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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머스크 키보드 배틀 비하인드 정리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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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vs트럼프 웅장한 키보드 배틀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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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 미국 방문한 독일 총리 7:53 정치 1황 vs 경제 1황의 자강두천 22:49 머스크의 선넘는 한 방 28:18 수많은 방미 국가들의 절호의 기회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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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자, 오늘의 추제는 요거죠.

네.

그럴 줄 알았다.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알고 사실 다 알고 있었던 얘기예요.

그럴 줄 알았어.

뭐 아니라고 하지만 내 그럴 줄 알았다라는 주제로 한번 얘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주제는 바로 트럼프와 일런 머스크의 얘기죠.

그 얘기를 본격적으로 드리기 전에 이미 해외의 정상들이 백악관을 방문한 와중에 두 차례나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자, 슈컬들 보시면 나왔죠.

첫 번째 참사는 젤렌스키가 배각관에 왔다가 둘이 빠지직한 참사가 있었고요.

두 번째 참사는 남아프리카 대통령이 백악간에 왔다가 갑자기 트럼프가 너네 백인 학살 국가 아니잖아라고 얘기를 해서 깜짝 놀랬던요 두 번의 참사가 올해 벌써 있었습니다.

자 그런데 그런 와중에 다음 타자로 나선 정상이 있어요.

바로 독일의 메르츠 총리입니다.

독일의 메르츠 총리는 6월 5일 날 백악관을 방문해서 우크라이나의 무역 문제를 논의학으로 예정이 돼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나 긴장이 되겠어요? 앞에 두 대통령들이 왔다가 완전 망신을 당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을 거고 특히 메르츠 총리는 트럼프와 관계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메리츠는 불과 몇 달 전에 미국 행정부가 유럽에 대해서 적대적으로 대응한다면 유럽은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독일은 무장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기도 해요.

그니까 사회가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자, 이런 상황에서 이제 백악간의 정상회담을 하러 가는 거죠.

자, 그랬기 때문에 독일 사람들도 좀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요.

우리나라 정상도 가서 구력을 또 당하는게 아닌가? 메리츠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들이 겪었던 거 같은 그런 트럼프의 기습 공격 아니면 모욕, 구력 이런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들을 모두 다 시뮬레이션을 실제로 했다 그럽니다.

트럼프와의 조우 장면을 시뮬레이션하고 연습하고 기습 상황이 왔을 때 승리 플랜의 머리에 빡 세운 다음에 메르청리가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자, 그리고 6월 5일 날 드디어 미국과 독일의 경상이 만났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메리 정리가 키가 더 큽니다.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 키가 더 큰 정상은 처음 봤어요.

트럼프가 키가 190이에요.

근데 메리치가 198이야.

2m.

2m 2m 2m.

어, 피지컬로는 전혀 밀리지 않는 198.

와씨 엄청나죠.

백악간에 도착한 메르스 총리는 선물을 먼저 넘겼습니다.

모든 정상들의 그랬듯이 트럼프한테 선물을 넘겼는데 뭐를 넘겼냐? 갑자기 액자를 하나 끊내줬어요.

액자에 뭐가 적혀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라고 물었더니 당신 할아버지 프리드리 트럼프의 출생 증명서다.

네 할아버지야.

인사해야지.

할아버지의 출생 증명서.

어 내 할아버지는 왜 참고로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잖아.

이름부터 독일게.

트럼프의 할아버지 프리드리 트럼프는 19세기말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들 간 사람입니다.

1869년생이에요.

가운데 아버지고 독일 출신이야.

그 메르치가 오자마자 바로 이렇게 얘기한 거죠.

아니 우리는 남이 아니야.

우리가 남인가? 봐요.

여기 독일인 써 있잖아.

너네 할아버지야.

너네 할아버지 잘 생각해요, 지금.

어, 미국 와서 그 산지 얼마 됐다고.

옛날에 할아버지는 독일인이었는데.

어, 독일하고 좀 잘해야 되겠지.

잘 봐.

잘 봐.

할아버지 해 봐.

할아버지 여기 할아버지 써 있죠라고 출생 임명소를 그거를 금색 거기다 선물이라고 갖아 줬어요.

그러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트럼프의 독일계 혈통이 양국간 협력에 매우 좋은 기반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같아도 만약에 트럼프가 한국 개면 트럼프가 한국 개면은 트럼프 아빠 김철수 뭐 이런 분을 사진을 갖고 왔겠죠.

네 아버지야.

아니면네 할아버지 1869년생 갔쓰고이 도포 긴 거 드루마리 한 거 할아버지 옛날에 한양에서 유유자 글쓰고 있 이런 모습 보여주면서 이게 너희 조상입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었겠죠.

마찬가지로 메르츠도 트럼프 독일계니까 우리 잘해 봅시다라고 정체성을 이제 강조하고 선물을 준 거죠.

자, 그랬는데 그럼 트럼프가 우와 우리 할아버지구나.

야, 독일계구나라고 했어야 되는데 트럼프의 표정은 뭐 좀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좀 시큰둥 뭐 느낌이 그거야.

어쩌라고? 뭐야? 뭐 혈연 얘기하는 거야, 지금? 뭐 학연 지연 혈연 이런 거 아직도 따집니까? 야, 그거는 저 바닥 건너 저 꼬래 하나 하는 거고 무슨 혈연을 얘기하고 있어.

뭐 별로 뭐야 뭐 할아버지 넘겨.

자, 주제로 넘어갑니다라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래서 좀 무한해졌죠.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사실 본이 독일계라는 인식이 딱히 없대.

그런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이 독일계면은 야, 내 고향 독일 뭐 내가 독일다 뭐 이런게 자랑스럽고 그래야 될 텐데 그 느낌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2017년 이후 정상회담 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독일들은 아주 나쁘다.

이 미국에 이거 수백만대 자동차 파는 꼬락손이 보세요.

이거 자기들 남겨 먹으려고 미국 수탈하는 거 아닙니까? 끔찍하지 않습니까? 태어버려요.

우리는 이거를 반드시 멈춰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우리 치면 한국계 김돌이가 미국 대통령이 되더니 야, 한국이는 나쁘네요.

미국에 수백만 대차를 지금 팔아먹고 있습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이걸 멈춰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그러면 아 저 사람은 별로 한국 계란 인식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 거 비슷하게 독일 계란 인식이 뭐 별로 없는게 아니냐 얘기 많이 듣죠.

그래서 일단 할아버지 출생의 비밀을 보여 드린 다음에 메리치가 간곡하게 방위 협력을 요청합니다.

나토에 대한 취지를 해 주세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취지해 주세요.

유럽 안보에 있어서 동맹의 중요성이 얼마나 커지는 시기입니까? 좀 도와주세요.

라고 얘기를 했죠.

KT 트럼프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싸우는 건 잠시 싸우게 놔두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쟤네들은 서로 증하는 두 어린이의 싸움과 같아요.

애들끼리는 싸우게 두는게 나을 수도 있어.

생각해 봐요.

가끔 어린아이 둘이 미친듯이 싸우는 모습이 있잖아요.

어른들은 그거만 보면은이 실에서 자꾸 떼어놓고 말리려 그래.

하지만 아이들은 싸우는 걸 떼어놓고 말리면 더 싸우려 그래.

괜히 괜히 더 싸우려 그래.

그러니까 그럴 땐 그냥 싸우게 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다 그러면서 크든 거지.

다 이렇게 어 그러면서 우정도 싹 투고 말이야.

음.

나중에 다 어른 되면은 하하호 또 웃고 그래요.

이렇기 때문에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싸우는 거 이렇게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그냥 싸우게 두는 게뭐 날 수도 있어요.

뭐 이런 소리를 했어요.

그래서 이게 뭔 소린가라는 얘기를 또 많이 들었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 영상을 보시면 트럼프가 전반적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시큰둥.

이게 앞서 정상들의 반응하고는 전혀 달라요.

예를 들면 우크라이나 젤란스크 대통령이나 아니면 남화공 대통령이 왔을 때는 막 사돼지라고 야 불꺼봐 영상 틀어.

야, 백인이 학살당하고 있잖아요.

막 빠바바 불꽃티였는데 메르츠 독일 총리가 왔을 때는 아, 예, 예, 그렇군요.

예.

뭐 그냥 뭐 멍 뭐 별다른 질문도 없고 멍이에요.

그래서 이걸 독일 사람들도이 장면을 다 봤을 거 아니에요.

자기네들 정상에 가서 트럼프하고 정상의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왜 그러나 좀 우려스러운 일이다.

지금 독일의 안보가 미국 손에 달려 있는데 미국 핵억제력 나토의 가장 큰 손인데 뭐 이렇게 뭔가하고 별로 관심이 없는 것처럼 그러지.

뭐지? 관심이 없나? 심지어 같이 배석했던 측근들도 예전과 다르게 대단히 조용합니다.

별 말을 안 해.

별 말을 안 해.

별 말을 안 해.

옛날에 뭐 사대질하고 난리다고 뭐 감사히 여어라.

그리고 뒤에 기자들도 막 가서 막 어 뭐 옷을 왜 그 모양을 입고 하냐? 양복 왜 안 입었냐 뭐 증거가 있어요.

뭐 카타르 제틱이 왜 받았냐뭐 난리 났는데 이날은 뭔가 다 조요.

뭐 별다른 말도 없고 아 예 그렇군요.

아 독일 예 뭐 국내 이슈 나올 때만 조금 얘기를 하고 그다음부터 또 뭐 쭉 그래서이 메르츠 총리가 뭐지 뭐지 잠깐만 나는 뭐 시뮬레이션 돌리고 잔뜩 준비했는데 상대가 별 관심이 없어요.

뭐야 독일의 나토에는 관심이 없나 유럽 관심이 없나 사실 이거 있었습니다.

왜냐 이날 모든 관심과 기자들의 질문은 거기에 있지 않았어요.

기자들도 메르치에게 별 질문을 안 했습니다.

뭐 질문하실 분해도 별 내용이 없고 뭐만 질문했냐? 바로 이거만 질문했습니다.

오늘의 주제죠.

머스크하고 어떻게 된 겁니까? 메리치 왔는데 메리츠 총리가 왔거든.

와서 백악관에서 뭐 얘기를 하고자 기자들 질문하세요.

그럴 때 뭐 이런저런 질문 나오더니 어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카카 머스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메르츠 총리의 회담 당시인데 왜냐면 머스크가 이부터 보여 드리겠지만 트로프한테 반발의 깃발을 올린 다음에 트로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 장소에 나온데서 그래요.

사람들이 메르치하고 관계보다 머스크의 관계에 온통 신경이 쓰여서 뭐 메르치가 뭐라고 말고 나 됐고 오케이 어 독일 좋아요 저 들어가세요.

오케이.

아 됐어.

알겠어.

그래 나토.

오케이.

쿨.

자 근데 타카 어제 머스크가 말이에요.

당신 보고 보라고 하던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그냥 하 지금부터 그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해가 돼요.

그걸 질문할 수밖에 없었지.

자 사실 지난주 슈컬리에 나왔지만 머스크가 도지를 그만뒀죠.

도지에서 사태를 하면서 사실은 트럼프가 황금 열쇠를 줬어요.

야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한테만 주는 거야.

정말 훌륭한 일을 해냈구만 자네.

정말 잘했어 하고 황금 열쇠도 주고 악수도 하고 뭐 앞으로 머스크는 배각간에 와서 나도 좋고 사실은 지금은 잠깐 그만두는 거지 우리가 뭐 회자 정리규 다시 만날 일 그 날이 있겠지 하면서 막 서로 악수하고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별대로 문제가 없이 그냥 끝났어요.

그러면서 아 이렇게 잘 마무리 되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죠.

자 그런데 그다음날 아마 요즘에 슈카월드 조회수의 걱정이 굉장히 많으셨던 거 같아요.

우리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공격을 날립니다.

정말 갑작스러운 공격이였어.

이게 뭐지? 처음에 가짜 뉴스인지 알았어.

6월 3일 날 갑자기 트위스 X를 올리는데 이렇게 올렸습니다.

미안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I just can't stand it anymore.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트럼프의 감세하는 정말 역겹고 혐오스럽다.

여기에 찬성한 의원들은 어 너희들도 알지 정말 부끄러워해야 한다.

라고 선빵을 날렸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한 트럼프의 감세하는 지난번에 슈컬드에 나왔던 크고 아름다운 감세한을 얘기합니다.

트럼팬 경부가 이거 통과시키려고 한표 차이로 통과됐잖아요.

사원에서 공화당화당 위원들 가서 설득하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해서 통과한 바로 그 위하지만 뷰티풀한 빌 10년간 5천조원의 세수 감소 세금을 줄여주고 지출도 1800조원을 줄이는 크고 아름다운 감세안입니다.

하지만 수입이 5,000조가 줄기 때문에 지출을 줄여 봐야 결국에 미국 부채가 3천조원 넘게 증가하는 그런 감세 아니죠.

그 한마디로 도지는 미국의 적자를 줄이려고 만든 조직인데 자기가 수장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너희는 어떻게 미국 부채를 더 늘리는 일을 할 수 있냐? 정말 참을 수 없고 역겹고 혐오스럽다라고 얘기를 한 거죠.

그리고 바로 또 연달아서 계속 X를 날리는데 나는 미국 부채를 늘리는이 법안을 참을 수 없다.

현재의 감세한이 아닌 그거 폐기해라.

새로운 지출 관련 법안이 나와야 된다.

부채안도를 늘리지 않는 적자를 늘리지 않는 그런 법안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감세한 절대 통과시키지 마라.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은 들어라.

미국을 파산시키는 것은 절대 참을 수 없다.

트럼프 감세안을 절대 통과시키지 말아라.

그러면서 마지막 뭐라고 썼습니까? 킬빌.

영화죠.

영화.

이 이 비를 그대로 쓰는데 비이 이제 법안이잖아요.

액트 법안이잖아요.

법안을 죽여라.

올린 거예요.

킬비해라.

거버려라.

킬 이렇게 올렸어요.

와.

그러면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우리는 내년 11월에 중간 선거할 때 우리를 미국 국민을 배신한 모든 정치인들을 해고할 것이다.

너 지금 하원이 그거 통과했다고 웃고 있지.

우리는 너희들을 내년에 심판할 거야.

모두 해고해 버릴 것이다라고 올렸어요.

와 강하죠.

강하죠.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이달까지는 제가 보기엔 정책에 대한 견해 차이로 보였어요.

왜냐하면 머스크는 정부 효율성 위원의 도지의 수장이었잖아요.

그까 감사하지 마에 안 들 수도 있지.

정책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지.

물론 너무나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비판을 했지만.

그리고 머스크는 예전에도 정책은 비판한 적이 있어요.

트럼프 개인을 저격한 적은 없었지만 정책은 비판한 적이 있으니까 야 굉장히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선을 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6월 5일 날 저 메르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에담하는 그날 제가 보기에는 선을 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도 진짜 UFC로 들어가는데 와 2013년 트럼프가 과거에 올렸던 트윗을 갖고 오더니 갑자기 조롱하기 시작해요.

이 이 아래가 트럼프 트윗입니다.

이렇게 돼 있는게 트럼프가 옛날에 올렸던 걸 파한 거야.

우리로 치면 공화당이 부채도를 늘린다니 정말 믿을 수 없군.

나 역시 공화당원으로서 매우 부끄럽다.

그러더니 이게 신났는지 사람들이 반응이 막 달리니까 13년 전 트윗 가져옵니다.

본격적으로 트럼프 트윗을 파묘하기 시작해요.

2012년에 올린 거.

트럼프가 올린 겁니다.

지금 미국의 부채미 재정적자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인데 이걸 내버려던 의원들은 재선될 생각을 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한 거를 이걸 또 가져와요.

본격적으로 트럼프 개인을 타게팅하기 시작합니다.

자, 그러니까이 독일 총리하고 회담을 하는데 기자들이 저걸 보고 있으니까 실시간으로 보고 있잖아요.

머스크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어요.

머스크 질문을 독일 총리건 뭐건 알겠어.

오케이.

콜.

야, 독일 국내 문제 정말 심각하군요.

카카.

자, 근데 머스크가요.

아, 그 나토요? 우크라이나 아, 정말 심각하군요.

자, 근데 카카 머스크가 지금 막 뭐라고 날렸는데 이거를 날리다 보니까 실제로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요즘 머스크가 미쳤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그랬더니 독일 총리하고 좀 해답하고 있는 중이에요.

있잖아.

나는 머스크와 좋은 관계였어.

근데 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르겠어.

야, 나도 잘 모르겠어.

쟤 뭐라 그러던지 이걸 어떻게 하나? 그러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마 제가 저렇게 삐지고 화내고 저런 건 내가 그 머스크 쪽 사람을 나사 국장에 앉치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아이머니라고 합니다.

이 사람을 나사 국장에 임명을 했었는데 지명을 했었는데 철해 버렸죠.

머스크가 도지에서 물러나면이 사람을 철했단 말이야.

자기가 아마 그래서 삐진게 아닌가? 그래서 머스크가 화가 난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전기차 보조금 이거 좀 삭감 좀 했지.

자 그렇다고 이렇게 화를 내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죠? 저기 한 거예요.

근데 저거 미국에서는 TV로 라이브 중계되고 있잖아요.

머스크가 저걸 라이브로 보면서 자기도 실시간으로 엑셀 글을 올렸어요.

아, 이게 지구 1항과 지구 경제 1항이 실시간 사이버 배틀라는 실시간 키보드 워리어짓을 하는 거를 볼 수 있는게 현대.

현대입니다.

현대.

야, 정치 이인자와 경제 이인자가 키보드 배틀을 실시간으로 벌었어요.

뭐 댓글에 댓글다는 거야.

뭐라고 널렸냐? 저걸 보고 있다가 석유와 가스 보조금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전기차 태양강 보조금만 삭감하는게 아니냐.

이건 정말 불공 평안짓이다.

어차피 인류역사 크고 아름다운 법안 따인 존재하지 않으니까이 법안을 당장 폐기하자.

실시간으로 실시간으로 디트로프가 하 좀 그만하라.

조용히 해라.

머스크에게 정말 크게 실망했다.

나는 머스크를 도았고 머스크도 처음에는이 법안에 문제가 없다고 했어.

내가 보여줬어.

세부대용을 머스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이 크고 아름다운 법안 너 다 봤잖아.

근데 왜 지금 와서 그래? 어? 혹시 중간에 전기차 지원 축소 그 잠깐 들어가 있다고 그때 삐졌냐? 아니 근데 정부 지출을 줄이다 보니까 뭐 전기차 지원 축소할 수 있는 거지.

맨날 정부 적절 줄인 다음에 지지원 축소하니까 이것 때문에 화난 거 아니요? 야 그래서 난리치는 거구만.

이라고 또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실시간으로 실시간 댓글 전쟁을 하는데 경제 1항께서 정치일왕이 저렇게 얘기하니까 바로 트럼프의 방금 저주장한 거짓말이 어디서 구라를 쳐? 이번 법은 내가 본 적도 없다.

심지어 하원이었는데도 다 읽기 전에 통과되었다로 얘기했다.

트럼프는 거짓말하고 있어요라고 실시간으로 또 글을 달았죠.

자, 그래서 계속 보여 드리면 야, 이거 둘의이 배틀은 계속되는데 누구나 내 행정부를 떠나지만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사랑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일부분은 행정부와 적이 되기도 해요.

제가 딱 보니까 머스크는 아마 정신 창난 상태인 거 같아.

그래서 저런 거 같아요.

머스크한테 무슨 일이 일어지 내가 잘 모르겠지만 트럼프 정신 창란 증후군 처음 들어봤는데 그런 것 있습니까? TDS 트럼프 정신 창란 신드로 아마 이런 거에 걸린 거 같아.

이게 재정신이 아니야.

행정부에 딱 나간 다음에 눈을 딱 뜨니까 마치 적처럼 보이는 거겠지 아마 제정신이 아닌 거 같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죠.

이 기장이 끝난 다음에 머스카 이걸 보고 또 열이 받았는지 와.

그다음부터 트럼프가 올린 옛날 그 X 옛날 트윗들을 전부 다 파여하기 시작해.

다 갖고 왔어.

야 이거 뭐야 이거? 우리는 요런 거 하면 보통 시간 빌게이치라고 부르는데 언제다 찾웠어? 이거 형 시간 맞나? 아, 물론 부자니까 자기가 아니라 자기 아래 있는 누가 했겠지만 야, 진짜 시간 빌게이치도 이런 빌게이츠가 없네.

그걸 다 포아서 2011년, 2015년에 4년 동안 올린 거를 몽땅 가져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때 이렇게 경고하던 트럼프는 지금 어디 갔냐? 그땐 이렇게 얘기하고 지금 말 바뀌고 트럼프가 이번에 낸 법안은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아니라 크고 못생긴 법안이다.

더 빅리 필리아.

이 이 법안은 미국의 재정격자를 2.

5조 달러만큼 들릴 것이다.

트럼프는 왜 말이 바뀌냐? 너 혹시 가짜 아니요? 대역관 아니냐? 그때는 그렇게 미국의 부처한 제동자를 경고하더니 정권 잡으니까지는 말이 바뀌네.

지금의 트럼프는 대역인가요? 어 올렸죠.

예.

정말 웅장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고요.

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미국 대통령과 전 세계 1위 부자가 키보드 배틀 버리는 이런 웅장한 모습.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에요.

이거를 또 키모드로 싸우고 있네.

야, 옛날과 확실히 다르고요.

자, 그랬더니 트럼프는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아니, 법안 나온지가 언젠데 이거 벌써 법안에 대해서 몇 달 전에 나온 건데 지금 와서 얘기하면 어떡해? 일론인 그래.

네가 배신한 거 상관없어.

하지만 그 법안 이거 몇 달 전에 나왔잖아.

아, 그럼 몇 달 전에 얘기해야지.

이제 와서 얘기하면 어떡하나? 옛날에 얘기하면 내가 내용 좀 바꿔 주기라도 하지.

이제 결과 나온다면 가서 티킥 던지면 뭐 어쩌라고?라고 얘기를 했죠.

자, 그랬더니 물론 여기서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는데 마지막으로 릴런머스크가 큰 거 한 방 날립니다.

사실 이걸로 게임이 끝났다고 저 생각을 했는데요.

이렇게 말했어요.

만약 내가 없었으면 트럼프는 대선을 패배했을 거야.

공화당 역시 하원에서 패배했을 거야.

나 때문에 이겼지.

근데 나한테 이런다고 이런 배응망덕한 인간 같은라고 트럼프한테 바로 이런 배응 망덕한 인간 같으니라고 일가를 날렸습니다.

자, 그 뭐 사실상 제가 보기엔 두의 관계는 여기서 끝났는데 자,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나사 국장으로 임명됐다가 철해되었던 트럼프의 절친 아이작먼이란 사람 이분이거든요.

이분도 파케이스에 출애해서 또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배각까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방향으로 가길 결정했다라고 하면서 지명 철례를 알려줬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모르는 척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자, 솔직하게 말할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거는 우연이 아니에요.

나인명을 처리하고 일런 머스크를 자른 거, 도지에서 그만두게 한 거.

이거는 시점이 우연낼치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거는 누군가 트럼프 행정부 내에 우리한테 불만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를 타겟으로 한 거죠.

그중에서 나는 특히 눈에 띄는 좋은 표족이었습니다.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뭔가 농간지를 한 거예요라고 또 와서 불을 집혔고요.

자, 그다음부터는 이제 폭주하는 머스크를 볼 수 있는데 어, 이런 얘기를 합니다.

미국에서 중산층 80포인트를 실제로 대표하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될 때가 아닐까요?라고 새로운 정당에 대한 정당 창당 설문 조사를 올렸어요.

아, 이제 머스크 당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머스크 파티.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게 맞는 거 아니냐? 지금도 설문 조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신당 창당을 예스를 누른 사람이 80%가 넘습니다.

81% 제 생각에는 안 만들 거 같은데 뉴 폴리티컬 파인데 안 만들 거 같은데 되겠냐라는 생각이 저로 드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정당이라는게 정치라는게 모르죠.

또 머스크 정도 되는 인물이라면 저 같은 저 같은 소인배가 모르는 뭔가일지 모르겠지만 신당 창당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자 그랬더니 트럼프가 또 얘기를 했죠.

머스크는 완전히 미쳐버렸다.

저 머스크의 저 똥차는 아무도 원하질 않아.

그 똥차 그 테슬라 뭐 태보 아무도 원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그 머스카의 전기차를 사도록 강요하는 전기차 구매의 의무와 정책 보조금 내가 삭감했어.

근데 맨날부터 얘기했잖아.

그는 후보자 시절부터 얘기했어요.

머스크도 알고 있었어.

내가 거 삭감했더니 머스크 완전히 미쳐버렸네요.

크레이해 버렸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일본의 기업들은 정부와 일할 생각을 하지 마라.

왜? 정부가 적자 보이는게 그렇게 싫템 때문에 정부채 늘어나는 거.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머스크 기업들에게 주는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해지하는 거야.

테슬라 전기차 보조금.

그다음에 뭐 스페이스엑스 뭐 계약해 주는 거 이런 거 안 하면 되겠네.

그럼 정부 적자가 아니죠.

나는 바이든이 그렇게 하자는 걸 놀랬는데.

자, 이번 기회에 내가 한번 해 볼 것처럼 해볼 것처럼 굉장히 강하게 얘기했고.

자, 그와 동시에 정말 가슴 아픈 일은 어, 우리는 멀리서 보니까 뭐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테슬라 주가가 아, 왜 싸우나? 그 뭐 애들도 아니고 그 뭐 다 큰 어른들 둘이 뭘 싸워 그 손 잡고 좀 잘해야지 거기서 싸우면 어떡해 뭐 내 돈이 장난도 아니고 아니 머스크 도지 그만두고 테슬라 열심히 한다 그래서 테슬라 좀 사 봤더니 그거를 이틀을 못 참고 조금 오른 거는 좀 있다가 머스크가 뭐 화 시그널 화 시그널 같진 않고 그만할까 뭐 이런 느낌을 약간 피어서 이제 약간 올랐는데 아 그걸 뭐 정치주에 또 한 마디 하고 그래요.

형 그냥 그 기계적 중립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뭐 저처럼 욕을 먹으니까 그냥 하긴 뭐 조용히 있으면 조용히 있다고 욕을 먹지.

아 요즘 힘들 것 같긴 해.

조용히 조용히 있다고 욕걸 먹고 하지만 그래 너무 노골적으로 할 필요가 기업과 일상에서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약간 들고 트럼프가 저렇게 얘기하니까 일런머스크가 참지 못하고 욱해서 정말 센 얘기도 했어요.

스펙스의 드래곤 우주선을 나는 즉시 퇴시키겠다 이겁니다.

이거 나사하고 하지 말라며 안 해.

안 해.

그거 턱.

근데 지금은 드래곤 뉴스 하나만 얘기했는데 만약에 진짜로 발사하는 발사체까지 모두 다 안 하겠다 그래 그럴 리 없겠지만 스펙스가 너무 큰게 없니까 그럴 리 없겠지만 스펙스가 작년 인류 전체 위성 발세 84%를 차지했습니다.

라사가 지금 거의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데 드래곤 우주선 이런 것들도 좀 있다면 아르테미스게 이런데 다 들어가 있는 건데 이거 안 할게라고 흥분해 갖고 막 펄펄 뛰다가 몇 시간 뒤에 다른 사람들이 야 그렇게 싸우지 마라.

그렇게 싸우지 마.

어 그만 싸워라라고 하니까 이제 흥분을 가라앉치고 드래곤 우선 태역은 안 시키겠다라고 얘기했죠.

그래서 이제 테슬라 주가가 조금 오르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휴 왜 왜 또 그 테슬라나 좀 잘하시지 이렇게 싸우나? 그리고 다 끝났지만 마지막으로이 얘기도 됐어요.

이 얘기는 제가 보기 약간 선을 넘었는데 머스크의 최후의 한 방에 등장합니다.

진짜 최후의 한 방했어요.

머스크가 이거 올린 다음에 몇 시간이 트위스를 날렸어요.

이건 뭐냐? 진짜 큰 것 하나 터트릴 시간이 왔군요.

Time to drop the big b 뉴클리어 하나 날리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앱스타임 파일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것이이 앱스타임 파일을 공개하지 않는 진짜 이유입니다.

해 a나이스데이 하고 정말 큰 거 거의 뉴클리어급의 티을 알렸는데 이게 앱스타인 파일이 뭐냐? 제프리 앱스타인.

1953년에서 2019년에 사망한 사람입니다.

미국의 엉만장 금융인이에요.

2000년대 초반에이 사람이 수십명의 미성년 소녀들을 섬으로 초대한 다음에 감금하고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범죄자예요.

에스타인은이 섬으로 유명인과 권력자들을 초대한 다음에 자기가 감금한이 미성년자들을 성상납을 시켰어요.

그래서 이걸 약점으로 잡고 이들을 협박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져 있다고 말하는 말은 최종 유죄 확정 판결을 못 받았어.

왜냐? 증거가 없냐? 아니요.

죽었거든.

근데이 명단이 당긴 파일을 앱스타임 파일이라고 합니다.

사실 유명했죠.

형님들이 하면 다 기억이 있을 텐데이 파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에 한 명이 바로 현 영국구왕 찰스 3세의 동생인 앤드류 왕자죠.

나중에 BBC하고 인터뷰도 했어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미성용자 성착치 의욕에 대해서 기억이 없다.

그런 적이 없는 거 같아.

야, 기억이 없는데 애스타인가 뭘 했더라? 술을 많이 마셨어라고 전면 부인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피해자고 금전합의를 했고요.

전화라고 안 불리죠.

마제스티라는 경칭을 못 받고 사실상 왕실 행사에서 배제됐지.

이 파일에서 이름이 나왔었기 때문에.

자, 그리고 아까 얘기했지만 제프 앱스타인은 교도수에서 자살했습니다.

자살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살 당했는 거 아니냐라는 음모로들 얘기를 많이 해요.

왜냐면 아까 얘기했지만 온갖 권력자와 온갖 유명인의 명단을 갖고 있다라고 알려져 있었어.

당시에 근데 교정 센터에 있었는데 자살로 추정되는 사유를 사망을 해요.

그 심지어 그때 당시 법무 장관도 야 좀 이상한데라고 얘기를 했다가 나중에 말을 번복했지만 야 자살했다라고 알려졌고 당시 트럼프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트럼프하고 친했대요.

옛날에 제프 랩스타인은 구금 시설에서 아마 살해될 수도 있다.

권력자 누군가 죽인게 아니냐라고 본인도 의욕을 제기했었어요.

요러고 이제 지나갔죠.

사실 2000년대 뭐 중반 얘기니까 벌써 10몇년 전년 얘기니까 이러고 이렇게 조사다 끝나고 지나갔는데 한마디로 머스카 이걸 다시 파여한 거는 트럼프를 미성년자 성매배범 또는 성착취범이라고 얘기한 거 똑같죠.

그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글을 나중을 위해서 저장해 두세요.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때 이거 날렸어요.

자기가이 좀 너무한가 싶어서이 트위들 지금 가면 없을 겁니다.

다 날렸고 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트럼프 탄핵에 찬성한다.

그 한 보수 평론가가 트럼프를 탄핵하고 JD배스를 교체해야 된다 그랬더니 여기다가 또 댓글로 예스라고 적었어.

어 여기서부터는 선을 넘었기 때문에 또 이렇게 얘습니다.

트럼프 간세로 하반기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제 생각엔 이제 본신 막 얘기에 자기가 보기에 관세로 경기 부양 되겠냐? 관세로 하반기 경기 침체할 것이다.

진정 얘기하다가 이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넘으니까 막 그렇게 얘기를 했고 결국 6월 7일 날 트럼프가 사실상 체념을 했죠.

ABC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머스코와 전화 통할 계획이 있습니까? 그랬더니 아 누구요? 뭐 뭐 아 정신 나간 사람 그 로스트스 마인드한 사람이죠.

약간 헤한 사람 아 그 사람 제가 왜요? 아 뭐 관심 없는데? 아 뭐 하던가 말든가 아유 바빠서 뭐 뭐 뭐 뭐 아유 옛날에 했던 사람인데 지금 잘 몰라요.

자 그리고 바로 명령을 내렸대요.

거 치워 버리라고.

어 치워버 뒤에 있는 어 백악간이 테슬라 샀죠.

옛날에 둘이 박수치 샀고 테슬라 열심히 사주세라고 얘기했던 그 차.

야 치워버라 빨리.

아 빨리 붙쳐.

소금 불라.

소금.

어이 어이 소고프라 해서 지금요 테슬라가 지금 아마 공식적으로 곧 매각에 나올 예정이고요.

실제로 또 그 뒤에 MBC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앵커가 물어봤어요.

머스코의 관계가 끝났습니까? 예.

아마 끝난 거 같습니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십니까라고 그랬더니 아니요.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겠고요.

그러면 머스크가 관계가 끝났다면 머스크가 민주당 쪽으로 가서 지지하면 어떡합니까? 그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만약에 그가 민주당에 가서 자금 지원을 하든지 선거 운동을 하든지 지지를 하면 아주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이 상황을 보면서 여러분도 그렇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네 그럴 줄 알았다.

내 그럴 줄 알았어.

둘 다 그치 좀 뭔가 이상했어.

그렇게 서로 말 강하게 하고 하는 걸 보니까 그럴 줄 알았다.

아마 많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 같더라라고 생각을 했을 거야.

작년부터 야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결국엔 터지는구만.

이 지구 정치 1항이죠.

우리로 치면은 전 세계 1항 주딱 이렇게 부르는 분.

또 한 분은 지구 전체 1위 부자.

재산이 300조가 넘죠.

가장 1위 부작.

정치리와 경제 1위가 키보드로 붙으면서 아주 어려운 상황이고.

아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테슬라나 하시지.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기업 활동 열심히 하시는게 훨씬 나을 거 같은데.

그 너무 여기 가서 와 이랬다 저기 가서 와 이랬다가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저저 들고요.

자 그리고 다시 돌아와 보면 그래서 이번 주에 진짜 승리자는 누구냐 누가 이겼냐 아마 제 생각엔 독일의 메리츠 총리가 승자인 거 같습니다.

독일의 메리츠 총리는 백악간 회담하고 나온 다음에 정말 활짝 웃는 표정으로 매우 만족한다로 얘기했어요.

익스트림하게 세티스파이 했어.

익스트림해.

왜냐? 야, 아무도 뭐 뭐라 하던데? 다 오케이 오케이 넘어가던데.

별 말 없어.

야, 뭐 공격도 안 받고 야, 굉장히 무난하게 끝났잖아.

그렇게 걱정 많이 하고 뭐 시뮬레이션까지 돌리고 갔는데 야, 잘됐네.

아주 익스트림이하게 만족했다.

다이크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이게 뭐 앞에 메리체는 있지만 머릿속에는 얼마나 그 머스크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겠어요.

앞에 기자도 물어보고 실시간으로 막 날리고 있고 뭐 심지어 뭐 탄핵 캐해야 되나 뭐 있딴 소리 하고 있으니까 아 저 새끼 뭐 이런 소 있으니까 뭐 머스케기만 주구장창 나왔지 뭐 메르츠 총리의 얘기는 특별히 문제되게 없이 다 그냥 넘어갔고 그래서 요즘에 미국원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해외 정상들은 지금이 미국과의 대화를 빠르게 처리할 저료의 기회다.

일본한테도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사가 있거든요.

빠르게 처리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트럼프 정신 못 차릴 때 대충 이렇게 해서 어 넘어가자 하면 넘어가는 거니까 저로의 기회 아니냐.

미국 언론도 그에게 지금은 관심이 없었고 메르치는 관심이 없는에 자기가 말하던 건 다 말하고 같다.

그래서 뭐 넘어갔다라고 얘기를 하죠.

제가 얘기를 드리는 건 곧 우리 차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머스크약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자, 조금만 더 해 봐.

조금만 더.

아, 조금만 더 끌어줬으면 지금 트럼프가 이제 우리나라 대통령 방미 초청을 했다라는 얘기가 살짝 들거든요.

이른 시일에 만나기로 했다.

방미입니다.

방미.

배각 가는 거예요.

머스크.

머스크.

잠깐만.

어그로 조금만 더.

어그로 조금만 더.

정신을 조금만 더 없게 해 줘야 되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야,이 정신 돌아오신 다음에 오면은 또 그죠.

조금 저 정신 없는 상황이 계속돼야 되지 않을까? 지금일 수 있습니다.

지금 빨리 갔다가 빨리 오는게 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주제는 트럼프와 머스크 이야기예요.

2. 해외 정상들이 백악관 방문 중 참사가 두 번 있었어요.

3. 젤렌스키와 남아공 대통령이 망신당했어요.

4. 독일 총리 메르츠도 긴장하며 방문했어요.

5. 메르츠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했어요.

6. 트럼프는 과거 독일계 혈통을 언급했어요.

7. 선물로 트럼프 할아버지 출생증명서를 줬어요.

8. 트럼프는 별로 관심 없고 무시했어요.

9. 트럼프는 독일계 혈통을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10. 과거 독일 무역 문제도 비판했어요.

11. 메르츠는 방위와 유럽 안보를 요청했어요.

12.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문제는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13. 트럼프는 어린이 싸움 비유로 답했어요.

14. 정상들 반응은 매우 달랐어요.

15. 트럼프는 무관심하고 시큰둥했어요.

16. 독일 측도 관심이 적은 모습이었어요.

17. 기자들도 질문이 별로 없었어요.

18. 머스크는 회담 후 갑자기 트럼프 비판했어요.

19. 트위터에 트럼프 감세 정책을 욕했어요.

20. 감세안이 미국 부채를 늘린다고 비판했어요.

21. 머스크는 법안 폐기를 요구했어요.

22. 또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하며 싸움이 시작됐어요.

23. 트럼프는 과거 트윗을 찾아내 조롱했어요.

24. 둘은 계속 키보드 배틀을 벌였어요.

25. 머스크는 법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어요.

26. 트럼프는 과거 말과 지금 말이 달라졌어요.

27. 머스크는 가짜 뉴스와 거짓말을 공격했어요.

28. 둘은 서로 신경전과 욕설을 주고받았어요.

29. 머스크는 트럼프를 성착취범이라고 비난했어요.

30. 제프리 앱스타인 사건도 언급됐어요.

31. 앱스타인 파일이 공개될까 걱정했어요.

32. 유명인들 명단이 담긴 파일 이야기였어요.

33. 머스크는 트럼프 탄핵도 주장했어요.

34. 또 경기 침체와 부채 문제도 언급했어요.

35. 결국 트럼프는 관계를 끊겠다고 했어요.

36. 머스크는 관계 끝내고 민주당 지지도 시사했어요.

37. 둘의 관계는 완전히 끝난 것 같아요.

38. 머스크는 신당 창당도 검토했어요.

39. 많은 사람들이 신당 설문에 참여했어요.

40. 트럼프는 머스크를 미쳤다고 비난했어요.

41. 전기차 보조금 삭감도 언급했어요.

42. 정부와 기업 간 갈등이 심했어요.

43. 테슬라 주가도 영향을 받았어요.

44. 머스크는 우주선 발사도 위협했어요.

45. 핵무기 관련 큰 발표도 예고했어요.

46. 제프리 앱스타인 파일과 관련된 음모론도 나왔어요.

47. 유명인 명단이 담긴 파일이 공개될까 걱정했어요.

48. 머스크는 트럼프를 성착취범이라고 주장했어요.

49. 결국 둘은 완전히 결별하는 모습이에요.

50. 이번 사건은 세계 정치와 경제에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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