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장통, 전중환 저] 진화심리학 입문서, 심리학 추천 도서, 자아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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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래된 연장통이라는 책을 소개했어요.
- 이 책은 진화 심리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 인간 본성은 환경보다 진화에 더 영향을 받았어요.
-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진화 심리학이 유용하다고 봐요.
- 증보판에서는 여러 분야 책 추천도 함께 있어요.
- 문화, 마케팅, 음식,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죠.
- 인류 보편성은 약 700만 년 전부터 시작됐어요.
- 우리 대부분은 아프리카에서 수렵채집 생활을 했어요.
- 농사 시작은 불과 1만 년 전이었어요.
- 산업화는 지난 200년 정도로 짧은 시간입니다.
- 현대 심리 구조는 수만 년 전의 환경에 맞춰졌어요.
- 우리는 여전히 수렵채집 시대의 마음을 갖고 있어요.
- 보편적인 심리적 특성들이 문화와 무관하게 공유돼요.
- 예를 들어, 빠른 당분 섭취와 불안은 본능적입니다.
- 사회적 관계와 공격성도 본능적 요소가 크다고 해요.
- 남성은 계산 능력, 여성은 언어 본능이 있다고 해요.
- 도덕도 본능적이고 진화의 산물이라고 설명했어요.
- 도덕 감정은 직관적이고, 추론은 후에 따른다고 해요.
- 도덕은 조상들이 적응 위해 만든 심리적 도구입니다.
- 복지와 분배 문제도 진화적 관점에서 볼 수 있어요.
- 수렵은 운이 크게 작용하지만, 채집은 노력에 달렸어요.
- 공동 노력과 분배는 수렵과 채집에서 다르게 작용해요.
- 이러한 관점이 인류 행동을 이해하는 실마리입니다.
- 진화 심리학은 여러 학문이 모인 통섭 분야입니다.
- 찰스 다윈 이후, 심리학도 진화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 앞으로 심리학은 진화 심리학을 중심으로 성장할 거예요.
- 오늘 영상이 진화 심리학에 대한 기본 이해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