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며느리 13년 노하우! 명절 전 완벽하게 만드는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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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명절마다 전 부치는 이야기
결혼하고 나서 명절 때마다 시댁이랑 친정에 전을 부쳐가. 누가 시켜서 하는 건 아니고,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지.
엄마랑 시어머니 두 분 다 나물, 갈비, 국까지 명절 음식 전부 혼자 다 하시는 스타일이셨거든. 그래서 전까지 혼자 다 하시면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내가 전 부치는 걸 자처했어.
덕분에 두 분 다 명절마다 전을 해가니 수고로움을 덜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
벌써 13년째 명절마다 전을 부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음식은 단순히 '일'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거라고 말이야. 그래서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전을 부쳤어.
이번에는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만들었어.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랑도 나눠 먹으려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부친 전이 제일 맛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