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뭐 미국에 비해 가지고 한 10년 20년 정도 늦게 시작한 거 같은데 어마어마하게 여러분들 빨리 움직인 겁니다.
여기 이제 오늘이 내용은 한번 찬히 살펴볼 만한 그런 가치가 있기 때문에 국내 상장 지수 펀드 예, ETF 2020년에 출시한 이후에 23년 만에 200조 시대를 눈앞에 뒀는데 국내에 상장된 ETF 수가 980세개네요.
순자산 그 누적 투자 총액이 198조 3,202 원.
근데 놀라운 것은 2023년 7월 달에 100조원을 돌파했는데 2년도 안 돼 가지고 200조가 됐으니까 이제 앞으로 그냥 전 국민의 재테크 수단으로 상장 지수 펀드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퇴직 연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내년 상반 300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본다.
5년간 여름 상장 지수 펀드 성장률이 45% 연평균 성장률이 순자산 기준으로 세계 11위 상품 4위 거래량으로 5위 어마어마한 겁니다.
예 다른 나라에 대해서 한국의 자산 운용사들이 상당히 많고 이걸 보게 되면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빠른 겁니다.
물론 빠름에 대해서도 이제 부작용도 좀 있지만 어마어마하게 빠르고 뭘 카피를 잘하고 예 한국 ETF 시장이 세계 11위가 된 겁니다.
상품수로는 4위, 거래량으로는 5위.
그리고 내년 상반기 여러분들 2년 만에 100조가 200조가 되고 200조가 여러분들 한 6개월 만에 또 300조원은 넘어서겠네.
어마어마한 겁니다.
예.
그래서 이제 대세가 이러니까 오늘 방송에 참여하는 분들이 상품 선택이나 이런 부분에 좀 잘 알 수 있도록 제가 제 투자 없게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특정 상품이나 특정 회사의 관계 없이 공평 정대하게 이야기를 좀 할 수 있는 거죠.
어마어마하게 여러분들 빨리 올라간 겁니다.
2023년에 100조, 2025년에 200조, 2026년 상반기에 300조가 되는 겁니다.
예.
자,이 보시기 바랍니다.
ETF 인기의 배경은 거래 편리성과 스스로 경쟁률 요약될 수 있고 예, 한 주, 두를 살 수 있니까 주식의 장점을 가진 것이 이제이 ETF 상장 지수 펀드죠.
그다음에 제 여러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구성되기 때문에 개별 기업 주식에 비해서 변동성이 낮고 그다음에 수수로도 뭐 0.
5% 미국보다는 비사지만 뭐 그렇게 아주 뭐 이렇게 이런 비싼 건 아니고 그러니까 대단한 겁니다.
예.
이렇게 여러분들 증거하는 겁니다.
그 완전히 이제 국민 재테크로 자리를 잡는 겁니다.
예.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일하는 이모장 35시는 퇴직 연금 계좌를 100% 상장 지수폰으로 운영하는데 미국의 나스닥 지수 ETF 30% 예 중국 테크주 ETF 20%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방위 사업주 ETF 10% 잘도 했네요.
일본 에나노출 미국 장기체 ETF 10%로 포토풀을 짰다.
한국의 자산 운용사들이 좀 숫자가 많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제 약간의 여유돈이 생기면은 전 세계를 상대해서 여러분들 주식 채권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거죠.
이제 엄청난 시대가 된 겁니다.
예.
그러니까 뭐 나라 차원에서야 뭐 정치적인 문제는 개별 개인이 의사 결정을 내려도 뭐 할 수가 없지만 어떻든 개인적인 선택은 이렇게 하해 나갈 수가 있는 거죠.
일단 이렇게 여러분 ETF 시장이 활성화가 된다는 것을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왜냐면 한국이 이런 시장이 활성화돼 있지 않을 때 예, 돈을 불리는 과정에 사기를 많이 당하거든요.
사기를 많이 당하는데 이렇게 제도권 내에 상장 지수 펀드를 통한 자산을 정식시키는 부분들은 뭐 개인에게도 도움이 크게 되고 또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크게 도움이 되는 겁니다.
개인의 노후를 준비하는 이런 부분에도 예 되고 하니까 자 여기 보시게 되면은 최근 1년간 예 한국의 이제 수익률 상위권 ETF를 보게 되면은 뭐 제가 이렇게 눈에 익숙한 것은 코덱스 예이 코덱스가 아마 삼성 자산 운용일 겁니다.
예.
에이스는 한국 투자 자산 운영일 거고 다 이거는 미래시고 예 그런데 이걸 가만히 제가 보니까 최근 1년 수익률은 중요하지 않지 않습니까요? 노후를 대비하거나 뭐 이렇게 하게 되면은 20년 이렇게 보고 투자를 하는 거니까.
예.
그러니까 플러스 K 방산 이런 것은 약간 테마 테마 ETF 성격이 큰 거 같죠.
저는 테마 ETF는 좀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역사가 오래되고 예 그다음에 실적을 검정할 수 있고 운영 수술가 낮은 예 그러니까 전통적인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지금도 보면 뭐 조선 탑 3플러스 이렇게는 테마 ETF죠.
이런 거는 뭐 잠시 뜰 때 이렇게 여러분들 수익률이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시장은 이제 삼성 자산 운용이 38% 미래 세시 34% 한국 투자 신탁이 8% 이렇게 차지하느네.
예.
2강 2강 체제가 지금 자리가 예, 돼 있네요.
예.
여기 보시면 박사님 나라가 어려워질 텐데요.
나라가 어려워질 때라 자기 돈은 여러분들 딴데 투자를 해 놓으면 되지 않습니까? 나라가 어려워지더라도 그지? 나라가 어려워진 데가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나라가 어려워지더라도 자기 자산은 미국 시장에가 있거나 인도 시장에 가일 수 있는 거죠.
그죠? 그거는 못 뺏어 갔을 테니까.
예.
그렇게 여러분들 봐야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나라는 나라고 뭐 개인이 또 살아가는 데는 개인이 필요하니까.
예.
국가별 ETF 1 평균 거래.
예.
이렇게 여러분들 미국은 펀드 숫자가 1694개인네 개입니까? 예.
1600 아마 이게 달러로 환산한 ETF 투자 총규모 미국이 1694억 중국이 250억 5억 그다음에에 가로 안에 있는 것이 이제 ETF 상장 시수 펀드 개수입니다.
상장되 있는 한국이 94개네요.
중국이 106개인데 캐나다도 많이 발전돼 있네.
1,256개.
예.
총 거래 규모는 1평균 31억 불.
한국이 22억 불.
예.
이렇게 지금 돼 있네요.
자, 여러분, 이제 오늘이 방송 참 귀한 방송입니다.
이렇게 차분하게 여러분들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시는 분이 별로 없을 겁니다.
왜냐면 정권업에 계시는 분들은 현장을 중시하기 때문에 또 테마에 따른 그런 방송을 하지만 학구적으로 이렇게 여러분들 이런 방송을 통해 가지고 종합적인 정보를 시청자들이 습득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별로 없을 겁니다.
예.
일단 이런 ETF는 변동성이 작죠.
변동성이 작기 때문에 어떻든 좀 젊은 분들도 ETF 투자를 해야 되고 또 50대, 60대 약간 나이가 드신 분들도 뭐 예를 들면 3년, 5년, 10년 정도 노후의 후반부에 여러분들 써야 될 돈 같으면은 충분히 상장 실수펀들을 여러분들 투자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60대 초반에 본인이 100만큼의 이름 자산을 갖고 있는데 생활비나 이런 부분에 50만큼을 쓰고 이제 노후 후반전에 대비해 가지고 지금부터 10년 후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돈 같으면 10년 정도는 불릴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때는 상장 지수 펀드를 투자를 할 수 있는 거죠.
그죠? 그러니까 이거 지금 말씀드린 내용은 젊은 분들뿐만 아니고 중년들 그리고 노년에 여러분들 후반부가 아닌 노년의 전반부를 사한 사람에게 전부가 여러분들 다 예 해당하는 거죠.
지난 5년간 국내 주식형 ETF는 18조 915억원이 늘었고 해외 주식의 ETF는 37초 835억이 넣은 거죠.
예.
해외 주식의 ETF에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아마 미국 시장이나 중국 시장, 일부가 베트남 시장, 인도 시장 같은데 투자가 됐지 않겠느냐.
과거에는 SNP 500, 미국의 그리고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대부분이었지만 뭐 지금은 제 다양한 그런 테마형 상품이 등장하게 되는 거죠.
예, 이런 것도 참 한국 사람들이 똑똑합니다.
키발한게 한국 예탁 결제원회 국내 투자자 미국 주식 보관 금액 상위 25개 종목을 보관에게 필례 편입하는 코덱스 미국 서학개 ETF 지난해 수익률이 103.
67%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예, 굉장히 기발난 거죠.
기발난 건데 어쨌든간에 뭐 자금이 이렇게 여유가 많거나 그렇지 않으면 개별 주식 투자를 안 하고 일단 ETF 투자하는게 가장 좋죠.
예.
그러니까 뭐 굉장히 중요한 그런 투자 방식이고 예.
그다음에 뭐 이렇게 테마형 상품이 많이 나와 있네요.
머니마켓 ETF.
예.
산업 테마 ETF.
예.
테마형 ETF가 늘어나면서 거래가 거의되지 않는 좀비 ETF가 많고 그래서 제가 오늘이네 가지 주제를 다루면서 마지막에 이런 ETF를 어떻게 선택해야 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된 입장을 이렇게 테마형 ETF를 그렇게 선호한 건 그렇게 좋은 현상이 아닌 같습니다.
테마형 ETF는 예.
그다음에 또 한국분들이 또 투기성이 좀 강한 분들이 많죠.
체계적으로.
예.
그러니까 뭐 주식이 오를 때 두 배를 먹는 레브리지 ETF.
주식이 떨어질 때 여러분들 두 배를 먹는 또 인버스 ETF 뭐 이런 것도 여러분 하는데 그것도 여러분들 많이 하는데 그것도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예.
그래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통을 따라야 될 것 같아.
정통을 예 뭐 나는 예외다 이렇게 하지만 제 생각에는 투자도 정석 정도 예 정통 투자를 따라야 될 것 같아 그래서 오늘 정통 투자를 이야기를 할 겁니다.
제가 정통 투자를 그죠? 자, 여기 이제 보시게 되면은 수수료 굉장히 크게 일어나 가지고 200조에 여러분들이 피 운용 수수료 예, 운용 수수료가 엄청나게 여러분들 지금 경쟁이 붙어가 특히 미래 에트하고 여러분들 뭐 그다음에 삼성 자산 운용을 중심을 해 가지고 ETF 점유율 기준 상위 10개 자산운용사는 지난해 운용 보수로 2,300 원을 벌었다.
예.
거의 뭐 돈을 못 번 거죠.
출혈 경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자산 운영하고 있는 자산 규모의 0.
14% %이니까 상위 3계사를 제하면 대부분 수익이 나지 않고 그래제 규모가 커지게 되면은 같은 상품을 계속 여러분 한 사람이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막리담의 형식으로 지금 나가는 거 같아요.
수술로 굉장히 굉장히 치열하네요.
예.
지난 2월에 미래 자산 운용의 SNP 500 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하는 ETF 운용 수술를 0.
03%에서 0.
002% 내리자.
그게 공짜네요.
어마어마하게 싼 겁니다.
삼성자산 운영이 같은 상품 보수를 0.
009%에서 0.
001%를 낮춤에 맞대응했다.
그러니까 원래 0.
03이었는데 삼성에서 0.
009%를 낮추니까 미래시에서 0.
002%를 2%를 낮춘 거네.
그러니까 다시 삼성자산에서 0.
001%로 낮춘 거네.
그죠? 예.
메리저는 공짜라고 면계디해나님 말씀하시대요.
그죠? 예.
운용 수수료가 0.
03% 이하라는 것은 뭐 거의 공짜와 같은 거죠.
예.
이렇게 여러분들 돌아가는데 자 그러면 여러분 한번 보시죠.
미국 사람들이 가장 여러분들 많이 여기 이제 보시면은이 상품들이 톱 일곱 개를 한번 고른 겁니다.
예.
한국에서 운용자산 규모가 가장 많은 순서로 예.
이 코덱스 200 예.
스스로 0.
15% 미래세 자산 타이거 200.
이거는 상품이 여러분들 뭔지 모르겠는데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거 같은데.
예.
그다음에 코덱스 코스닥.
이제 이게 이제 미국 상품이죠.
미래 자산에 2018년에 여름 출시한 타이거 미국 나스닥.
예.
이게 천 예천억이네요.
온용 자산 규모가.
예.
그다음에 삼성 자산 운용이 코덱스 미국 SNP 500 그 SNP 500을 추종하는 상품이 1조 5천억이네요.
예.
이 보시게 되면은 뭐 운영 수술로가 지금은 더 나 내려갔겠지만 한국에서 가장 예 여기 체계는 한국 회사에 투자하는 거 같고 4번 5번 6번 7번은 미국 회사에 투자하는 각고 예 이렇게 여러분들 정리가 되겠네요.
자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거는 예 미국의 기술주만 한번 미국의 기술주에 투자는 한국의 자산운용사 상품 가운데 운용자산 규모 수탁고 여름 기준으로 가장 큰 순서로 일곱 개를 한번 뽑아 보니까 여기 나오네요.
예.
1등이 미래 애 자산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백 이거는 나가 내가 볼 때는 나스닥 회사 가운데 100개를 골라가 이러 투자를 하는 거 같네 나스닥을 그냥 추종하는게 아니고 예 코덱스 미국 SNP 500 예 이거는 예 그다음에 타이거 미국 SNP 500 코덱스 미국 다스닥 100 상품은 자세히 봐 봐야겠어 습니다만는 이렇게 나스닥이 이야기는 나스닥 상장 회사 가운데 뭐 시장 가치나 이런 걸 기준을 해 가지고 100개만 이러 뽑아 가지고 여러분들 투자를 하는 건데 예 코덱스 예 미국 테크 탑 10는 굉장히 여러분들 집중가 높은 회사겠네 미국의 기술주 가운데 개만 골라 여러분 투자를 하는 겁니다.
예 굉장히 많네요.
2021년에 나왔는데 1조 1천억 정도네요.
코덱스 미국 테크 탑팩.
예.
이렇게 투자를 한 겁니다.
예.
그러니까 한 분께서 개별 기업 주식을 투자해서 좀 조언해 줬으면 좋겠다.
뭐 그거는 너무 위험한 거고.
이렇게 여러분들 열 개 정도 투자하는 상품들은 괜찮지 않겠습니까? 타이 미국 테크 탑 10, 코덱스 미국 테크 탑 10 뭐 거의 건사하네요.
운용 수술로 이렇게 건사한 상품들 같은 경우는 운용 수술로 보고 여러분들 예 투자를 하면 되겠네요.
자, 이렇게 이러 되시고 그다음 한번 뭘 했는 거 하니까 예, 여기서 제 탑 10이라고 했기 때문에 한국의 자산 운용 회사들은 탑 10을 어떻게 보냐 이렇게 보니까 상승이 운영하고 있는 타이거가 미래셋이 운영하고 있고 삼성이 운영하고 있는 테크 톱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여러분들 야, 여기 보니까 타이 이거 100개 회사 가운데 탑 10만 여름 보게 되면은이 약간씩 차이가 나고 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여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비디아, 브로함, 메타, 테슬라, 알파벳, 코스코.
그다음에 여기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답, 테슬라.
조금 더 공격적이네요.
이렇게.
예.
예.
미래 SC의 대표 상품인 미국 나스닥 100백 예, 코덱스 미국 나스닥 100백 예,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거 같은데이 가운데 톱 10만 한번 뽑아 보라고 했던 여러분들 이렇게 비교가 되네요.
예, 다 좋은 회사들이니까 예, 어쨌든 한국 회사, 한국 사람들이 똑똑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회사거를 다 벤치마킹 해 가지고 버전 업하는 이런 상품들을 만들어 가지고 판매하는 거죠.
음.
판매하고 운용 수술로도 뭐에 조금 비사합니다만은 0.
07 정도 되니까 미국 회사들은 되게 한 0.
04에서 0.
08 정도 될테니까 거의 뭐 비상 편이다 이렇게는 볼 수가 없을 것 같네.
예.
자, 이렇게 여러분들 지금 상장 지수 펀드 투자 시대가 열린 겁니다.
저희들 세대에 비해서 젊은 세대들은 굉장히 투자라 면에서 좋은 시대에 나서 산 겁니다.
한국에 있지만 미국 기업들, 뭐 베트남 기업들, 인도 기업들 다 투자할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특히 ETF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 기업의 여러분들 변동에 따라 크게 자우가 되지 않는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분들 멋진 투자 방식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네요.
자, 그럼 여기 한번 보시죠.
여기 어 무슨 뭐가 이제 여러분 테마 주식은 여러분 굉장히 주의해야 됩니다.
기술적으로 아주 그 분야를 해박하게 알더라도 특정 기업이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한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같아.
분산 투자가 모든 여러분들 투자에 예 일종의 등뼈 같은 거죠.
분산 투자.
분산 투자를 개인이 여러분들 구현하기가 힘드니까 그것을 상장 지수 펀드가 여러분들이 구현을 해 준 거죠.
그 분산 예.
분산이 가장 중요하죠.
분산 투자.
예.
그래서 여러분 오늘 제가 사람들은 가끔 가다가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투자수도 마찬가지거든요.
내가 특정 주식을 찍으면 반드시 오를 것 같거든요.
근데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나라 경험 우리보다 앞서서 ETF 투자 상장 지수펀들을 경험한 나라에 여러분들 교훈을 얻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
그 미국의 퇴직자들은 이런 상장 지수펀들을 어떻게 운영, 어떻게 활용하는가? 미국의 중산청들은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 보시면은 굉장히 교훈이 되죠.
이제 그 부분들을 보시게 되면은에 미국에서는 1993년도에 여기 보시면 1993년도에 [음악] 처음으로이 상장 지수 펀드가 출시가 됩니다.
그게 그 유명한 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선택하는 SPY입니다.
SN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이게 처음으로 상장돼.
1993년에 예.
그러니까 미국의 ETF 역사는 30년 정도 된 겁니다.
30년 정도가 됐기 때문에 미국의 ETF 역사를 보고 미국의 ETF 상품을 보면은 한국에서 ETF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이 굉장히 많죠.
예.
30년 역사가 축적이 돼 있으니까.
예.
그 여러분들이 ETF가 이제 1993년에 시작됐지만 대중하는 2000 20년 조금 전에 여러분 대중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때 여러분 대중화 되는 데는 미국의 정권 회사들, 미국의 1등 정권 회사들이 찰스 그리고 2등이 피델리티 이런 회사들이 거래 수술를 제로 만들 때 여러분들 굉장히 ETF 투자가 부을 이루게 됩니다.
그 미국의 찰수합, 피델리티, 로빈 후드 등 이제 우리나라로 같으면은 미래에 정권, 또 뭐 삼성정권, 한국 투자 정권 이런 회사들입니다.
주요 정권사들이 수수료를 무료로 이러들 하면서 예,이 ETF가 이제 거래 비용이 없으니까 트랜잭션 코스트가 제로가 돼 버린 겁니다.
제로가 되면서 이제 이런 붐을 이루게 되는 거죠.
예.
그 지금은 완전히 이제 ETF 투자가 대중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제가 성장하게 되면은 퇴직자들이 어마어마하게 혜택을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착실하게 이런 특별하게 재댓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노후를 준비한 그런 IRL이나 401k를 여러분들 꾸준히 들었던 사람들은 노년에 대게 100만 불, 200만 불을 손에 질 수가 있는 그래서이 여유가 있는 겁니다.
예유가 있으니까 이런 분을 보시고 예 ETF 시장이 미국에서 현재 8조 달러에서 9조 달러 정도가 되고 여기서 이제 퇴직 계좌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30%니까 퇴직금이 계속 이런 미국의 정시에 흘러 들어가는 겁니다.
흘러 들어가니까 이제 정시가 계속 유지가 되는 거죠.
이 이 미국의 퇴직 저축계좌가 IRA 이렇게이 IRA는 대게 한 1년에 6천에 7천불 정도를 불입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은 뭐 30년을 불입하면 18만 불 정도를 불입할 수 있는 겁니다.
그 그 18만 불이 미국의 나스닥이나 SNP 500에 이러 투자가 되게 되면은 예 나중에 퇴직할 때 100만 불 200만 불을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진짜 대중 민주주의가 된 거죠.
미국이 성장하면서 동시에 그 성장의 과실을 많은 중산청들이 예 과실을 그래서 우리보다 훨씬 여유가 있는 겁니다.
퇴직을 할 때.
물론 전부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직장 생활을 착실하게 했던 사람들의 하나한 이야기.
그런데 이제 그게 우리나라에 이제 한 30년지나 가지고 이렇게 붐을 이루게 된 거죠.
예.
그러니까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예.
여기 보시면은 ETF는 미국의 중산청 재산 정식에 어떻게 기회했냐 똑같습니다.
앞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행히 한국에 한국은이 자산 운용사들이 많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경쟁을 통해 가지고 수스로도 좀 낮게 양질의 상품 개발이 가능한 겁니다.
일단 비용이 쌉니다.
예.
비용이 0.
03에서 0.
09% 예외적으로 반도체 섹터는 되게 0.
35% 정도 됩니다.
성장성이 빠르고 그런 경우에는 그러나 대부분은 운용 수술가 굉장히 예 피라고 하죠.
그다음에 주로 대게 지수 기반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액티브 투자가 아니고 패시브 수동적인 투자를 하는 겁니다.
SNP 500 지수에 연동을 시키는 겁니다.
그 뭐 예를 들면은 예.
500개 투자하는데도 있겠지만 또 뭐 100개 투자하는데도 있고 250개 투자하는데도 있지 않습니까?이 TF는 시장 전체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이고 꾸준한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나스닥 100이라 것이 나스닥에 상장되 있는 회사가 100개 모아이죠.
나중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거 예 그러니까 원래 버핏도 여러분 곤하지 않습니까? 개별 기업 연구해 가지고 투자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니까 그냥 SNP 500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예.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여유가 있는 사람은 채권 투자를 많이 하는데 채권 투자를 하게 되면 뭐 대부분 고정 금리가 보장이 되니까 이번에 보시면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 4,억 정도 개인 자산을 세금을 많이 내니까 미국의 지방체에 대부분 투자했죠.
주식은 거의 안 갖고 있는 거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과 부자는 세금을 아껴야 되니까 미국에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지방체에 투자하면 되니까 지방체에 4천억을 되게 투자를 한 거지 않습니까? 이번에 유나이티드 헬스가 반토막이 난 걸 보면은 분산 투자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이런 개별 기업 주식에 대한 투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죠.
왜 그런 거 하니까 한때 리저 미국의 부동산 투자 신탁에 이런 각강을 받았지만 50% 이상 여러분들 내려간 경우도 많거든요.
물론 또 앞으로 시간 기다리면 회복되겠지만 그러니까 이번에에 랭님처럼 유나이티드의 헬스가 반토막이 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큰 욕심 가지 말고 그냥 이렇게 지수 기반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보고 그래서 오늘 제가 왕창 몰아 가지고 한번 총 정리하는 겁니다.
예.
그다음에 정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그리고 제 뭐 그런 회사들이 성장하면은 과실을 보통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한국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은 정권을 매각할 때까지는 세금이 여러분들 발생하지 않으니까 굉장히 좋은 거죠.
그지? 그래서 미국의 중산층은 퇴직 계좌인 IRL 401K 등의 퇴직 계좌에서 ETF를 기본 옵션으로 사용해서 예 장기 분산 정립식 투자를 하는 거죠.
그게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가 있는 겁니다.
예.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자, 그럼 여러분들이 한번 살펴보시죠.
여기 보시게 되면은 한 30년 됐고 대중화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고 2010년 말경부터 굉장히 불이붙기 시작합니다.
퇴직자 내에서 ETFP 중에 한 25에서 30% 차지하는데 물론 퇴직자 퇴직 자금을 가지고 개별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배우죠.
개별 기업에 투자를 해 가지고 손해를 보기 보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저는 강력하게 ETF 투자를 하는 겁니다.
예.
이렇게 이제 보시면 되고 예.
여기 이제 보시면은 이게에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그 미국 정시에 직접 여러분 ETF 투자를 하실 분들은이 상품을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자산운용사들이 내 내놓는 상품의 대부분이이 상품들을 대부분 다 커피한 거죠.
예.
여기 보시게 되면은 여기에 예.
spy qqv vo 이런 상품들인 거죠.
1993년도 출시됐고 99년도 운용 수수료가 여러분 이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QQQ가 여러분들 운용 수술가 좀 비쌉니다.
0.
20% 예.
그 이게 여러분 순서인 겁니다.
이게 순서란 이야기는 자산 규모 순서니까 미국의 중산청의 인기 순서인 겁니다.
상장 지수 펀드에 대한 인기 순서.
그 우리보다 훨씬 더 테마를 쫓는 경우는 미국 시장에서 굉장히 적은 거 같아요.
우리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더 테마라든지 이런 부분 정치주 이런데 민감한 거 같아.
예.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아 나스닥 100백이란 것은 나스닥 상장 회사의 시가 총액 상위 100개 회사의 종합 평균치고 100번째 순위에서 밀리면 태출시키고 그러니까 나스닥 상장 치수의 나스닥 100이라 것은 100개 아내 이름들 머무는 기업들 두고 나머지는 또 편입을 퇴출시키고 그렇게 하는 모양이죠.
예.
자, 뭐 자세한 내용은 여러분들 살펴보시면 될 것 같고 이렇게 보시면 되고 예.
그다음 이제 67 12 여러분들 이렇게 록 밴드 예 밴드를 굉장히 신뢰를 많이 하죠.
예.
이렇게 여러분들 운용 자산이 6,160억 불 얼마나 됩니까? 그죠? 예.
이렇게 운용 자산 순서로 운용 자산이 크다는 이야기는 역사가 오래된 것도 있지만 인도를 말해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예.
그다음에 이제 여러분들 제가 한번 조사를 해 본 것은 기술주 ETF에 대해서 인기 순서를 한번 정해 본 겁니다.
기술주.
예.
그러니까 나스닥이나 SNP 500 회사들 가운데서도 기술에 오리엔테이션 돼 있는 그런 회사들을에 대한 상장 지수폰들을 보게 되면은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투자하는 QQQ 예 1794억 불이네요.
그다음에 뱅가드 VGT 예억 불.
그다음에 XXLK 662억 불.
가장 역사가 오래된게 여러분들이 XLK죠.
이 기술주에서는.
예.
스스로가 0.
10%네요.
예.
0.
10.
그다음에 제 여기 예 여기는 뭐 반도체입니다.
이거 SOXX.
예.
이렇게 여러분들 보시면은 반도체 섹터가 좀 비쌉니다.
운용 수수료가.
여기서 여러분들이 눈여겨 보셔야 될 것은 순순위입니다.
예.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런 예.
상장 지수 펀드가 뭐냐 이야기죠.
예.
6이 여기 반도체 SMH 그다음 피델리티 이름 FTC 이런 것들이 대부분 다 기술주에 오리엔테이션 된 투자를 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순서를 한번 여러분들 이렇게 정리해 본 겁니다.
예.
그다음 여러분 보시게 되면 이제 반도체 섹터에 대한 그 한번 뽑아 봤습니다.
저 미국인들이 반도체는 성장성이 빠르고 변동성이 굉장히 심한 산업이죠.
반도체 분야에 대한 투자 상장 지수펀드는 여러분이 보시 되면은 1등부터 예 5등까지입니다.
예 반에크의 SMH 예 그다음에 SOSX 그다음 XD 예 뭐 이런데이 가장 탑 2가 두 개죠.
이 이 두 개에서 예, SMH하고 SOX 그지?이 차이는 여러분들 SOX는 아마 미국 기업에만 투자를 할 겁니다.
미국 기업에만.
그래서 대만 반도체가 없습니다.
포함이 안 돼 있고.
그다음에 반에크 반 이렇게 하면 조상이 네덜란드 계겠죠.
SMH는에 1등이 NBI에 투자를 하고 2등이 2등이 아마 예 TSMC 대만 반도 대추달라 할 겁니다.
성장률이 좀 높습니다.
예% 이렇게 차지하죠.
이렇게 이런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제가 가끔 이제 소개드렸던 부분들 가운데서이 보시죠.
이게 모두가 반애크 자산운용사가 운영하는 상품입니다.
이거는 출시된 역사가 굉장히 오래됐는데 2011년이 반도체 섹터 투자에서 가장 자산 운용 규모와 크고 인기가 있는 상품이 SMH입니다.
예.
그리고이 옆에 보시면은 작년 8월 달에 출시된 것이 [음악] SMHX입니다.
예.
이 이제 규모가 얼마 안 되죠.
3,616만 달러.
예.
수수료는 같고 이거는 5월 달이 한참 주식이 시장이 안 좋을 때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빠진 겁니다.
이거는 이제 반도체 설계사부만 모아 가지고 새로 출시한 상품입니다.
예.
미국 상장 반도체 [음악] 기업된 예.
MVIS US 세미컨닥트 25 인덱스를 추종하고 이거는 이제 페리스 반도체 설계에서만 투자하는 거죠.
예.
보시게 되면은 SMH 하고 보시면은 이게 SMH가 여러분 갖고 있는 25 회사 가운데 가장 많이 투자한 열 개 회사 목록입니다.
엔비디아, 타이완 세미컨트, 브로드컴, ASML, 퀄컴 예가는 겁니다.
예.
그리고 이제 여기는 자본 집약적 산업은 다 빠졌습니다.
SMH는 NBI, 브로드컴, 퀄컴, AMD.
예.
그다음에 이게 여러분들 SMH에서는 여러분 들어보지 못하셨죠? 카덴스 디자인 시스템 시스인c퍼티 모노리틱 파워 시스템 아암은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에스트라랩 이렇게 반도체 설계사만 6등 7등 8등 9등 10등 이렇게 나와 있는 겁니다.
예 여기 이제 보시면은 예 SMH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여러분들 시장 가치입니다.
엔비디아가 3조 350달러 350억 달러 예 여기 이제 이렇게 돼 있고 그다음에 이제 SMHX는 예이 Nv디아 브로드컴 AMD 퀄컴 마블이 회사 가치입니다.
브로드컴이 지금은 이제 1조 달러 넘었을 겁니다.
이렇게이 SMH는 반도체 식다 가운데에서도 거의 1등부터 25등까지를 뽑은 거고 이게 SMHX는 반도체 설계에서만 뽑은 거고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제이 방송을 통해 가지고 미국의 그런 상장 지수 펀드를 사람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또 한국 자산운용사들이 만든 상품에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일목 요하게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인제 예, 국내 ETF부터 접근해야 됩니까? 이제 국내 자산 운용사를 통할지 아니면은 그냥 해외 직접 투자할지는 실무적인 뭐 절차나 이런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보셔 가지고 판단하시고 예 그리고 한국 정권 시장의 장르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면 한국 기업들 모은 상장 지수폰들 투자하는 것이고 그거를 뭐 내가 크게 신뢰를 하지 않다.
미국 시장이 항상 우상향했다.
그렇게 생각하면은 미국 기업들을 모은 상장 지수펀대 투자를 해야겠죠.
예.
자, 이게 이제 보시면은 투자자들이이 ETF 선택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기준을 해야 되느냐.
자, 한국 시장하고 미국 시장을 비교하게 되면 당연히 미국 기업에 투자 비중이 좀 많아야 안 되겠습니까? 예.
자, 왜 한국 시장 뭐 제가 여러분 말씀드리면 한국 기업들이 돈을 많이 못 남기지 않습니까요.
돈을 많이 남겨야 주가도 오를 거 아닙니까? 이제 엊그제 5월 2일인가 발표됐던 마이크로소프트 사들 보면은 1분기 한 92조 팔았지 않습니까? 전년 1분기 대비해 가지고 매출이 13% 늘었죠.
전년 1분기 대배가 순익이 13조니까 18% 정도 넣은 겁니다.
근데 직원을 전 세계 6% 정도 자르지 않습니까? 그게 무슨 이야기 하는 겁니까? 예.
주주 중심의 경량이 철두미한 것이 미국 기업들이니까 돈을 남겨야 주가가 오를 거 아닙니까? 그죠? 자,이 투자자들이 ETF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하는가 보시게 되면은 뭐 서학 개미 3배 고염 상품 폭풍 매수 이게 한국 사람들이 엄청나게 여러분들 잘하는 일입니다.
이 얼마나 위험합니까? 예.
시장이 내려가면 세 배 먹는 상품, 시장이 올라가면 세 배 먹는 상품 너무 위험한 거 같아.
이 이 심전우 님께서 직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예, 잘 판단해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도 비교해 보고 예, 그 몇십년 여러분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게 되면은 조금 고민을 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이 이 찰 수합은 미국 정권업계에서는 신화적인 인물이지 않습니까? 도날드 트럼프가 관세 발표하기 전에 찰 수압하고 지금 식사를 하지 않습니까? 백각간에서.
이 이 찰수합이 딸에게 여러분들 지금 이제 작년도에 은퇴했을 겁니다.
딸이 찰수합에 입사해 가지고 은퇴했는데 여러분 딱 딸리 이름 은퇴하니까 딸리 이름들 입사를 하니까 찰수합이 예 아버지가 오나지 그 한국은 당연히 이런 부모 재산이 내거다 이렇게 하지만 미국은 생각이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아버지 거는 아버지 거고 아버지가 주면 고마운 거지만 아버지가 안 주면 할 수 없는 거죠.
그런 생각이 명확하죠.
한국은 부모는 내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경우가 별로 없 그래서 재산 분가 별로 없지 않습니까? 주면 좋은 거고 안 주면 할 수 없는 거고 잘 수합이 딸을 불러가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냥 ETF 상장 지수 펀드 두 개 두 세 개 선택해 가지고 예 본받으면 일정 부분 떼서 불입해라 그러면은 퇴직할 때 몇백만 불 갖고 나갈 거다.
딸이 퇴직할 때 인터뷰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준 조원이 너무나 멋진 조언이었다.
근데 아버지가 하나 더 이야기하죠.
에 에 머리 많이 굴리지 말고 스스로 낮은 상품 사라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간이 가면 당연히 부자가 된다.
그러니까 너무 돈 벌려고 머리 쓰지 마라.
이 내용이 여기 딱 나와 있지 않습니까? 딸이 여러분들 이야기한 내용 그대로 담았네.
찰수합은 자기 회사에 입사한 딸에게 당과 같은 조언을 했다.
예.
이 이 저는이 이야기를 직접 딸이 여러분 한 이야기를 봤거든요.
인터뷰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두세계 저비용 ETF를 골라서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해라.
본급 받으면은 5% 10% 그렇게 떼 가지고 불입하면 예 1년에 한 6천에서 7천불 정도 불입할 수 있으니까 시간이 너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예.
그게 평생에 자산 시장에서 여러분들 활동했던 아버지가 딸에게 준 조언을 우리가 여러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단한 시대를 사는 거죠.
찰수합의 이야기인 겁니다.
예.
이게 여러분 정정통 조언인 겁니다.
이런 걸 우리도 옛날에 들었으면 너무나 좋았을 것 같아요.
이게 여러분 핵심인 겁니다.
핵심.
재택의 핵심이 뭐냐? 여기에 있는 겁니다.
딴 거 생각할 거 없다 이야기죠.
예.
무슨 뭐 땅보로 다니고 집보로 다니고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죠.
자, 원른 버핏이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SNP 500 ETF에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최선이고 그런 부인에게 남긴 요원에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 남은 자산의 90%는 SNP 500 ETF에 10%는 단기 국제에 넣으라.
너무나 이런 명쾌한 겁니다.
국는 예 픽스 인컴 고정 소득을 보장하지 않습니까? 4%나 뭐 3.
5%나.
예.
그러니까 주식에 90% 넣고 10%는 단기 국채 넣어 가지고 매달 여러분들 예.
이자처럼 나오면 그거가 생활 비싸라는 이야기죠.
그지? 예.
아직도 뭐 이양반 부정선거 확정 맞나 이런 이야기 하고 다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예.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내가 부정성을 다뤘으니까 많은 사람이 알게 된 거지 않습니까? 바구 천지처럼 그냥 다 모르고 어리부리하게 다 당하지 않고 예.
이렇게 여러분들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방송 진지하게 하는데 무슨 와 가지고 그냥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고 있어요.
예.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여기 보시면은이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
예.
타이밍 맞출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예, 불입해 나가라는 이야기죠.
자, 이게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
예.
만일 오늘이 방송 보시는 분들이 미국 시장에 내가 돈을 좀 투자해야 되는데 투자 경험이 없다.
그럼 여기 SCHG 상품 사면 되겠네요.
이게 잘 수합에서 운영하는 뭐 지금 운용 자산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후발 주자가 돼 가지고 이거는 500개 가운데 250개 투자한 겁니다.
연 평균 수익률이 좀 높죠.
16.
37% 그지? 이거는 500개 투자하는 거고 그지? 이거는 250개 투 투자하는 거 그지? 그렇게 보시면 되겠네.
여기 딱 나오지 않습니까? 그지? 그지? 미국 주식을 전문가한테 맡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자기가 전문가 다 될 수 있잖아요.
요즘에 전문가가 어디 있습니까? 전문가가 예 자기가 전문가가 되면 되고 누구를 믿겠어요? 그지? 여기 다 답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로봇주가 오를 줄 누가 압니까? 그거를 AI 주식이 오를 줄 누가 아냐고요? 그다음 이제 이거를 한국의 자산운용사를 통해가 만일에 여러분들 미국 주식을 투자하겠다 이렇게 하면 여기 나오지 않습니까? 예.
이렇게 미래셋시 1등이고 2등이 한국 투자정 자산 운용이네요.
여기 왜 여러분들 타이거 에이스가 있는데 코덱스가 빠져 있는지 좀 이상하네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그대로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한국 회사를 통해가 살 때는 이렇게 하고 직할 것 같으면 여러분들 이렇게 하고 직토할 것 같으면 이렇게 하고이 가운데서 가장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SCHD다 그지? 예.
한국을 투자하면 이렇게 하고 그지? 다 나오지 않습니까? 예.
여기 타이거, 미래셋, 에이스는 한국 투자 신탄 운용.
그다음에 코덱스가 빠졌네.
코덱스가 아마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 자기가 전문가가 되면 되지 않습니까? 지금은 뭐 다 전문가가 될 수 있게끔 예.
다 여러분들 그걸 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 물어봤습니다.
에 미국 사람들은 되게 어떤 기준을 가지고 ETF를 선택하냐? 뭐 짐작이 되지만 ETF를 할 때 일단 당장 떠오르는 것이 여러분들 첫 번째는 운용 수수료 그다음에 그 회사를 믿을 수 있냐? 회사 여러분들 신뢰도 그다음에 자산 운용 규모 그 세 가지 보면 대부분 결정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소개한 것도 대부분 그거죠.
예.
여기 보시면은 운용 자산 규모 예.
역사 운용 보수 ETF 발행사 신뢰도 그죠? 예.
미국의 직 직 직접 여러분들 그냥 사면은 뭐 역사가 오래됐으니까 투명하죠.
예.
회사는 투명압니다.
그지? 뭐 이런 기준으로 사모되는 겁니다.
그 역사가 오래되게 되면은 펀드의 여러분들 성과 같은 걸 바로 한 눈에 다 볼 수가 있습니까?이 찰 수합에서 조사한 걸 보게 되면은 ETF를 선택할 때 미국의 중산청들이 뭘 가장 중시하냐? 비용 운용 수수료.
그다음 그 운영사를 믿을 수 있냐? 뭐 피델리티, 뱅가드 그지? 뭐 레드락 이렇게 믿을 수 있는 회사냐 그지? 그다음에 이제 밴드에서 조사한 걸 보게 되면은 투자자들이 선호한 것은 VTI, VOO, SPY 이런 거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제가 볼 때는 SCH도 굉장히 괜찮은 상품 같다 이렇게 나눈 거지 않습니까? 음.
예.
여기에 소득의 30%씩 나누어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추종하는 반도체 SOX겠죠.
SNP 500에 투자고 오픈은 한국 주식 오픈은 정기적금 5년 동안 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주 정답을 여러분 좋은 시대지 않습니다에 제가 방송하면 이렇게 또 경험 가지신 분들이 의견을 이렇게 올려 주시니까 그죠.
예.
참 유용한 시간입니다.
좋은 세상이 돼 가지고 이거를 다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된 거죠.
음.
예.
그다음에 이제 예.
저비용 ETF, 운용 자산 규모, 운용 역사, 운용사 신뢰도, 그다음에 시장을 대표하는 그런 지수 추종.
예.
그렇게 여러분들 딱 정리하면은 오늘 여러분들이 방송 내을 나중에 끊어서 내보낼테니까 그걸 해가 여러분들 젊은 분들한께 보내 주시면 젊은 분들 다 알겠지만 세상에 왕도가 없는 겁니다.
그냥 정도 그러면은 시간에 필해 가지고 어느 정도 재산을 모을 수 있는 것이고 뭐 나라가 어려워지는 것은 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거를 나라가 어려워지는 거는 뭐 사람들이 다 예 집단 결정하는 건데 그거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특별하게 ETF 상장 지수 펀드에 대한 한국 경제 시문의 기사를 보고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랜만에 한번이 방송도 여러분들 ETF 투자에 대한 방송도 날이 갈수록 점점 다 정리가 되지 않습니까? 예.
자, 이렇게 이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여러분들 좀 정치 문제로 다시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하브드 대학교이 채용 문제가 앞으로 사법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문제를 왜 다루냐? 예.
첫 번째는 모든 그런 대학이나 단체들은 고유한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설립 목적이라는 것이 설립 목적을 위반해 가지고 지나치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