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페이지 독서! 365일 성공 비법으로 독서습관 완성✨
한 달에 책 세 권? 만화책도 안 보던 내가 책 좀 읽게 된 비법 공개!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이야. 다들 새해 계획으로 독서, 운동, 자기계발 같은 거 세웠을 텐데, 혹시 지금도 잘 지키고 있어? 아마 2월쯤 되면 의욕 넘치던 계획들이 좀 흐릿해졌을 수도 있을 거야.
그래서 오늘은 만화책도 잘 안 보던 내가 한 달에 책 세 권 이상은 무조건 읽게 된, 진짜 쉽고 확실한 독서법을 알려줄게. 이 방법은 책 읽기뿐만 아니라 다른 습관을 만드는 데도 다 쓸 수 있으니까, 영상 끝까지 보고 오늘 말하는 원리를 실천하면 어느 순간 스마트폰 대신 책을 집어 드는 너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다이어트나 일찍 일어나기 같은 것도 가능하겠지?
왜 습관 만들기에 실패할까?
먼저, 왜 많은 사람들이 습관 만들기에 실패하는지 이유를 알려줄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습관을 '도전'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야.
"아니, 습관 만드는 게 도전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습관과 도전은 분명히 달라.
- 습관: 부담 없이, 꾸준히,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이야.
- 도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높은 장벽과 싸우는, 어떻게 보면 처절하고 지치고 버티기 힘든 과제지.
간단한 예시를 들어볼게. 옛날 만화나 영화 보면 주인공이 싸움 왕이 되려고 고수를 찾아가잖아? 근데 스승이 처음부터 "너, 당장 곰이랑 싸워!" 이렇게 말하지 않아. 처음에는 물 길어 오기, 달군 모래에 손가락 넣기 같은, 어떻게 보면 시시하고 별거 아닌 훈련을 시키지. 주인공 입장에서는 당장 멋진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말이야.
하지만 스승은 알고 있었던 거야. 습관을 만들려면 부담 없고 간단한 과제를 매일 꾸준히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그래서 제자가 투덜거리고 짜증을 내더라도, 이 간단한 과제를 꾸준히 하게 되면 그때부터 진짜 기술을 알려주는 거지.
책 읽기도 똑같아. 만화책도 안 보던 사람이 갑자기 "나는 오늘부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겠다!" 이러면 100% 실패야. 그래서 책 읽기도 처음에는 물 길어 오는 것처럼, 부담 없이 시작해야 해.
부담 없이 시작하는 최고의 도구: 1페이지 365일 시리즈
부담 없이 시작하는 데 정말 좋은 도구가 바로 '1페이지 365일' 시리즈야. 이 책들은 각 권마다 주제가 있고, 365일 동안 매일 한 페이지씩 그 주제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줘.
- 분량: 엄청 적어. 한 페이지 읽는 데 진짜 오래 걸려야 2분 정도?
- 부담 없음: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하루 24시간 중에 2분 정도는 투자할 수 있잖아?
초반에는 '내가 독서를 했다'는 의미만이라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 책으로 독서 습관을 시작하는 걸 정말 강력 추천해.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어렵다면? 나만의 꿀팁 공개!
하루 한 페이지 읽는 게 어렵진 않지만, '매일 꾸준히'라는 전제가 붙으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 나도 처음에는 못 지킬 때가 많았어. 근데 이걸 끝까지 읽기 위해 나만의 철칙을 만들었지.
- 하루 놓쳤다면? 다음 날 두 페이지 읽기!
두 페이지 정도는 부담 없잖아? - 이틀 놓쳤다면? 셋째 날 세 페이지, 넷째 날 네 페이지…
이렇게 놓치기 시작하면 부담이 점점 커져. - 그래도 못 하겠다면? 딱 일주일 쉬기!
요일은 어차피 다음 주에도 돌아오니까. 토요일에 못 읽었으면, 다음 주 토요일에 다시 시작하는 거야. 어차피 리셋된 거니까 오늘 한 장만 읽고 시작하면 부담이 없지.
스마트폰 대신 책을? 화장실 꿀팁!
그래도 아직 습관이 안 잡힌다면, 나만의 또 다른 꿀팁이 있어. 바로 화장실 갈 때 스마트폰 대신 무조건 '1일 1페이지' 책을 가져가는 거야.
사람은 하루에 한 번쯤은 화장실을 가잖아? 보통 스마트폰을 가져가는데,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가져가는 거지. 화장실에 앉아서 샴푸에 적힌 영양 성분만 읽어도 재밌는데, 이 책을 가져가면 심심해서라도 읽게 돼. 오히려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걸?
초반에는 '읽는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화장실 갈 땐 무조건 책을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가는 거야. 안 읽어도 돼. 그냥 가져가. 근데 일단 가져가면 무조건 읽게 돼 있어.
습관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어떤 습관을 완전히 자기 걸로 만들려면 66일이 걸린다고 해. 이 책 한 권을 다 읽으면 365일이 지나있을 거야. 중간에 쉬는 날을 감안해도 1년 정도면 이 책을 완벽하게 다 읽을 수 있겠지. 그때쯤이면 너는 분명히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거야.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베스트 vs 워스트
'1페이지 365일' 시리즈는 주제가 정말 다양해. 어떤 책은 정말 추천하고, 어떤 책은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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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추천:
- 너의 관심사를 다룬 분야: 이게 제일 좋긴 해.
- '1페이지 교양 수업' (파란색 표지): 미술, 과학, 역사, 음악, 철학 등 매일매일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지루하지 않고 시야를 넓혀줘.
- '1페이지 현대 문화': 최근 100년간의 일을 다루는데, 교양 수업이랑 비슷하지만 좀 더 최근 이야기라 흥미로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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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나에게는):
- '1페이지 심리 수업': 나는 심리 수업이니까 트라우마나 증후군 같은 걸 다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심리학 전공자가 쓴 일기 같은 에세이 느낌이었어. 물론 좋은 책일 수 있지만,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라서 좀 아쉬웠어.
책을 구매하기 전에 책 소개를 꼭 잘 보고, 내가 기대하는 내용과 맞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
2023년, 목표를 다시 한번!
오늘 내가 말한 '1페이지 365일' 시리즈와 습관 만들기 원리를 잘 활용해서, 흐릿해졌던 신년 목표를 다시 한번 붙잡아보자. 독서든, 일찍 일어나기든, 운동이든.
2023년, 의미 있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