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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필독! 단기매매 ‘이 순서’만 지키면 무조건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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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살까? 팔까? 무조건 '이 순서로'하면 돈 법니다.|단기매매|주식 초보|지주사|증권주|#슈퍼개미이세무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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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 중에 말도 안 되는 이걸 사야 돼, 팔아야 돼.

하나도 도움 안 되는 날리는 시간이야.

아무 기준도 없이 아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는 그 30분 한 시간이 날리는 수간인지 그거 고민한다고 실력 늘지 않아.

어떤 스포츠든 뭐든 처음이 진짜 중요해.

근데 내가 그거를 순서대로 먼저 하세요.

그거부터 몇 알겠다고요? 단기 매매 연습생 은경 씨의 계좌가 어떤지 밸런스에 왔다.

은경 씨 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점심 드시러 오셨어요? 네.

혹시 지금 계좌는 어떤 상태신가요? 아 이게 오늘 수진택을 들어갔는데 어이고 마이너스 4.

71%네요.

조용히하세요.

오늘 단기 매매를 좀 도전했는데 마이너스가 나서 지금 기분이 좀 안 좋아요.

시기 진짜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밥도 안 먹고 지금 이렇게 김밥 먹으러 왔어요.

하락한 계좌로 속상한 은경 씨가 오늘도 슈퍼개미 세무사를 찾아갔다.

오늘 식사를 이렇게 햄버거 드시는 거예요.

친한 사람들은 날 저를 아껴 주는 사람들은 3시 4시에 햄버거 먹고 막 점심도 못 먹고 이런 걸 되게 속상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오래된 습관이에요.

오래된 습관이 뭐냐면 주식은 나의 어떻게 보면 부자로 가는 그런 고속도로이기 이전에는 나의 생존이었으니까 돈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내 생활비를 하고 뭐 이런게 시작을 했던 거라서 점심도 안 먹고 주식했었어.

진짜로 처음에는 특히나 단계 매매 위주로 했기 때문에 점심 먹으러 가는 시간조차도 아깝고 시간이 아까운 건 들치고 내가 그 자리를 비어 있는 동안 주가의 급변이 나왔을 때 정말 속상한 거지.

주가의 급변으로 몇백만 원, 몇 천만 원 손해가 나면 내가 그 만 원짜리 밥을 먹으러 갔을 때의 그 효용 가치가 완전 떨어지는 거지.

배고픈 걸 못 참아서 1천만 원 1억을 손해 볼 수가 있으니까.

점심은 가급적이면 나가서 안 먹고 굶거나 뭐 김밥 같은 거 샌드위치 햄버거를 먹었을 때가 많은데 요즘에는 사실은 좀 이렇게 손님 오면은 가끔 뭐 나가서 먹기도 하는데 그럴 땐 약간 조건들이 있어.

이렇게 뭐 주식 시장이 좀 안정적이거나 내 포지션이 그렇게 급변 종목이나 뭐 이런 거를 안 갖고 있으면 아 뭐 한시간 정도 비어도 되지 자리를.

오늘도 사실은 2시부터 3시간까지 거의 한시간 정도는 인터뷰를 했거든.

주관동화라는 경제 잡지에서 와서 한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는데 어차피 컴퓨터 옆에 있으면 마음도 편하고 뭐 그렇게 해서 한 거고 간은 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 이게 이제 먹고 살다는게 되게 여러 가지 중의적인 말이 있어.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건데 점심도 안 먹고 일하냐 이러면 할 말 없지만 어쨌든 나는 처음에는 점심 먹으러 가는 거는 내 생존의 위배가 될 수가 있었어.

그러니까 점심 먹는 거보다 일하는게 훨씬 중요했기 때문에 점심 먹으러 안 갔던 거고 뭐 요즘에는 약간 반 버릇이 돼서 잘 나가서 안 먹고 그냥 컴퓨터 앞에 있는게 마음이 편해서 그런 거야.

그래서 나는 은경도 어리고 또 이렇게 구독자들 중에도 만약에 어린 사람이 있다면 어 뭐 이렇게 뭐 자기의 한계를 긋지 말고 막 집중할 땐 진짜 그러잖아.

우리 예술가들 예술가들 집중할 때 며칠씩 밥안 먹고 그림 그린답이 그 사람한테 그 세상에 폭받고 배고픔을 입거나 배고픔 배를 채우는게 중요한 행위가 아닌 거지.

어떤 자기 한계를 너무 막 긋지 말고 어 진짜 막 집중해서 할 때 하고 뭐 진짜 주식을 정말 잘 배우고 싶으면 6개월이고 1년이고 진짜 고시 공부하듯이 팔 수도 있어야 되고 난 그야지 뭔가 얻는다고 어떻게 생각? 조금 맞는 거 같기는 한데 아니 조금 맞으면 많이 틀린 거야.

이게 100중에 5가 맞으면 95는 틀린 거거든.

그래서 내가 내 말이 많이 틀려.

아 그니까 맞는 맞는 거 맞긴 해요.

근데 이렇게 단기 매매를 하니까 그 2차 간담회 때 회원분들도 많이 여쭤보시고 하셨는데 일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 대표님처럼 막 김밥 한 줄 먹고 연명하고 막 맥도날드를 먹으면서 연명하고 그럴 수 없잖아요.

그러면 놓쳐 가지고 손절을 해 버리는 경우들이 비일비지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냥 오버나이트로 해야 되는지 그게 결국은 내가 계속 말하는 타이밍 잡기를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고 근데 여기서 지금 말하는 건 타이밍 잡기를 잘하느냐 못하느냐 더 이전 근원적인 문제야.

내가 주식 실력이 타이밍 잡기 주식 실력이 좋냐 나쁘냐보다 더 근원적인 내가 직장인인데 장중에 놓칠 수도 있어요.

이 질문이 나오는 거 자체가 단기 매매에 부적합하다라는 얘기야.

왜냐면 단기 매매는 계속 내가 갖고 있는 종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해야 되고 근데 파악해서 또 실력이 좋아야지 내가 매매 타이밍을 잡는 건데 어 나는 장중에 이렇게 놓칠 수도 있는데요.

직장에서 먹고 살려면 못 볼 수도 있는데요.

그럼 단기 매매면 안 맞는 거지.

무슨 말이냐면 결국은 직장이 매매라는게 있어.

근데 이게 이제 또 근원적으로 내가 그래서 종가 배팅부터 처음에 가르쳐 준게 그거야.

종가 배팅을 한다는 건 언제 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3시 반 동시 호가 3시 20분 전에만 주문을 넣으면 돼.

그럼 12시부터 3시 20분까지 한 번도 장을 못 봐.

그럼 진짜 주식 절대 하면 안 되지.

아 하루 종일 주식 시장을 못 보는데 뭔 주식을 해? 하면 안 되지.

은행에 돈 넣어놔야지.

근데 만약에 12시부터 3시 20분 내가 사이에 내가 한 1,0분 시간 낼 수 있다.

그럼 이렇게 장을 쫙 보면서 종가 배팅 한 종목만 골라서 주문 넣으면 되는 거야.

3시 20분에.

그러면 그게 종가 배팅이란 말이야.

그러면 종가 배팅한 다음에 팔 때 이제 문제잖아.

어 언제 팔아야 되는지 타이밍이 어려운 건 돌치고 말한 것처럼 어 잘 갖고 있었는데 이거를 뭐 못 팔아 갖고 물렸으면 손절매해야 돼.

어떻게 되냐는 질문 자체도 친거 잘못된 거지.

왜? 내가 말했던 종가 배팅의 핵심은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 또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거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은 장중이 못 보고 또는 직장이 아니더라도 뭐 프리랜건 사업하는 사람이건 타이밍을 잡는 훈련이 안 돼 있다면 역시 장중에 매매하는게 올바르지도 않고 잘 할지도 못해.

그럼 결국은 우리는 그러면 타이밍을 안 잡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면 매수도 종가나 시가에 하는 것처럼 매도도 종가나 시가에만 하면 된다고.

어,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이거는 무료 영상이니까요 영상을 뭐 한 번도 안 보신 분들은 내가 조산빌리티랑 내 선물 계좌를 설명하는 걸 못 봤겠지만 토요일 날은 선물 매매를 그 계좌를 깎고 일요일 날은 단기 매매를 하면서 내 계좌가 왜 이렇게 5일 동안 50% 수익이 났는지 그리고 대표적으로 두산 같은 종목들을 만약에 내가 말한 기법대로 했으면 일주일 동안 30%씩 수익이 났다.

그게 어떤 설명이었냐면 방금 말한 그런 부분이야.

직장인들은 장중에 못 보는 사람 당황이 많지.

그리고 못 보는 건 둘째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보면 뭐 할 건데 장중에 봐서 수익 안 난다고 타이밍 못 잡는다고.

그럼 결국은 우리한테는 시가와 종가라는 아주 중요한 제도가 있어요.

이거 24시간 거래가 안 되는게 되게 행복한 거야 우리한테는.

그러면 동시 호과 주문을 9시 전에 넣어서 9시가 또는 3시 20분 전에 넣어서 3시 30분 종가이 두 가지 가격으로만 매수 매도를 할 수 있다라는 거야.

그럼 장종 타이밍 안 잡아도 되잖아.

내가 직장 거 상관없잖아.

근데 만약에 시가 주문도 못 내요.

종가 주문도 못 내면 주식하면 안 되지.

상중도 못 봐.

시가도 못 봐, 종가도 못 봐.

그럼 당연히 단기 매매면 불가능한 거니까 아예 안 되는 거고 내가 말하는 내용은 아 9시부터 10시가 중요한다면서요.

나는 그때 부장님하고 회의 있는데 아 뭐 12시부터 2시까지 나는 식당을 해야 돼.

그런 분들도 시가 종가만 매수 매도를 하면 가능하다고.

내가 그거를 지금 강의를 맨날 했던게 그거란 말이지.

그럼 시가 종가에서만 매수 매도를 할 때 진짜 좋은게 뭐냐면 그 장 중에 말도 안 되는 이걸 사야 돼, 팔아야 돼.

하나도 도움 안 되는 날리는 시간이야.

아무 기준도 없이 아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는 그 30분 한 시간이 날리는 수간이지.

그거 고민한다고 실력 늘지 않아.

그러면 결국은 진짜 실력을 빨리 늘려야 되는 건 내가 고민해야 될 부분은 종목 선정이라고.

음.

음.

그러니까 종가 직전에 한 30분 보면서 어느 종목을 선정할까? 시가 결정되기 전에 한 30분 정도 보면서 어느 종목을 선정할까? 거기에 내가 매진할 수 있고 종목 선정에 매진할 수 있고 그리고 나아가서 언제 팔아야 되는데요.

그건 내가 이미 일요일 날 강연에서 이틀이나 말했는데 치맥 파티 때 나는 정말 아직도 기억나는데 주식을 오래 한 분들일수록 저한테 굉장히 나한테 감사 표시를 하고 너무 큰 거 얻어갔다고.

오래 한 분들 막 5년 10년씩 하신 분들이 뭘 큰 걸 얻으셨나요? 갭상승에 양선을 땐 보유하라고 그 한마디가 자기 뼈를 때렸다는 말을 두 분이나 들었어.

10년하고 8년 하신 분한테.

음.

매매만 하신 분한테 그 얘기를 들었다고.

그 얘기 뭐냐면 내가 방금 말했잖아.

5년 10년을 뭐 언제 살까 언제 팔까 아무리 고민을 해라도 실력을 안 노려요.

왜? 원칙이 없으니까.

그 원칙은 뭐냐면 캡상이 뭐 안 파는 거라니까.

양선일 때 안 팔고.

그럼 예를 들어 이거야.

지금 종가 배팅 종목 열심히 공부해서 종가에 샀어.

그걸 언제 파냐고? 다음날 시가가 갭상승 나왔어.

안 팔아.

근데 또 양손으로 종가가 또 올랐어.

안 팔아.

그다음날 또 갭상승 나왔어.

안 팔아.

그럼 나는 종가랑 시가만 계속 보면 되잖아.

이해했어? 장중에 안 봐도 된다고.

그럼 언제 팔아야 되냐면 개파락이 나오거나 음성이 나오면 팔면 된다니까.

그럼 개파락은 언제 할 수 있어? 창시작을 시가잖아.

시가.

양선인지 음성인지 언제 할 수 있어? 종가 마감할 때.

시가에서 갭상승이냐 갭이냐가 결정되고 종가에서 양선이냐 음선이 결정된단 말이야.

창중에 쓸데없는 시간을 보지 말라고 봐야 아무 기준도 없으면서 못 하 시간만 날.

그래서 그 순서를 내가 가르쳐 준 거야.

순서가 제일 먼저 종가 배팅을 배우면 돼.

그다음은 시가 배팅을 배우면 돼.

이 단계까지는 내가 타이밍을 못 잡기 때문에 장전에 언제 살까 언제 팔까 고민할 필요도 없어.

시가랑 동가에만 샀다 팔았다 하면 된다고요.

그럼 장중에는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냐? 그게 바로 일요일 날 강연에 때때 했던 거야.

내가 그때 그랬잖아.

한 번 배우면 알아야 되는데 가르친 거를 매번 똑같은 질 이렇게 하고 있다고.

지금 그 얘기는 아직도 종가 배팅의 효 효과 굉장한 그거를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거야.

만약에 같은 치액 테이블에서 고객들 중에서 아 나 대표님한테 잘 배웠는데 장중에 이렇게 타이밍을 놓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아니 대표님이 일단 초보 때는 장중 매매 하지 말고 또 종목 선정 열심히 하면서 종가랑 시가 열심히 하라 그랬고 또 갭상승과 양손은 보유하고 있고 반대로 갭 임선을 매도하라 했으니까 어떤 특정한 시간에 내가 못 보더라도 그 원칙만 지이면 돼요.

어라고 말을 해 줘야지.

이해됐어? 네.

혹시 은경 씨 동시 호가가 뭔지 아세요? 동시에 사람들이 말하는 그 주문을 넣은 가격? 오, 동시에 좀 더 좀 더 설명을 해 봐.

그니까 뭐 예를 들어 하루에 몇 번 있고 언제 있는 거야? 장 시작할 때랑 끝날 때랑 야 근데 진짜 서께 3년이면 풍어를는다는 말이 진짜 있긴 맞긴 맞다.

아니 일반인 100명한테 물어봐도 주식 투자 주자도 모르는 사람은 이걸 답을 할 순 없거든.

그리고 사실 동시호가에 주문을 안 본 사람은 모르거든.

그래도 말을 하네.

아, 희망이 보인다.

그 근데 그 팀의 파티 때 대표님께서 단기 매매 강연하실 때 동시 호국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셔 가지고 생각보다 그게 어떤 건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던 그니까 내가 그래서 말하는 말이야.

그래서 단기 매매를 강연식한다고 왔잖아.

그리고 단기 매매를 들으러 왔잖아.

단기 매매는 중장기 투자보다 훨씬 어려워.

훨씬 어려워.

훨씬 왜 생각해 봐.

중장기 투자가 뭐야? 오늘 사서 3년 있다 파는 거라고.

그럼 종목 선정 열심히 해서 삼성전자 살래? SKS 살래? 하나 에어로스피 살래? 그러냥 3년 갖고 있으면 되는게 중장기 투자예요.

그 단계 매매는 매일매일 공부하고 분석해서 매일매일 수익을 내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근데 동시호가도 모르면서 뭔 단기 매매에서 수익을 내냐고.

아주 기초가 없는 질문인 거야.

동시 효과가 뭔지 모르다면.

그러면 그분들은 어떻게 해야 돼? 내가 다시 한번 말했잖아.

단기 매매 세 번 강의했잖아.

첫날 종가 배팅을 설명했다고.

종가 배팅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동시호가가 뭔지 모를 순 없지.

종가 배팅이 뭔데? 3시 20분부터 3시 30분 사이에 내가 사고 싶은 종목 한 종목 선정해서 주문을 넣으면은 3시 10분부터 3시 30분 사이에 주문을 넣으면 그게 주문이 언제 체결되냐면 3시 30분에 띡하고 종가에 체결이 되는 거라고.

그게 종가 배팅인데 종가 배팅을 제일 첫날 제일 기본이라고 단기 매매에서 종가 배팅도 모르면 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제일 초보자가 해야 되는 거라고 말했는데 동효가를 모른다면 단기 매매를 사실 할 작용은 없는 거지.

아까 말했던 직장인들 중에 매매 타이밍을 놓치면 어떻게 해어도 단기 매매 할 자격이 없는 거고 동시효가를 몰라도 당기면 할 자격이 없는 거야.

그러면 내가 말했던 그런 분들은 평생 안 해야 되냐? 아니에요.

뭐야? 그럼 단기매이 몰랐지만 이제 배 배우려고 하는 거잖아.

그럼 동시 호가를 몰랐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런데 여기서이 차이가 있어.

만약에 나는 그래도 단기 매매 한 2년 했어라고 말하면서 근데 동시 효과가 뭐예요라고 질문을 한다면 단기 매매 2년 동안 매매를 한게 아니야.

그냥 어디 리딩방에서 얼마에 사 얼마에 파세요 하면 지금 얼 이거 얼마에 사야겠다.

얼마에 팔아야겠다.

그것만 한 거야.

누가 하라는 거 따라만 한 거지.

단기 매매면 했다고 하면 안 돼.

어 그래서 만약에 동전가를 모른다고 말하신 분이 강연회를 처음 왔거나 일요일 날 처음 강여를 들었거나 또는 중장기 투자만 했거나 이런 분들이면 동시호가 뭐 모른다 그러면 내가 한 수 접어 줄 순 있어.

근데 만약에 어 나는 단기 매매 한 2년 했는데 어 근데 동시효가 뭐예요? 이러면은 단기 매매를 2년 한게 아니고 그냥 누군가가 샀다 팔았다 하라는 걸 따라만 했고 주식 실력은 오늘 처음 배우는 사람하고 똑같다.

어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어.

또 기억나는 그런 분들 중에 그런 분들 있어.

나 이제 주식 처음 배우는데 너무 잘 들었다.

이렇게 지금 처음 시작해도 내가 뭐 짧은 시간 안에 1년 안 배울 수 있냐? 이런 질문 하시는 분이 그냥 똑같은 대답을 하지.

프로 골프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골프 스코어에 대해서.

나 같은 아저씨들 4, 50대의 아저씨들은 골프를 4, 50대에 배우고 10년을 쳐도 폼도 더럽게 안 좋고 실력도 안 늘어요.

근데 초등학생, 중학생 이런 애들이 골프를 배우잖아.

그러면은 정말 1년만 배우면 싱글 이상을 쳐요.

아까 말했던 4, 50대 아저씨들이 10년 배운 거보다 훨씬 좋은 품으로 훨씬 잘한다고.

모든 스포츠 다 똑같아.

수영도 똑같아.

4, 50단 먹어서 수영 배우러 가잖아.

물에 안 뜨고 물만 먹다가 아이씨 물에도 안 떠갖고 그만 금방 포기한다고.

근데 어린 애들 수영 가르치잖아.

다섯 살 여섯살짜리.

걔네들은 1년이면은 자유형부터 버터플라이 저형까지 배형까지 다 배워.

엄청 좋은 품으로.

이 얘기는 뭐냐면 나는 주식 투자도 똑같다고.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정말 제대로 배우면 6개월 1년님은 자기 밥 그릇 밥 밥벌린 한다고.

근데 아무것도 없지 않고 뭔가를 잘못 배운 상태에서 하면은 수정을 해야 되거든.

내 폼을 고쳐야 된다고.

수영폼을 고치거나 골프을 고치 고치거나 그게 고치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게 고치는 게.

그러니까 은경이한테 내가 계속 똑같은 걸 강조하는게 뭐냐면 은경이가 내 말 안 듣고 이렇게 6개월 1년 해 봐야 1년 있다가 새로 들어온 여건이 나한테 주식을 다시 배운다고 쳐 봐.

근데 너는 1년을 했잖아.

누군가 1년 후에서 처음 배우잖아.

걔가 한 달 있다가 더 잘할 수도 있어.

왜? 원칙을 자꾸 모르고 계속 샀다 팔았다면 재미 붙이면 안 된다고.

샀다 팔았다를 재미 붙이는게 아니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는지 어 종가 배팅이 무언지 동시 호가 때 접수를 넣는게 종가 배팅 그럼 왜 종가 배팅이 중요하다고 했는지 타이밍 잡는 건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고 그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아직 안 돼 있어 근데 일차적으로 종목 선정이 훨씬 중요하단 말이지 그니까 종목 선정에 집중한 경우에서 종가 배팅을 가르쳐 준 거고 그럼 종가 배팅하고 시가 배팅 중 어느게 쉬우냐 종가 배팅이 훨씬 쉬워요.

훨씬 왜 9시 전에 일찍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종목 분석해서 시가 베팅 찾으려면 거의 한 7시쯤에 일어나서 2두시간은 노력해야 된다고 그렇게 못 하잖아.

근데 종가 배팅은 맑은 정신으로 점심 먹고 대표님은 이렇게 우리 같은 뜬다람면 그렇게 못 하는데요.

그럼 점심 먹어야 된다는 얘기잖아.

너는 굶으면서 주식 투자해도 나는 점심 먹겠다잖아.

먹어도 돼.

맛있는 걸 먹어.

2시까지 먹어.

2시까지 그럼 2시에 먹고 동시 효과가 3시 20분까지 한시간 남아 있잖아.

어 그 한시간 동안 오늘 주도주가 뭐지 찾아보면서 한 종목을 딱 선정하는 그 연습 그 연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자꾸 타이밍 얘기하지 말라고 2시부터 3시 20분까지 한 종목 찾는 그 연습을 하라고 내가 지금 두 달 전부터 가르쳐 줬는데 맨날 오면 타이밍만 물어봐요.

그잖아.

맨날 그때도 뭐 이거 손절해야 돼요? 팔아야 돼요.

오늘도 그런 똑같은 질문 한 거 아니야? 장중에 뭐 뭐 시간 놓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근데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니까.

종가 배팅을 하기 위한 한 종목을 잡는게 훈련을 3개월, 6개월을 해야 돼요.

근데 지금 그거를 거의 건너뛰고 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되지? 그 생막에 몰두해 있는데 그거는 아까 말했던 골프을 잘못 배우거나 수영폼을 잘못 배우는 거랑 똑같다라는 거지.

그래서 무조건 종목 선정이 훨씬 중요하고 아침 7시부터 하지 않을 거니까 종가 배팅이 맞아.

직장이들은 종가 배팅이 맞다니까.

왜? 장전 9시에 출근 준비하잖아.

그러니까 종가 배팅이 훨씬 쉬워요.

시가 배팅보다 종가에 가까워질수록 어느 한 종목을 선종할지의 판단력이 더 커지니까 적어도 한 2시 반부터만 봐도 돼요.

2시 반부터 3시 10분까지 50분 보면서 아이 한 종목 사야겠다.

그게 연습이 되면 그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

그런데 그 고민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될 장중에 고민을 해야 될 사람들은 직장인들은 좀 쉽지 않다는 거지.

왜냐면 직장인들은 그 시간에 내가 부정님하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거래처럼 전화할 수도 있고 그 사실은 주식 투자는 사람별로 성향이나 또는 사람별로 처해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전략을 써야 된다.

아침 7시가 더 정신이 맑아.

오후 2시 반시가 정신이 맑아.

오후야.

그래 그럼 종가 배팅이 맞다고.

그럼 앞으로 무조건 매수는 종가에 하라고.

장중해도 하지 마요.

맨날 장중해 하잖아.

네.

왜 장중해 하는데? 막 주가 움직이는게 좋아서 도파면이 막 나와요.

그러니까 내가 늘 말하지만 우리는 목적 적합하게 살게 돼 있거든.

내가 말하는 기준은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벌고 나한테 맞는 매매를 하느냐야.

그러면은 어쨌든 지금 아직 매매 타이밍 잘 못 잡는 건 너무 당연해.

매매 타이밍 1년 있다 잡을 수 있다니까.

그러면은 종목 선정을 위해선 아침에 종목 선정하는 거보다 오후 종목 선정하는게 본인의이 바이오리듬이나 라이프 사이클에 맞으니까 그 2시 2시 반부터 아 종가에 뭐 살까 해서 종가에 딱 사면 된다고 그러면 그 언제 파냐고 계속 말하지만 다음날 미리도 일어나지도 마시에 일어나 9시 그니까 9시에 일어나면은 동시 효과가 딱 나올 거 아니야 치가가 치가가 갭상승을 했어 아 오늘 이익 났네 그럼 좀 버텨 볼까 그러다 막 9시부터 양성이 나와 어, 오늘 더 올라가나 보다.

나 점심쯤에 또 봤는데 만약 음성으로 전환했으면 팔 팔면 되는데 계속 양서냐? 어, 오늘 안 팔아도 되겠다.

종급까지 양서냐? 안 팔아도 돼.

그럼 그다음 날 매매 한 번도 안 해도 되잖아.

종가 배팅하는데 아침에 개파락이 나왔어.

그럼 팔아야 돼.

그러면 적어도 9시부터 9시 반 사이에서 어, 개파랑 나온 그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좀 버티면서 팔든지 아니면 바로 팔든지 그러면은 이런 사람들이 있어.

아, 종가에 사서 다음날 시가에 마이너스 나서 팔면 손해 나잖아요.

그걸 어떻게 팔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질문을 하면 사실은 아까도 말했던 단기 매매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면 괜찮아.

뭐 1, 2년 했는데 아 나는 종가 배팅했는데 아침에 떨어졌때 너무 속상해서 못 팔겠어요.

그분들은 단기 매매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거나 했다면 그냥 뭐 어디 리딩 방에서 사요 팔아요 할 때 따라친 분들이야.

왜냐면 단기 매매는 무조건 열 번 돌아가면 다섯 번 손해야.

다섯 번은 이득 다섯 번은 손해 당연한 건데 그 당연한 거를 아 나 손해하는 거 못 팔려 하면 단기 매매하면 안 되지.

중장기 투자는 되나요? 차라리 중장기 투자가 낫지.

왜냐면 중장기 투자라는 건 가치를 믿고 오래 갖고 있는 거니까 사고 나서 잠깐 손해가 나더라도 아, 요건 일적이 하락이고 뭐 좋아지겠지.

그러면서 그냥 하루하루 넘기면 돼.

어차피 나는 2, 3년 보고 샀으니까.

데 단기 매매는 하루 이틀 2, 3일 보고 산 거기 때문에 빨리 결정을 해야 된다고.

이익 낮네.

이익 시련.

손해 났네.

손절매.

근데 이익 날 때는 막 이익이라고 좋아하면서 손해 나면 이거 어떻게 팔아요? 이러면은 일단은 단기 매매를 해서는 안 되거나 공부를 좀 많이 해야지.

그러면 아침에 떨어져서 팔았어요.

그러면 그날은 매매를 못 해요.

아주 좋.

아 그래도 아 내가 좀 매일 가르칠 수 없으니까.

아 근데 힘들다.

강연해.

어 8만 원 강연에 200명 와서 그 어 생각해 봐.

강의료가 얼마야? 그지? 나한테 20분 30분 배우는게 몇백만 원짜리 1천만 원짜리야.

그것도 생각해 봐.

우리가 어떤 레슨을 배울 때 10열 명이 배우는 거랑 일대일로 배우는 거랑 같은 줄 알아? 훨씬 비싸지.

개인 레슨이.

왜냐? 개인 레슨은 집중도의 차이가 있거든.

그리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그 사람한테 딱 맞게 얘기를 해 주고.

다 저를 부러워들 하시더라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자, 질문 일단 좋았어.

자, 예를 들어 진짜 내가 말하는 대로 종가 배팅했어.

그리고 이제 뭐 만약에 뭐 양선 나오고 뭐 하고 하면은 더 갖고 가고 근데 이제 음선 나와서 성절을 했으면 또는 이익 실현을 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뭐 어떻게 해야 돼? 또 종가 배팅할 건데 우리는 종가 배팅부터 연습하는 거라니까.

음 하루에 한 종목만 한 번씩 그가 마스터가 돼야 돼요.

근데 내가 보기에 은경이는 아직 그게 마스터가 안 됐단 말이야.

그 그 마스터를 위해서 다시 한번 말았지만 막 하루는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얼마나 좋아.

맛있는 점심 먹고 아 한 30분 한시간 동안 볼까? 뭐 살지.

근데 이제 여기서 중요한 건 조금 스킬이 생기면 꼭 종가에 살 필요는 없어.

왜냐면은 한 2시 반 3시 10분 50분이잖아.

50분 동안 봐서 종가 배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찌 보면은 너무 확실한 종목이고 분타트상으로 계속 올라가면은 종가에 더 비싸게 살 수도 있잖아.

이미 나 마음을 굳쳤어.

이 종목 종가 배팅해야겠다.

한 2시 반부터 막 보면서 한 3시쯤 확정을 졌어.

나는이 종목 오늘 종가 배팅해야지.

근데 3시부터 3시 20분 20분 남았잖아.

근데 그게 계속 올라갈 거 같아.

그 판단이 맞을 때가 많아.

그럼 어떻게 하면 돼? 3시에 사면 돼.

어차피 종가 배팅을 하나 20분 전에 사나 상관없잖아.

근데 만약에 3시에 샀는데 20분 동안 뭐 내 마음이랑 다르다고 팔지는 마.

어차피 나 종가 배팅하려고 했 한 걸 좀 일찍 사실 뿐이니까.

그다음 날부터 언제 팔면 되느냐의 문젠데 언제 팔면 되느냐도 시가와 양선음선 갭상승 갭 양선 음선의 조합으로 판단을 한다.

그럼 이제 매도 타이밍이 뭐 오전이 됐든 오후에 됐든 매도했지.

그러면 그날 매도는 끝났잖아.

다시 매수는 종가를 앞두고 뭐 3시에 하든 3시 20분에 하든 종가를 앞두고 매수를 하고 또 그걸 다음날 오전이 됐든 오후가 됐든 또 매도하고 이렇게 하루에 한 번만 뭐 운동 뭐 배워 봤어? 뭐 테니스형 골프 본인이 취미로 운동을 돈 내고 배운게 있다.

돈 내고 선생님한테 배웠다.

뭐 배워봤어? 저 남들 하는 거 다 해 봤어.

그니까 다 하는 거 한 두 가지 말.

골프 테니스 골프 텐스 다 했어.

수영 알았어.

어 골프 텐션 두 가지 했으면은 너는 내 말을 100% 다 이해했어야 돼.

왜냐면은 골프할 때 배우지도 않았는데네 맘대로 막 빡빡 야구 야구 배트 휘둘 휘둘렀어 아니면 선생님이 어 일단 처음에 7번 갖고 와 봐요.

이렇게 해서 뭐 어깨에 좀 힘을 빼고 손목은 이렇게 하고 손이 그립은 이렇게 잡고 이렇게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똑딱이로 하고 그렇게 배웠어.

아니면 선생님 나 내 맘대로 할 거 야구치듯.

뚝딱이 텐스 쓸 때도 텐칠 때도 딱 정면 보고 있다가 하나 둘 셋 타면서 이렇게 있다 이렇게 갔다가 손도 이렇게 딱 여기까지 뽑게 이렇게 했어.

아 나 내 마칠까 픽팍 이렇게 내 마음대로 쳤어.

어떻게 했어? 기분 팡 그잖아.

백핸드부터 배웠어.

아 나는 이쪽부터 칠래요.

이거부터 배웠어.

알겠다고요.

귀에 피가 나야 돼.

왠줄 알아? 안 바뀌니까.

네 안 바뀌니까 피가 나야 돼.

왜냐면은 치맥밭 때에서 많은 분들이 그래요.

대표님 강의를 3년 들었는데요.

무슨 말인지 이제 3년 들으니까 거의 다 알겠어요.

근데 실행은 안 돼요.

실행이 안 된다고.

아는 것과 행동하는 건 다르다고.

지금 왜 알겠냐고 소리를 쳤어.

반복해서 말해 보니까 그렇지.

근데 실행 안 되잖아.

실행 안 되잖아.

돼.

본가 배팅만 했어.

장중 배팅 했잖아.

그잖아.

실행이 안 되니까 얘기하는 거야.

어떤 스포츠든 뭐든 처음이 진짜 중요해.

근데 내가 그거를 순서대로 종가 배팅 먼저 하세요.

그다음에 시가 배팅하세요.

그다음에 장중 배팅하세요.

순서도 다 말해 줬는데 그러면 마치 골프로 치면 먼저 7번 잘 쳐야지.

그다음에 뭐 아이언도 가르쳐 주고 우드도 가르쳐주고 드라이버 가르쳐주.

아 나 아연 안 배울려.

내가 그냥 첫 맨 첫에서 드라이버 잘 쳐야 되니까 드라이버부터 가르쳐 주세요.

하면 어느 선생이 그걸 가르치냐? 가라 그렇지.

아이언도 못 잡는 사람이 뭔 드라이버를 잡아요.

그런 거라고.

아이언도 못 치는데 드라이버를 안 가르쳐 주듯이 종가 배팅을 모르면 장종 매매가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이 얘기를 내가 매주하고 있는 거라고.

매주.

근데 실행이 안 된다고.

왜 안 되는지 알아? 절실하고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야.

본인이 나는 이거 배워서 진짜 밥값 벌어야 돼.

나 굶어 죽는다.

절실하게 배워야돼.

절실하게.

근데 어떻게 보면 은경이한테 내가 이거를 진심으로 말하긴 쉽지 않아.

왜냐면 은경이가 나한테 대표나 2초씩 못 배우면 나 죽을 것 같아요가 아니고 그냥 이런 콘텐츠 때문에 하는 거잖아.

그래서 콘텐츠 때문에 하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하는 건데 만약에 아니면 저 진짜 죽을 것 같이 진심으로 배우고 있어요.

만약에 만약에 컨텐츠 응대할 가치가 없어.

진심으로 죽을 것 같이 배우면은 머리가 나쁘거나 진짜 실행용이 없는 거지.

죽을 거 같이 배워서이 정도 배우면 안 돼.

훨씬 잘 배웠어요.

그래서 내 말은 만약에 누군가가 나한테 뭐 과비이다 한 200만 원 내게 했는데 이렇게 못 알아 먹으면 나는 그 돈 안 벌면 그만고 안 가르쳐준다 그래요.

왜냐면은 안 되거든.

뭐 주식을 잘하려면 아는 것과 그 아는 것을 행동으로 지키는 거이 두 가지데 사실 아는 거는 교육을 위해서 충 교육을 통해서 충분 가능해.

이렇게 일대일로 이렇게 지금 몇 번 했지? 지금 열 번 하지 않았어? 야 1대일로 열 번 했으면은 진짜 웬만하면 알아들어야 돼.

웬만 웬만한 사람들 개인에서 열 번 하면 다 알아들어야 돼.

그런데 알아듣는다고 쳐 봐.

근데 그게 지켜지지 않는다고.

이 지켜지는 건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해.

그래서 사실은 나는 제자를 안 두는 이유가 그거야.

내가 뭐 어떤 제자를 두면은 한 나한테 3년은 배워야 되거든.

그 내가 3년 동안 이렇게 개교생하고 싶지도 않고 그 사람도 나한테 배우면서 그렇게 내 말을 잘 따르지 않으는게 높아요.

우리가 쿵의 고수를한테 배우러 갔는데 자꾸 저 인간이 청소만 시키지.

이런 거야.

쿵의 고소한테 쿵을 배우러 갔는데 너 오늘 청소해.

한 두 달 있다가 이제부터 빨래 해 봐.

두 달 있다가 이제 밥 좀 줘 봐.

그러면 도망간다고.

내 마음이 딱 그런 마음이야.

순서대로 중요한게 뭔지를 늘 생각하자.

네.

알겠습니다.

그만하고 싶어.

아니요.

제가 약간 어 이제 막 회원님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이러니까 제가 약간 연예인병에 걸려 가지고 연병이 우리는 연병이라고 하지.

네.

염병에 걸려 가지고 제가 뚝대기부터 해야 되는데 자꾸 드라이버를 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제가 정말 머리를 한대 콩하고 맞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종가 배팅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고객들이 좋아한게 고객들이 응용 주식을 잘해서 좋아한 건 아니지 않아? 잘해서 좋아했어 그건 아니잖아.

그 나랑 똑같아어.

아유, 나도 저런 실수했는데 나도 지금 저렇게 하는데 은경 씨도 저렇게 하네.

근데 대표님이 저거 갖고 뭐라고 하고 혼내네.

그래서 좋아했던 거잖아.

사람들이 은경 씨가 주식 프로라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 회사 입사해서 나한테 배우고 있구나.

근데 나랑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구나.

나도 저걸 알면서도 잘 못 지키는데 응경씨도 못 지키고 있구나.

그래서 좋아한 거니까 아이언을 버리고 드라이버를 칠 생각하지 말고 어 차근차근 하면 돼.

사람들이 더 좋아할 거야.

그리고 또 하나는 결국은 수익이더라고.

결국은 내가 요번에 확실히 느꼈어.

왜냐면은 토요일 날 선물 옵션 강의하고 또 일요일 날도 단기 매매에서 선물 옵션 계좌를 보여줬잖아.

근데 그거래 50%가 났잖아.

5, 7,500이 됐잖아.

딱 5일 거래 해 갖고 사람들이 그 얘기를 되게 많이 하더라고.

대표님 진짜 대단하세요.

나도 오늘 머리를 띵하고 맞았네.

은경처럼.

왜냐면 나는 띵 한번 처음에 맞았던게 뭐냐면 내가 풀마라톤을 했을 때 주변에서 그런 말 되게 많이 있거든.

원래 대표님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이 나이의 첫 도전에서 풀 마라톤을 뛰었다는 거를 보니까 진짜 자기 관리 뭐 끈기 성실성 진짜 대단하네요라는 말 들었어.

놀랬거든.

왜 놀랬냐면 나는 30년을 그렇게 살았거든.

30년 동안 주식 투자할 때 세무사 공부할 때 지금 회사를 운영할 때 아 그까지 마라톤 뭐 얼마나 준비했어? 한 5개월 준비해서 마라톤 뛰는데 그거 갖고 다시 봤다는 거야.

나는 지금 30년을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근데 요번에 또 느꼈어.

나는 늘 선물 옵션이나 단기명이나 최선을 다하고 정말 잘 맞을 때는 내가 예전에 일주에 두 배 번도 유튜브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근데 매번 그렇지 않지 뭐 한 달 동안에서 손실 날 때도 있고 근데 나는 지금 2, 30년 동안 그렇게 주식들를 해 오고 있는데 나한테는 5일이 5일에 50%가 그래도 운좋게 났지만 대단한 건 아니거든.

근데 막 그걸 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낫냐고 놀라는 거야.

아니 그럼 내가 그래도 성공한 슈퍼개로 책도 쓰고 막 주식 타자로 허영만 백님 만화 주인공도 하고 했는데 그게 그 대단한 일인가 싶더라고.

근데 거기서 내가 느꼈지.

뭘 느꼈냐? 사람들이 참 보이는 거는 믿는데 보이지 않는 거는 잘 못 믿는구나.

내가 풀 만았던 시간 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저놈 진짜 독한 놈이고 열심히 사네.

근데 내가 내가 우리 회사를 위해서 매일 막 힘들게 일하는 건 안 보이니까 풀마라톤 대단한 애네.

내가 매일 20년 이상 주식을 매일하고 막 날라차기를 하듯이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그걸 날 본 거 사람들이 본 적은 없으니까 막상 계좌를 보면서 잘하긴 잘하네 이렇게 되더라고.

그래서 어 나도 앞으로 보여 줘야겠다.

그리고 제자를 통해서 응경실 계좌를 통해서 응경실 내가 확실히 교육을 시켜서 응경씨 계좌도 좀 이렇게 잘 올라가게 교육을 시켜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지.

오늘 이렇게 어 저에게 좋은 가르침을 항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슈퍼개미 이세무사의 제자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박 대박.

윤경 씨의 매매는 계속된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말도 안 되는 것 사거나 팔지 말자. 시간 낭비는 실력 향상에 도움 안 돼.

2. 처음이 중요하니 순서대로 배우는 게 좋아. 먼저 종가 배팅부터 시작하자.

3. 계좌가 마이너스여도 포기 말고, 슈퍼개미 세무사를 찾아가자.

4. 주식은 생존을 위한 도구였고, 점심도 안 먹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5. 급변하는 시장에서 손실이 나면 밥값이 아까워져서 점심도 굶었다.

6. 요즘은 조건 맞으면 가끔 외식도 하지만, 주로 집에서 먹는다.

7. 집중할 때는 6개월~1년 공부하면 실력이 늘어. 빠른 성과 기대 말자.

8. 단기 매매는 타이밍 잡기가 중요하지만, 실력보다 원칙이 더 중요하다.

9. 직장인들은 장중에 시장을 못 보는 게 많아, 종가 배팅이 적합하다.

10. 종가 배팅은 오후 2시 반부터 3시 20분 사이에 연습하면 돼.

11. 장중에 타이밍 잡으려 하지 말고, 종가에 집중하자.

12. 종가 배팅 후 팔 때는 갭상승이나 양선/음선으로 판단한다.

13. 매수는 종가에, 매도도 종가에 하는 게 좋아. 시간 낭비 하지 말자.

14. 스포츠 배우듯이 차근차근 배워야 실력이 늘어난다.

15. 처음 배우는 사람은 아이언부터 배우듯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16. 골프, 수영처럼 어린 아이들이 배우면 빨리 잘한다.

17. 수익은 결국 꾸준한 원칙과 실천에서 나온다.

18. 강의와 연습이 중요한데, 실행이 안 되면 의미 없다.

19. 반복해서 배우고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20. 제자 두는 것보다, 본인이 원칙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

21. 중요한 건 순서와 원칙을 지키는 것. 먼저 종가 배팅부터.

22. 동시호가와 시장 시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23. 단기 매매는 시장을 잘 이해하고, 원칙을 지켜야 성공한다.

24. 강의와 실습, 반복이 가장 빠른 성장 방법이다.

25. 결국 수익은 꾸준한 실천과 원칙 준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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