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단점이 유형은 뭐가 있을까요 근데이 단점이 뭐냐 중요한게 아니고이 단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거예요 자 오늘 성격의 장단점 있니다 이거를 하게 된 배경을 좀 말씀드리면요 여러분들한테 미리 물어봤죠 어려워하는 면접 유형이 뭐냐 했더니이 순서로 나왔어요 그래서 인성 관련 질문이 37% 가장 높았고 29% 지원 동기 성공 경험이 19% 제가 kml 세 가지로 질문 구성을 구분 하는데 그 중에서 인성 질문이 가장 어렵다 라고 의견을 주셨죠 인성 관련 질문은 여전히 좀 알송달송고 또 생각해 보지 않은 질문이 딱 들어왔을 때에 대처하기가 좀 어렵다고 느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인성 관련 질문 중에서 이제 성격의 장단점이 것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성격의 장단점이 대체 왜 묻는 거예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 성격의 장점을 알고 싶은 걸까 단점을 알고 싶은 걸까 어 뭐 물론 둘 답니다 그 중에서도 단점이 더 궁금한 거죠 단점이 궁금한 이유는 자기 객관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 자기 객관성이 왜 중요하냐면 그냥 자기 생각에 한몰 되어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렇죠 그냥 내 생각과 내 감정과 내가 소중해 내가 내가 제일 중요해 틀 말은 아닌데 조직 지향적이 않죠 여러분들이 회사에 면접을 본다는 의미는 그 조직이 이론이 되는 거잖아요 조직이 이론이 되는 건데 나만 봐 나만 생각해 줘 내 기준대로 해 줘 이거는 벌써 주직 지향적이 않은 거죠 조직은 그런 개인들이 모여서 하나의 새로운 인격을 만드는 거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럼 하나의 새로운 인격을 만들 때 그 인격 안에 가지고 있는 룰이나 기준이나 가치관들이 있단 말이에요 근데이 단점이 뭐냐 중요한게 아니고이 단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치명적인 단점의 유형을 묻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이 유형은 뭐가 있을까요 시간 관리를 못한다 자기 주장이 강하다 이기적이다 고집이 세다 유리멘탈 폭력성 그리고 보수적이다 약속을 안 지킨다 지금 여러분들 답변들을 보니까 성격의 장단점이 것에 대해서 오히려 좀 더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성격이라는게 대체 뭐냐 제가 보기에는 성격적인 거는 관계적인 부분으로 생각하는게 편할 거 같아요 요 시간 관리를 못한다 이거는 굉장히 개인적인 거죠 지각을 한다 이거는 성격의 단점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인간이 돼야지 제가 보기에는 자기 주장이 가다 맞아요 이런 거는 성격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집이 세다 이런 거 성격의 장단점이 수 있어 유리멘탈 성숙도에 대한 얘기죠 성격의 장단점이 뭐 굳이 말을 하면 뭐 할 수 있겠네요 보수적이다는 성격의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니까 결국에는 지금이 안에서 딱 규정하기가 좀 어렵다 근데 우리는 그거를 어떻게 표현하냐 관계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좁히자 이게 제가 보기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성격의 장단점이 것을 이거 한번 생각해 보고 가야 되죠 면접에서 한 번만 생각해 보고 가면 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주제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격의 단점을 다시 한번 적어 보세요 관계적인 측면에서의 내가 단점이라고 피드백 받았던 거 그거를 쭉 한번 다 적어 봐 낯가림이 있다 의사 표현이 느리다 후회를 자주 한다 뭐 이런 내용들이 더 나올 수 있지만요 정도만 보죠이 중에서 우리가 뭐를 써야 될까 나는 한 개씩만 있으면 된다고 막 성격의 장점 하나 단점 하나이 수많은 내용들 중에 하나만 고르 면 돼 어떻게 고를까 면접관들은 단점이 궁금해서 그래요 단점이 있다라는 걸 정확히 설명할 수 있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나이 두 가지가 궁금한 거거든 덜 치명적인게 있나요 낮가림이 있다 만약에 영업직이다 그럼 낮가림이 있으면 아주 치명적이죠 의사 표현이 느리다 모든 직무에서 아주 치명적입니다 크리티컬 하지 않은 건 없어 근데이 중에서 그래도 내가 이거는 좀 극복한 거 같아 지원하는 직무와의 연결성을 너무 찾지 마세요 직무와의 연결성을 찾기보다는 단점 리스트 중에서 그나마 극복해 본 경험 이게 답입니다 낯가림이 있는데 워킹홀리데이에 갔다 왔습니다 친구 100명 사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낯가림이 있는게 나의 단점이었는데 내가 워킹 홀리 드는 굉장히 새로운 환경에 가서 친구를 이렇게 많이 만들면서이 부분이 해결이 됐다 필요할 때는 어느 정도 어 이런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나 방법이나 행동들을 내가 배운 거 같다 이런 식으로 극복했던 내용만 얘기하는 거 내 안에 이렇게 많은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극복해 본 거 하나 정도를 얘기하는 것이 성격의 단점을 이해하기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러니까 진짜 이런 단점을 을 인식하고 있더라도 그냥 제기세트 얘기하느냐 그 면접과는 꼬리 질문을 할지말지 결정하고 평가를 할지말지 결정한다 말이죠 결국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면접은 면접관이 여러분에게 공격하는 거 같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공격하는 거야요 극복한 내용이 없으면 단점으로 얘기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이 맥락에서 결국 장점 하나 단점 하나 뭔지를 한번 정리해 보는게 좋겠죠 그 내용을 한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내 성격의 장단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러시는 분은 그냥 MBTI 검사를 하십시오 그게 가장 쉽습니다 그 성격 유형에 장점과 번 쭉 읽어 보시고 요거는 좀 나랑 비슷한 거 같은데 아닌 거 같은데 한번 좀 정리해 보면 어떨까 이중에 장점은 내 필살기라 연결해야 겠죠 자소 소에서도 얘기하고 면접에서도 얘기하고 일분 자기 속에도 얘기하고 요렇게 같이 작성하는 거 좋겠죠 저 목표 달성을 위한 강인한 결심 뭔가 좀 인성적인 내용도 좀 들어가는 거 같고 요거를 저는 꼽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실제 목표 달성했던 필살기를 탁 던지면서 이걸 같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를 굳이 하자면 계획을 세고 실행하기 능숙하다 요것도 필살 계랑 연결해서 이런 목표달성을 했던 필살 기 내용과 같이 던지면 아주 좋은 장점이 되겠죠 그 성격상 장점은 목표 달성의 진심이다 그래서 그걸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굉장히 능숙한데 이런 경험이 있었다 근데 이제 단점이 이제 문제였어요 항상 단점이 문제라 그랬죠 협력과 소통을 필요할 때 어려움을 느낀다 이건 동의가 돼요 협력과 소통을 하기보다는 내 맘대로 막 하거든 저 같으면은 이거를 팀워크로 성관 있던 경험 이야기하면서 이걸로 뽑겠습니다 이거는 나 혼자에서는 안 되더라 그래서 그때 누구에게 도움을요 했 그 도움 요청한 것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성격의 단점은 분명해 그리고 굉장히 크리티컬 해 보이지만 극복했던 경험이 있어 그러면 면접과 입장에서는 그 문제가 력과 소통이 안 되면 어려운데 이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극복을 했다는데 뭐 그리고 내가 어떤 교훈이 있어 괜찮아요 제가 아까 앞에서 가이드를 드렸던게 관계성과 연결된 성격적 항목을 특성화는게 좋겠다 이렇게 가이드를 드렸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협력과 소통을 필요로 할 때 어려움을 갖는다 그러면 어떻게 극복해 한 한번 또 물어보는 거야 이렇게 물어보면 얘가 카테고리를 좀 주겠죠 intg 유용이 협력과 소통을 필요로 할 때 어려운 복한 몇 가지 방법을 요렇게 제안을 좀 해 주네요이 중에 내가 뭔가 해 본게 있다 아 그러면 그걸 예시로 얘기를 해 볼 수도 있겠죠 아까 협력과 소통을 필요로 할 때 어려움을 느낀다고 했는데 저는 리더십 경험을 하면서 이거를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거 단점이 나쁜게 아니야 없으면 나쁜 거죠 있어요 반드시 있어야 되고 크리티컬 하지 않은 단점은 없다 극복을 했다고 해서 내가 해결된 건 아니거든 그때마다 힘들고 그런 상황이 올 때마 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건 똑같습니다 하지만 극복하는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요렇게 그냥 방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로지컬게 여러분들이요 가이드만 좀 지키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단 성격의 장단점을 한번 쭉 정리를 한번 해 보시고 관계성과 관련된 부분에서의 단점의 키워드를 꼽아라 그걸 머릿속에 기억해 놔야 겠죠 그리고 내가 극복했던이 단점 중심으로 경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을 가장 잘 준비하고 정리하는 그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정리를 좀 해 볼까요 1번 성격의 장점과 단점 키워드를 하나씩 준비한다 잘 모르겠으면 장점은 필살기 연결시킬 수 있는 거로 뽑는다 단점은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는 내용으로 뽑는다 잘 모르겠으면 MBTI 검사를 활용한다 GPT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고 내가 해본 경험이 있다면 선 정한다 극복했으면 이미 단점이 아닌 것 아닌가라는 질문은 극복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지 여전히 쉽지는 않다라고 답변하면 그만 요렇게 정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 중 더 궁금한 것은 단점이다 단점이 없거나 극복을 못했다면 모두 크리티컬 자신에 대한 객관화된 인식을 어필하는 것이다 요걸 전제로 놓고 어 그다음에 2번부터 7번까지 쭉 기억하시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성격의 장단점은 자소서도 이렇게 쓰셔도 됩니다 면접도 어 이렇게 하시면 진짜 중요한 거는 정답은 없다 잘 고르면 되는 건데 장점은 필살기에 가까운 걸로 단점은 극복해 본 경험 있는 걸로 하나씩 꼽아서 내 답변의 내용과 경험까지 연결해서 같이 던지시면 면접에서는 어렵지 않을 것이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이 질문을 안 받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16% 정도의 아주 높은 빈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을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