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으론 NO!" 58억 부자 733명, 충격 통계로 밝힌 성공 비밀
공부 못해도 부자 될 수 있다! 733명 부자들의 비밀
미국에서 엄청 부자인 사람들 733명을 조사했더니, 놀라운 사실이 나왔어. 이 사람들의 평균 학점은 4.0 만점에 2.92, 그러니까 B 마이너스 정도였대. 미국 수능인 SAT 점수도 1600점 만점에 1190점으로, 명문대에 갈 정도는 아니었지.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한테는 "성적은 평범한데 사람은 괜찮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금은 한 사람당 58억 원씩 가지고 있다는 거야!
이 조사를 한 사람은 토마스 스탠리라는 사람이야. 이 사람은 미국 부자들을 통계로 연구한 최초의 학자인데, 40년 넘게 부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연구했어. 그의 책 "이웃집 백만장자"는 400만 부나 팔릴 정도로 엄청 유명해졌지. 진짜 부자는 비싼 차를 타는 사람이 아니라 옆집에 사는 검소한 사람이라는 걸 숫자로 증명한 사람이야.
스탠리 자신도 부자는 아니었어. 지하철 기관사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던 교수였지. 그는 부자들을 연구하면서 기술자나 자영업자 중에 부자가 많다는 걸 처음으로 밝혀냈어.
이번에 소개된 책 "부자들의 선택"은 스탠리가 5만 가구에 설문지를 보내서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 가진 733명의 답변을 분석한 거야. 이 책은 부자들이 어디서 왔는지, 학교 다닐 때 어땠는지, 뭘 무서워했는지 등을 파헤치고 있어.
상식을 뒤집는 부자들의 학점과 점수
우리는 보통 부자는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했을 거라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이 733명은 그런 상식을 완전히 뒤집었어.
- 평균 학점 2.92 (B 마이너스): 대부분 학교에서 중간 정도 성적이었어. A 학점을 많이 받은 사람은 30%밖에 안 됐고, 졸업할 때 반에서 최고였던 사람은 단 2%뿐이었지.
- SAT 점수 1190점: 미국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였지만, 하버드 같은 명문대 지원자들의 평균 점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었어. 심지어 저자는 점수가 나쁘면 기억도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실제 점수는 더 낮을 수도 있다고 했어.
그래서 이 사람들을 "2.92 부자들"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학교에서는 평범했지만, 통장 잔고는 상위 1%인 사람들이지.
부자들이 꼽은 성공 요인 1, 2, 3위
스탠리 박사는 부자들에게 성공 요인 30가지를 주고 순위를 매기게 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어.
- 모든 사람에게 정직한 것: 돈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기 때문에, 믿음이 있으면 거래가 계속 이어져.
-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것 (자기 규율): 남들이 살 때 안 사고, 남들이 팔 때 안 파는 힘이야.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잖아? 주식이 떨어질 때 팔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파는 순간을 참는 게 자기 규율이지.
-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성공을 만든다고 했어.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높은 IQ"나 "명문대 졸업"은 하위권이었고, "운"은 30개 중에 27위였어.
똑똑한 사람들이 놓치는 자리에서 돈을 벌다
이 부자들은 어디서 돈을 벌었을까?
- 1위는 자기 사업: 6명 중 1명만 기업 임원이었고, 변호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은 10%도 안 됐어. 즉, 81%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직이 아닌 다른 일을 해서 부자가 된 거야.
- 남들이 안 하는 일을 골라서 경쟁이 적은 곳에서 성공: 폐차장, 의료 기기 사업, 콜센터 등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큰돈을 벌었어.
- 아이디어가 아니라 끝까지 하는 끈기: 콜센터 창업자는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어.
이 사람들은 자기가 잘났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학교 다닐 때 어딘가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대.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서는 경쟁이 안 될 걸 알고, 사람들이 안 오는 곳으로 가서 거기서 더 오래 버틴 거야.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데도 하는 행동
스쿨버스 기사 벤자민은 어머니의 "주식은 위험하다"는 말을 안 듣고, 버스 운전 후 남는 시간에 투자 공부를 했어. 시장이 떨어질 때도 팔지 않고 버텨서 40억 원 넘는 재산을 만들었지.
반면에 월급을 잘 받았던 트럭 기사는 "휴식은 위험하다"는 생각에 투자를 안 하고 재산을 못 만들었어. 스탠리는 이 둘의 차이를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데도 하는 행동이다"라고 말했어. 벤자민도 무서웠지만, 무서우니까 공부했고, 공부했으니까 살 수 있었던 거야.
이 부자들은 오히려 월급 받는 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월급은 아무리 잘해도 정해진 만큼이고, 내 자리가 언제 없어질지 내가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지.
시험지에 없는 새 과목: 정직, 자기 규율, 사람
스탠리 박사는 부자들이 학교 다닐 때 "너는 평범하다",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다" 같은 자기 깎아내리는 평가를 들었다고 했어. 그런데 오히려 이런 평가가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거야. 남들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더 오래 하고 끝까지 해야 한다는 걸 믿었던 거지.
이 부자들은 우월감이 아니라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열등감이 그들을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연료가 되어 준 거야.
스탠리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시험 점수로만 재는 기준이 다르다고 말해. 하지만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정직, 자기 규율, 사람 대하는 능력은 시험에 나오지 않잖아?
그래서 스탠리는 어른들에게 이렇게 말해. "네 점수가 낮으니 너는 못난 사람이다"라고 말하지 말고, "이기는 길은 여러 갈래다. 창의력, 상식, 사람 대하는 능력, 정직도 사회인으로서는 전부 점수다"라고 말해 주라고.
당신은 지금 무엇으로 나를 재고 있는가?
스탠리 자신도 영어와 글쓰기 점수가 C였지만, 400만 부 팔린 책을 쓴 사람이야. 그는 종신 교수 자리까지 포기하고 부자 연구에 뛰어들었지.
결론적으로, 미국 부자 733명의 평균 학점은 2.92였지만, 그들은 정직, 자기 규율, 사람이라는 세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었어. 이 세 가지는 시험 점수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지.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
- 돈이 오가는 자리에서 나는 한 번도 누군가를 속이지 않았는가?
- 남들이 다 살 때 안 사고, 남들이 다 팔 때 안 팔아 본 적이 있는가?
- 내가 손해 볼 때도 관계를 지킨 적이 있는가?
이 세 가지 중에 몇 개를 가지고 있니? 학점은 졸업하면 끝이지만, 이 세 가지는 매번 다시 매겨지는 점수야. 지금부터라도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발전시켜 나가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