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어 읽었더니 영어가 폭발! 싫어하던 영어도 이 방법으로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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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영어, '영알못'에서 '통역까지' 간 썰 푼다! 썰 좀 풀어주세요!
"영어를 원래 진짜 싫어했어요. 외계어 같고,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프고..."
축구만 하다가 스무 살에 축구를 그만두고, 아버지 권유로 토플 학원에 갔는데 이틀 만에 도망쳐 나왔다는 로건님. 단어 200개 외우라는 말에 좌절하고, 문법 용어도 몰라 멘붕 왔다고 해요.
"운동하면서 끈기 하나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어는 안 되더라고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한 영어! 어떻게 0에서 100으로 끌어올렸을까요?
로건님의 영어 학습 비법 대공개!
- 성실함이 99%: "미국 길거리 거지들도 영어를 잘해요. 언어는 재능이 아니라 태도예요."
- 섀도잉은 기본 중의 기본: '굿 플레이스' 같은 미드를 보면서 대사 따라 하고, 녹음하고, 듣고! 발음이 확 늘었다고 해요.
- 환경을 영어로 바꿔라: 핸드폰 설정부터 영어로 바꾸고, 외국인 친구들과 스몰톡하고, 외국인 축구팀에 들어가서 매일 영어로 소통!
- '5천 번 소리 내어 말하기' 실천: '영크릿' 책을 보고, 한 문장당 5~10번씩 따라 말하며 입에 붙였다고 해요. (사실 만 번 정도 했다는 건 안 비밀!)
- '피식쇼'는 최고의 영어 선생님: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리스닝 실력도 쑥쑥 늘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해요.
- 나만의 영어 공부법 만들기: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찾고, 자막을 활용하며 맥락을 파악하고, 모르는 단어와 표현은 따로 정리해서 입에 붙을 때까지 연습!
- 셀프 번역 습관: 외국인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못 했을 때, 스스로 번역해보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히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해요.
- 정체기는 성장의 기회: 영어가 재미있어졌고, 평생 배울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며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 한국어 vs 영어, 다른 페르소나: 한국어로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박영웅, 영어로는 에너제틱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로건! 영어를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발견했어요.
번역기 시대, 그래도 영어는 왜 해야 할까?
"번역기가 아무리 발전해도, 타인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사람의 문화와 뉘앙스를 이해하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깊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언어는 필수죠."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로건님. 중요한 건 '의지'와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했어요.
"일단 해보세요. 'Just do it' 그리고 꾸준히 나아가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로건님의 이야기는 영어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군대 가서도 멋진 활약을 펼칠 로건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