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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문제 앞에서 : 남다른 사람, 무엇이 다른가?”(느 1:1-11) 2025.03.02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POD CHURCH (Parade Of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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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PODCHURCH #포드처치 #원유경목사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문제 앞에서 : 남다른 사람, 무엇이 다른가?” _느헤미야 1장 1-11절 2025.03.02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 포드처치의 영상 및 콘텐츠 저작물은 사전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공연, 전시, 공중송신 등의 이용이 금지됩니다. 최근 국내외로 포드처치 주일 설교 표절 및 콘텐츠 무단 도용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위반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2025 PODchurch. All rights reserved. --------------------------------------------------------------- 저희 포드처치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포드처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교회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단체 명 “포드처치” - KCCA Membership: #0010610-0370 - CCLI License #22051052 - CCLI Streaming License #22051021 --------------------------------------------------------------- [기도회 찬양] ∙ 주님 내 마음모아 ∙ 밀알 ∙ 주님은 산 같아서 ∙ 부흥 🔻여섯 걸음(Six Step) 원유경 목사 저서 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79494 - 3/9 주일 예배 안내 ∙ 청•장년 예배]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시간: 1부 10:30 / 2부 14:00 ∙ PNG 예배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교내 장소(세부 장소 주중 공지 예정) 시간: 1부 10:30 - 새가족 등록(웰컴포드) 안내 1) 홈페이지 POD Culture - 새가족 온라인 등록카드 작성 2) 매 주일 1부/2부예배 후, 새가족 데스크(웰컴피켓)에서 새가족 과정에 참여 가능 - GLOBAL POD 셀모임 신청 안내 Join the Parade!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포드처치의 거룩한 행렬에 함께하고 싶으신 예배자들을 초대합니다🧡 - https://pod21.org/survey?id=GlobalPOD신청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계좌: 009901-04-170479 (국민은행) 예금주: 포드교회 온라인 헌금 시 헌금자의 성명과 주민번호 앞 6자리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종류를 함께 기재하기 원하는 성도분께서는 성명, 주민번호 앞자리와 함께 헌금 종류 첫 자를 기재부탁드립니다. [예시] - 주일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주 - 감사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감 - 십일조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십 *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처리는 이후 연말정산에 포함해드립니다. - 포드교회(포드미션) 선교헌금 계좌 계좌번호 : 009901-04-175391 (국민은행) 예금주 : 포드교회(포드미션) - POD 금요중보기도회 안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온•오프라인으로 POD 중보기도회가 진행됩니다. * 온라인 : 유튜브 실시간 중계 * 오프라인 :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서울 중구 정동길 46 정동교회 사회교육관 B2) 2/28(금)에는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진행됩니다. * 교회 문의사항 안내 - email : help@pod21.org - phone : 010-5709-0021 010-9783-1107(회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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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들 미의 말이라 아스다 제월가 수산에 있 들 하나인 하가 람 함 다에서게 이기가 그을 [음악] 사을 하남 있는들이 그 거기에서 환난을 하 능을 으 살렘 성들은 풀다 하는지라 내가이 말을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이 하늘의 하 려신 [음악] 종들 이스라 이스라 죄들을를 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하건데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여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게 하옵소서 그때에 내가 왕의 관이 되었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날마다 우리 가운데 행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리 유일하신 주님 앞 감사 찬양과 영광과의 큰박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신 주님 찬양 당하신 주님고 영신 주님의 이름을 합니다 주찬양 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존귀와 능력을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네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한몸 이은 포도의 성도들 한번 바라보시면서 오늘이 시간 영상으로 함께 예배하는 우리 글로벌 포드 식구들을 향해서도 우리 한번 따뜻한 사랑과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서로에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 충만하시고 말씀 충만하시고네 오늘도 이거 콘레드 선 호텔에서 예배하고 있는데요 특별히이 오늘의 예배는 익명의 성도님 한 분이 이번 주일 대관료를 헌금해 주셨습니다 연휴 기간이기 때문에 지난주보다 많은 예산이 필요해서이 결정 과정에서 고민이 있었는데요 기도하는 가운데 정말이 주님 앞에 향의 옥합을 깨뜨려 드리 라는 마음을 주셔서 사랑으로 섬겨 주셨습니다이 포드의 족속으로이 광야의 행진이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감사하다고 하면서이 깰 수 있는 적금이 있어 기쁘다고 한 그 고백에 정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고 깨뜨릴 옥합이 있다는 사실을 기뻐할 수 있는 포두의 성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리 옆 사람에게 이렇게 한번 축복하 네 우리 서로에게도 한번 격려하시고 우리 그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옆사람과 이렇게 축복하며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의 예배에서 향기가납니다 이렇게 한번 축복해 주시겠습니다 당신의 예배에서 향기가납니다네 그 향하는 향이 옥합이 주님 발 앞에 부어주는 거룩한 은혜의 예배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964년 뉴욕 킨즈에어플러스 제노비스는 그 늦은 밤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한 남성의 공격을 받게 됐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파트가 있는 건물에 여러 세대에서 불이켜지고 창문이 열렸음에도 아무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어요 공격자는 잠시 자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두 번째 공격을 가고요 결국 그녀는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그후 경찰조사 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요 최소 38명의 이웃들이 사건을 목격했지만 아무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 심리학자들은이 사건을 통해 방관자 효과라는 개념을 정립했습니다이 방관자 효과라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있을수록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혹은 내가 나설 필요가 없겠지라는이 심리가 작동하면서 아무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때는 책임 분산이라는 그 심리적 기재가 작용을 하면서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책임이 개인에게 집중되지 않고 희미해지며 결국에 모두가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이죠 여러분 이러한 방관자 효과는요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헌신에 있어서도 나타납니다 누군가는 그 일을 하겠지 내가 책임감 느끼고 다설 필요는 없겠지 그렇게 해서 방치되고 지원된 하나님의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오늘 우리는 성경의 역사 속에서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죠 만 아무도 그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않았던 일을 자신의 책임으로 끌어 아는 한 사람을 만나고자 합니다 그는 바로 느헤미야 있니다이 느헤미야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이 느헤미야의지도 아래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회복의 이야기입니다이 느헤미야의 사명과 예루살렘 성벽의이 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계략적으로 이해해야 하는데요 그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의 멸망하고 70년에 바벨론 포로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후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정복하며 새로운 제국이 수립되고 페르시아의 고래 수왕이 정책적으로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용합니다 그래서이를 계기로 1차 2차 3차 포로 귀한이 시작되죠 하지만 여전히 예루살렘은 성벽이 재건되지 않아이 도시의 기능이 무너졌을 영적인 정체성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이 워런 위어스비 그요 당시에 이러한 영적인 상황은 세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남은자 폐허 능욕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장엄했던 모습은 간데없고 예루살렘은 파되 그곳에 이제 남은 자들만이 폐허 가운데 살아남아 능욕과 수치를 당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바로 이것이 당시 이스라엘이 처한 시대 상황이었습니다 자 그런데 이때이 시대에 남은 자들을 일으켜 하나님의 약속을 회복시키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이 시대에 어두움을 비출 등불 같던 한 사람 말이죠 여러분 놀랍게도이 사람은요 예루살렘 땅 중심에서 아니라 예렘 성으로부터 약 10000km 떨어진 페르시아 왕궁에 있던 자였습니다 그는이 예루살렘의 상황과 처지에서 단지 물리적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을뿐만 아니라 사실상 바벨론 포로기 이후 페르시아 원권이 수립된 세대 그 말하자면 포로기 4세대에 해당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니까 이러한 시대적 비극과 민족적 아픔에서 너무나 거리감 먼 인물 같아 보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놀랍게도 예루살렘에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이 역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여러분 어디에서부터 그분의 일을 시작하십니까 바로 페르시아 궁전에서 있어요 여러분 과연 이것을 어느누가 상상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랑 인간의 그 어떠한 삶의 조건에도 제안받을 수 없다는 거 그분의 일하심에는 어떠한 경계와 함계가 없다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부분이죠 아멘 적군의 포로가 되었던 자들의 후손을 통해 평생에 단 한 번도이 예루살렘 땅을 밟아 본 적 없는 그 자를 통해 그분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게 하시는 여러분이 놀라운 방법 말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이 역사의 방법을 통해 우리의 삶의 어떠한 조건과 한계를 과연 그렇게까지 중대한 것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이 역사의 중심 예루살렘으로부터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으로 거리가 있던 한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한 세대와 시대가 일으켜지는 오래 황하 곳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이 변화를 일으키는이 한 사람의 특별한 자질과 영향 그 특징 첫 번째는 남다른 영적 시각과 책임 의식입니다 우리 함께 느헤미야 1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하가의 아들 미아의 말이라 아스왕 제 기슬르월 내가 수상에 있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집안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력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 도 자 하가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자 여러분 사실 이러한 표현은 예언서의 시작에 흔히 나타나는 말입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 브리의 아들 호세야 그 많은 예언서의 1장 1절의이 초도는 바로 이렇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이 느헤미야서는 예언서가 아니라 사거든요 의 역사 회고록이 역사 소에는 그 어디에도 이러한 시작으로 말씀을 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매우 독특한이 형식을 통한 의도된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 성경에는 이름의 뜻 성경에 나타나는 이름의 뜻은 매우 중요한 의미와 상징을 나타냅니다 자 그러한 의미에서 느헤미야서 시작을 여는 두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의 예언적 메시지와도 같습니다 오늘이 말씀을 여는 두 사람 한 문장 안에 병치된 두 이름 하가랴 느헤미야는 그 의미에 있어서 매 대조적입니다 하가는 여호와께서 어둡게 하셨다는을 주고요 미는께서 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한 문장 첫 구절 속에 여러분 지금 무엇과 무엇이 함께 들어 있습니까 어둠과 빛이 함께 공존합니다 흑과 같던 시대 희망이 보이지 않던 시간 미래가 없던 시간이 어둡고 깜깜한 세계를 겨우 더듬어 가듯 살던 시간 그 시간 안에 한줄기 빛이 등장합니다이 생명이 없던 시간 깊은 어둠을 뚫고 나온 무언가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위로였고이 밤과 아침을 가르고 새벽 어둠 속에 빛을 등장시키는 것이에요 시대의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하나님의 사람의 존재는이 시간을 뚫고 나옵니다 할렐루야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게 아무리 시대에 어둠이 깊다 해도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인생은요 빛을 불러옵니다 여러분이 존재감이 오날 의이 하는 것이죠 여러분 아멘이 아멘 여러분 바로 그 한 사람이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이후 성경은이 한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내가 수산궁 있을 때 여러분 지금 그는 왕의 궁궐에 있었습니다이 궁전은 추운 겨울이오면 이제 남소 쪽에 따뜻한 기율을 찾아 이동에 머물던 왕의 겨울이었어 저는 왕의 겨울에 머물러 있던 그의이 현실적 좌표가 그가 속한 현실 세계를 너무나 잘 보여 준다라고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혹독한 추위와 황폐함 그의 삶을 방해하지 않았어요 그는 따뜻한 겨울공사 이었으니까요 그니까 말하자면 유대민족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 가운데서도 여러분 그는 현실적으로이 고통과는 무관하고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어늘 그의 동생 하나님으로부터 먼곳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함락할 때 파괴되었던 그 성벽과 성문이 여전히 방치되어 있고 이로 인해 예루살렘 공동체가 환난과 수치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이전 설교 에서도 나눴지만 성벽이 없다는 것은요 예루살렘이 정치 경제 영적으로 독립된 도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이고 예루살렘 주민들은 계속 외부의 공격과 수치 속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는 곳을 말해줍니다 느헤미야는 여전히 조국의 성벽이 무너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슬픔에 빠집니다 그가 앉아서 지금고 동안 슬퍼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구약에서 앉아서 우는 것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닙니다 이것은 깊은 애도와 절망에 대한 상징적인 행위를 의미해요 게다가 그가 단순히이 소식을들은 어떤 순간적인 감정으로 동의해서 큰 슬픔을 느낀 것이 아니라 지금이 일을 계기로 수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이 인물과이 사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요 가장 먼저이 슬픔의 실체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이 슬픔의 정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죠 대체 왜 그는 필요 이상 이해할 수 없을만큼 깊이 오래 슬퍼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요 여러분 저는 바로이 지점에서 느헤미야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우리 그 말하자면 비범한 인간과 평범한 인간의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이 슬픔의 차이 말이죠이 절망의 깊이 말이에요 여러분 사실상 예루살렘의 비극과 수산궁 있었던 느헤미야의 상황은요 현실적으로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그는 페르시아의 왕국을 위해 종사하고 있었잖아요 그는 페르시아 왕국의 여러분 어떠한 인물이었죠 술맡은 관원이 뭐 오늘날 우리가 이게 술 관원이라고 하면요 사람들은 뭐 궁전에서 이렇게 종사하는 주방 업무 담당자 정도로 생각하기 쉬워요 근데 여러분이 고대 사회에서 왕의 술관원이라고 하는 자는 최고 고위직 관리를 의미합니다 그 왕에 대한 암살 시도가 언제나 치명적 가능성 으로 열려 있던이 궁궐에서 지금 왕의 음식과 음료를 주관하는 누군가가 어떠한 반대 세력의 의에서 매수된 경우 여러분 왕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너무나 손쉽게 제거되는 거죠 그래서이 술관 어는 왕이 자기의 목숨을 맡길 정도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측근의 임무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니까이 느헤미야의 사회적 위치는 앞서 요셉이나 다니엘처럼 외국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 권력자의 지위에 있었던 것이에요 여러분 여러분이 마약이 느헤미야의 처지와 상황이었다면 여러분 어떠셨을까요 지금의 내 삶의 조건과 형편 내가 처한 사회적 위치와 여러분 안정이 이렇다고 한다면요 자신이 생전에 밟아 본 적도 없는 땅 그죠 부모 세대를 통해 듣고 이해하던 그 민족의 근원과 뿌이 자신의 운명과 이익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이 조국의 상황으로 인해 있도록 슬퍼하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 그의이 슬픔에서 우리는 이미 그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여러분 사실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것은요 140년 전에 일이었습니다 포로들의 귀한 이후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어요 그 말하자면 성벽에 비참한 상황들이 도시가 유린되고 무너진 상황들은 유대 땅에 하루 이틀 지속된 일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예루살렘 땅에 남은 자들이 여전히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아무도이 현실에 대한 고통과 슬픔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자기 행동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성벽 재건이라는 과업을 자신의 사명과 책임으로 끌어 앉지 않았던 것이죠 그들은이 무너진 성벽을 매일과 같이 목격하면서도이 비극적인 현실에 자신의 책임을 이입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 땅의 거주민들은 성벽이 무너짐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현실적 손실과 피해들을 감수해야 했지만 그들은이 민족의 문제를 나 개인의 책임으로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여러분 바로 이것이 그 땅에 여전히 성벽이 재건되지 않았던 이유이죠 여러분 그런데 남은 자들의이 문제는요 결코 그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랑하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나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나만의 삶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삶이 존재합니까이 시대에 짓밟힌 교회 그 하나님의 이름 붕괴된 신앙적 삶의 영 가치 인본주의적 예배 세속화된 신앙 교육 여러분이 모든 것이요 오늘날 훼파된 성벽 아닙니까 우리 역시 여러분이 현실을 매일과 같이 목격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고통과 아픔에 무감각해져서 여러분 우리는이 현실에 눈이 멀어 버린 것입니까 그냥 내 무뎌진 가슴에 사랑이 없어서 눈물조차 말라버린 것이 여러분 저는이 시대를 향한 교회의 사며 교회를 향한 내 개인의 사명이 우리에게 한순간이라도 구체적인 고통과 무게로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느끼시는 그분의 아픔과 눈물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원해요 여러분이 시대 포드처치 만큼은이 고통을 를 원합니다이 사명을 부정하지 않기를 원해요 여러분 그런데 대체이 영적 무감각은 우리 안에 왜 이렇게 굳어져 버린 것일까요 왜 우리는 느헤미야처럼 슬퍼하지도 책임을 느끼지도 않는 것일까요 여러분 이러한 영적인 세태에 도대체 어떠한 잘못된 의식이 짓게 깔려 있는 것입니까 그 첫 번째 이유는 당연함 있니다 여러분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듯이 우리의 문제도 그냥 그야말로 허구헌날 반복되는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향해 내 마음이 뛰지 않는게 문제였던가 아니 원래 모태 신앙 그런 거 아닙니까 사랑을 어떻게 가슴으로만 합니까 그런 청년의 사랑은 인생에서 한 낮에나 벌어지는 일이죠 저녁이 오고 밤이 오면 다 무뎌지는 거 아니에요 그게 순리 아닙니까 기독교가 사회에서 취급받았던게 뭐 하루 이틀의 일이에요 아니 교회가 세속화된게 뭐 어제 오늘 일인가요 사랑이 시드는 건 당연하죠 세상이 진리를 위협하는 거 당연하죠 이시대 교회의 위기 와 신앙의 붕괴는 당연하죠 그냥 다 당연한 일입니다 적당히 무감각하고 무심해 져야 사는게 편해요이 현실이 아무리 나의 매일에 목격된다 해도 아니 그냥 눈 한번 질끈 잠시 감으면 되죠이 당연하면 자포 자기적 현실 수용과 포기 그리고 자기 합리화가 짓게 깔려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러한 태도는 비단 영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소극적 태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연함이 것에서부터 나의 반응과 태도가 결정되거나 상태 습관 우리의 업무 성향과 성과 관계의 방식에도 당연함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여러분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집니다 최선이 당연 사람과 최소한이 당연한 사람의 삶이 여러분 어떻게 같을 수 있나요 배려와 헌신이 당연 사람과 자기 중심성과 가 당연 사람과 어떻게 같을 수가 있겠어요 여러분 우리 안에이 당연함의 수위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삶의 당연함 속에 얼마나 많은 영적인 무심함과 무감 이기심과 강함 무책임이 타당해지를 말해요 두 번째 잘못된 의식은 바로 누군가 라는 의식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이 누군가라는 의식은 결코 내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지우지 않습니다 그 누군가라는 의식이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한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과 영적인 회복은 내 몫이 아닌 거예요 아니 느헤미야 정도 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아니 목사니까 책임을 느끼는 거죠이 신앙적 부르심과 사명 모두는 언제나 누군가의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누군가 하겠죠 하지만이 누군가는 결코 자신이 되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삶인데 아니 왜 내가 슬픔과 애통을 느껴야 합니까 아니 누군가가 할 일인데 왜 내가 책임을 줘야 하나요 이시대 하나님의 영광과 영예가 땅에 추락했지만 그게 내 삶의 직접적인 문 는 아니잖아요 실추된 하나님의 영광과 내 삶의 번영은 이제 큰 상관관계가 없어 보여요 살다 보니 깨달았죠 아 내 삶에 큰 피해는 없구나 나에게 손실이 없으니 괜찮구나 결국 그 누군가의 자리에 누군가가 채워지기 바라는이 회피 의식은 여러분 나 자신을 결코 하나님 앞에 세우지 할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에 나 자신이 될 필요도 없게 만듭니다 세상의 시성과 세상의 관심에는 그토록 마르면서 그 중심에 언제나 자신을 세워두고 싶어하면서이 사명과 책임과는 어떻게든 거리를 두고요 그저 누군가를 앞세우는 거죠 여러분 결 하나님의 역사는이 실이 또 당연하지 않던 한 사람 예루살렘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어느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이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한 사람에 의해 시작됩니다 느헤미야에게 만큼은 140년의 무너진 그 140년 전에 무너진 성벽이 아직도 재건되지 않았다는이 현실이 전혀 당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업과 주님 앞에 드려야 될 예배 거룩한 백성의 삶이 여전히 오늘도 무너져 있다는 것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어요 그는 자신의 삶의 이익과 니와 조금도 상관없는이 성벽의 재건을 누군가의 일 누군가의 과언 누군가의 책임으로 떠넘길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1장 5절부터 이어지는 그 느헤미야의 기도를 보면요이 기도의 대부분은 죄에 대한 자백합니다 그런데 느헤미야이 회개 속에서 회개의 기도 속에서 지금 알지 못하는 세대의 죄를 자신의 죄라고 하면서 지금 여러분이 죄악의 주체를 그들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는 대명사를 사용합니다 심지여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라고 표현합니다 여러분 그야말로 조상 탓 남탓하기 쉬운이 일을 그는 자신과 철저히 결부시킨이 문제를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성 안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죠 누구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이 문제의식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던이 책임 의식을 자신 스스로지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는 결심합니다 그 일을 내가 하리라 하나님의 영예를 회복하는 일 무너진 영적인 질서를 회복하는 일 하나님의 나라의 구체적 삶의 현장을 재건하는 그 일을 내가 하리라 결국 그는 자신의 번영과 거리를 두고 궁전의 삶에서 내려옵니다 자신의 안정되고 보장된 삶을 모두 내려놓고이 사명에 투신하기 결단한 것이죠 여러분 바로이 타협 없는 믿음으로부터 하나님의 일이 시작됐습니다이 영적인 문제 의식과 책임 의식으로부터 한 시대의 영적인 회복과 재건이 시작되고 완성되었어요 사랑한 여러분이 시대에 깊은 어둠을 뚫고 임할 하나님의 위로가 한 사람의 눈물 속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이 생명을 낳은 진통이이 영혼의 애통함을 통해 시작됐음을 기억하세요 아멘 시대를 가슴으로 낳은 사람 빛을 눈물로 지은 사람 여러분이 한 사람의 슬픔을 기억하세요 이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이 책임을 부정하지 않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듯이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그 거룩한 부담감에서 시작하십시오 느헤미야의 거룩한 행보를 따라 저는 우리가이 시대의 위로가 되기를이 시대의 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는 전략 히든 타임입니다 우리함께 20절 말씀을 같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주여니 귀를 종의 기도와 주의 이을기를 하는 종들의 도를 종여이 람들에서를 [음악] 서하니 님 앞에이 자신의 형통을 구하고 왕 앞에서 은혜를게 해달라고 구하고 있죠 자 여러분 느가 이런 기도를 드은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요 아니 기껏 느헤미야가 자신의 안정되고 보장된 삶과 상관없이 그 예루살렘의 비극적 상황에 자신을 이입하고 책임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지금 결론은 느헤미야가 여기 지금 페르시아 제국 속에서의 자기 존재와 위치 그리고 이곳에서의 형통을 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 지금 그는 자신의 삶을 완전히 도구고 있는 거예요 자신의 통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요 그는 자신의 성공을 하나님의 계획과 연결시켰고 자신의 형통을 사명을 이루기 위한 도구적인 점에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자신을이 이해 속에서 준비하고 있었어요 여러분 그의 이러한 태도를 세 가지 차원으로 정리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그는 철저하게 사명 중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지금 느헤미야는 자신이 지금 여기이 왕의 궁전 수상에 있는 이유 그가 왕 앞에서 있는 이유를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 술관의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신분을 단순히 개인적인 개인의 성공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죠 내외는 자신의 위치와 조건을 하나님의 약속에 편입시켰고 여러분 자신의 삶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직업과 위치와 임무와 책임을 지금이 사명의 도구로서 이해하고 있냐라는 것이죠 자신에게 있는 재능과 은사 전문성과 경험 자신의 영향력과 사회적 위치 까지도 지금 이것이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아멘이 아멘 아니면 예스노 여러분 만약 여러분의 성공의 목적이 여러분의 고유한 부르심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사명에 맞춰져 있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일을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러이 사실을 믿으셔도 돼요 아멘 두 번째는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전략적 기도와 현실적 준비를 감당했다는 것이죠 앞서 읽었던 느헤미야 1장 1절을 보면 그 동생 하나님으로부터 예루살렘의 소식을 전해 들었던 것은 기슬 월이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자 여러분이 기슬르월 그요 태양력으로 11월에서 12월 경을 의미해요 그니까 이때 그가 하나님으로부터이 소식을 듣고 기도를 시작했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죠 그는이 시점부터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가 정작 지금이 사명을 위해서 행동하기 시작했던 것은 니산월 이었어요 여기서이 니산월 UN 태양력으로 3월에서 4월 경을 의미합니다 자 그러니까 그가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고 행동하기지는 약 4개월에서 5개월의 시간이 소유된 것이죠 그는이 일을 위해 즉각적으로 행동하기보다 5개월간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을 갔습니다 이때 그의 기도는요 단순한 감정적 탄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준비하는 매우 전략적인 도였던 것이죠 여러분 대부분의 사람들이요 바로이 준비 에서 처음 자신이 가졌던 의지가 퇴색되고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면서 물러서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중에 시작은 했으나 끝이 없는 그냥 중도 하된 기도들 갑자기 행방불명된 기도들 이유가 있어요 그 무엇 때문입니까 기과 니사의 간 지 못하기 문이에요 여러분이 사은 바벨론 달력의 명인데요 그 뜻은 실라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도가 응답되고 열매가 되기까지 그 시간의 간격을 견디지 못해서 소멸된 기도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소멸된 꿈이 너무나 많습니다 흐릿해지면 준비비 단계에서 점점 구체성이 사그러 여러분 꿈과 비전의 진정성은 바로 구체성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진짜 꿈꾸는 사람들은 여러분 그꿈을 수없이 수없이 그려 보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점점 점점 더 구체화될 수밖에 없죠 여러분의 계획서에 의 보고서에 구체성이 없다는 것은요 진짜 고민을 안 해 봤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그런 거는 리더가 보면 딱 알아봐요 고민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저 구생 맞췄는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꿈을 꿀 때도요이 꿈의 시간이 더해질수록 점점 더 우리 안에 구체화되어 가야 돼요 느헤미야는이 4개월에서 5개월의 기도의 시간 동안이 계획을 구체화해 나갑니다 구체적인 준비를 통해 실행 단계로 가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이 준비는 전략적인 기도로 표현됐습니다 우리는이 전략적 기도 구체적 준비를 병행하면서 카이로스의 시간에 점점 다가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 이때 기도는요 결국 그의 최선을 능가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세 번째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현실을 등한시하지 않는 균형잡힌 안목을 가졌다는 점이에요 그는 자신의 사명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해하고 온전히 맡기되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곳을 구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은이 기도의 표현이이 사람들 앞에서라고 복수적으로 쓰였는데요 본래 다른 버전의 번역본들을 참고하면 이것은 왕을 의미합니다 말하자면 왕에게 은혜를 얻어야 한다는 거예요 왕이 키멘 있니다 당시 최고 권력은 왕이었고 하지만 그는이 왕을 다스리는 진짜 지배자는 진정한 왕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는요 반드시이 권력의 위계를 선명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이 통치의 질서를 의탁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그래야 사람 앞에서 비굴하지 않아요 아멘 여러분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이 느헤미야의 히든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미야는 섣불리 왕 앞에 먼저 나서지 않았어요 그는 왕 앞이 아니라 진정한 왕되신 하나님 앞에 4개월을 엎드려 5개월 동안 어 엎드려 기도하며이 시간을 준비했어요 그는 기회를 그 스스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했죠 다 자신은 그 얻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준비했을뿐입니다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요 이것으로 운동합니다 기회를 스스로 만드느라 정작 자신을 준비시키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이 사실을 믿으세요 를 붙잡는 능력은 내 안에서 나 자신 스스로 준비해야 해요이 전략적인 기도이 구체적인 준비 바로이 시간은 하나님의 전통에 숨겨진 화살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뻗으시고 활시위를 당기시면 언제든지 관을 향해 나라가 날아갈 그 화살들 말이죠 그 전통의 안에 시간을 준비하셔야 인생의 다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관역 명중이 이제 느헤미야의 결정적 순간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시대 가운데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의 특징 그 세 번째는 기회를 기다리고 마침내 포착하는 2절 2절 말을 [음악] 제산 있가 도를 이는가 심 없었니이 심 있이 있 감당하는 일은요 결국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이 의지만 있다고 될 일이 아니었어요 그 자신의 운명이 왕에게 속해 있는인 이상 여러분 이거 사셨다고 되는 일 살폈으면 그만이 아니라는 거죠 그는 왕의 신하였다 그래서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왕의 허가가 필요했어요 더욱이 느헤미야의 활동시기 예루살렘은 파르시아 제국의 속주 있습니다 그니까 성벽의 재건이라는 것은요 이거 단순한 보수공사가 아니라 군사적 정 치적 중요한 행위였기 때문에 제국의 승인없이이 성벽을 재건하면 여러분 그것은 뭐 그야말로 반란을 도모하는 일이었어요 더욱이 아닥사스다 왕은 과거에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이 제국에 대항하기 위함이라는 허위 보고서를 받고 즉각적으로 그것을 중단 명령을 내린 바가 있었습니다 자 그러니까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는 지금 왕 스스로가 자기 스스로 내린 명령을 취하고 새로운 허가가 공표되어 했던 것이죠 아 여러분 정말이 상황 듣는 것만으로도 막 가슴 답답해지지 않으세요 이입이 안 되세요 답답합니다 지금 이일이 느헤미야가 단순히 자기 개인의 삶을 희생하기로 결단하는 것만으로 어떤 그 순수한 갈망과 열정 의지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또한 당시 왕과 그 신하들의 관계는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매우 살벌한 긴장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대 근동과 페르시아의이 궁전 문화 속에서 여러분이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을 띄는 것은요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어요 당시 왕은 신적인 존재로 간주됐던 근데 왕 앞에서 일개 신하가 기쁨을 보이지 않고 다른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왕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여러분 뭐이 시대 조직 문화에서도 부하 직원이 상사 앞에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어떠한 침체를 그냥 여과없이 표현하는 것은 상사에 대한 무례한 태도로 해석될 수 있죠 여러분이 힘들고 기분이 좀 안 좋다는 것을 이해받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분 그거를 표현했다가 해가 아니라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여러분 느헤미야는 왕의 술맡은 관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이 위치상 느헤미야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을 표했다는 것은 왕이 자신의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원인이 되거나 불안을 느끼도록 하면서 어떤 반역의 조짐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장에 느헤미야의 목이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인 거예요 왕이 느헤미야의이 심리 상태를 눈치채자 느헤미야 역시 크게 두려움을 느꼈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그런데 느헤미야는 자신의 생명조차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바로 그때 왕이 그 근심의 이유를 묻자 두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지체없이 신속하게 자신을 해명하며 준비된 대응을 펼쳐 나갑니다 마치 이미 관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여러분 저는 비전의 사람이란 늘 활시위가 당겨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의 사람들은요 목적을 향해 언제나 활시위를 당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지만 멈추지 않고 불이익을 예상하지만 저항하고 장애물이 있지만 돌파하는 거예요 아멘 왜 이미 활시위는 당겨 때문에뿐만 아니라 느헤미야가 왕 앞에서 자신의 필요를 피력하는이 상황을 깊이 들여다 보면요 느헤미야의 남다른 사회성과 소통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2장 1절 말씀에 보면 분명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죠 말하자면 느헤미야는 왕 앞에서 충분한 그동안 그 신뢰를 쌓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는 자신의 감정을 언제나 적절하게 통제했고 결정적인 순간이 신뢰를 바탕으로 왕과 소통할 기회를 얻었어요 그 후에 느헤미야가 그 근심의 이유를 묻는 왕에게 여러분 어떻게 답합니다 자 우리 2장 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오리까 하니 느헤미야가 왕을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지 그 대화의 기술이 매우 독 보이는데요 자 이때 느헤미야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이 단어를 주목해 보면요 여러분 느헤미야는 지금 예루살렘 성벽 재건의 허가를 받고 싶은 거잖아요 그죠 근데 놀랍게도 그는 왕 앞에서 단 한차례도 역사적으로 유다의 구심점이 되었던 예루살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조상의 묘실이 있는 성읍 이라고만 거듭 표현해요 여러분 예루살렘은 아닥사스다 왕에게는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주의 도시였나요 그러니까이 예루살렘의 문제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정치적 문제로 다가오면 이건 이제 절대 풀 수 없는 문제가 되는 거죠 만약 그가 왕에게 예루살렘이 무너졌습니다라고 말했다면 왕에게 이것은 정치적 문제였겠지만 그는 조상의 묘실이 있는 것이 황폐해졌다 표현함으로 왕의 정치적 긴장을 피하면서 대신의 왕의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풀어 갑니다 여러분이 페르시아의 문화에서는 조상의 그 묘를 보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였던 그러니까 황폐하게 무너진 조상의 묘실이 있는 성읍의 보고는 지금 느헤미야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게 하는 가치 문제로 여겨졌을 거예요 그니까 왕의 적절한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느헤미야의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이러한 통찰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4절 말씀에 보면 왕이 느헤미야에게 질문합니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이 대답을 듣기까지 5개월이라는 시간에 기도가 들려줬어요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그 앞에 주어졌습니다 이제 그는 왕의이 질문에 오래된 준비된 답을 건냅니다 이후 전개되는 왕과 느헤미야의 대화를 보면요 야 정말 느헤미야의 전략적 준비에 탄복하게 되는데요 앞서 무척이나 두려웠다 던 느헤미야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때 조금도 물러섬 없이 왕에게 매우 구체적인 요구 사항들을 요청합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조상의 묘실에 가도록 허락해 달라는 거죠 이것은 단순한 방문의 차원이 아니라요 재건의 임무를 맡겨 해 달라는 요청이 포함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귀한 일정에 대한 승인이 이것은 자신의 업무 계획을 아주 상세하게 머릿속으로 그려 받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요청이었다 통행 허가 조소에 대한 밝음 요청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왕의 군대의 호위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그이 과정 중에 여러 적대 세력을 마주할 것을 염두해 둔 것이죠 그니까 이것이 실제 봉착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지금 시뮬레이션 해본 거예요 그리고 성벽 재건에 필요한 목재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단하죠 심지어 여기에 자신에 거쳐 관저 요청까지 포함됐어요 그 이것을 이루기 위에 꼭 필요한 자원이 무엇이었는지를 연구해 봤다는 거예요 여러분 요청이 구체적일수록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어떠한 요청을 할지는 모두 느헤미야의 치밀한 계획과 구상으로 나왔어요이 고민은 오로이 느헤미야의 몫이었습니다 성벽 재건이라는이 사명이 그에게 그저 막연하고 추상적이고 어떤 감상적인 것이 아니라 기필고 이루고 말아야겠다는 절박한 필생의 사명이 되었기에 여러분 그는이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사랑한 여러분이 현실감이 현실적 구상 능력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이 아멘 진짜 절실한 사람은요 절대 현실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이 고민의 깊이와 구체성을 여러분 절대 대충 하시면 안 돼요 어떠한 일이든 그저 막연히 감상적으로 접근했다가는 그 꿈이 여러분 가슴에만 시작됐다 사라집니다 느헤미야는 왕에게 왕의 편에서 충분히 실현가능한 요청만 지금 선택적으로 제시하면서 왕이 쉽게 이것을 승인할 수 있도록이 모든 준비를 해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회 때 그는이 기회를 붙잡은 것이죠 여러분 저는 사랑하는 포드의 성도들에게이 전략과이 구체성이 준비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었을 때 기도하고 기다리며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믿음의 사람 지혜의 사람들이 되십시오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기회의 문을 주함 없이 그 기회를 붙잡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함께 한 시대의 위대한 변화를 일으킨 지도자 느헤미야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그가 어떻게 필생의 사명을 받고 자신의 모든 기득권적 삶과 보장된 현실을 뒤로하고이 사명에 그를 이끌었던이 슬픔과 애통의 실체에 대해서 살펴봤어요 여러분 그런데 만약이 느헤미야의 이야기가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누군가의 이야기로만 다가온다면 오늘의 설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도이 자리에서도 우리가이 시대에 아픔을 한다 아무 의미가 없어요이 스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부인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한 여러분 느헤미야의 삶은 이제 나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사는 현실 세계에서이 초라하고 별일 없는 터전에서 하나님의 일을 꿈꾸고 그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다는 거 여러분 그 참고 막막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늘 우리가이 시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는 순간 여러분이 이해는 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내 가슴에 담는 순간 그 비전은 열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엎드려야 할 이유를 찾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오늘 그 새로운인 믿음의 세계 헌신의 세계의 문들이 열려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가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일어나 무너진 진리의 성벽을 재건하고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다시 세우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고 꿈꾸시는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건하는 은혜 그 다윗의 행렬에 동참하며 기꺼이 자신의 최 의 여섯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사랑의 예배자 순전한 사랑의 예배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때 여러분의 삶 속에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이 부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때 비로서 세상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 함께 찬양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시간 우리의 가슴속에 넣어 주신 그 거룩한 불꽃이 주님 사그라들지 않는 불꽃으로 우리의 인생을 거룩한 딸감으로 주님의 제단 앞에 드리는 그래서 하나님이이 시대에 거룩한 성령의 불 진리의 불 사랑의 불을 내려 주셨지만 빈 제단 가운데 사르고 태울 것이 없어서 소멸하는 불이 되지 않도록 우리의 삶을 그 제단 위에 땔감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불붙은 하나님의 진리가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이 시대 한 사람의 가슴속에 시작된 그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헌신이 시대의 등불이 되도록 주님 그렇게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 그마음 고백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 마음모아 주 바라봅니다 눈떠 주 보게 하소서 오 주님 내가 주께 가오니 말씀하 고 새롭게 하소서 내가 심으로 주월 [음악] 구하리니 주의 뜻대로 나를 세우시리라 우신 믿음으로 바라보니 늘 주님 [음악] 곁에서이 우리 함께 고백하면 나갑니다 주님 내 마음 모 주님 내 마음 모아 주 [음악] 바라니다 우리의 눈을 또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보게 하소서 오 주님 내가 주께가 주님 말씀하시고 오늘 우리의 영혼을 주님의 거룩한 영의 기름 부심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심으로 주월 [음악] 구하리니 주의 뜻대로 나를 세우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니 그 주님 곁에서 그 심으로 내가 심으로 주월 불고 하리니 주의 때로 나를 세우시리라 오 믿음으로 주을 바라보니 내 주여으로 거한 손을 되고 주의 구하 믿 [음악] 주님을라 로 속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세우시리라 모든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니 그 주님 곁에서이 주님 곁에서 그 주님 곁에서이라 [음악] 주님 [음악] 곁에서이라 사랑하는 주님 우리 앞에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무너진지 오래된 인생의 성벽과 성읍 앞에서이 시대에 무너진 진리의 기초 앞에서 무너진 시대의 예배 앞에서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더 이상 누군가가 하겠죠 누군가가 그 일을 하겠 내가 나설 필요는 없다는 영적인 방관자의 태도로 물러서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모두의 성도들이 오늘 우리의 인생의 문제 시대의 문제 주님의 나라와 역사를 구하는 일 앞에서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 최선의 당연함으로 드릴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사람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박수] 주시옵소서 여러분 여러분의 일상의 현장 속에서 매일과 같이 목도하는 무너진 성벽과 그 성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무너진 현실을 직면하면서도 단 한 번도 내 자신이 그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의 주인고 회복의 역사의 헌신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하셨습니까 내가 깨뜨려야 될 향의 옥 대신 누군가가 깨뜨려 주는 향의 옥의 향 를 맞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으십니까 오늘이 시간 사랑하는 주님 더 이상 인생의 문제를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뜻이 세워지는 그 일들 앞에서 우리가 결코 뒷걸음질 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누군가가 아니 주님 오늘 내가 나의 삶 가운데 이계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일으키는 그한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이 시대의 눈물을 가슴에 담고 주님 앞에 주님 내가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내가 주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고백하는 그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 제단위에 세워 거룩한으로 들려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의 당연함 말고요 여러분 손의 당함으로 땅의 여섯걸음 걷는 예배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그마음 드리기를 원한 사람들 전으로 주의 짓고 우리의 성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 늘이 시간 [음악] 우 원의 것으로 자기 죽 나의 님 나의이기 나의 내 어고의 수과 살렘의 거리를의 심 오늘 리의도 하여 주시옵소서 [박수] [음악] 오늘 사랑는 모든 성도들의 영성이 되게 하시고 적 책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른 누군가가 아니 내 자신을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주님 인생의 겨울 상 전성 예루살렘의 성벽을 건하는에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생이 다 생명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주금 김없이 드리 죽어야 다 지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하늘의 이을 되여 썩어지리니 [음악]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세 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때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음악] 위해의 주을 기려 하시다면 내 생명 최단 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주님 그렇습니다 생명이 다른 생명 나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은 아낌없이 들리니 죽어야 다시 말씀 주의 씀 우가 주님 앞에 신의를 예수님처럼 오늘 이것이 우리 되기를 원합니다 아 생명이 또다른 생명감 주님 볼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의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소망 주님 지리니 예수님처럼 앞 우의 삶을 합니다 생명이 또다는 생명 주볼 수 있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주은 김없이 길이 죽어야 다시 살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하나님이나 되여 썩어지리니 [음악] 예수님 처 살아가게 하소서 [음악] 사랑하는 주님 포두 처치와 포두의 성도들이 자신의 인생에 안락한 안식처 따뜻한 삶의 자리에 수상을 벗어나 수천 킬로 떨어져 있는 예루살렘을 향한이 영적인 간극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나의 현실의 안전지대를 박고 일어나 주님 앞에 삶을 드릴 수 있는 헌신자가 사랑하는 포도를 통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당신의 꿈을 넣어주실 때 사랑한 여러분 우리는요 주님 앞에이 모든 것에 진정한 결정권자 되신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아멘인 기회를 스스로 만들기보다 기도해야 해요 하나님께서 주심을 믿고 우리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멘 그런데 여러분 얼마나 우리의 인생 속에이 기스 얼과 사월의 간극을 감당하지 못한 채 사라져 버린 기도 사라져 버린 꿈 소멸해 버린 소망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앞에 엎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결정적인 때 결정적인 순간이 모든 크로노스의 시을 주님 앞에 준비함으로 주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이 돌리의 삶에 찾아오는 그때 그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적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 앞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 여러분 인생의 진정한 왕 앞에서 봐야 세상에서 워지 않을 수 있어요 주 복하고 굴복해 봐야 세상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정 내 삶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해 봐야 내 삶이 어떠할지 인생의 수많은 성공 사례들 앞에서 욕망적인 시선으로 허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일어나세요 주님을 향해 일어요이을세요 을 세 기과 산이 시간의 간을 기도와 꿈꾸는 시간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갖추는 거룩한 꿈꾸는 예배자 거룩한 하나님의 기도의 용사 하나님의 사람들로 준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합니다 하며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주여 사랑하는 주님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던 우리의 꽃 우리의 소망 우리의 비손이 기술사의 사를을 함 소멸하는 소멸하는 도가 되지 않하시고 주님의을이 [음악] 의들이 도의으로 하 을기 [음악]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기 보 그 기회 하나님 앞으로 자기 자신의 밖에 한 종의 그 비하 더의 사람들로 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시 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하네 믿음으로 로승 정에 예배드리니 영광 [음악]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은 늘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가네 주님은 삶 같아서 주님은 [음악] 같아서 여전히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려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회 영원하시네 주의 위험에 믿음으로 순정에 예배 드리 주님께서 나 이시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하네 믿음으로 순정에 예배드리리 주 주 전하신를 옵니다 주의 예 영원하시네 주의 위 주의 위영 앞에 믿음으로 순정에 예배들 이리 주 주님께서 을 지켜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나를 믿음으로 순해 예배드리리 주는 나 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회 영원하시네 주의 위영 앞에 믿음으로 순종에 예배 주 주님께서 주님께서 날리시며 주가 항상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하 믿음으로 [음악] 순에 배드리 [음악] 영원 사랑하는 주님 오늘이 시간 주께서 우리 가운데 주신이 말씀과 우리 자신의 삶을 분리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 앞에 무너져 있는이 시대의 진의 성 의을 리가 다시 한번 회복하고 수보하는 자들로 역대 파괴된 기초를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혼란 이시대 아버지 하나 대한민국이 면한 모든 위의 현실 속에 거신 주님 시대의 미를 해 를 삼아주시고 시대 된 교회들을 통해이 나라와 민족을 다시 하여 주시옵소서 무너진 예배들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은 갖췄으나 인본주의적 예배 가운데 머물러 있는 시대의 예배들이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러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도 나갈 때 다같이 한번 자리 일어나겠어요 같 일어 두 손높이 들고 사랑하는 주님 공의가 물같이 종이가 강물같이 르게 하라 말씀하신 주님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무너진 진리의 기초가 다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법 입법 행정부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미와 같은 도자들이 일어서게 하시고이 모든 란 님의 완전한 뜻이 회복되며 무너진 이의 성격이 제거되며 무너진 진리의 기초가 다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여 일어날지어다 주님의 교회여 내다 우리 주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박수] 주의 기초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이 나라와 민족을 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가 경배하여 주옵 주님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 거룩한 진리의 불길이 십자가의 복음데워 수 있도록 사서 지 하서 정 경제 사 문 교육가의 교회마다 신주의 주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서 땅의 하여 주시옵소서 땅의 교회를 하여 주시옵소서 소서 오 [음악] 주님나라 이땅에이 포 구 때 타오르게 하소서 길 르게 하소서 주의 말씀 의손 이땅 사하소서 아멘 은혜의 감물 이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음 성령의 바람 이제 불러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하 생달 [음악] 주소서 우주님 나가 이다에 하소서 주님 나라 임 임하소서 주님 나이 땅에 하소서 거룩한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기초가 다시 세워지는 혜가 있을지다 아멘 [박수] 아 사랑하는 주님이 시대를 감당할 미아가 오늘이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이 나라와 족을 히 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정 모든 교회 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앞에 주를 경외하는 나라와 민족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 시대에 무너진 성벽을 제거하는 거룩한 느헤미야의 세대여 일어날지어다 아멘 주님을 없는 교회여 일어날지어다 아멘 행하실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우리의 와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우리 주님 앞에 우리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존재 박려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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