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마다 꼭 사야 할 주식, 부자 되는 비밀 공개!

저는 한 30년 정도 잡고 10억에서 12억을 만들 거를 권유를 하는데 본인의 월급을 정립식으로 넣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은 그거보다 짧게 한 20년 정도 걸려서 한 10억에서 12억 정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세와 관련이 없고 트럼프 행정부하에서 밀고 있는 화석 연료와 관련된 보정을 받고 있는 이런 기업들을 그나마 잘하고 있고 지정학적 문제 때문에 또 기름값도 올라가면서 정유주들도 좀 반등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 주식이 처음인 분들이 알면 조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 저는 이제 투자의 원칙이 있는데 이제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라는 걸 항상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기간이 저희 이제 장기적인 거를 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투자하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은퇴 이후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자, 인생에도 목적이 있듯이 어, 투자에도 좀 목적이 있는게 좀 좋을 거 같고요.

 그 목적을 위해서 뭐 예를 들면 학교를 짓는다든가 은퇴하고 뭐 여행을 다 다닌다든가 1년에 얼마 정도는 필요하다자 이런 거를 계산을 하고 보통은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면 한 10억에서 12억 정도는 필요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이제 한 달에 한 1천만 원씩은 뺏을 수가 있거든요.

 예.

 그러면은 이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고 1년에 한두 번 정도 여행도 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이제 적절한 목적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제 장기적인 걸 항상 생각을 해야 되죠.

 장기 투자는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이제 회사가 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그래서 골고로 장기적으로 이제 투자를 해야 되는데 이제 한 10년 이상 최소한 저는 한 30년 정도 잡고 10억에서 12억을 만들 거를 이제 보통 권유를 하는데 계속해서 이제 본인의 월급을 정립식으로 넣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은 그거보다 짧게 한 20년 정도 이제 걸려서 한 10억에서 12억 정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이제 1억이 있다면 10%씩 이제 수익을 어 내 가지고 이제 그런 목표를 가져가려고 노력을 하는 거죠.

 예.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자산 배분을 항상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을 나눠 두시고요.

 자, 이런게 이제 초기에 투자금이 적을 때는 이걸 왜 해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들 텐데 보통은 자기 나이만큼의 안전 자산을 확보해 놓는게 미국 시장에는 앞으로 30년 투자한다 그러면 기회가 최소한 6년에 한 번씩 큰 폭력상이 오면서 기회가 계속 오거든요.

 2년에 한 번씩도 조정이 한 10%씩은 꼭 오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기회를 잡기 잡는게 오히려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자산 배분을 해 놓고 본인의 나이만큼 이런 안전 자산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요렇게 자 주식이 떨어졌을 때 기회를 잡고 줍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돈을 쓰게 되면 안전 자산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런 것들을 이제 나중에 주가가 올라가면은 열매를 따서 다시 채워 놓는다든가 아니면 본인의 월급에서 계속해서 정립식으로 넣으면서 현금 비중을 다시 늘려 놓는다든가 이렇게 비중 조절을 하는 걸 전략적 자산 배분이라 그러는데 자산 배분을 잘하면 할수록 주 투자에 더 도움이 많이 될 거 같고요.

 돈을 잃지 않고 예 돈을 계속해서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자 그다음에 이제네 번째로는 주식에 투자하더라도 최소한 10열 개 정도는 공부하고 분산해서 투자해라.

 자,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투자 자금이 적다 이럴 때는 이제 종목을 적게 가져가지만은 자, 나중에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런 위하움을 좀 분산시켜 놓는게 훨씬 더 좋을 거 같고요.

 물론 이제 섹터별로 이제 가져가는게 좋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한 개 더 얘기를 한다고 하면은 분할해 매수하고 분할해 매도하고 이런 것도 강조할 수 있고 저는 항상 이제 적정한 주가를 계산해서 그거보다는 싼 가격에서 한전 한 다섯 번에 걸쳐서 나눠서 사라고 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뭐 그 외에도 더 얘기를 들리면은 욕심도 부리지 말고 예 겸손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항상 주식 시장이나 주가를 함부로 예측을 안 하시면서 투자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증시 폭락이 또 왔을 때 줍줍하면 좋을 종목은 무엇인가요? 폭락이 오면은 많이 떨어진게 결국에는 많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전 종목이라고 얘기를 하긴 좀 힘든데 어 일단은 본인이 열 개 정도 공부를 했을 때 그 종목들의 적정 주가는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계산하는게 힘듭니다.

 왜냐면 멀티플 프리미엄을 얼마로 줄지는 굉장히 주관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절대적 방식으로 DCF로 구산을 할 수도 있고요.

 상대적으로 이제 간단하게 EPS에다에다가 멀티플을 곱해서 할 수도 있는데 모멘텀이나 차트도 보고 결정을 할 수도 있죠.

 그래서 자 일단은 적정 주가를 다 계산을 해 놓으시고 그것보다도 이제 싼 주식이 나타나면은 예 그때 사면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특별하게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것들이 일단은 세금 감면도 되고 거기에다가 보조금도 계속 받을 수 있고 거기에다가 규제 완화가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올라가지 않겠냐 그러면서 작년 11월 12월에 많이 올라갔었는데 사실 그런 것들이 대부분 예 수포로 돌아갔죠.

 지금은 특별히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서 수혜를 입는 기업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의외로 처음에 저희가 생각한 거랑은 틀리게 지정학적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서 오히려 방산 쪽에 이제 전투이나 드론을 파는 이런 로키드 마틴이라든지 에어로바이러먼트 자 요런 종목들이 오히려 더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자, 이렇게 변동성이 심해지다 보니까 은행주들이 투자 기관들이 수수료를 많이 챙기면서 수익을 또 잘 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은행 쪽은 어차피 베이지 3가 없어지면서 이제 은행 규제가 완화된다 그러니까 은행주 쪽도 좀 수혜를 입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일단은 네, 관세와 관련돼서 좀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굉장히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고이 관세와 관련이 없고 트럼프 행정부하에서 조금 밀고 있는 예, 어떻게 보면은 화성 연료와 관련된 예, 보존금을 받고 있는 이런 기업들은 예, 그나마 잘하고 있고 지정학적 문제 때문에 또 기름값도 올라가면서 정유주들도 자, 요즘 좀 반등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거기에다가 이제 트럼프 행정화에서 의외로 또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쪽에 이제 투자를 더 늘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엔비디아 같은 데이터 센터를 짓는 요런 기업들도 의외로 또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조정이 오면은 요런 기업들이 아직까지 일시적으로는 예, 계속해서 이제 수익을 잘 낼 수 있는 그런 구조인데 만약에 7월 9일 이후에 관세가 생각보다 좀 덜 나오고 국제적인 문제들이 잘 해결이 되고 의외에서 세금 법안이 통과되면서 오히려 통화량이 풀리게 되면은 기존의 관세 때문에 좀 영향을 받던 그런 기업들이 의외로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예, 섹터나 이제 이런 관세 문제 때문에 함부로 예측을 하는 것보다는 이런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적정한 주가를 잘 보고 있다가 조금 그거 밑으로 떨어지면 예, 어차피 싸다, 안전마이 많이 남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줍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초보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엇인가요? 주린이 분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분야는 목표 주가나 그 회사의 전망만을 보고 무작정 주식을 사고 보는게 가장 큰 실수입니다.

 그 주식을 시작할 때는 공부를 하고 적정 주가를 계산을 하고 그 밑에서 살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일단은 1단계가 좋은 주식인지 나쁜 주식을 판단을 한 건데 좋은 주식인지만 판단을 하고 그 주식을 아무 가격에나 함부로 예 막게 되는 거죠.

 그러면 대부분은 주식 시장이 좋을 때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처럼 좀 반등했을 때 좀 좋아 보일 때 들어온다든가 올해 2월처럼 뭐 전고점을 뚫고 올라갈 때라든지 작년에 11월 12월처럼 많이 올라갈 때 요럴 때 또 들어오시거든요.

 그럼 일시적으로 한 달 정도는 좀 올라가면서 수익을 낼 수 있지만은 결국에 주식은 예 원래 적정 주가대로 이제 돌아오는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공부하실 때 좋은 주식인 것까지만 판단하지 마시고이 회사의 펀더멘탈에 맞춰서 얼마나 가격을 가져가는게 적절한 가격인가.

 그래서 밖에 나가서 쇼핑을 하실 때 냉장고를 사든 옷을 사든 사과를 사든 적정한 가격을 알고 그거보다 싸게 살려고 할인할 때 살려고 노력하는데요.

 주식 투자를 투자라고 생각하고 매매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식 투자를 어 일반 상품을 사고파는 거랑 다르게 보지 마시고요.

 매매라고 생각을 하시고 적정한 주가보다 싸게 살려고 자 노력을 하십시오.

 만약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은 상장 이전에 시리즈 AB 펀드를 자 모집할 때 투자를 한다던가 자 아니면 상장 바로 할 때 자 그때 조금 예 사시면은 처음으로 본인이 그 회사의 주식을 사기 때문에 투자가 되겠죠.

 근데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와 있는 주식을 사고 파실 때는 누군가가 파는 주식을 사기 때문에 매매라고 생각하시는게 오히려 주식 시장에서 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예, 인사이트 어떻게 보면은 예, 패러다임이라고 볼 수 있다.

 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고한 시대에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이제 달러가 좀 약화가 되면서 환율이 조금 떨어져 있는 그런 상황이죠.

 자, 요럴 때 달러를 확보를 해 놓고 주식은 지금 좀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달러만 사 놓고 약간 시간차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게 좋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환율이 조금이라도 빠지고 환율이 이제 떨어지면은 한국 자산이 상대적으로 좀 올라가니까 한국 주식을 좀 샀다가 그러다가 달러가 많이 떨어지고 한국 주식도 많이 올랐으면은 예 그거를 조금 현금화해 가지고 이제 미국 달러를 조금 확보를 해 놓고 그다음에 미국 주식이 좀 떨어지면은 예 그거를 또 사고 자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달러만 또 사들고 있으면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단기 채권하고 현금으로 이루어진 이제 머니 마켓 펀드죠.

 MMF라든지 요거랑 비슷한 ETF 뭐 요런 것들을 이제 구입해서 가지고 계시면은 꾸준하게 오르기 때문에 이제 환율 변동에도 현금 확보를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죠.

 예.

 그래서 일단은 시간차로 예 달러 확보랑 주식 사는 거랑 이제 시간을 두고 사고 팔고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미국 주식으로 월 1천만 원 벌기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월천만 원씩 벌려면은 아까도 얘기드렸듯이 한 10억에서 12억 정도는 모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매년 10%씩 수익을 낸다 이렇게 가정을 하면은 한 30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보통은 10년 정도 걸려야지 1억이 모아지는데요.

 그때 1억을 모은 이후에 복리 효과로 꾸준하게 한 10년에서 20년 정도 더 투자를 하시고 이제 월급을 계속 넣게 되면은 12억 정도 만들어지거든요.

 그렇게 되면 한 달에 1천만 원씩 이제 돈을 뽑았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생기죠.

 그 이후에도 스파이 같은 ETF 있죠? SP 500 같은데만 넣어 놔도 매년 10%씩은 이제 주기 때문에 적절하게 그런데 잘 투자해 놓으면은 매년 1천만 원씩 뺏어서 쓸 수 있는 그런 은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의료 기술이 너무 많이 발달을 해 가지고 100세 이상까지 사는게 가능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30년 정도 20살에서 시작하면 50 뭐 30살례 시작하면 60 만 원에 시작하면 한 70 정도에 이제 은퇴를 하시고 그 이후에도 30년 최소 이상을 1천만 원씩 빼면서 자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서 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는 어떤 분께 추천드리나요?이 이 책은 소설처럼 쓴 책인데요.

 수민이가 제 딸 이름입니다.

 지금은 아홉살인데 이제이 소설에서는 33살로 가정을 하고 있죠.

 그래서 33살 정도의 10만 불 한 1억 4천만 원 정도를 자 모은 회사원 뭐 일단 변호사로 해 놨는데어요 회사원이 나중에 은퇴 한 30년 정도 될 때까지 어떻게 투자하는게 좋을까? 그래서 경제 궁금을 이룰 수 있는가를 계좌별로 제가 써 놨습니다.

 그래서이 책이 6월 달부터 시작하는데 지금이 6월이니까이 책에 따라서 이제 정립식으로 어떻게 분할해서 살 수 있는지 적정 주가보다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전략적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할지 뭐 효율적 시장은 어떻게 운용되는지 그리고 계절별로 뭐 6월 9월 10월에 어떻게 자산 배분을 해 나가야 되는지 그다음에 매매 기법처럼 예 심리적으로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런 것들을 보시면서 투자를 해가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부터 거시적 상황, 정시적 상황을 두고 올해 2월까지 써 놨기 때문에 전체적인 예, 거시 흐름을 예, 적용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게 굉장히 큰 도움을 줄 거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신사임당 구독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네.

 투자는 조급함보다는 좀 인내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너무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큰 수익을 내려고 하다 보면은 처음에는 수익이 좀 나지만 나중에 오히려 그 욕심 때문에 크게 손해를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욕심을 자제하시고네 열정보다는 좀 인내를 가지고 좀 긴 호흡으로 투자를 하는게 좋겠다.

 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