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국립박물관은 21세기 최고의 건축작품이에요.
- 우리나라가 설계와 시공을 담당했어요.
- 2000년대 카타르 국왕이 상징물을 원했고, 316개의 원판이 만들어졌어요.
- 원판은 76,000여 개의 패널로 구성됐어요.
- 세계적 건설사들도 난이도 때문에 포기했어요.
- 이 건물은 사막의 장미를 닮았어요.
- 사막에서 미네랄과 모래가 모여 꽃처럼 보인대요.
- 이 꽃 모양은 행운의 상징이래요.
- 현대 건설은 3D 비밀 기법을 개발해 적용했어요.
- 각 패널에 바코드를 붙여 3D 위치를 파악했어요.
- 시공 과정과 정보를 모두 공유할 수 있었어요.
- 이 시스템은 공사, 자재, 유지관리까지 모두 관리했어요.
- 2019년, 박물관은 금색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어요.
- 이후 카타르는 우리나라 건축사를 먼저 찾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