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투자 이유? W를 찾아서! 미래를 바꿀 기회를 잡는 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박경철 시골 의사의 이야기와 미래 교통수단 UAM
1. 인터넷 혁명을 놓친 시골 의사, 그리고 기회
- 1993년, 인터넷 강연: 박경철 의사는 친구 따라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거라는 강연을 들었어.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말도 안 돼!" 하면서 안 믿었지. 심지어 강연 중간에 나간 사람도 많았대.
- 친구의 성공: 같이 갔던 친구는 이 강연을 듣고 "이거다!" 싶어서 빚까지 내서 인터넷 사업에 투자했어. 몇 년 뒤에 엄청난 돈을 벌었지.
- 의사의 다른 생각: 근데 박경철 의사는 똑같은 강연을 듣고도 아무런 기회를 못 느꼈대. 친구가 사업할 때도 "될까?" 정도로만 생각했지, 확신은 없었어.
- 핵심 메시지: 박경철 의사는 나중에 이렇게 말했어. "기회는 모두에게 똑같이 오지만, 그걸 보는 눈은 다 다르다."
2. 휴대폰 혁명을 잡은 시골 의사
- 이동통신 시대: 몇 년 뒤, 이번엔 휴대폰이 나왔어. 사람들은 "비싼 돈 주고 왜 사?" 하면서 부정적이었지. 그냥 전화기 정도로만 생각했어.
- 과거의 교훈: 박경철 의사는 인터넷 혁명을 놓쳤던 경험을 떠올렸어. "혹시 이번에도 내가 변화를 놓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
- 과감한 투자: 휴대폰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확신하고, 당시엔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이동통신에 투자했어.
- 성공: 몇 년 뒤 한국 이동통신은 SK에 인수돼서 SK텔레콤이 됐고,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
3. 달라진 건 세상이 아니라 '나의 시선'
- 진짜 교훈: 박경철 의사는 이 경험을 통해 돈을 번 이야기만 하려는 게 아니었어. 첫 번째 기회에선 아무것도 못 봤던 자신, 두 번째 기회에선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변화를 먼저 읽으려 했던 자신을 돌아봤지.
- 결론: 결국 달라진 건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시선'이었다는 거야.
- 질문: 그래서 우리에게 계속 질문해.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새로운 'W'는 무엇인가?" 남들이 다 인정할 때의 기회는 더 이상 기회가 아니라는 거지.
4. 미래 교통수단, UAM (도심 항공 모빌리티)
- 조비 에비에이션: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 회사 중에 '조비 에비에이션'이라는 회사가 있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즉 'UAM'이라는 새로운 이동 수단을 개발하는 회사야.
- 새로운 이동 공간: 지금까지 우리는 도로 위나 공항에서만 이동할 수 있었잖아? 근데 조비는 도심 하늘을 새로운 이동 공간으로 만들려고 해.
- 미래 모습: 예를 들어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지금은 1시간 반 넘게 걸릴 수도 있지만, UAM이 상용화되면 20분 안에 갈 수 있게 되는 거지.
- 회의적인 시선: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아. "안전할까?", "비싸지 않을까?", "도심에 어디에 이착륙시키지?" 이런 의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UAM을 회의적으로 봐.
5. 변화의 시작점에 주목하라
- 인터넷, 전기차처럼: 하지만 나는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더 관심이 가. 새로운 산업은 항상 처음엔 이런 질문을 받았거든. 인터넷, 전기차도 그랬잖아.
- 조비의 경쟁력: 조비는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회사 중 하나야. 일본 도요타가 투자하고 제조, 생산 역량까지 함께 키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야.
- FAA 인증: 조비는 지금 상용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FAA(미 연방 항공청)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야. 이건 단순히 허가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모든 안전 기준을 증명하는 최종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
- 새로운 교통 산업의 시작: 조비가 이 과정을 통과하고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진다면,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새로운 교통 산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해.
6. 미래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
- 이동 방식의 변화: 조비가 꿈꾸는 미래는 단순히 하늘을 나는 택시가 아니라, 사람들이 도시 안에서 이동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거야. 앞으로 도시에서 가장 빠른 이동 공간은 도로가 아니라 하늘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거지.
- 미래 서비스: 미래에는 누구나 필요할 때 앱으로 호출해서 조용하고 깨끗한 전기 항공기로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시대가 올 수 있어. 단순히 비행기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미래의 이동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가 되는 거지.
- 가능성에 투자: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나는 완성된 미래보다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을 보고 투자해. 모두가 의심할 때 그 변화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 결론: 미래는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라, 누군가는 먼저 발견하고, 누군가는 그 변화를 기다린 결과라고 믿어. 나는 더 높은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려고 해. 결국 '시선의 높이'가 우리가 보는 미래의 크기를 결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