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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긍정확언 433일째] 오늘 두 가지 깨달은 점 / 250222 / 100일 아침습관의 기적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늘 내가 깨달은 두 가지!

오늘은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새벽이야. 긍정 확언 433일째 되는 날이지.

어젯밤에는 교회 철야 예배를 드리고 5km에서 10km 정도 뛰어서 집에 돌아왔어.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신기했지. 말씀도 좋았지만, 오늘은 내가 깊게 깨달은 두 가지를 너희와 나누고 싶어.

1. 나만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나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사람도 있고, 한 걸음 뒤처지는 사람도 있잖아. 마치 긴 줄에 서 있는 것처럼 말이야. 저 멀리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위대한 사람들도 있고, 간디나 예수님 같은 성인들도 있지. 나는 아마 그 줄 어딘가에 있을 거야.

중요한 건, 내가 어디에 있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고, 나보다 뒤처지는 사람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거야.

  • 앞서가는 사람: 그 사람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못 할까?'라고 좌절하기보다, '저 사람에게서 뭘 배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자. 그들의 장점을 배우고 나에게 적용하면 돼.
  • 뒤처지는 사람: 나보다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을 나눠줄 수 있어.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이렇게 서로에게 배우고 도와주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지!

2.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용기!

두 번째로 깨달은 건, 6월 목표 중 하나인 '감사한 분들께 연락드리기'에 대한 거야. 매일 아침 감사한 분들께 연락을 드리려고 하는데, 오늘은 괜히 전화했다가 불편해하시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었어.

그때, 내가 읽은 책 '해빙'의 주인공처럼 저장해 둔 대표님의 말씀이 떠올랐어. "네 마음이 가는 대로 해. 전화하고 싶으면 그냥 눌러봐."

그 말이 정말 용기를 줬어. 그래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는 답장을 받았지.

  • 마음이 가는 대로: 누군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냥 행동하는 게 중요해. 카톡이라도 좋고, 전화라도 좋아.
  • 행동의 결과: 내가 용기를 내서 보낸 마음은 상대방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어. 생각지도 못한 전화에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정말 행복했지.

이렇게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행동이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

이런 깨달음 덕분에 최근에는 하와이 대저택의 리치 파카를 만날 기회가 생길 것 같고, 인터뷰하고 싶었던 회장님의 비서실에도 연락이 닿았어.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뭔가 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지.

나는 아직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주어진 하루하루를 기본을 지키며 살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믿어. 너희도 오늘 내가 나눈 이야기들을 통해 용기를 얻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

오늘도 새벽 긍정 확언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해 볼까?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에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는 내 꿈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인생을 즐기고 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것이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나는 내 하루를 좋은 습관으로 채우고 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주말 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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