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지리·역사 정리와 석유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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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입니다.
- 중앙아시아 전체는 400만 km2, 카자흐스탄은 272만 km2입니다.
- 한반도의 13배 크기이며 세계 9번째로 넓은 나라입니다.
- 하지만 농사지을 땅이 거의 없어요.
- 대부분은 사막, 스텝, 산림지대로 이루어졌어요.
- 동쪽 천산산맥과 알타이산맥은 산림지대입니다.
- 아랄해까지는 초원지대, 물이 부족해 농사 어렵습니다.
- 아랄해에서 카스피해까지는 사막지대입니다.
- 넓은 땅이지만 농사지을 곳이 적은 게 한계입니다.
- 인구는 약 1800만으로 적어요.
- 농지 부족이 인구 적의 이유입니다.
- 하지만 석유 유전이 발견되면서 경제가 좋아졌어요.
- 텡기즈 유전, 가와르 유전, 카샤간 유전이 유명합니다.
- 2000년 이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됐어요.
- 과거에는 농사와 환경이 힘든 곳이었어요.
- 고대에는 스키타이족이 살았어요.
- 쿠르간 무덤에서 황금 유목민 유적이 발견됩니다.
- 스키타이인은 기원전 10세기쯤 살았어요.
- 이후 지역은 힘든 환경이 되었어요.
- 스키타이인들은 중국으로 넘어갔어요.
- 그들이 흉노, 돌궐, 투르크족이 되었습니다.
- 민족의 뿌리는 수천 년 전부터입니다.
- 현재의 카자흐 민족은 15~16세기 후반 형성됐어요.
- 이들은 킵차크 칸국에서 왔습니다.
- 러시아가 칸국을 무너뜨리고 이주했어요.
- 부족은 소 호르드, 대 호르드, 중 호르드입니다.
- 16세기 이후 민족 형성이 시작됐어요.
- '카자흐'라는 이름은 투르크어로 떠돌이 의미입니다.
- 이름이 부정적이어서 바꾸려 했어요.
- 코사크는 슬라브족, 카자흐는 투르크족입니다.
- 코사크는 기독교, 카자흐는 이슬람입니다.
- 같은 이름이 혼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러시아는 18세기 이후 중앙아에 진출했어요.
- 러시아는 유목민과 계약을 잘 지켰어요.
- 19세기 알마티로 들어와 통합됐어요.
- 1917년 러시아 혁명 후 친러 성향이 강했습니다.
- 1986년 젤톡산 봉기 때도 친러였어요.
- 독립 후 1991년까지 러시아에 남아 있었어요.
- 러시아와 문화적, 인구적 연결이 깊어요.
- 석유 개발 후 경제가 급성장했어요.
-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어려움 겪었습니다.
- 한국 기업은 실패 사례도 많았어요.
- 지리적 한계와 작은 인구가 문제입니다.
- 중국과의 관계는 복잡합니다.
- 중국은 석유와 가스 공급에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 중국은 문화적 차별 우려도 있어요.
- 자연 환경이 좋지 않아 힘든 시기도 있었어요.
- 석유 개발로 새롭게 성장하는 나라입니다.
- 유라시아주의를 먼저 말한 나라는 카자흐입니다.
- 외교는 멀티 벡터 정책을 추구합니다.
-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요.
- 하지만 중국 문화에 대한 의심도 있습니다.
- 수도는 누르술탄, 옛 알마티는 주요 도시입니다.
- 전체 영토는 크지만 인구는 적어요.
- 자연 환경이 힘든 가운데 발전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카자흐스탄의 지리와 역사를 살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