스X 이전했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6 16) [권영국 후보] "김문수 후보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은 그대로 두고 한국만 유예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다 유예하는데 한국에 대해서 유예하길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렇게 말을 한 근거가 있습니까?"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7 17) [이재명 후보] "저희도 세금 안깎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안하면 큰일날 것 같이 온 동네가 난리가 나서 재벌만 깎아주는 것은 저희(민주당)가 막았습니다." ✅ 팩트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935 18) [이준석 후보] "서남 해안의 풍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1㎾h당 균등화 발전 단가가 300원 가까이 가는 그런 발전이고, 김문수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1㎾h당) 한 50원, 60원 정도의 균등한 발전 단가가 되는 원전인데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는 이미 드러나 있는 것이거든요." ✅ 팩트 확인https://x.com/Jtbc_Factcheck/status/1924089640807805257 📌상세 보기 https://news.jtbc.co.kr/election/NK10014816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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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여러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 선거 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진행을 맡은 편상욱입니다.

이 도론에는 공직 선거법 제82조 2에 따라서 6월 3일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서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 평가해 보고 후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오늘 토론에는 SBS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고요.

SBS와 KBS, MBC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국에 동시 생방송됩니다.

동시에 중앙 선거 방송 위원회 유튜브와 네이버 TV에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 여러분들을 위해서 복지TV에서 후보자별 일대일 수통역 방송이 생중계 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오늘은 네명의 후보가 참석했고요.

좌석과 발언 순서는 모두 사전 추첨을 통해 결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네.

서거까지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긴장도 되고 각오도 남다를 텐데요.

시작 발언을 통해서 후보들의 인산말과 함께 국민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한번 들어보죠.

발언 시간은 1분입니다.

기호 2번 국민의임 김문수보부터 발언하시죠.

예.

국민 여러분, 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 50만 명 이상이 그냥 쉬었음입니다.

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갖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해야 되겠습니다.

규제를 혁파할 수 있도록 어 규제 혁파 위원회를 만들고 규제 혁신처를 만들어서 제가 규제를 완전히 불겠습니다.

이런 어려운 조건 속에서 기업하시는 분들이 용기를 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제가 반드시 일자리 대통령으로서 여러분들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자리가 복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곤영국 후보 말씀하시죠.

네.

5일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발란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광주 금모타이역 대규모 화제로 고통받는 분들께 먼저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저는 민주동당 후보 권영국입니다.

저는 오늘이 자리에 혼자 오지 않았습니다.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 싸온 수많은 목소리를 담아이 자리에 섰습니다.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그리고 이주민들 이들의 삶이 더 이상 밀려나서는 안 됩니다.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고 갈수록 주변으로 밀려나는이 불평등한 세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오늘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불평등한 세상 갈아엎어야 합니다.

저 권연국 차별없는 나라 새로운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말씀하시죠.

안녕하세요.

이준석입니다.

중국의 위협이 맹렬합니다.

낙후했던 중국이 우리를 뒤쫓고 어떤 분야에서는 우리를 앞질러 미래 성장 동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중국이 수리공학자, 화학 공학자 같은 과학자들을 이공개 출신을 국가지도자로 배출하면서 과학 기술 경쟁에서 우리를 추월하는 사이 우리는 법률과 출신 정치인들이 비상 개업령을 선포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방탄하기 위해서 불체포트권을 악용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끝없이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그들과 달리 이공개 출신입니다.

중국을 이기려면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세계 정상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낡은 질서를 허물고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저 이준석이야말로 압도적 새로운 미래를 연택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말씀하시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오늘은 5.

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강 작가가 이런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는 미래를 도울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그렇습니다.

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에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의이 내란을 극복하는 우리의 노력도 결국 다음 미래 세대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됐느냐가 아니라 어떤 나라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유능한 국민의 일꾼, 유용한 도구를 뽑아서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네.

가 각 후보의 시작 발언 들어봤습니다.

중앙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총네 번의 후보자 토론의 중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경제 분야에 대해 토론해 보려 합니다.

총 세 개의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사회자 공통질문에 답변하고 시간 총량제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세 번째는 주제별로 후보들의 공약 발표 이후 주도권 토론으로 공약 검정 토론하고요.

마무리 발언으로 오늘 토론에는 끝이 납니다.

자, 주어진 발언 시간이 끝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음속고된다는 점 유념해 주시고요.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보고 계시는 토론회인만큼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토론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해 보죠.

첫 번째 주제는 저성장 극법과 민상경제 활성화 방안입니다.

먼저 사회자 공통 질문입니다.

우리 경제는 장기간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경제 성장률은 3%대에서 1, 2%대로 떨어졌고 올해 선망치를 0%대로 하향 조정하는 발표가 있다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내수 불안 등으로 소비와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실질인금 감소와 고용불안, 자영업자의 누적 적자 등 인생 경제 어려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닭후보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1분 30초입니다.

먼저 권영국 후보부터 답변해 주시죠.

지금이 토한 토론 사실상 1대 3도입니다.

세후보 무조건 성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말하겠습니다.

저 권영국은 오늘이 자리에서 불평등 타화를 말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12권입니다.

1인당 국민 소득이 35천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맞습니다.

이 나라의 분은 넘치도록 쌓였습니다.

그런데 왜 절반의 국민은 카드값을 걱정하고 청년은 취업 대신 이민을 검색하며 노인은 왜 폐지를 주어야 합니까? 돈은 위로 쌓였고 고통은 아래로 홀릅니다.

성장은 숫자였을뿐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성장에 가려진 불평등을 직시해야 합니다.

해답은 분명합니다.

부자 감세가 아니라 부제 정세여야 합니다.

대기업과 고소득자에게 공정한 책임을 묻고 그 재원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당한 대가와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겠습니다.

저 권영국 사인부를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겠습니다.

불평등을 갈라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준석 후보 답변해 주시죠.

예.

저성장은 모두에게 고통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호텔 예약을 취소해도 돈만 돌면은 경제가 살아난다며 돈풀기식 괴자 경제학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경제 성장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장의 본질은 생산성의 향상입니다.

수요를 억지로 부풀려서는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국제 과학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향을 키워야 AI와 로봇에 대체되지 않고 일자리도 지킬 수 있습니다.

민생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처럼 고물가 저수요 상황에서 무작정 돈을 풀면 자영업자는 재료비와 임대료 부담만 늘을 것입니다.

빚으로 쌓은 성장은 모래 위에 사상 누각입니다.

우리는 IMF를 통해 그 뼈 아픈 교훈을 이미 겪었습니다.

저는 지역의 경제 연신에 맞게 최저 임금을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자영업자의 숨통부터 키우겠습니다.

저 이준석 포퓰리즘이 아닌 실력으로 돈 풀기가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키겠습니다.

40년 만에 내란을 가까으로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30년 만에 또다시 IMF와 같은 환난을 맞이할 수는 없습니다.

네.

이재명 후보 답변해 주시죠.

네.

어, 권영국 후보님 말씀 들었는데 1대 3이니까 너무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예.

성장을 해야 분배도 있고 또 분배가 없는 성장은 있을 수가 없죠.

지금 말씀들 다 하신 것처럼 아 지금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1분기에 0.

2%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하고 그중에 특히 내수가 2분기째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합니다.

즉 국내 내수 경기가 완전히 죽었다는 얘기죠.

결국 그러다 보니까 골목이 다 망하고 있고이 서민들의 주머니가 비어가고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줄어서 가게들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망하고 있습니다.

대책을 사회 세워야 되겠죠.

음 음.

단기 대책, 장기 대책이 있을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지금 당장 서민 경제가 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역할을 해야 됩니다.

원래 가계, 기업, 정부이 3개 영역이 적정한 자기 역할이 있는데 이런 불경계에는 정부가 조정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곧바로 가능한 범위에서 추경을 해서 서민 경기를, 내수 경기를 살리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이제 장기 대책이 필요한데 이제 지역 계속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 성장 동력을 회복해야 됩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인공지능을에 포함하는 첨당 기술 산업을 육성해야 되겠고 또 재생 에너지 산업도 육성을 해야 되겠고 특히 제가 관심 갖는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공평한 성장의 기회를 성장의 결과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 김문수 후보 답변해 주시죠.

예.

저는 어 우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가장 경기의 민감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비 진작을 위해서 확실하게 많은 소 지원을 하고 또 소상공인의 어 채무을 조정하겠습니다.

또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 최근에 건설업이 매우 어려운데이 건설업 부분에 대해서도 어 특별한 지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이 또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전히 판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제를 많이 없애서 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마음 놓고 어 사업을 하고 또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자리 만드는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혜택을 많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R&D 특히 정부의 여러 가지 R&D 부분을 대폭적으로 지원해서 미래 산업에 많은 어 투자를 하고 또 그 분야로 기업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각 대학 같은데도이 R&D 부분 어 확실하게 지원을 하겠습니다.

정부 부처의 어 평가 지표도 일자리를 중심으로 해서 평가해서 잘하는 부서에는 그만큼 혜택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사.

네.

후보들의 답변 들어봤습니다.

같은 주제로 시간 총량제 토론 이어가겠습니다.

각 후보에게는 발언할 수 있는 6분 30초에 총량 시간이 있습니다.

한 번 발언할 때 되도록 1분 30초를 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실 분은 손을 드시면 제가 발언권을 드리고요.

두 분 이상이 동시에 손을든 경우에는 남는 시간이 많은 분부터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도론 시작하겠습니다.

권영국 후보부터 발언 시작하시죠.

예.

김문수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네.

윤성열 씨가 12월 3일 내란에 우두머리라는 사실 인정합니까? 내란이라기보다는 헌정시 파괴하고 군의 군을 동원한 내란기도 그 책임 인정합니까? 뭐 개엄을 한 그리고 그 개엄이 이나라 경제에 비수를 꽂았다는 사실 자영업자 소상공인 관광 소비 투자 모든 흐름을 끊었다는 사실 인정하십니까? 경제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이죠.

김문수 후보는 윤성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지금 윤성열을 감싸며 대선에 나왔습니다.

탈당이란 말도 못 했고 뜻대로 하시라고 조아렸습니다.

그 대가로 윤성열 지지선는 받으니 기쁘십니까? 이쯤 되면 내라 누머리 윤성열의 대리는 아닙니까? 윤성열 때문에 치료지는 선거입니다.

무슨 자격으로 일이 나오셨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국민 앞에 석고지하시고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답변해 보시죠.

아, 지금 말씀이 좀 과한데요.

윤성열 대통령의 개엄은 잘못되었고 제가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겠습니다.

아, 그러나 그게 내란이냐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재판 중이고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판단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이 개엄으로 인해서 어, 지금 우리 소상공인이든지 경제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또 계속 탄핵이다.

많은 어려움 때문에 제가 말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30조 보장을 해 주셔야죠.

지금 이것은 총량제입니다.

김문수 후보님 지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내란이 아니란이요.

헌법 재판소에서 8대 0으로 내란이라고 분명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비상 개엄이 헌법이 위반된다고 분명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헌법 재판소에서 내라는 뺀 거 모르십니까? 잠깐만 기다리세요.

네.

헌정을 유린한 정권이 내란이 아니고 뭡니까? 그 책임에서 빠져나오는 태도 이거 계속 보이시겠습니까? 헌법 재판소에서 네란이로 원래 국회에서 소출을 했다가 소추장에서 내란은 뺐습니다.

그래서 윤성을 지금까지 비호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얼마나 화가 합니까? 근데 우리 권나 답답하십니까? 님, 경제토론 아닙니까? 이거 네.

자, 이렇게 하겠습니다.

자, 경제 분야고요.

이 지금 주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입니다.

간단히 안내를 드리면 각자 후보들마다 6분 30초에 개인 시간이 있고 개인 시간 안에서 답변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사용하지 싫으시면 답변을 안 하시면 됩니다.

답변하시는 시간도 개인 시간에서 차감됩니다.

네.

본연구 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이 부분 제가 경제 어 경제 얘기를 해야 되는데이 아까운 시간에이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민주 헌정질서 이것을 유린했던 정당의 그리고 노동부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성열 씨를 비호했던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됩니다.

그리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감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윤성열 씨를 비호했던 사람 국민 여러분께서 퇴출시켜 주십시오.

네.

이것으로 일단이 말은 마무리하겠습니다.

네.

다음 발언하실로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제가 할까요? 네.

문수보님이 답을 하실 것 같았는데 안 하신다 보니.

네.

네.

국민 여러분, 지금 내란 얘기를 하는 이유도 아마 권영국 후보의 마음은이 내란 경제가 이렇게 나빠졌다.

그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그다음 해결책이 생기지 않냐.

이런 뜻으로 저는 이해가 됐습니다.

뭐 저도 거기에 공감이 됩니다.

일단은 아마 우리 많은 후보들께서 현장을 다녀보시면서 느끼셨을 겁니다.

정말로 시장, 골목, 서민들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 자영업자들께서 매출도 오르지 않을뿐만 아니라 물가도 오르고 해서 지금 평년보다 지금 10만 명 이상이 더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물론 새로 신규 창업하는 경우도 줄어들어서 가게들이 정말로 많이 공실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 저는 그래서이 문제를 한번 근본적으로 되짚어 보자.

김문수 후보님께서 이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관한 정책들을 열셨더라고요.

뭐 채무 조정 얘기도 하시고 그러던데 저는이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다른 나라들은 전부 국가 부채를 늘려가면서이 자영업자와 국민들을 지원을 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정책 방향이 좀 바뀌어서 다 국가가 빚절 앉지고 국민들한테 돈을 빌려 줬어요.

그래서 국민들이 빚이 늘어났습니다.

이번에는이 문제에 대해서 좀 근본적으로 채무 조정 정도를 넘어서서 일정은 정책 자금 대출 부분은 상당 정도 탐감을 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냐 그 얘기를 제가 꽤 오랫동안 했는데 혹시 우리 김문수 후보님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한번 들어오고 싶습니다.

아 소성공인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대출도 해 주고 지원을 많이 하자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아, 금융 지원이 특별히 필요하고 그 외에도 또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대책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국가부채가 늘지 않아서 좋다고 할게 아니라 국가 부채를 감수하고 다른 나라처럼 소상공인 서민들에 대한 코로나 극복 비용을 정부가 부담했어야 된다.

안 했으니 지금이라도 그 부담을 정부가 좀 떠앉는게 어떠냐이 말씀에 동의하시는지를 물어본 겁니다.

아 그래서 그 부분은 경우에 따라서 이제 보겠습니다만은 코로나 이후에 코로나 때는 지나간 문제고요.

코로나 이후에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점 처 처여 있는데 그중에 코로나 때 부처에 그런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해서 소상공인을 생활시키기 위한 살려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세우는데 여기에는 국가 부채가 일정한 정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걸 감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아, 국민 여러분, 일단 이런 단기적인 대책도 중요한데 장기적으로는 아까 시간이 짧아 말씀을 못 드렸는데 경제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좀 바꿔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이 정부처럼 무슨 R&D 예산을 대폭 깎아 가지고 예산을 아낀다고 해서 아예 어 기술 개발이 길을 막는다든지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되죠.

첨단 AI를 포함한 첨단 산업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해야 됩니다.

그래 세일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이 정부가 정말로 잘못한 것인데 재생 에너지 산업을 탄압을 했는데 재생 에너지 산업을 적극 지원해야 됩니다.

거기서 재생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또는 공급 과정에서 또는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또 들어올 수가 있겠죠.

세 번째는 문화 산업들을 적극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부분은 좀 달리 논의하겠지만 우리 이준서 구분은 어떠세요? 저는 문화산업이 우리가 상당히 기회가 많다.

영향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런 문화 산업 그 지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게 있으면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당연히 문화 산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앞으로 관광 산업과 더불어서 키워 나가야 되는 3차 산업의 핵심 과제고요.

저는 바우처 사업 같은 것을 통해 가지고 문화의 소비를 느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소회받은 부분 뭐 전통 음악이라든지 아니면 고전 음악이라든지 이런 부분의 예술가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팝컬처와 다르게이 수요를 찾지 못해 가지고 예술 영유해 나가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량의 바우처도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예.

어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예.

이준석 후보.

아, 국민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은 정말 앞에 후보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민생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 조심해야 되는 것은 항상 어려울 때 나타나는 그런 유혹들입니다.

지금 보면 오늘 저는 아마 이재명 후보께서 많은 정책을 얘기하시겠지만은 다 해 준다 얘기하실 겁니다.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 주고 다 돈이야 뭐 당겼으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실 텐데요.

재정이 이걸 부담할 수 없느냐 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할 때마다 뭐 진성준 의원님도 그렇고요.

그건 나중에가 가지고 집권한 다음에 알아보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게 좀 호황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 이재명 후보님.

네 그 전 국민 AI 한다고 하셨잖아요.

모의 AI.

근데 이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는 건가요? 왜냐면은 지금 뭐 최지T이 상용화된 서비스 기준으로 하면은 전 국민에게 이런 개정을 보급하려면 뭐 12조원 가까운 예산이 수반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 만약에 자체 AI를 구축하겠다 뭐 이런 이야기라면은 이건 뭐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한 일이 되겠지만은 결국에는 또 대한민국 IT 산업이 AI가 갈라파고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입니까? 어,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 거 같아요.

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현재도 지금 우리가 채치피를 제 저 같은 경우는 22달러 정도를 주고 이제 유료로 쓰고 있죠.

에,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리 독자적인 어,이 LLM을 만들어 내면 큰 비용이 개발 단계 들겠죠.

년서부터 해야 될 일입니다.

소위 소벌린 내아라고 보통 부르잖아요.

어 거기에 개발을 집중해서 우리 국민들은 최소한 어 전자 계산기를 쓰듯이에 이런 채비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

근데 생각하는 것만큼 뭐 12조원이 들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 개발했을 때 그 개발 주체를 지정해서 뭐 입찰를 할 겁니까? 아니면 잘 만들어진 걸 뭐 고르겠다는 겁니까? 음.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이제 개발 연구 개발 예산을 만들잖아요.

그러면 정부가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R앤D 예산을 그 민간 기업들하고 연합을 해서 공동 개발을 하면 되죠.

운영 주체는 민간으로 하고.

그럼 예를 들어 한 세 가지의 AI 시스템이 나왔다고 봅시다.

그럼 하나를 선정하실 겁니까? 아니 그거를 같이 합동으로 연구 개발하면 된다는 거죠.

하나의 단일체 우리 국가만의 그런 AI 천화 통일에서 하나를 만들겠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가급적이면 그 민간에서 사는 걸 막을 필요는 없.

그렇게 해가지고 어떤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거 외에도 보면 지금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많은 지적이 들어오는게 호텔 경제역이라 들어보셨습니까? 그 본인이 지어낸 말이죠.

그건 성장 성장을 말한게 아니고 경제 순환이 필요하다는 걸 극단적으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거예요.

그럼 그 경제 순환을 했을 때 이게 결국에는 케인지원 승수 효과 같은 것을 노리고 하신 말씀이십니까? 아니면 어떤 취지입니까? 승수 효과 얘기를 한 거죠.

음.

예를 들면 돈이란 고정돼 있으면 있어도 없는 거와 같죠.

근데 한 번 쓰여지느냐, 두 번 쓰여지느냐, 세 번 쓰여지느냐에 따라서 경제가 순환이 되면 그 자체에서도 근데이 그림 그리신 걸 보면은 도는 과정에서 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그 한계 소위성형이 1로 해 가지고 계속 돌거든요.

무한 동력입니까 그러면.

그거 그림을 그린 것은 내가 그린게 아니고 아, 본인 말씀하신 거 그대로 그렸던데요.

어디가 잘못된 겁니까? 예를 들면 그건 예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 근데 그때 잘못됐다 생각하셨다면 왜 며칠 전에 통하셨어요? 저는 왜 잘못됐습니까? 그럼 어디가 그럼 그렇게 1로 계속 돕니까? 소비성형이 아 1로 돌지는 않죠.

그건 극단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본 거라니까요.

왜 그 단순하세요? 단순하게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이걸 그 후하기 쉬우라고 단순하게 말한 거예요.

호텔이 취소한다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그림인들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럼요.

아 예.

그런 것처럼 경제는 순환이 중요하다.

아니 저는 이재명 후보님께 명쾌하게 좀 해명하실 기회를 드리는 건데 그냥 그게 그런 거다.

이러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전 충분히 설명해서 이해를 못 하시는 거 같아요.

아, 그런 겁니다.

그래요.

예.

이재명의 고무님 정년 연장을 하실 계획이라고 이제 들었는데 이렇게 되면 젊은 세대의 일자리는 악영향을 주는 거 아닙니까? 글쎄 그 점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젊은 세대도 많이 동의하고 있고요.

젊은 세대의 일자리와 정년이 늘어난 일자리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매번 이런 식으로 답변하실 것 같으면은 정년 연장도 젊은 세대도 일자리가 늘어난다 이렇게 답하실 거면은 도대체 무슨 토론을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년 현장하는데 어떻게 청년 입자가 늘어납니까?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예.

예.

네.

아, 제가 그러면 다음 임원 후보 발언하시죠.

예.

아 이재명 후보는 그저께 전부 군산 유세를 가셔 가지고 커피 한잔의 원가가 120원이라고 발언하셔 가지고 지금 뭐 굉장히 시끄럽죠? 어떻게 커피 원가가 지금 125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역시 이것도 하나의 예인데이 말에는 맥락이라는게 있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커피의 원재력값은 제가 말씀드렸던 2019년 본경 정도에는 120원 정도 한게 맞아요.

거기는 인건비나 또는 시설비 같은게 감안되지 않은 거죠.

그니까 원료값이이 정도 되니까 가게를 바꿔서 지원해 줄 테더니 새로 만들어서 닭죽을 파는 거보다는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영업을 하도록 지원해 주겠다이 말을 한 건데 그 말을 떼내 가지고 그렇게 왜곡하시면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 제 말씀은 그러면 닭죽 파는 사람들에 비해 가지고 커피가 굉장히 돈인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이렇게 돼서 굉장히 분노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점은 굉장히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원가 자체가 뭔지에 대한 부분이고 그건 넘어가겠습니다.

아, 넘어가지 마시고요.

기회가 있으니까.

그다음에 예, 제가 조금 질문하겠습니다.

아, 지금 이재명 후보님은 지금 노란봉투법을 또 대통령이 되시면 어, 밀어붙일 생각입니까? 그동안 우리가 노란봉 투법에 대해서는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근데 또 지금 밀어붙일 수 계획입니까? 음.

그건 대법원 판례가 이미 인정하는 것이고요.

그 국제노동 기구에서 다 인정하는 거라서 당연히 해야 됩니다.

근데이 노란봉투법은 사실 헌법에도 안 맞고 이거는 민법에도 안 맞고이 법에 안 맞는 그런 계약 자체로 성립이 되지 않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이 계속 무리하게 밀어붙이시면 사실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 있겠느냐 그죠.

음.

그래서 계약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계속 어 쟁의를 요구하고 이렇게 해서 어 될 수 있겠느냐.

그런 점에서 이거는 반드시 제고야 될 점 물을 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묻겠습니다.

아, 반도체 특별법 이거 예, 질문이었어요.

예, 조금 반도체 특별법을 어, 제정하는데 원래 이재명 후보께서는 처음에는 이걸 왜 그거 못 해 주겠나 이러다가 나중에 주 52시간 이제 예외라도 이거 해 달라는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이거는.

근데 이런 부분에 R&D를 하고 연봉이 상당히 높고 건강권이 보장되면은 주 52시간 이제 예외를 해 달라는 거 이법부도 안 해 줘 가지고 제가 고용노동부 고시로서 그냥 그걸 해 드렸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 본인이이 뭐 기업을 지원하겠다 아 또 반도체 부분을 지원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 이게 상당히 모순되는 이야기 아닙니까?음 음, 말씀을 드리면 노동부 장관으로 본인이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죠.

3개월 단위에 유연제를 6개월로 늘려 주면 충분하다.

예.

노동 시간을 총 노동 시간을 늘리지 않고 노동 시간 변형에 따른 수당을 다 지급한다면 기존에 있는 제도를 활용하는 것보다 좋은 제도가 아니어서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그 6개월로 늘리는 걸 도와달라는게 정부 입장이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뭐 어쩌라고요? 아 그런데 이게 지금 기존에 있는 것도 그렇지만 지금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는 아 시간을 사움하는 그 속도 경쟁인데이 속도전에서 일정한 정도로 열심히 이걸 따라잡지 않으면은 이거는 도저히 지금 중국도 우리를 추격하고 있고 어 또 대만은 이미 추월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R&D 부분이라도이 반도체 부분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 R앤D 하는 부분 또 연봉이 일정한 되는 분들은이 부분에 52시간에 예외를 조금 보장하자.

이것도 안 해 주면서 어떻게 그럼 우리나라 기술은 어떻게 개발하고 다른 나라하고 경쟁이 되겠습니까? 노동부 장관답지 않은 말씀이신데요.

52시간 이제 예외를 할 때 총 시간을 늘리지 않고 변형에 따른 수당을 다 지급하면 기존에 있는 예외 제도네 개보다 못한 제도라서 필요가 없다.

이렇게 결론 났잖아요.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셔 놓고 필요가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반도체 사업하는 데서나 또 그 연구자들도 전부 요청하고 다른 나라도 이렇게에 연구 부분에서도이 규제하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하고 경쟁을 해야 되는데 이런 규제가 과도하면은 그 또 건강도 어 충분하게 보장을 해 드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규제를 많이 할 경우에는 과연 우리나라 산업이 아 이게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느냐 이런 점에서 매우 우려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 또 이재명 후보님께서는 불법 대북 송금으로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억지 기소죠.

지금 재판 받고 있죠.

네.

그고 바로 밑에 계셨던 어이 이화영 우리 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 받았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사가 모르는 부지사이 징역이라는 거 이거는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그러면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그러면이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느냐죠.

자 제 그 김문수부님 김문수보님은 김문수보님 캠프에서 정치자금 수천만 원씩 받을 때 모른다고 무혐이 받았죠.

우리는 뭐 그런 거는 없습니다.

없긴 요구 다 본인이 정치 받았는데 본인이 몰랐다는 이유로 무제 무혐이 됐잖아요.

아니 근데 본인이 왜 그건 몰랐습니까? 저도 도지사를 했지 않습니까? 대북 사업이 지사가 모르는 부지사가 대북 사업을 할 수 있습니까? 대북 사업 자체야 당연히 알죠.

그런데 민간업자가 나를 위해서 100억을 돈을 북한이 몰래 줬다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아니 민간업자가 보내는데 그게 어떻게 부지사가 알아 가지고 지사는 모르는데 부지사가 북한에 돈을 보내는게 그게 가능한 이야기냐 이거죠.

그래서 그거는 저도 대북 사업 해 봤지 않습니까? 우리 저도 도지사를 해 봤지 않습니까? 저도 경기 도지사를 해보고 우리 어 이재명 후보도 도지사를 해봤는데 이게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딱 잡을 때시냐? 이재명 후보는 지금 발언 시간 6분 30초를 전부 사용하셨기 때문에 질문을 해도 답변하실 수가 없고요.

혹시 김문수 후보께서 양도를 해 주시면 김문수 후보의 사 시간을 사용해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저는 아 뭐 제가 양보라기보다는 5초만 주시 아니 5초가 좋은데 5초 하십시오.

김문수 후보님 두 번이나 김문수 후보님 측권들이 경기도 산화교원에서 정치 불법으로 모금해서 처벌 받았는데 김문수 후보님 왜 몰랐습니까? 아 그거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죠.

이거는 이거는 아시다시피 대북 사업은 지사가 모르는데 부지사가 할 수 없는 사업이죠.

대복 사업하고 대복 사업과 관련돼서 내모를 준 건 다른 거죠.

네.

이재명 후보는 발언 시간을 전부 사용하셨습니다.

자, 아까부터 지금 이준석 후보가 손을 들고 있는데요.

일단 이준석 후보께 발언권을 넘기겠습니다.

예.

하시죠.

예.

김은수보님, 그 기본 소득이란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건 뭐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그 기본 소득이라는게 안 되기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도 지금 아마 주장 안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임의 입당을 언제 하셨죠? 최근에.

제가 입당한 거요.

예.

저는 4월에 했습니다.

근데 국민의 임의 지금 정강정책을 살펴보면은 기본 소득을 실천하겠다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고 그 정강 정책에 동의해서 입당하신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 상황 때문에 입당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부분은 뭐 저는 잘 몰랐습니다만 예.

그러면 뭐 이런 상황에서 기본 소득에 대해 가지고 그럼 입장을 이제 당창원에서 바꿀 생각이 있으십니까? 지금 당강정책 대료라면 한다고 돼 있습니다.

어 근데 그 부분은 제가 검토해 보고 만약 그런게 있다면 기본 소득은 사실 개념 자체가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네 김문수 후보도 발언 시간을 6분 30초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자 이제 권영국 후보와 이준석 후보만이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권연국 후보 예네 아까 얘기를 듣다가 기회를 놓쳐 버렸는데요.

노란봉투법이 말도 안 되는 법이라고 합니다.

악법이라고 합니다.

노란봉투법이 진짜 사장에게 교습하자는게 악법입니까? 뭐 그리고 손해 말을 하시면 안 됩니다.

잘 들으십시오.

자기가 행한 그 책임에 따라서 손해 배상을 청구하도록 하는 법이 악법입니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답변을 좀 김문수 장관이 예전에는 노동운동의 상징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헌법에 있는 33조 노동삼권에서 보장하고 있는 진짜 사장에게 교습할 수 있는 권리 단체 교섭권입니다.

그 교섭권이 악법이라고요? 엉터리라 말도 안 된다고요? 도대체가 노동부 장관을 어디로 해먹었습니까? 두 번째 손해 배상 청구를 각자의 책임에 따라서 하자는 것이 어떻게 민법에 위반됩니까? 법을 모르시면 그런 얘기 하면 안 됩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주 50시간 얘기를 하시는데요.

지금 시대에 노동 시간 느려 가지고 산업 경쟁력을 살리겠다.

이거 어느 하나나 얘기하고 있습니까? 잘 보십시오.

SK 하이닉스는 주 44 3시간 이상을 일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HMC라고 하는 오히려 기술력에서 SK 하이닉스가 훨씬 앞서 있습니다.

이건 기술력의 문제를 가지고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잘못 짓고 현실을 모르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 제가 답변할 시간 네.

저 답변할 시간 없습니다.

원영구보께서 시간을 양도하지 않 않으시면 김무수보께서 시간을 다부 사용하셨기 때문에 다음 토론에서 답 말씀하실 기회가 생깁니다.

네.

네.

계속 먼저 먼저 하시죠.

이준 하겠습니다.

예.

아까 제가 뭐 이재명 후보에게 인터넷상에서 일 핫해진 호텔 경제학에 대해서 이제 여쭤봤는데요.

사실 답변을 제대로 안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케인지원 승수 효과라는 식으로 답변하셨는데요.

어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모델이 맞지 않는다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이게 사실 현대 통화 이론이라고 하는 그것에 가깝게 이제 구현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나중에 실제 구현된 사례가 진바에나 아니면 베네수엘라이데 그 나라들이 어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든지 그런 복지 과잉 때문에 어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었는지는 우리 국민들이 아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이 모델이 동작한다고 하면요.

이렇게 서로 뭐 처음에는 뭐 외상 취소 이런 거였지만은 뭐 돈을 갚고 이런 과정 속에서 실제 경제가 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라면요.

너무 쉽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자체장이 법인 카드를 들고가 가지고요.

가가지고 온대 정육점에다가 소고기 결제하고 그다음에 과일가에 과일 결제하고 그럼 몇 천만 원씩 결제한 다음에 나중에 취소하면은 그 동네 경제가 돈다는 그런 이론인데요.

이런 걸 지금 대한민국 경제에 적용하겠다고 들고 나온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거는 대한민국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이런 생각입니다.

여기 뭐 두 분의 경기도지사가 계시지만요.

경기도지사라는 자리는 사실 대한민국의 지자체 중에서도 성장세가 높고 그리고 어느 곳보다도 재정 상황이 좋은 곳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지나 이런 거 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선과 있었을지 모르겠지만은 이런 식으로 경제 이론을 호도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김문수보님 10초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그래서 어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어 참 우리 여러 가지로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이 만들어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이 열심히 뛰어서 기업을 하기 좋은 대로 만들고 또 노사 관계가 평화롭게 되고 이렇게 해야지만 앞으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돈을 돌린다.

경기 도지사를 하셨기 때문에 알겠지만은 성장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뭐 지옥 카페를 돌린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어 사람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이런게 가능한지 행정을 해 보셨으니까 궁금하거든요.

시도 그 이미 학계에서도 다 그거는 불가능하다.

그거는 그냥 안 된다는게 다 나와 있고요.

실제로 지금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기업을 유치하거나 또는 불가피하게 어려운 분들에 대해서는 무한 돌봄 복지를 해 줘야 됩니다만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괜히 그냥 돈을 나눠 준다든지 이런 발상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그 굉장히 도덕적 회의와 우리 경제를 망치고 어 정신을 망치는 일이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권영구보.

네.

그 민생 경제와 관련해서 가장 어려운 부분 한번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이 나라에는 1300만 명의 그 노동자가 근로기진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 아르바이트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스 고용인 없는 자영업자들이 무권리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그냥 최저임금도 사대보험도 퇴직검도 없습니다.

노조도 만들기 힘들고 해고대도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저 권영국이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 사대보험, 퇴직금 정도는 보장받아야 하는 이런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노동이 강한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최소한, 최저임금, 사대보험, 퇴직금 이거 보장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10초만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님께 답변 주시죠.

음.

앞으로 당연히 그런 방향으로 가야죠.

다만 경제력이 감당할 수 있느냐 문제일 텐데 저는 우리 경제력 수준이 지금도 어느 정도는 되고 지금 하자는 건 아니고 어 경제력 수준을 좀 놀려서 크게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네.

네.

자, 계속하겠습니다.

어, 지금 여러 가지 이제 재정이 쓰여야 할 그 여러 투자도 말씀하시고 하시는데 윤성열 정부는 부자감세에 밀어붙였습니다.

법인세, 상속세, 종부세 다 낮추고이 부담들이 서문에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감세 때 안타깝게도 민주당도 국회에서 합의를 했습니다.

정말 유감입니다.

지금 현재 기후 위기, 관세, 전쟁 이런 상황에서 확대 재정이 필요할 텐데 부자 감세를 계속 서로 경쟁적으로 하고 있어서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복구하겠습니다.

네.

권연국 후보도 총량 시간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이준석 후보만 45초 남아 있습니다.

예.

최근에 양당에서 4.

5일째, 주 4.

5일째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 4일째까지 가겠다.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요.

저는 궁금한 것이 임금의 감소가 없는 주 4.

5일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말 그대로 기업에게 온팡지에 다 넘기겠다는 것 아닌지 이재명 후보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초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임금 감소가 없이 4.

5일제로 가야 되고요.

그거는 앞으로 우리가 점진적으로 타입을 통해서 나아가야 된다.

우리 방향을 얘기하는 겁니다.

예.

지금 확인하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는 어떻게가 빠져 있고 그냥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이런 말씀만 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람들이 어려울 때 옆에 사이비 종교가 다가오는 것처럼 가장 위험한 형태의 사람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자, 내오모도 시간 총량 6분 30초씩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첫 번째 도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자, 긴장이 좀 풀리셨나요? 가급적 주제인 경제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공약 검증 토론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후보들의 핵심 공약 발표를 먼저 듣고 주도권 토론으로 서로를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바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트럼프 시대의 통상 전략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 미국의 보험무역주의와 상호관세 정책이 실현되면서 통상 전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 둔화의 문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각 후보의 공약을 들어보겠습니다.

발표 시간은 1분 30초입니다.

순서 회기해서 이준석 후보부터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전쟁은 아메리카 퍼스트라는 9호활에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미국도 자국내 산업과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최근에는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우리는 깨닫습니다.

상대가 거칠게 나올수록 냉정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국익은 감정이 아니라 치밀한 계산 위해서 세워져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릅니다.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고 방산과 조선업 역시 전략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베트남 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미국의 안보 전략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국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미양국이 단순한 교육국이 아니라 안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우방국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과의 연대를 공고의하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관계 또한 실용적으로 관리해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일본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온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일본을 적성 국가라고 표현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접근으로는 외교안보의 복잡한 전략 환경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감정이 아닌 국익, 선언이 아닌 실행입니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글로벌 위기 속에서 지켜낼 수 있습니다.

네.

이재명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제 경제질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트럼프 취임 이전에도 이제 국제 사회가 이미 자국 중심주의 보호 무역주의로 회기하고 있었지만 트럼프 취임으로 인해서 이게 극단화된 거 같습니다.

특히 관세 정책을 통해서 이제 우반국까지 상당히 높은 강도에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대한민국의 수출 기업들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미국과 관세 관련 협상을 해야 됩니다.

저는이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국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요구하는게 맞겠지만 그걸 반드시 100% 관철하겠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우리가 맨 먼저 나서서 서둘러서 어 협상을 조조 조기 타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도 미리 하겠다는 입장이었다고 지금 좀 선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뭐 강력하게 부딪히다가 상당 정도로 사역을 했습니다.

섬세하게 유능하게이 사태를 잘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책으로는이 통상 협상을 잘하되 향후에 수출 시장이나 수출 품목을 좀 다변화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특히 경제 영토를 넓히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각별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수 비중을 이제는 좀 서서히 높여 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좀 이따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김호수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네.

어,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이 관세 협상부터 여러 가지 한미간의 현를 협상을 해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에서는 가장 중요한 점이 신뢰입니다.

서로 믿을 수 있을 때만이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트럼프 대통령과 저와 가장 아, 우호적인 관계 여러 가지 신뢰적인 관계가 형성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정상 회담을 제가 당선되면 바로 어 정상 회담을 개최를 해서 저희들의 여러 가지 문제 한미간의 현한 문제는 단순히 통상 문제만이 아니라 주한미군의 문제, 북한의 핵 무기에 대한 대응, 그리고 어 중국과의 관계 또 어 러시아문 문제, 에, 우크라이나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한국과 미국 사이는 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서로 어 가치를 공동으로 어 공유하고 있고 또 이익을 공동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한미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어 관세 문제나 이런 문제를 7월 8일 관세가 유효되는 것이 종료되기 전에 성공적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네.

권연국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네.

예.

국민 여러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은 단순한 관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약탈입니다.

국내에 투자해야 할 현대 삼성 자본과 일자리를 미국으로 빼앗아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상이 아니라 우리의 경제 자주권에 대한 침략입니다.

저 권영국 트럼프의 약탈적 통상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주권은 결코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미국 눈치 보며 머리 조아리고 조공을 바칠 국인하는 정부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지도자는 국민의 자존을 지킬 수 없습니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지도자 자존을 확립한 중경 국가의 품격을 가지고 세계의 노동자들과 함께 트럼프와 맞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트럼프에게 레드 카드를 보냅니다.

다시 보냅니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캐나다, 호주, 멕시코에서 개현하게 트럼프의 맞쓴 지도자와 지도가 승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 어느 쪽에도 비구를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나라들과 연대해서 다자외교를 펼쳐 가야 합니다.

경제 주권과 민생을 우선해서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전환, 기후, AI, 바이오 등 국가 산업의 소석을 다지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경쟁력을 세우겠습니다.

네.

후보들의 공약 들어봤습니다.

주도권 토론으로 바로 이어가죠.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상대 후보를 지명해서 규제와 공약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면서 주도권을 잡고 토론하면 됩니다.

각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은 6분 30초고요.

주도권을 가진 후보는 한번 발언하거나 질문할 때 가급적 1분 이내로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두 명 이상과 토론해야 하고 상대 후보의 답변 시간 최소 30초를 보장해야 합니다.

자, 이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사회자가 개입한다는 점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준석 후보부터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예.

어, 이재민 후보께서 어, 최근에 중국과 대만에 관여하지 말고 어, 모두 CC 하면 된다 이래 가지고 비난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뭐 가질 수 있는 입장인데 이건 너무 친중국적인 입장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음,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시라고 생각되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국익 중심으로 판단해야 되고 대만과 중국 간의 그 분쟁에 우리가 너무 깊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

현상을 존중하고 우리는 거리를 유지해야 된다.

대만과 중국이 다투면 뭐 대만에도 좋은 관계를 중국에도 좋은 관계를 다른 나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런 취지에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중국 친중이다리 생각하는 것은 참 그 정치인으로서 좀지나 적절치 않은 표현인 같습니다.

예.

그런데 이런 관점에서는 그러면은 앞으로 국제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다른 나라도 우리에 대해서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미국 입장에서 트럼프가 뭐 한국이 북한하고 좀 싸우면 어때? 우리 그냥 둘 다 시하면 되지.

이렇게 나오면 곤란한 거 아닙니까? 일반적인 사례와 특수 상황에 대한 사례를 좀 구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극단할 수 있는데 지금 통상적인 외교와 통상적인 무역 그리고 통상적인 국제관계에 얘기를 한 것이고 침략을 한다든지 전쟁이 벌어진다든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그 상황은 또 다른 것이죠.

계속 말을 돌리고 계신 게 어 잠깐만 제가 답변할 때 좀 확하고 하시죠.

네.

답변 30초 시간을 보장하시.

그래서 그런 점들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좀 판단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대만과의 관계에서 서로 잘 지낸다.

이런 것은 최근에 대만 해협에 대한 위협이 가중된 상황에서 유사시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라는 취지의 그런 질문일 텐데 결국에는 유사시엔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또 답변하신 거 아닙니까? 그럼 이걸 또 대만이 듣고 중국이 듣고 또 다른 생각할 텐데 이런 식으로 외교에 대해 가지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맨날 답변이 바뀌는듯한 모습을 보이시면은 신뢰가 떨어지게 되어 가지고 결국 외교 관계에서 우리가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양 관계가 발생했을 때 유사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개입하겠다는 겁니까 안 하겠다는 겁니까? 음.

심약을 당했을 때 대만이 모든 상황들을 가정을 해 가지고 극단화시켜서 판단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상황이 전개가 됐을 때 그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판단해야 되고 그 판단의 기준은 역시 대한민국의 국익이라야 되고요.

그럴 때 일단 어떤 걸 가정했다고 해서 그대로 밀고 나가면 절대로 안 되죠.

이 이 외교 관계는 특히 격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판단들을 달리해야 됩니다.

지금 어떤 상태를 가정하고 결정해 놓고 상황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겠다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

어 이재명 후보의 공약 중에 보면요.

해남의 솔라시도 어 부지에다가 결국에는 어 데이터 센터를 왕창 만들겠다.

그리고 그를 위해 가지고 어 폭력 발전 선남이안의 폭력 발전을 많이 활용하겠다.

이런 말씀하시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폭력 발전이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알맞은 에너지원이라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전라도에서선 위에 영광의 원전이라든지 아니면 여수에 있는 화렵 발전소 등을 이용해 가지고 전력을 공급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 굳이 그런 불안정한 폭력 발전 전원이 있는 곳에다가 이런 어 데이터 센터를 공약하게 되었는지 의문이고요.

그리고 지금 풍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개발 및 운영의 66% 제조의 83.

4% 4% 금융의 100%가 외국에 넘어가 있고 대부분 그게 중국 쪽입니다.

터인 분야에서도 보면은 우리나라 업체 점유율은 28%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전력 생산 단가도 높고 실제로 중국이 많이 장악하고 있는 풍력 발전 시장에 대해 가지고 계속 이렇게 우호적인 발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폭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태풍이 불어서 25m 세퍼 이상의 바람이 불게 되면은 가동을 중지해야 됩니다.

그럼 데이터 센터의 기본적인 조건이 뭐냐면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입니다.

그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영광에서 여수에서 전력 끌고 와야 되고 데이터 케이블 같은 것도 부산에서 끌고 와 가지고 이걸 해야 되는데 도대체 중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은 이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음 음, 자꾸 저를 친중으로 한번 몰아보려고 했으시는 거 같은데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원래이 데이터 센터들은 기본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쓰 쓰는게 지금 표준이죠.

재생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간헐성이라고 하는 불규칙성이 본질입니다.

그래서이 SS라고 하는 시스템 거죠.

에너지 스트로지 시스템을 만들어서 많을 때는 조정하고 적을 때는 공급하고 또 기저 전력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잘못된 생각인 거 같습니다.

그니까 그 ESS라는 것도 하루 이틀 버티고 2, 3일 버티는 것이라서 제가 구체적으로 태풍 같은 상황이 발생해 가지고 4, 5일 동안 만약 풍력박전기가 가동하지 않았게 되면은 계통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렇게 자꾸 피상적으로 말씀하시면은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문수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김문수보님께서 인력 양성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수출 전문 인력을 10만 명 양성하겠다 하셨는데요.

이게 AI 전문 인력도 20만 명 양성하시겠다 그러고 뭐 좀 규모가 큰 이제 양성 프로젝트를 얘기하시는데요.

지금 한해에 20만 명씩 태어난 상황 속에서 수출 전문인력 10만 명은 어떻게 양성하겠다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수출 전문인력은 꼭 미국이나 이런데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많이 지금 우리나라 수출도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대학교 관련학과만이 아니고 또 인문계 그냥 애는계, 체육계 이렇게 나온 분들도 세일즈를 한다든지 수출 부분에 대해서 각 어 전문 기관이나 또 기업에서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 1년에 뭐 20 10만 명, 20만 명 하는게 아니고 아 제 임기 중에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이재명 후보께서 옛날에 2023년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의 대중 반도체 판매 통제 요구을 수용하면은 직권 남용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사적 죄가 된다고 말씀하신 건데요.

이런 미국의 요구에 부어 어 대응해야 된다.

결국 불능하란는 얘긴데요.

사실 이렇게 얘기하실 것 같으면 최근에 hmm의 본사 이전이라든지 이런 것에 개입하시는 것도 직권 남용죄에 해당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왜 윤석 대통령은 기업에 대해서 얘기하면 직권 남용이고 이재명 후보는 할 수 있다라는 입장인지가 궁금합니다.

예.

이재명네 자 이준석 국보 주도권 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자 다음 이제 이재명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입니다.

답변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네 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얘기라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제가 강제로 하겠다는게 아니고 수출 금지는 강제죠.

부산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하는 거는 강제가 아니죠.

그런 구분을 좀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이 관련이 있어서이 좀 말씀을 드리는데 뭐든지 극단적으로 단정하고 전제를 왜곡해서 질문을 하거나 주장을 해 예를 들면 제가 말씀드린 것은 경제는 순환이다.

이걸 설명한 거지 그렇게 하겠다라고 한게 아닌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주장하잖아요.

그 잘못된 거죠.

그 이게 국민의 힘 출신들의 일반적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김문수 후보도 비슷하시더라고요.

제가 그 커피 원가 얘기를 한 것은 그 원재력 값이 이만큼 밖에 안 드는데 시설 잘 거쳐서 팔면은 다른 전업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이 얘기를 한 건데 이거를 왜곡을 해 가지고 그 국민의지 비대위원장이신가요? 그 김용태 의원이신가? 다운표를 쳐 가지고 이재명 시장이 아 이재명 후보가 원가가 120원인데 비싸게 판다.

비싸게 팔고 있다라면서 자영업자를 공격했다고 외곡 조작을 했더라고요.

좀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아까 이게 경제가 뭐 뭐 그 그냥 정부 재정을 투 투자하면 효과가 없다.

이런 취지에 말씀을 하시는데 저거 그냥 질문은 아니고 그냥 추장이에요.

유딜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이 경기가 침체가 되면 정부가 재정을 투자해서 그냥 일자리도 만들고 무료로 그 지원도 하고 이렇게 해서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지 않습니까? 이거는 기본이다.

정부 재정의 역할, 금융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있는 거죠.

그 말씀드리고 아까 주제에서 가능하면 벗어나지 않는 질문을 한번 드려 보겠어요.

김문수보님.

예.

그 지금이 경제가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0% 성장 이렇게 된대에 대해서 국민의 힘의 책임 또 윤석 정권의 무관으로서 책임감 느끼거나 아니면 죄송하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뭐 저희는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또 어려운 점이 많지만 이재명 후보의 책임도 매우 크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께서는 우리가 뭐 어하려고 하면은 전부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결국 만들어내는 것이 노란 봉투법, 중대제 처벌법, 반도체 특별법 이런 것도 반대하시고요.

지금 뭐 본인이 약속한 것도 전부 어깁니다.

그러니까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지금 그 대통령또 자문한 것이 뭐 개엄이라든지 이런 저는 반대합니다만 업을 자꾸 이상한 법을 만들어가 기업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기업들이 해외로 계속 빠져나갑니다.

30초를 넘어가면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제지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국민의 힘에서 뭘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뭘 막았다는데 구체적으로 예를 한번 들어봐 주시면 좋겠고요.

두 번째로 지난 3년간은 민주당이 그나마 뭘 하려고 하면 정부가 다 반대했지.

정부가 하려고 하는 걸 민주당이 막았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이제 일단 그 말씀 하나 드리고요.

제가 직접 묻고 싶은 건 이겁니다.

이 통상 문제에 관해서 이게 한덕수 총리도 역시 일종의 정치적 공동체 아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책임을 같이 져야 될 텐데 지금 대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 이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스러워할 협상을 했다.

이렇게도 얘기하고 또 한 번은 원래 무역과 안보를 분리하는게 우리 정부의 기본 방침인데 사안의 성격에 따라서 방위비 협상 협정을 다시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셨어요.

이거 바람직관태라고 보십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여러 가지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 좋지만은 제가 이제 이재명 후보께서 제일 정말 제가 간곡하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최상목 부총리도 이제 한덕수 총리가 그만두면은 최상목부 총리가 통상을 맡아야 되는데 계속 탄핵 간다.

그래서 그것도 그만뒀지 않습니까? 뭐 사람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총리 탄핵하고 대통령 탄핵하고 또 경제부 총리 탄핵하고 계속 탄핵해서 또 법은 아까 말씀드린 우리가 하자는 거 안 해 준 거 없다 그러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법을 안 그거는 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릴 필요 없이 국회에서 도장하신데 뭐 무책임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이거에 미국 대통령이 자랑스러워할 협상이다.

이렇게서 얘기한 거는 퍼주기 하겠다는 취지인데 이런 점에 대해서 책임을 좀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 또 한 가지는 이런 것도 한번 제가 한번 여쭤 볼까 싶습니다.

이 지금 서두르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네.

근데 지금 정부 구성도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서두 서두르는 거예요? 서두르는지 잘 모르십니까? 뭐 서두른다기보다는 아 여러 가지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자 이런 거지 뭐 그 서두른다 이렇게 표현하시는 거 그런게 그런 거는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통상 문제는 매우 심각한 주제인데 그거를 그냥 일상적인 잠무 처리하듯이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권영국 후보님 네이 문제에 관심 많으실 것 같은데 네 저는이 관세협상에 있어서는 사실은 미국도 그렇게 압도적 우위에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져요.

그들도 급하지 않을까? 그 지금 부관세 그 자체를 100% 그대로 유지하기는 좀 어려울 거예요.

그러면 결국 협상의 여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서두르지 말아야 된다.

신중하게 해야 된다.

그다음에 특히 민간 기업의 투자라든지 또는 정부의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들 좀 모아서 우리가 협상 카드도 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좀 그런 문제에 대해서 혹시 고민해 보신 바가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지금 그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굉장히 변화가 많습니다.

그 실질적으로 여러 처음에 뭐 중국에 대해서도 엄청난 관세 폭탄을 터트렸다가 중국에서 국채를 팔기 시작하니까 굉장히 위협을 느꼈죠.

그래서 결국은 중국에 대해서도 유회하고 협성하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초두에 말씀드렸지만 캐나다, 호주, 멕시코 이런 데서는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이 관세의 부당성에 대해서 같이 맞서 싸움을 했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트럼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버텨내면서 맞서 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일단 드립니다.

네.

자, 이제 김문수 후보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예.

이재명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네.

제가 볼 때는 통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외교적 신념 네.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신뢰하느냐 이게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네.

우리 이재명 후보께서는 어 성남 시장을 할 때 2017년에는 네.

미군 철수를 각오하고라도 경제 파탄을 불러오는 사드 배치를 처리해야 된다.

그러시고 또 그다음에 2023년 당 대표 시절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한미 외교 정책에 대해에 이재명 대표가 그 자리에 싱하이밍 대사가 그 잘못된 판단이다.

나중에 반드시 구여할 것이다는 이런 협박성 발언을 했는데도 그 자리에서 반대를 못 하고 반박을 못 하고 그냥 물러썼어요.

그다음에 또 중국과 대만 사이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게 2024년 당 대표 시절입니다.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중국에도 세세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이게 굉장히 말이 많은데 사실 우리나라는 한미 동맹이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네명축이 돼야 된다고 보이 부분에서 이재명 후보가 아 지금 하고 있는 발언 그동안 해왔던 발언을 보면은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끔찍할 정도입니다.

물론 권영국 후보께서는 오늘이 자리에서도 계속 트럼프와 싸워야 된다 이렇게 하시는데 뭐 싸워서고 과연 무엇을 하자는지 모르지만은 이재명 후보님 생각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과거 발언과 대비해서 걱정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한미 동맹은 중요하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확장 발전돼 가야 됩니다.

안보 동맹에서 이제 경제동맹, 포괄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되는 우리 외교의 기본 축인 거는 분명하죠.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완전히 의존하는 건 안 된다.

우리가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를 완전히 또 배제하거나 적대적으로 일부러 갈 필요는 없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외교는 언제나 국익 중심으로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된다.

이 말씀을 그렇게 드린 겁니다.

그런데 아 배제하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는 한미 동맹을 기본으로 할 때라야만 또 미군이 어 우리 한반도에 주둔 한국에 주둔할 때라야만 우리가 중국도 우리를 외교 상도로서 제대로 대야지.

만약 미군도 없고 우리는 핵도 없고 아무도 없고 동맹이 없다 이럴 때는 중국는 우리나라를 제대로 어 대접을 하고 또 상대를 하겠느냐 이런 점에서 한미동맹이 기본 축이고 또 쉽게 말씀드리자면 6호 때도 중국 공산당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우리 적국이었지 않습니까? 미국은 우리를 도와줘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을 지킨 당사자 아닙니까? 근데 어떻게 미국과 중국이 같은 수준이 아니잖아요.

그 그 분명히 그 중국은 북한하고도 가깝지만은 특히 유교 때 우리 적국이었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그 아주 비슷하게 보고 중국도 중요하다, 러시아도 중요하다, 미국도 중요하다.

이건 아니죠.

그러니까 비중이라는 걸 당연히 고려해야죠.

이 똑같이 한다 그런게 아니고요.

왜 그렇게 받아들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외교 안보의 기본 축이다.

네.

발전시켜야 된다.

심화시켜야 된다.

분명하고요.

한미일 협력 체제 안보 협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거기 완전히 몰빵 올인 해서는 안 된다.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우린 중요하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너무 자꾸 극단화시키지 말라니까.

이 외교라는게 얼마나 섬세하고 예민한 문제입니까? 좀 이렇게 여유 있게유동성 있게 실용적으로 실사 구지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자, 그러면 어 이재명 후보께서는 북한의 핵에 대해서는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습? 저가 가지고 있는 해법은 북한의 핵에 대한 것은 미국과 협력해서 미국의 주한미군이 주둔해서 있고 또 미국의 핵잠수함이나 전략 전폭기 같은 것 또 과에 주둔하는 미군이나 주일 미군 이런 부분들이 전부 연대해서 북한의 핵계 대응할 수 있는 2중 3중의 방어막을 치고 방어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는 는 북한의 네 그 핵심적인 지부를 완전히 괴멸시킬 수 있는 어 바로 보복 타격 아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우리가 확보할 때라야만 우리 안보가 유지되고 안보가 경제 아닙니까? 안보가 없는데 통상이 어디 있고 경제가 어디습니까? 그런 면에서 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음 지금 이제 복잡하게 설명하신 거를 보통 우리는 핵억지 확장이라 그러죠.

네.

지금 그거는 한미간에 충분히 협의가 돼서 이미 상당히 정도 장치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핵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부기 핵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도 핵을 갖자 이런 방식으로는 일본도 핵무장하고 동남아도 핵무장하고 해서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기 때문에 쉽지가 않고 두 번째로는 이게 미국이 승인할 리도 없고 국제 핵확산 조약을 탈퇴하고 북한처럼 경제 제재를 견뎌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거죠.

그러니까 가능한 범위에서 재시군사력을 최대한 확장을 하고 미국의 핵 확장 억지력을 최대한 우리가 함께 공유하고 그런 방식으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면서 한반도의 핵을 비핵화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가야지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뭐 비핵화는 지금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만 저는 이제 핵균형으로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데 지금 그렇게 하려면 한미 동맹이 기본 축이 돼서 이것을 강화해야 되는데 계속 반미 발언을 계속하고 그걸 두둔하고 또 지금 그런 진보당 같은 경우는 확실한 반이 아닙니까? 우리 여기 뭐 권용국 후보께서도네 자 김문수 후보 주도권 시간 6분 30초를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자 규칙이 최소한 두 분께 질문을 하셔야 됩니다.

자 그럼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권영국 후보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네 저 우선 그 이재명 후보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네 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은 말 그대로 약탈이라고 인정하십니까? 음이 외교적 은사라고 하는 표현도 있는데 아 네 본질이 하더라도 본질 제가 그다 말 없고네네 잠깐만 제가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네네 그 바이든 정부 시절부터 우리 기업들은 미국의 가장 손쉬운 사실 표적이었습니다.

삼성 60조 현대차 31조 SK 하이닉스 6조이 세기만 하다 100조원입니다.

미국의 공장을 짓고 미국 노동자를 채용하게 됩니다.

근데 트럼프가 이것도 모자아 가지고 더 내놓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알고 계시잖아요.

그죠? 네.

제가 그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자, 관세정세 전쟁에서 사실 가장 먼저 위험한 것은 대기업은 그래도 자기 방어력이 있습니다.

예.

중소기업입니다.

이거 우리 어 95,000개의 중소기업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자, 대기업은 로비도 합니다.

근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중소기업은이 관세 문제에서 자칫하면은 부품 조달이나 수출 길이 막혀 가지고 폐업이에 놓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직접이고 현실적인지 대책이 있으면 30초 내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저는 저는 미국의 기본적 전략이 미국 국민들에게도 수용이 잘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소프트 파워를 다 갉아 먹으면서 미국에 대한 신뢰, 믿음 이런 것도 다 갉아먹으면서 이런 식으로 한 오래 못 갈 거라고 봅니다.

결국 어느 시점에선 제동이 걸릴 텐데 그때까지 잘 견드는게 중요하고요.

두 번째로는 재벌 대기업들도 사실은 잘 못 견뎌내고 있어요.

결국 정부가 나서야죠.

정보가 나서대 관세 협상 자체만 가지고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요인들 한꺼번에 협상을 질문 더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중소기업이 이제이 관세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네 관세가 잘못됐을 때 중소기업이 쓰러지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이때 가장 피해를 받는 것이 노동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비해서 노동자의 보호 대책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죠.

미국의 수출이 줄어드는 것 자체가 매출이 줄어들고 노동자들의 환경을 위협할 텐데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일단 대미 통상 협상은 잘해 나가야 되겠지만 좀 길게 보면 결국 수출 국가 또는 수출 풀목을 좀 다 변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까 말씀을 드린 외교 영역에서 경제 영토를 넓히기 위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이렇게 적대적으로 갈 필요는 없다라고 말씀드리는게 사실 그런 대안 때문이죠.

네.

좋습니다.

하나만 더 추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제 다자 외교, 뭐 다변화 이런 불구하고 관세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 국가가 아까 이제 주도적으로 뭔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이제 일자리나 이런 것이 일시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을 때 실업에 대한 완충 지대를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바로 이런 이제 실업들이 발생했을 때 국가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국가 일자리 보장제를 우리는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잘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여기까지 묶어요.

제가 어 김은수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네 그 관세 유회가 되면 좋겠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은 그대로 두고 한국만 유회하길 기대하긴 어렵다라고 말하신 적 있죠? 네.

이게 신문에 나왔던데 트럼프가 중국에도 결국 유회하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다 유회하는데 한국에 대해서 유회하길 기대하긴 어렵다 이렇게 말을 한 근거가 있습니까? 한국에도 유해할 수가 있고요.

그 부분은 이제 협상을 통해서 더 유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세의 감 감 감축 또는 나중에 현재는 FA로 거의 관세가 없는 상태입니다만은 그런 부분을 더 낮추고 또 어 유해하고 이렇게 해 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예.

그런데 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은 그대로 두고 한국만 유회하길 기대하기 어렵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까? 차라리 우리도 유회할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해야죠.

아니 국회에 나가서는 그 윤성열 내란에 대해서 사과하라니까 꽃했던 김문수 아닙니까? 근데 왜 미국 앞에 가서는 그렇게 약한 모습만 보입니까? 국신 문수 아닙니까? 미국하고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당당하고 꽃하게 나가겠습니다.

아, 앞으로 ær끗하게 나가겠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뭐 미국에 트럼프에 대해서 우리가 뭐 꼴게 없습니다.

그래서 트럼프에 맞서자고 하니까 왜 그걸 밤이라고 얘기합니까? 마서 하는 것하고 우리가 당당하게 울기지 않는하고 다르죠.

예.

하나 더 묻겠습니다.

이제 대선이 끝나면 제일 국정 과제가 미국과의 협상입니다.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상의 회담도 추진해야 되기 때문에 그 협상 대표단을 누가 이끌 것인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국, 둘째 경제 사주권 그리고 안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저 권영국 협상 권영국 민주노동당에서는 협상 대표 책임자로 우리 당의 외교 국방 전문가 김종대 전 의원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께 묻겠습니다.

사실 김현종 씨를 아마 내정하고 있는 것을 보이는데요.

우리가 보기에는이 경제 자주권을 지키는데 있어서는 여러 문제 비난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간단히 듣고 두 분께 묻겠습니다.

혹시 협상 대표자를 두 분께서는 준비하고 계신지 묻겠습니다.

우선 아직은 선거가 계속 중이어서 그걸 준비하긴 사실 어려운 상태고요.

아마 기본적인 방침은 가지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싸워서 해결할 수 있다면 싸우는데 또 협상할 건 협상하고 강하게 할 건 하고 약할 건 약하게 또 협상 방법도 상당히 복합적으로 유연하게 배합해야 되기 때문에 뭐 일리적으로 말하기 좀 어려운 있습니다.

네 자 고영국 후보께서도 주도권의 시간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자, 여러분께서는 지금 중앙 선거 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대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한 차례 더 공약 검증 토론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입니다.

최근에 우리 경제는 수출과 생산, 소비, 투자 등 전반적인 지표가 부진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경제는 기술역신이라는 새로운 경쟁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우리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들어보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이재명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시간은 1분 30초입니다.

네.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경제만 더 많이 어렵습니다.

마이너스 성장이라는게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물론 뭐 우리 인구도 줄어들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도 있습니다만 제일 큰 원인은이 윤석열 정부의 국민의 힘 정권의 무능, 무책임 때문입니다.

지난 3년 동안 대체 뭘 했나 한번 생각해 보면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일단은 내수 시장이 완전히 죽었습니다.

아까 우리 권영구 후보께서 그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세금 안 깎아 주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뭐 안 하면 큰일 날 것 같이 온 동네가 난리가 나서 결국은 재벌만 깎아 주는 것은 저희가 막았습니다만 어쨌든 세금을 깎아 줘서 재정이 부족해졌고 또 내수 시장이 죽고 또 국제 문제 우리가 잘 대응을 못 하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워진 거죠.

단기적 대응도 해야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회복해야 됩니다.

그 첫 번째는 AI를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 어 늘려야 됩니다.

정부가 책임져야죠.

두 번째는 지금 전 세계가 기후이기 때문에 재생 에너지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데 우리는 재생 에너지에 대한 대책이 거의 전무하다시피에요.

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을 대대적으로 신속하게 키워야 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가진 특장점이 있습니다.

문화적 역량이죠.

문화산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면 길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네.

김문수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아, 저는 경제 판가리로 국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거하겠습니다.

첫째는 규제를 혁하겠습니다.

규제 혁신처를 만들어서 규제를 상시 관리 감독 철패하겠습니다.

노동 개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를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AI 시대의 전력과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에너지 도로망을 구축하고 원전 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해서 원전을 더 많이 활용해서 정기 요금을 대폭 낮추고지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 기술 연구 개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GTX를 전국으로 확충해서 교통 혁명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통 복재를 어 실현하겠습니다.

산업 크러스트를 어 각 지방마다 확장하겠습니다.

기술 융합 규제 풀이 규제와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대학과 연구소와 기업을 연계하겠습니다.

아 세 번째로 미래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반도체 미래차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권양국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예.

우리는 지금까지 국가 경쟁력을 GDP와 무역 규모로 판단해 왔습니다.

지난 20년간 양적 수치는 정말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노동자의 삶, 소상공의 삶, 농업의 삶 여전히 팍팍합니다.

국민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민주노동당이 20년 전에 한 질문입니다.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권의 경제 대국에서 매년 2천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1태에 숨졌습니다.

14,명 이상이 자살로 생애를 마감합니다.

노인 빈곤율 1위, 산재 사망률 1위, 자살율 1위.

이게 정말 선진국 맞습니까? 대출로 연명하고 삶을 버티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만 하는 국민들입니다.

이제 국가 경쟁력의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국민의 삶이 국가 경쟁력 이어합니다.

노동이 강한 나라가 바로 진짜 선진국입니다.

저 권영국 불평등을 갈아엎고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재벌 퍼죽이 부자 감세가 아니고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평등을 없애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나라, 진짜 민생이 우선인 나라 제가 만들겠는데요.

하나 대단히 유감스러운 것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잘 없어서 굉장히 유감.

네.

이준석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대한민국이 다시 성장하려면 정답은 분명합니다.

먼저 규제를 화끈하게 깨부어야 됩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많은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의 등을 돌리고 실리콘밸리나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기업들이 미국과 기준을 맞춰서 세계로 뻗어가듯 우리도 타국과의 규제 격차를 없애야 합니다.

에너지 정책도 대폭 수정해야 합니다.

탈석탄, 탈원전, 재생 에너지만 외치는 것은 결국 전기요금 폭탄으로 국민만 고통을 받게 합니다.

모든 대선 후보가 입을 맞춰서 AI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AI에 대한 이해도는 나 부끄럽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AI의 100조원을 투자하겠다면서도 매년 5조에서 15조원에 달하는 농촌 기본 소득을 어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미래를 위한 투자인지 우선 순위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한정된 자원은 어디을지하게 선택해야 됩니다.

다 해 주겠다는 말은 결국 다 못 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제2 경찰학교를 남원에도 그리고 아산에도 유치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로 유치한단 말입니까? 후보일 때도 양다리 공약을 이렇게 난발하는데 만약 대통령이 되면 해 준다고 했더니 진짜 해 주는 줄 알더라 이러면서 말을 바꿀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치기 소년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당선되면 말을 바꾸는 노쇼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길 순 없습니다.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네.

후보들의 공약 잘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도권 토론 시간 6분 30초에 주도권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자, 규칙은 마찬가지로 반드시 두 명 이상에게 질문을 하셔야 되고 답변 시간은 30초를 보장하셔야 됩니다.

자, 그럼 이재명 후보부터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네.

우리 사회가 참으로 토론 대화가 많이 부족합니다.

토론과 대화를 하려면 상대를 존중하고 왜곡하지 말아야 됩니다.

상대의 말을 왜곡해서 조작을 해서 네가 이렇게 말했지 이렇게 주장을 하면 이건 토론이 아니라 싸우자는 거죠.

어 규제 프리도시라고 우리 김문수 후보 말씀하시면 규제가 전혀 없단 말이야.

그러면 뭐 교통 신호도 이제 없애겠다는 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거죠.

그거는 합리적인 범위에 내해서 꼭 필요한 규제 외에는 대부분 풀겠다.

이런 뜻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이제 앞으로 좀 토론해서 상대가 하는 말이나 이런 것들을 왜곡해 가지고이 조작해 가지고 없는 말 가지고 또는 엉뚱하게 이렇게 안 하면 합리적인 토론이 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합니다.

어 마찬가지예요.

우리 이준서 후보 지금 농촌 기본 소득 뭐 5조원 7조원 들는데 하겠 하하겠다는 거냐? 농촌 기본 소득을 저희가 도입을 하는데 제가 그렇게 다 전면적으로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면도 그다음에 시군 특히 군되겠죠.

이런 데서 매칭으로 좀 조금씩 나눠서 하고 가능한 부인에 예를 들면 인구 소멸 유기가 큰 지역 중심으로이 순차적으로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걸 한꺼번에 한다고 전제를 하고이 공격을 하나 그 좀 이해가 좀 안 된다이 말씀드리고요.

어이 기업 규제 합리화 얘기를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저도 동의합니다.

어 기업 규제 불필요한 규제가 많죠.

공직자 공무원들이 좀 자기 편하려고 하는 그런 규제가 많아요.

그런 건 당연히 줄여야죠.

없애거나.

또 시대에 안 맞는 규제 많아요.

뭐 그런 거 없애야죠.

또 새로운 영역에 대한 신설 규제도 가능하면 절제한게 필요하죠.

예.

저는 이래서 규제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완화, 해소 이렇게 말하지 말고 합리화하자.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하거나 완화하자.

합쳐서 교재 합리화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 후보님 네 제가 여쭤 볼게요.

김문수 후보님도 이제 경기 도시사를 하셨는데 수도권 규제 완화야 된다고 많이 주장하셨죠? 그렇습니다.

저는 뭐 아주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럼 수도권 규제를 그렇게 완화를 하면 수도권 집중에 따른 대한민국의이 지속 성장에 장애된 요인 지방이 소멸하는이 문제 어떡합니까? 지금 수도권 규제 완화 중에 하나가 바로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120만 평이 규제 완화로 가능했고요.

또 2천에 하이닉스도 SK 하이닉스도 콩바트를 하던 것을 규제를 완화해서 하이닉스를 했습니다.

그럼 그것이 지방에 마이너스가 됐습니까? 다 외국으로 가려고 하는 기업을 제가 유치를 해 가지고 지방 사람들도 거기 와서 다 취업을 하고 그게 지방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말씀의 취지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완화하자는 거지 수도권을 대폭 규제를 풀어 가지고 팽창시키자.

그건 아니란 말씀이죠.

주장은 아니 잠깐만 그 말씀.

저주은 지방을 우선 해제하고 그다음에 수도권도 합리적인 해제를 하자.

규칙은 좀 지켜 가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어쨌든 알겠습니다.

그 근데 아까 규제 프리도시 말씀도 하셨잖아요.

저는 수도권에 대한 규제를 합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말씀하신 것처럼 규제를 안 풀어주면 해외로 나갈 기업들 이런 걸 우리가 받아야 되겠죠.

해제해 완화를 해서 잡아놔야 되겠죠.

해외에서 기업이 들어오는데 수도권 외에는 도저히 갈 수가 없다.

뭐 그런 경우는 필수적이니까 하는데 그 외에 수도권의 용도 규제를 완화한다든지 일반적 규제를 완화한다든지 이런 건 좀 하면 안 된다.

그건 지방에 대해서 어 기회를 박탈하는 거다.

이 생각을 말씀을 드리고 저는 시장 또 도시설 할 때도이 주장은 계속했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어 우리 다른 분한테 한번 여쭤 보려고요.

예.

이 이 지방을 다녀보면 지금 실제로 매우 심각하잖아요.

지방 소멸 문제가.

데 지방 소멸을 어 맡기 위해서는 지방에 기업도 있어야 되고 학교도 있어야 되고 주거문화 뭐 생활 환경도 좋아야 되고 어 지방인 사람이 서울로 오지 않게 뭔가를 해야 되는데 저는 거기에 핵심적 요소가 몇 개 있다고 생각해요.

첫째는 지방으로 갈 경우에 앞으로 에너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할 텐데 선남해안 동해한 중심으로 재생 에너지 중심 사회로 갈 거니까 그쪽에 전력 요금을 차등을 좀 둬 가지고 전력이 생산되는 지역이 좀 좀 싸게 에너지 공급을 해 주면 좋겠다.

두 번째는 지방으로 갈 경우에 대규모로 좀 감세나 면세를 좀 해 주자.

세 번째는 예를 들면 세 번째로는 규제를 대대적으로 좀 완화 꼭 필요한 규제 외에는 완화해 주자 이것이고요.

거기 덧붙여서 전국 단위로 서울대처럼 못 되겠지만 거점 단위로 국립대학들 집중 지원을 해 가지고 좀 거기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게 하면 좋겠다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권영국 후보님은 좀 이런 그 지방 균형 발전 문제에 대해서 좀 근본적인 대책이나 이런 거 고민해 보셨는지 말씀해 주시죠.

예, 저는 기본적으로 지방 분권을 먼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업면동의 자치권이 1961년 어 60년 그죠? 그 올6 혁명 아 그 구대타 때 그때 자치권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도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부터 짓겠습니다.

두 번째는 차라리 이렇게 제한드리겠습니다.

재생 에너지가 있는 곳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 허가를 내줄 수 있도록 정책을 하면 훨씬 더 빨리 지방 군산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서울로 끌어오지 않고 지방에서 할 수 있도록 그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네.

그러니까 전력 요금을 지금은 생산지와 원격지의 소비지의 가격이 똑같은데 장기적으로는 그 차등을 좀 둬서 왜냐면 송전의 비용이 되니까요.

거의 합리적이죠.

생산지 가격을 낮추면 서남회안 호남 또 경남이 지역에 어 지금 이준소는 잘 동의를 안 하지만 데이터 센터라든지이 재생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그런 기업들을 좀 유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정말로 중요한 거는 어이 나라가 이제는 주황 집중으로는 도저히 더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방에 대한 분권과 지원을 이제는 시혜가 아니라 국가가 존속 지속 발전하기 위한 필수 정책이다.

전략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김문수 후보 수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아, 이재명 후보한테 묻겠습니다.

네.

지금 어 원전을 짓지 않고 어떻게 지금 AI 세계 3대 강국 뭐 저도 3대 강국 하자 그랬는데 원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걸 뭐 어 더 늘리지 않고 원전 부분에 대해서 과거에 그 문재인 대통령한 탈원전 정책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죠?음 음, 에너지 정책에 관해서는 원전이 필요하냐 안 하냐 이게 1도 양단으로 판단할 수가 없다는 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요즘 말로 하면 에너지 믹스가 필요하다.

원전도 필요하고 재생 에너지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다른 뭐이 에너지도 좀 복합적으로 필요하죠.

다만 그 비중을 어떻게 할 거냐? 그 측면에서 원전은 기본적으로 위험하고 좀 지속성이 문제가 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원전을 활용은 하되 너무 과하지 않게 재생 에너지 중심 사회로 전환해 가자.

이 이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혹시 저 우리 이재명 후보께서 어 우리 두산중공업이나 원자력 발전소를 만드는 그 원자롤를 만든다든지 어 원자력 발전소 가셔 가지고 그게 얼마나 안전한지를 점검하는 그런 현장을 한번가 보셨습니까?음 음.

그걸 꼭 현장을가 봐야 아는 건 아닌 거 같고 폐기물 문제라든지 사고가 났을 때 엄청난 피해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가급적이면 원전을 피하는게 좋은데 기저 전력으로 과연 원전을 완전히 증단기로 완전히 중단할 수 있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능한 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활용을 좀 하고 대신에 지금 이제 좀 더 안전한 어 SMR 같은 것들을 지금 연구 개발하고 있잖아요.

그건 계속 하고 그 안전하고 편의적이고 비용이 싸면 이제 그런 것들은 써야죠.

1도 양단도 쓸 거냐 말 거냐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이다.

국가 경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근데 우리나라가 원전 건설하는데 세계적인 아 선진 강국입니다.

그래서 원전 저는 원전 그 원전의 반응을 만든다든지 그 실제로 원자력 발전소로 가서 어떤 원자력 안전 연구소나 이런 데로 가서 점검을 해 봤는데 해 보면은 만약에 그 위에에 원자 폭탄 소형 원자 폭탄 같은게 나가사기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그런 정도가 떨어져도 그 위에 원자로 반응을 하는 부분이 파괴되거나 원자력 자체에 고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안전합니다.

이걸 자꾸 어 문재인 대통령처럼 뭐 영화 하나 보고 그냥 아 원전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전이 위험하다는 이런 이야기가 잘 관리되는 원전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안전하고 더 친환경적이다.

이런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김문수 후보님 말씀이 언제나 잠깐씩 업폐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면 네 그렇게 안전하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왜 낫습니까? 네.

체르후비는 왜 사고 났어요? 그거는 대한민국의 원자로는 영원히 안전할 것이다.

그거 어떻게 보장합니까? 아닙니다.

잠깐만.

지금 당장은 눈으로 보기 안전할지 몰라도 사고가 날 수 있죠.

위험하지요.

더하기.

거기서 나오는 폐기물 처리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두 가지 문제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전한 재생 에너지로 가자.

대신에 그 사이에는 좀 섞어서 쓰자.

그게 저희 입장입니다.

뭐 저도 재생 에너지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고요.

원자력 발전소가 다른 폭력에 비해서 비용이밖에 안 들고 태양광에 비해서도 1분의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갑사고 안전한 원자력을 왜 그동안 안 했느냐 이것이 잘못된 환경론자들의 주장 때문에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준석 후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맞는 지적을 하셨다 생각하고요.

지금 이재명 후보께서 결국엔 뭘 자꾸 발전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비용 축계라든지 실제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지에 대해서 말씀을 잘 안 하고 계십니다.

아까 AI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김문수범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력 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비용 구조상 아까부터 계속 강조하시는 선남 해안의 폭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KW당 균등화 발전 단가가 300원 가까이 가는 그런 발전이고 김문수보님 말씀하시는 거는 한 50원 60원 정도의 균등화 발전가 피는 원전인데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는 이미 드러나 있는 것이거든요.

근데 아마 이재명 후보께서 그런 아까 말씀하신 환경론자들의 말에 너무 많이 휘둘려 가지고 국가 대사를 판단하시는게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어서 만약에 혹시 집권하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런 환경 카르텔에 대한 어 입장을 계속 받아들여서 오히려 산업을 좀 저시킬 것 같다.

그런 우려가 오늘 토론하시는 걸 보니까 좀 들게 됐습니다.

두 분께서 저를 협공을 하면서 저한테 기회를 안 주시네요.

아니 그 저는 저한테 질문 안 하시잖아요.

예.

그다음에 지금 문제 저 우리 어 이재명 후보게 말씀드리는데 이번에 이재명 후보께서는 어 지금 주가 지수 5천 시대를 열겠습니다.

예.

지금 그런데 5천이 되면 저도 환영입니다.

좋겠는데 이거들은 분들이 아 이거 5천이라는 거는 좀 심한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이준석 후보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5천이 가능합니까? 저는 주식을 잘 모 저도 5천하면 좋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이재명 후보께서 예전에 주식을 처음 경험하실 때 조금 뭐 친구분의 권위나 이런 거로 작전주로 경험을 하셨다고 본인이 얘기하신 바가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런 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좀 그런 인식인데 당장 이번에 민주당에서 상법 개정안을 추진한 거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대주의 어떤 강압적인 물적 분할이라는 걸 통해 가지고 일반 주주들이 손해 보는 상황 속에서는 주가가 안 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인이 자유롭게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는 회사가 자기에게 맞는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중요한데 또 그 말만 하면 되는데 이재명 후보께서 표가 된다고 생각해서 부산가 가지고 또 HM이니 또 SK훈이니 이런 것들 또 민간 기업인데 잠시 민영화를 앞두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옮겨 버리겠다 했습니다.

그런게 바로 주식 시장에 있는 이재명 리스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뭐 저는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참 네.

이제 권연구 후보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네.

우선 세 분에게 다시 묻겠는데요.

우선 이재명 후보께 묻겠습니다.

그 차별없는 나라가 경쟁력 있는 나라입니다.

이번 광장에서 2030 청년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것이 차별 검지법 재정입니다.

네.

1997년 김대중전 대통령은 당 총재 시절 앞으로이 땅에서 영원히 차별을 없애 나가겠다 하면서 차별 검지법을 재정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으십니다.

2007년 노무현 정부도 차별 검지법을 발휘했습니다.

2013년 문재인 대통령도 국회의원 시절 법안을 발휘했습니다.

이재 이재명 후보께서는 차별 검지법 동의 재정에 동의하십니까?음 음 일단 저한테 기회를 주셨으니까 간단하게 재생 에너지 생산 단가가 8부 여덟 배 비싸다.

여섯 배 비싸다.

뭐 kW 잠깐만요.

300원이다.

이거는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규모화를 하면 그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드리고 차별 금지법 관련해서는 차별이 어떤 특정 요소에 의해서 생기는 거 방치하는 거 바람직하지 않긴 한데네 그까 그까지 듣겠습니다.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네 여러 가지 뭐 사회적 합의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28년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아 총재 시절에 얘기했습니다.

강산이 세 번 변했습니다.

이게 과연 사회적 합의의 문제입니까? 결단의 문제입니다.

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네.

광장에서 멀어지시면 안 됩니다.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현수하게 써 있지 않습니까?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야죠.

아, 네.

됐습니다.

제가 다른 질문을 다 해야 돼서 네.

그까지 말씀도 답을 듣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아 예.

10초만 드리겠습니다.

네.

방향은 저는 맞다고 보지만 지금 현재 너무 현안들이 복잡한게 많이 얽혀 있어서 이걸로 새롭게 논쟁 갈등이 심화되면 지금 당장 해야 될 일을 하기 어렵다라는 말씀.

네.

알겠습니다.

영원히 못 할 것 같습니다.

자 김문수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네.

중대제 서울법의 악법이라고 했던데 매년 산재로 몇 명의 노동자가 죽는지 아시죠? 네.

구2역 김군 태안하력 발전소 김용균 평택한 이선호 빠리바게트 SPL 박선빈 DL ENC 건설 이용직 강보경 이런 청년들이 계속적으로 주어가고 있어요.

하루에 여섯 명의 노동자가 출근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야 합의로 만든 중대제 처벌법이 악법이라고요? 저는 제2의 윤성열을 보는 거 같습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답변하세요.

중대제 처벌법은 처벌 위주의 법입니다.

그런데 산업 제를 없애기에는 예방 위주로 가야 됩니다.

예방은 최근에 AI도 발전하고 드론도 발전하고 로봇도 발전하고 여러 가지 CCTV도 발전해서 예방을 위한 시설을 하고 미리 그거를 예방을 해야지.

사람 죽고 난 다음에 그 사업주를 처벌한다고 해서 재회가 그러면 줄어듭니까? 사망자가 줄어듭니까? 그래서 저는 예방 위주로 가야지 처벌 위주 잘못이라고 니다.

지금 예방 위주로 하는데 아무리 그런 걸 예방을 하라고 하라고 해도 돈이 드니까 지금까지 안 해온 거예요.

그래서 중대제 처분 만들어서 처벌하자고 만든 겁니다.

산재 유족들이 그 추운 겨울날 단식하면서 만든 거예요.

이거를 함부로 무시하는 노동부 장관 과연 그 자격이 있었습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더들을 필요가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이준석 후보에게 예, 질문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묻네요.

네, 반갑습니다.

그 후보님은 지역별로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하자고 제안하고 계십니다.

제가 볼 때는 이거 되게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과 여성, 정유직과 비정유직, 그리고 플랫폼 노동자 이렇게 따라 이렇게 따라서 임금 차별이 매우 심합니다.

여기에다가 다시 또 수도권하고 비소득권 차별하자고 하면 이거 정말 위험한 거 아닙니까? 일본이 지역 차등 임금치 도입했다가 지역 인구가 더 유출되고 지방 경제가 피폐됐습니다.

한마디로 폭상 망했어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자민당에서도 다시 인류화 평준화 논의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공략 처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일본의 사례도 잘 알고 있고요.

반대로 미국의 사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텍사스가 잘 아시는 것처럼 캘리포니아와 다르게 규제와 세금이 더 적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텍사스로 이전했습니다.

그래서 최저임금도 낮고 법인세 낮기 때문에 잘 아시는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도 스페이스텍스 같은 기업을 이전했던 것입니다.

저는 지역 간의 경쟁이 어느 정도 촉발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사례를 본다 하더라도요.

텍사스는 최저임금이 7불 25로 연방 최저지만은 옆에 플로리다가 최저 임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임금은 더 높습니다.

그까지 듣겠습니다.

미국은 땅이 큽니다.

그리고 연방이잖아요.

그건 주가 거의 국가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차이가 엄청나게 크기 클 수 있어요.

어떤 차이가 크다? 생활 조건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보다 우리나라는 훨씬 더 땅이 좁습니다.

그리고 생활이라는 것이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땅덩어리 있고 국가에 비견하는 주 주와 같은 데서 자자율적으로 하고 있는 것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그건 비거 잘못된 거죠.

그래서 이렇게 보겠습니다.

자, 일본에서 이미 그렇게 차등지 뒀다가 결국은 임금 높은 데로 다 빠져나갔어요.

한국에도 그렇게 하면 유출될 뻔합니다.

지금도 일자리 아니면 좀 더 좋은 자리를 찾아 가지고 수도권을 몰리고 있잖아요.

이렇게 해놓으면 완전히 수도권을 다 몰려 버립니다.

지방 완전히 망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헌법에 왜 정했겠습니까? 차별하지 말라고.

차등 임금 두지 말라고 하는 네.

이제 답변할 시간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준석 후보 주도권 토론 시작하시죠.

예.

방금 전에 권영국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저희가 공약한 것은 어 최저임금을 그리고 법인세를 지방에서 지자체와 지방 의회가 정하도록 하자라는 것인데 방금 권용구 말씀하신 것처럼 유출이 우려된다 그러면은 그에 맞게 조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자율권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강제하는 것이다.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우선 양곡 관리법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어, 이재명 후보님.

네.

양국 관리법을 개정하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 거부권이 행사되었습니다.

집권하시면 다시 추지하실 것인지 궁금하고요.

식량안보 차원이라 보기에는 양국 관리법이 지금 돈이 많이 드는 이유가 과잉 생산되는 지금 쌀을 처리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도대체 과잉 생산되는 쌀을 왜 더 생산하도록 유도해야 되는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 우리 이준석 후보께서 이제 한쪽만 보고 계신 거예요.

양쪽을 다 보면 좋겠습니다.

쌀값스 일정 가격 유지하는게 장기적으로 전략 산업인 주식 어 우리나라의 공물 자급도를 올리는 길이겠죠.

그런데 가끔씩 과잉 생산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경우는 정부가 사서 양곡 관리를 가격을 관리해 주자.

대신에 여기 추가로 경작 면적을 조정하기 위해서 대체작물 지원 제도를 도입하자.

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도입하면 정부가 쌀 사지 않기 위해서 대체물 지원을 예측해서 충분히 하면 관리가 가능하지.

결국 3조원씩 더 쓰겠다는 말을 그냥 저렇게 돌려 가지고 핑결되고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안 쓰려고 대체 장물 제도를 도입한다니까.

자, 이재명 후보님께서 스테이블 코인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근데 스테이블 코인 얘기하시면서 어 사실 어떤 방식인지 뭐 담보형이라고 하셨는데 담보형 코인들 중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한 담보형 코인 외에 실제로 스테이블 코인이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어 실제 USDT, USDC 두 가지가 90% 가량의 유통량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어 혹시 USDT와 USC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첫째로 공물 쌀값 관리의 3조입니다.

잠깐만 계세요.

저 대답은 우리가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죠.

그거는 수권 토론입니다.

예.

그렇더라도 대답을 들어보고 가세요.

얘기하고 다음에 할 거니까.

시간 낭비하시려고 하는 자 3조원을 쓴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단정해서 그렇게 남의 정책을 호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로 원화 기반의에 코인을 만든다라고 하는 것은 담보를 그 x만큼 넣어 놓고 거기에 맞게 코인을 발행하게 허용을 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은 안정성이 있죠.

그 왜네 그래서 결국에는 지급 준비율을 얼마로 하겠다는지 이런 것들을 여쭤볼 수 있겠대 1로 한다고요? 1대 1이면은 그게 동작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자, USDT USDC 차이는 USDC 같은 경우에는 어 주체가 계좌 동결들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관리가 엄격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이런 어 자금의 불법적 교통이나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떤 장치를 할 것인지 이런 것도 궁금하고요.

예를 들어 USDC 이런 것들은 대북 성금 같은 걸 하더라도 그걸 전부 다 계좌를 동기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한데 이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없이 실제로 그냥 이야기해 버리면은 작전 하시던 것처럼 그냥 시장을 들썩이게 한 효과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코나이 같이 또 어떤 기업이 맡아 가지고 이런 사업을 진행하게 될지 갈수록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답을 좀 할까요? 아니요.

그리고 민주당이 사실 허위 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서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 행위 부분을 삭제하겠다.

이런 말을 하면서 이런 토론 자리에서 자유롭게 좀 말하자.

이런 취지로 입법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당장 아까 자랑스럽게 뭐 김용태 의원 얘기를 하시는데 김용태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부연에서 얘기하는데 그걸 왜곡 하시면서 바로 고발해 버리시는 취지는 뭡니까? 공직 선거법 나는 고발하면 안 되고 김용태는 해도 된다.

이런 겁니까? 이것도 역시 하나만 알고 계셔서 그런 거예요.

낙적 뭐 이런 거 하시려는 거죠.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 행위에 대해서 뭐 종교, 경력, 학력 이런 거 다 놔두고 과거에 있었던 어떤 행위에 대한 발언이 잘못되면 그걸 처벌하는 거.

이거는 전 세계 찾기 어려운 제도다.

이렇게 악용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낙선 목적으로 다 탄에 대해서 허위 사실을 막 공표하는 이건 처벌해야죠.

자기가 어떤 일 옛날에 어떤이 친구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이런 얘기가 처분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악용하면 안 된다.

그 얘기예요.

예.

어쨌든 뭐 AI 투자에 대해서도 계속 100조 말씀하셨는데요.

대충 그런 100조라는 큰 돈을 국민들 제시하셨으면은 얼마 얼마를 어디에 넣겠다 정도 개괄이 있을 것 같은데 분야 한번 세 가지로 나눠 보시겠습니까? 세 가지로 나눌 이유는 없는 것 같고요.

일단 얘기를 들어 보십시오.

100조원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 100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만들겠다는게 아니고 AI 관련 산업에서는 연구 개발도 필요하고 지원도 필요하고 투자도 필요한데 정부가 모태 펀드 등을 만들어서 민간 자본을 유치해서 연차적으로 100조원 정도를 투자하겠다 그 말이니까 그 세부적인 내역을 어디다가 투자할 거 어떤 회사에 투자할 거냐 어떤 영국에 투자할 거냐라는 것은 또 검토에 가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죠.

예.

알겠습니다.

세부적으로 계획도 없는데 100조원 넣겠다는 말씀 잘 들었고요.

권영국 후보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차별 금지법은 저도 관심이 많아 가지고 제가 국민의임 대표된 다음에 실제로 여러 토론에서도 발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 차별 금지법도 현재 입법 제한된 것이 다양한 버전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네.

그래서 또 용인할 수 있는 차별은 용인한다.

이런 식의 완화된 버전도 있고 보편적 차별 금지법도 있고 그렇습니다.

어떤 입장을 지지하시는지 간략해 먼저 답해 주시겠습니다.

저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라고 해서 어 여러 부분에 뭐 학력, 학벌, 고용 형태, 인종, 종교, 또 성별, 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뭐 이런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나이도 마찬가지고요.

여러 부분에 예.

예.

그 사실 정의당에서 제가 과거에 공천 기준 같은 걸 보면은 뭐 차별 금지법을 얘기하지만은 전과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한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보편적 차분지법에서 그러면 전과가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기본권이 제약돼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해서 다르게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제한이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는 법적인 제한을 받는 것이죠.

이미 형을 산 사람에 대해서는요.

아 그것은 형을 살 살았던 부분하고 또 기존에 그 정가와 어 자기 하는 업무의 관계에서 네에따라서 음주운전은요자네 자 내후보의 공약 검증 토론까지 모두 시간을 사용하셨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오늘 토론회에서 미쳐 못다한 말씀이나 강조하고 싶은 점 있으실 텐데요.

마무리 발언 시간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발언 시간은 1분씩입니다.

기호 2번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부터 말씀하시죠.

예.

아, 국민 여러분, 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아, 일자리를 많이 유치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는 일을 해 봤습니다.

이 일의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저는 지구를 열바퀴 돌면서 외국 투자를 유치했고 외국의 많은 연구소도 유치를 했습니다.

아.

판교 광교 테크노밸리를 만들고 또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GTX도 지금 제가 만든 것입니다.

저는 어 서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서민들과 늘 함께 살며 저 자신이 서민적인 생활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절대 저와 저희 공직자들이 부패하면 국민이 힘들고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깨끗한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네.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말씀하시죠.

네.

국민 여러분, 이번 대서는 선택이 아닙니다.

심판입니다.

헌법을 질밟고 개엄령을 기도한 내란 세력 노동을 배반하고 변절한 가짜노동 김문수 후보.

이제는 역사의 대안길로 퇴장시켜야 합니다.

광장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내란 세력을 압도적으로 패배시켜야 합니다.

저 권영국은 노동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평생을 현장에서 싸워 온 사람입니다.

변절한 가짜 노동이 아니라 진짜 노동의 대표정치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엉봉을 들었던 청년들 전봉준 트랙터를 몰고 온 농민들 깃발을든 노동자들 키서스 시위에 나선 여성과 성소수자 그리고 장애인들 그 모든 광장의 주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 권영국 광장의 이론으로 싸우겠습니다.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 대전환으로 이루겠습니다.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 구보 말씀하시죠.

서울의 끝자락 지하철 4호선 종점 상계역에서 신혼을 시작한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회의 중심에 다가가오자 덜 입고 덜 쓰면서 자식 교육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아이는 국비 유학생이 되었고 거대 정당의 대표까지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신뢰하며 대통령 후보로 나섰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니어야 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자고자 하는 애뜻한 마음.

그것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탱한 정신입니다.

이준석은이 전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자녀 세대의 미래를 빚으로 당겨서 갑을해쓰자고 얘기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 이준석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건전한 정책으로 기회의 사다리를 지켜 다음에는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이이 자리에서는 꿈을 지켜내겠습니다.

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말씀하시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이 참으로 큰 위기입니다.

얼마나 먹고 사는 일이 힘들고 팍팍합니까? 지금 내란 세력들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위기에 빠졌습니다.

지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통령 크게 국민들을 통합해서 하나로 힘을 모으는 그런 우두머리겠지요.

이 대통령을 뽑는데 있어서는 과연 그가이 나라이 국민들을 힘을 합쳐서 정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꼭 보셔야 합니다.

유능하고 충직한 그 대리를 뽑아야 국민이 맡긴 권력과 예산을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제대로 쓸 것입니다.

주어진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는 그런 정치 집단에게 다시 또 대한민국 운명을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이번 선거는 심판 선거가 맞습니다.

유능한 그리고 준비된 대통령 후보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오늘이 시간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열린 토론을 버려 주신 내우보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21대통 선거를 앞두고 중앙 선거 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는 앞으로 세 차례 더 개최합니다.

내일 저녁 10시에는 오늘 네분을 제외한 후보들이 참석하는 후보자 토론회가 열리고요.

오늘 나온 후보들은 5월 23일에는 사회 분야, 또 5월 27일 정치 분야를 주제로 저녁 8시에 육관자 여러분을 찾아뵙니다.

남은 후보자 도론에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중앙 선거 방송 도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대 선거 후보자 도론의 그 첫 번째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중앙선거위 주관 후보 토론회 시작, 진행자 편상욱 소개.

2. 오늘은 4명의 후보가 참석했고, 좌석과 발언 순서 사전 추첨.

3. 각 후보는 1분 발언으로 국민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 전달.

4. 후보들은 일자리, 민생, 경제 성장, 불평등 해소 공약 발표.

5. 경제 분야 토론,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6. 후보들은 단기 대책과 장기 성장 전략, 산업 육성 방안 제시.

7. 공약 검증, 통상 전략, 외교·안보, 핵·관세·경제 협상 등 논의.

8. 후보들은 서로 질문하며 정책 검증, 공약의 실현 가능성 강조.

9. 외교·통상, 한미동맹, 일본·중국 관계, 북한 핵 대응 방안 토론.

10. 에너지 정책, 원전·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기술 투자 전략 검증.

11. 지방 균형 발전, 규제 완화, 인력 양성,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현안 논의.

12. 마지막 마무리 발언, 후보들은 일자리, 국민 안전, 미래 비전 강조.

13. 앞으로 남은 선거 토론 일정 안내, 유권자 선택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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